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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에 대한 보고서 6

작성일 2023.12.14 조회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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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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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에 대한 보고서 6

성기를 가지고 있고 충분히 발기하는 남자들은 누구나 강간을 꿈꾼다.
사회적 지위나 가족 또는 도덕적 결벽성 그외의 모든것들이 거미줄처럼 이 꿈꾸는 일들을 단지 꿈으로만 끝나게 한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우리는 단비 같은 달콤한 강간의 기회를 갖는다.
물론 그런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뿌리칠 수 있는 도덕적 양심이 있는것도 좋을 듯 싶다
그러나 그런 기회는 자주 찾아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 생각해봐야 한다.
나는 나에게 왔던 이 달콤한 기쁨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한다.
내 신상의 간단한 프로필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싶다.
나는 당신들에게 이야기하면 금방 알 수 있을 정도 규모의 중견 기업의 부장자리를 꾀차고 있는 놈이다.
그렇다고 남들보다 머리가 우수하고 남들보다 일을 열심히 해서 능력을 인정 받아서 지금의 부장자리에 앉아있는 건 아니다.

강간에 대한 보고서 6


우리나라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끊을수없는게 학연 지연등의 연줄이다.
나두 사장이 나의 작은아버지 라는 이유로 능력도 없으면서 한자릴 꾀차고 있다.
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을 시작으로 이제부터 내게 일어났던 일들의 본론으로 들어갈까 한다.
나는 똥배도 적당히 나오고 머리통도 좀 벗겨져서 반 대머리이고 몸집도 크고 해서 당신이 길을 가다가 어떤 거리에서 나와 딱 마주치면 고릴라를 연상할 정도로 몸피만 크다.
거기다가 성격도 유들유들하고 여직원들 몸도 가끔씩 더듬어서 여직원들에게도 평판이 좋지 않다.
그런 내가 회사내에서 사람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대접 받으며 지내는건 순전히 내가 부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있고 내 작은아버지가 회사의 사장이라는 이유때문이다.
어느 직장이나 그렇지만 한달에 한두번씩은 회식을 갖는다.
부서의 단합을 위해서라는 명분하에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 가고 좀더 발전하면 디스코텍에도 간다.
회식을 하면 대부분 우리 늙은축은 1, 2차에서 술자릴 끝내고 젊은 여직원들과 남직원들이 디스코텍에 가는 경우가 대부분 였다.
몆주 전에 업무적 실수 때문에 내 부서가 우리 작은아버지인 사장님에게 아주 심하게 문책을 당한 일이 있다.
그 문책에서 나는 제외됐는데 작은아버지께서 조카인 나야 어쩔수 없지 않은가.
그 문책에서 두명이 감봉을 당하고 한명이 사표를 써야하는 일이 있었다.
그주 내내 부하 직원들의 사기는 말이 아니었다.
그래서 기분풀이도 할 겸해서 내가 회식자릴 마련했다.
대부분의 사람이 기쁜 일로 술을 마시면 술도 많이 안마시고 회식자리도 일찍 파하는 경우가 많은데 안좋은 일로 술을 마시면 사람들 대부분이 과음을 하고 술자리도 1차, 2차, 3차로 늘어난다.
그날 회식자리도 대부분의 직원들이 폭음을 했다.
나도 기분이 좋지 안아서 맥주 글라스에 소주를 따라서 건배를 외쳤다.
그리고는 원샷을 외치고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글라스의 찰랑거리는 소주를 모두 비웠다.
물론 나의 사전에 완샷이 아닌 반샷이나 잔을 도로 놓는 행동을 하는 직원들은 용납을 안한다.
직원들도 나와의 술자리에서 내가 같이 들어서 건배한 잔을 그냥 놓거나 아님 반샷 하는걸 싫어한다는걸 알기 때문에 제 앞의 잔은 모두들 비워낸다.
그렇게 하기를 몇순배 돌고 나니까 도도한 취기가 올라온다.
나를 포함해서 남직원 다섯에 여직원 둘이 참석한 회식였는데 나의 심복과 다름없는 진과장만 술이 좀 덜취했고 모두들 술에 취해서 정신을 못차릴 지경이 됐다.
나의 충실한 부하 직원인 진과장은 나의 업무 대부분을 챙긴다.
진과장은 머리도 좋고 학벌도 좋으며 특히 내가 아끼는 이유는 내 생각을 먼저 파악해서 내가 지시를 내리기 전에 행동에 옮긴다는 점이다.
진과장에게 한가지 부족한 점이 있다면 줄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진과장은 나에게 줄을 댄 것이 진급 등 출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무튼 이 진과장은 내가 생각해도 얄미울정도로 약삭빠른 친구다.
그날의 회식은 1차에서 끝나버렸다.
모두들 취해서 정신을 못차릴 지경이 돼버렸으니까.
젊은 남직원 두놈과 여직원 한명이 아주 정신을 놓아버릴 정도로 취해버렸다.
해롱거리지만 그래도 몸은 가누는 친구를 택시 태워서 보내며 아주 정신을 놓은 남직원도 집방향이 같은 직원이 업고 가버렸다.
나와 집방향이 같은 진과장과 아주 정신을 놓아버린 여직원만이 마지막에 남았다.
물론 이 여직원을 젊은 남직원 아이들이 집에까지 데려다 준다며 부축하는걸 진과장이 말렸다.
"최대리 됐어 이정민씨는 나하고 부장님하고 같은 방향이니까 부장님 모셔다드리며 내가 집에까지 데려다주면 돼"
"최대리 이친구를 집에까지 데려다줘"
남직원 한명이 그렇게해서 널부러진 다른 친구를 데리고 나가고 술상에 널부러진 이정민이라는 여직원은 진과장이 나의 부축에 의해서 등에 업었다.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 겠지만 우리 회사에서는 여직원을 뽑을 때 얼굴, 몸매따위를 무척 많이 따진다.
여직원을 뽑을 때 면접에는 면접관으로 내가 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세상에는 잘생기고 잘빠진 여자애들이 얼마나 많은가 말이다.
이 이정민이도 내가 면접에서 O.K를 해서 우리 부서에 온 아이다.
고등학교를 갖 졸업하고 입사 지원서를 가지고 면접을 보러왔을 때 이 아이는 공부도 별루였고 그렇다고 변변한 자격증도 하나 없었다.
그런데 우리가 원하는 조건인 예쁜 얼굴, 늘씬한 몸매, 큰키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내가 다른 면접관들의 의견을 무시하면서 뽑은 아이다.
이 아이는 모델이나 텔런트를 해도 될정도로 미모가 출중했다.
물론 내 부서로 아이를 발령 나도록 한것도 나다.
약은 진과장은 내가 특히 이 아가씨한테 잘 대해주고 예뻐한다는걸 알고는 술취해서 정신을 잃은 이 아가씨를 내게 진상하려고 생각한 모양이다.
세상에 어디에서 이런 부하 직원을 얻을수 있을까.
택시에 이정민이를 먼저 태우고 진과장이 나를 보고 눈을 찡긋해 보인다.
내가 술취한 정신에도 고개를 까딱 하니까 진과장은 택시의 앞자리에 앉아서는 집 방향과는 다른 시내쪽으로 택시를 돌려놓고는 휴대폰을 꺼내서 부리나케 시내의 유명한 호텔에 전화를 걸어서 방을 예약한다.
나는 뒷자리에 앉자서 정신을 놓아버린 이정민이의 허벅다리에 손을 얹었다.
아!!! 처녀의 허벅다리는 언제나 탄력이 넘친다.
가끔 결제서류를 올리려고 내방으로 들어올 때 이 아가씨의 허벅다리를 살짝살짝 감질나게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지금은 두손으로 온통 감싸면서 만져볼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내가 이정민이의 허벅다리를 주무르고 있으니까 택시기사가 백밀러로 뒤를 흘끔거리면서 내 행동을 주시한다.
그러자 약삭빠른 진과장이 택시기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택시기사의 주위를 딴데로 돌려서 내가 이정민이의 몸을 마음껏 주무르도록 기회를 준다.
그렇지만 청바지를 입고 있는 이정민의 속살을 옷위로 만지는 것 외에는 좀더 확실한 접촉은 어려웠다.
다만 여름용 면티의 밑으로 손을 넣어서 손끝으로 브레지어를 들추고 그녀의 젓가슴을 만지는 정도는 가능했다.
처녀라서 그런지 젖가슴이 작았다.
한손으로 덮으면 모두 덮혀질 정도로 크기는 작았지만 조물조물 만져보니까 탄력성은 술집 아이들이나 유부녀에 비길 정도가 안됐다.
손으로 만져지는 유방은 단단하고 젖꼭지는 작았다.
나는 그런 더듬이짓 만으로도 성기가 불뚝 서는 것을 느꼈다.
택시가 시내 유명 호텔의 정문에 도착했고 진과장이 이정민이를 업은채로 호텔방 체크인을 할 때 나는 그들을 지나쳐 엘리베이터를 탔다.
진과장이 이정민이를 업고 호텔 직원에게서 키를 받아서 호텔방으로 들어가고 나는 호텔 스카이라운지에 올라가서 커피를 한잔 들고있었다.
커피 한잔을 다 마실 시간이 안돼서 진과장이 스카이라운지로 올라왔다.
나를 보자 씨익 웃으며 "부장님 내려가시죠" 한다.
내가 마시던 커피잔을 놓고 일어서니까 진과장은 날보며 "부장님 이따가 뵙겠습니다" 하며 방의 키를 내게 내민다.
"음 그래 진과장 좀 있다가 내가 전화하면 방으로 내려�"
호텔방에 들어가니 내가 그토록 예뻐하던 이정민이가 더블침대 위에 가지런히 누워있다.
정신을 잃을 정도로 취해서 양말도 벗지 않고 옷을 입은 채로 그대로 누워있는 어린 아가씨를 봤을 때 당신은 도덕적인 것을 들먹이며 여자를 건들이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고자이거나 성인 군자이다.
나는 고자도 아니고 성인 군자에는 뒷굼치에도 못미치는 나이만 잔뜩 먹은 비열한 중년의 사내이니 어찌 차려진 밥상을 마다하겠는가.
젊은 아이들의 옷가지는 벗기기가 어렵다.
몸에 쫙 달라붙어서 벗겨내려면 상당히 애를 먹는다.
이정민이도 옷을 벗겨내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다.
도대체 요즘 유행하는 청바지라는 옷은 허벅지 굴곡과 종아리 굴곡을 제대로 맵시있게 나타내는 것 까지는 좋은데 옷을 벗기려면 허벅지와 종아리에 꽉 끼어서는 벗겨지질 않는다.
우악스럽게 힘을 써서는 길다란 이정민이의 다리에서 청바지를 벗겨내고 보니 쪽 빠진 새하얀 허벅지와 다리가 침흘리게 멋있다.
얇은 반팔 면티는 벗기기가 쉬웠다.
옷을 뒤집어서는 푸대자루에서 물건을 털어내듯 훌훌 털어내기만 하면 벗겨지니까 말이다.
잽싸게 면티를 벗기고 브레지어와 팬티 차림의 이정민이를 보니 미쓰코리아 선발대회에 이몸매로 나간다고 해도 등수안에는 들 정도로 훌륭하게 늘씬하다.
하얀 팬티와 하얀 브레지어를 입고있는 이 아이는 지금 생각만해도 나의 굵은 성기가 불뚝 서버림을 어쩔 수 없다.
나는 우선 이정민이의 브레지어를 벗겨냈다.
경험 없는 총각처럼 브레지어를 벗겨내면서 손이 떨렸다는 둥 뛰는 가슴을 진정시킬수 없었다는 둥 하는 거짓말은 하지 않겠다.
다만 갓 스무살을 먹은 아이의 가슴 가리개를 벗겨내면서 내 성기가 좀더 강하게 팽창했다는 말을 할 수는 있다.
브레지어를 벗겨내고 팬티까지 서서히 벗겨내고 보니 이정민이의 알몸은 훌륭한 조각처럼 빛난다.
아니 조각가라도 이 빛나는 알몸을 조각하지는 못할거란 생각이 든다.
나는 우선 내 거추장스런 옷을 벗었다.
그렇다고 아주 굶주린 젊은 아이들처럼 허둥대며 옷을 벗지는 않았다.
넥타이를 풀고 와이셔츠, 양복바지, 속옷, 양말까지 천천히 벗었다.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나는 알몸상태 그대로 침대에 올라가서는 이정민이의 알몸을 껴안았다.
처녀에게서 느껴지는 보들보들함과 탄력성이 여자아이에게서 내몸 구석구석에 전달된다.
나는 내 혀로 이정민이의 귓볼을 핥았다.
그리고 목덜미도 핥아댔다.
물론 술기운에 정신이 없는 이 아이가 나의 이런 류의 애무에 흥분하기를 바란 것은 아니다.
서서히 핥는 부위를 이동시켜 약간 벌리고 있는 입 주위를 혀로 핥아댔다.
그리고 입속으로도 내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 넣었다.
혀끝으로 여자아이의 치열을 더듬기도 했다.
덧니 하나 없는 이 아이의 고른 치열은 애무하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한다.
목덜미와 입 주위를 핥다가 서서히 위치를 아래쪽으로 내렸다.
이 아이의 젖꼭지는 덜익은 과일처럼 분홍빛이고 작지만 단단한 유방위에 볼록하게 매달려있다.
나는 맛있는 과일을 먹을때의 기쁨으로 이정민이의 젖꼭지를 입에 넣었다.
성경험이 많은 유부녀나 술집 아이들의 젖꼭지는 대부분 검은 색이고 유방 또한 탄력성이 없이 축 늘어진 것이 대부분이다.
이 아이는 전혀 성경험이 없는지 유방이 단단하고 뽀얗다.
또한 속살도 뽀얀해서 유방은 실핏줄이 비치고 좀 뻥을 튀긴다면 투명하다고 해야할만큼 아름답다.
술기운에도 여자아이의 젖꼭지와 유방을 핥아대면서 나는 성난 황소처럼 씩씩거렸다.
급한 마음에 유방의 맛을 충분히 음미하지도 않고 아이의 허벅지 쪽으로 입술을 옮겼다.
물론 허벅지도 하얗고 실핏줄이 비치는 것이 투명한 빛이다.
짧고 가는 털속에 숨겨진 여자아이의 성기는 얼마나 앙증맞던지...
대부분의 여자들의 성기 털은 거칠고 굵다.
그러나 이 아인 털의 양도 적었고 털도 가는 세모에 속한다.
나는 우선 아까운 물건을 다루듯이 조심을 하면서 여자아이의 허벅지를 핥았다.
여자아이는 거칠은 중년의 사내가 투박한 손길로 제 옷을 벗기고 제 몸을 마구 주물러대도 아무 기척이 없고 또한 제 중요한 곳을 빨아대는데도 아무런 뒤척임 없이 가만히 누워만 있다.
술을 많이 마시긴 한모양이다.
덩치 좋고 술 잘마시기로 유명한 나도 술기운이 올라와 어질어질하니 술에 단련도 안돼있고 여리기만한 이 아이야 오죽할까.
나의 혓바닥은 허벅지에서 점점 위쪽으로 자리를 이동하며 핥아댔다.
거뭇한 털에 덮여있는 어린 여자의 성기는 혀를 대고 핥기에도 아까운 지경이다.
우선은 성기를 벌리지 않고 털 부위를 핥아댔다.
드문 드문 돗아난 부드러운 털들이 나의 타액에 의해서 젖기 시작했고 좀 더 핥아대자 부스스 일어났던 털들이 살에 착 달라붙어서 눞는다.
그러자 좀 전까지도 숲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던 여자의 생식기가 확연하게 모습을 들어낸다.
나는 양손의 검지 손가락을 이용하여 정성스럽게 아이의 생식기를 벌렸다.
여자들의 생식기의 모양도 가지가지다.
클리토리스가 비정상적으로 커서 성기 위쪽으로 삐쭉 삐져나온 모양이 있는가 하면 성기의 위치도 아주 위쪽에 자리하고 있기도 하고 아주 밑에 쪽에 자리잡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성기 자체도 주름이 많이 져 있는 경우도 있고 길게 찟어져서는 언뜻 보기에 지져분한 모양도 많다.
그런데 이 아이의 성기는 얼굴 만큼이나 예쁘다.
검지 손가락으로 벌려본 결과 성기의 안쪽도 나무랄데 없이 예쁘다.
클리토리스가 아주 작고 소음순과 대음순도 적당한 크기이고 젓꼭지의 색상과 똑같이 성기 안쪽의 빛깔도 핑크빛이다.
양 손가락으로 성기를 벌리며 속살에 내 혀를 댔다.
향긋한 지린내가 풍긴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류의 냄새를 아주 싫어하기도 하는데 나는 성기를 잘 닦지 않아서 나는 여자의 몸속 깊은 곳의 내음을 아주 좋아한다.
내가 여자들 성기에서 풍기는 냄새를 좋아한다고 해서 여자들 팬티나 빨아대는 변태족으로 오인받는 것은 싫다.
혀로 한쪽의 음순을 핥다가 반대쪽의 음순도 핥아댔고 마지막에는 살속 깊은곳으로 혓바닥을 이동시켰다.
양쪽 소음순을 빨때도 죽은듯이 누워있던 이정민이가 질 입구를 빨아대니까 몸을 서서히 움직이며 꿈틀대기 시작한다.
물론 그때쯤엔 미끈덩거리는 젤리 형태의 정액이 성기 깊은곳으로부터 서서히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모르는 남자들은 여자의 성기를 애무할 때 남자가 사정하는 것처럼 처음부터 허연 정액이 마구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걸 말하고 싶다.
여자의 성기를 혀로 또는 손으로 애무하다 보면 처음엔 맑은 젤리성의 액체가 질구에서 흘러나온다.
그리고 성교가 시작되고 한참이 지나야 탁한 색의 액체가 스며나온다.
이 액체의 양은 사람에 따라서 틀린데 많이 나오는 여자들은 남자의 성기가 하얗게 되도록 배출하기도 한다.
나는 우선 맑은 액체가 나올 때 혀를 길게 늘여빼서는 혀끝으로 액체를 살짝 찍어봤다.
그리고 성기에서 혀를 떼어내니까 이 점질성의 액체가 실처럼 길게 늘어나며 혀끝과 이정민이의 성기를 연결한다.
이런 상황이면 이제 부담없이 자신의 성기를 꺼내서 여자의 질구에 맞춰줘야 한다.
나는 내가 알고있는 상황 판단 방법대로 나는 더블침대 위에서 무릎을 꿇고내 성기를 한손으로 쥐었다.
내 성기는 충분히 팽창하여 길고 검붉어져 있었다
나는 예전에 포경수술을 할 때 다른 사람들과 좀 다른 방법으로 성기의 모형을 변경시켜 놨다.
보통 포경수술을 하면 귀두부분을 감싸고 있는 포피를 잘라내는 것이 정석인데 나는 포피 부분을 잘라내지 않고 돌돌 말아서 돌돌 말은 껍질을 여섯조각으로 나눠서 자르고 자른 조각 하나하나에 은으로 만든 구슬을 박아서 성기가 서지 않았을때는 별 볼품이 없다가도 한번 발기하면 해바라기꽃이 핀것처럼 귀두 바로 밑부분에서 여섯조각이 놓여있어서 보기가 참 멋있다.
이 성기는 성경험이 많은 여자들 특히 30이 넘은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다.
나는 가끔 바람난 주부들과 성교를 하면서 내 성기가 그녀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많다는걸 알았다.
아이를 낳아서 질구가 많이 늘어난 여자들은 밋밋한 굵기의 남자들에게는 절대로 만족을 못한다.
이런 여자들 중 한 여자는 내 좆의 맛을 한번 보더니 밑이 쑥 빠지는것처럼 시원하다는 소릴 하기도 했다.
내 성기는 굵기나 길이에서도 대단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귀두 밑부분의 다마를 해박은 것이다.
그러나 내 성기가 모든 여자들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처녀들이나 성경험이 적은 어린아이들과 성교를 할때는 상당히 불편하다는걸 느끼곤 한다.
특히나 귀두 부분이 그녀들의 성기에 삽입 될 때는 아주 죽사발 나는 표정을 짓고 마구 비명을 지르는걸 아끼지 안는다.
나는 기대에 차서 내 성기의 끝부분을 이정민이의 성기 입구에 살살 문질렀다.
이정민이가 흘려놓은 애액이 타액처럼 귀두 부분에 듬뿍 칠해진 것을 확인하곤 서서히 내 성기를 그녀의 성기속으로 밀어넣었다.
먼저 언급한 것처럼 귀두 부분이 서서히 삽입되고 바로 윗부분의 꽃모양의 돌기물들이 서서히 그녀의 성기에 파묻혀갔다.
그리고 예상한대로 어느 정도 삽입이 되고나서는 단단한 비닐막에 막힌듯이 더 이상 삽입이 이루어지질 않는다.
보통 어린 아이들은 이 부분에서 비명을 지르곤 했는데 이 아이는 술에 골아서인지 비명을 지르지 않는다.
한 손으로 내 성기의 밑둥을 움켜쥐고는 허리에 힘을 주면서 서서히 내리 누리니까 비닐막이 뭉뚝한 막대기에 의해서 찟겨지듯 툭 찟겨지는 느낌이 들면서 내 성기가 이정민이의 성기속으로 쑥 밀려들어간다.
그때서야 이 아가씨는 몸을 뒤틀며 으흥 하는 신음소릴 내뱉는다.
나는 충분히 팽창하여 어린 여자아이의 성기에 반쯤 박혀있는 내 성기를 내려다보며 아무런 동작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한번 쑤셔넣은 성기를 가만히 두고 몸을 움직이지 않는 나의 행동은 아직 성교에 미숙한 여자에 대한 나의 작은 배려라고나 할까?
약 2분 정도를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서서히 몸을 움직이며 아직 삽입되지 않은 줄기부분을 서서히 밀어넣으며 삽입을 완료했다.
마지막 삽입이 이루어지는 순간에도 여자아이는 조금씩 몸을 비틀었다.
서서히 내 성기를 이정민이의 속살 끝까지 다다르게 했다가 또 서서히 잡아빼기를 몇번인가 반복했다.
그리고는 참을 수 없는 본능에 의해 좀더 빠르게 성기의 진퇴를 거듭했다.
시골 방앗간의 경유를 쓰는 아주 낡은 발동기를 시동걸때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낡은 발동기는 처음 전원을 넣고 발동을 걸면 푸쉬푸쉬 하며 발동이 잘 걸리지 않다가 서서히 발동이 걸리고 완전하게 발동이 걸리면 발동기는 텅텅텅텅 하면서 무섭게 돌아가곤 했다.
성교도 발동을 걸때와 똑같다.
처음엔 성기의 진퇴가 느리다가 한번 진퇴의 속도가 빨라지면 마지막에는 풀 스피드로 성기가 진퇴를 거듭한다.
내 성기가 이정민이의 질구에 원활하게 내리꽂히는데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내 성기의 길이와 굵기 그리고 귀두 밑부분에 해박은 은제 다마 등이 아직 길도 뚫리지 않은 처녀애의 질구를 늘이고 원활하게 움직이기에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여자의 성기는 오묘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손가락 한 개도 받아들이지 못할 것 같은 처녀애의 질구는 내가 성기로 쑤셔대면서 내 성기가 무난히 통과할 정도의 신축성으로 늘어난다.
나는 내 허리의 반동을 최대한 이용하여 여자애의 몸을 찍어누르면서 내 성기가 그녀의 질구를 좀더 빠르게 움직이고 좀더 깊이 들어갔다 나오도록 하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작지만 탄력있는 유방을 만졌다.
또한 자세를 바꿔서 이정민이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어놓고 내 성기가 그녀의 터널 끝까지 다다르도록 무섭게 쑤셔넣는 방법도 택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성기의 푸싱을 시작하여 한참의 시간이 지났는데도 내 성기는 그녀의 질구 중간부분에서 한번씩 멈칫한 다음에 삽입이 되곤 한다.
한쪽 다리는 침대에 늘어지도록 하고 한쪽 다리를 내 어깨에 걸은 자세로도 성교를 했고 여자애를 뒤집어서는 눞혀놓고 내가 여자애의 엉덩이 부분을 안아들면서 뒤에서 성기를 삽입하고 성교를 하지도 했다.
역시 좁은 구멍을 가지고 있는 여자들은 정력이 좋고 성교를 오래 할정도로 기교도 있는 중년의 남자도 쉽게 흥분하도록 만든다.
20분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내 성기는 충분히 달아오르고 나는 뒤에서 삽입하는 자세 그대로 이정민이의 질속에 내 정액을 한아름 쏫아부었다.
성교가 끝난 다음 밀려드는 허전함...
나는 몸을 늘어뜨리고 내 쪼그라든 성기를 이정민이의 몸속에 그대로 박은채로 가만히 있었다.
어린 아이의 싱싱한 기운을 받아서 그런지 내 성기는 얼마 후에 다시 서서히 팽창을 시작했다.
그리고 좀 전과 똑 같은 푸싱을 시작했다.
두번째의 성교는 처음의 삽입과 푸싱에서 오는 큰 감동이 없다.
밥을 많이 먹게되면 배고픈 상태에서 첫술을 들때와 배가 좀 부른 상태에서 좀더 먹을때는 당연히 밥의 맛이 틀린 이치와 같다고 할까.
처음의 좀 허둥대는 모습으로 치룬 성교와 두번째로 침착한 분위기에서 치루는 성교는 많은 비교가 됐다.
우선은 한가롭게 성기를 놀리면서 이정민이를 아주 가까이서 관찰할수 있는 여유도 있기 때문이다.
깨끗한 얼굴에 큰 눈자위 그리고 오똑한 코 얇은 입술등 이 아이는 요즘 신세대 남자애들이 선호하는 미인의 기준은 모두 갖춘 아이였다.
아랫도리로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성기를 삽입하고 빼기를 반복하면서 이정민이의 실핏줄이 돋아난 목덜미를 핥다가 몸을 구부리며 유두에 열린 열매도 핥고 살짝살짝 깨물기도하면서 즐겼다.
또한 푸싱 동작은 멈추지 않으면서도 이정민이의 가느다란 허리를 매만지기도 하고 매끈한 허벅지를 쓰다듬기도 했다.
그러나 서서히 푸싱을 시작해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즐거움의 극치인 사정에 이르기 마련이다.
처음의 푸싱때는 좁은 질구와 애액의 부족으로 뻑뻑한 상태에서 사정을 했지만 두번째의 푸싱 시간은 좀 길었고 내 정액과 그녀의 애액 그리고 처녀에게서 흘러나오는 혈액등이 범벅이되서 아주 부드럽고 소프트한 상태에서 사정이 이루어졌다.
첫번째보다 좀더 정교한 자세로 성교를 했고 마지막 피치를 올리는 푸싱은 내가 아주 좋아하는 자세로 상대 여자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놓고 깊은 삽입을 하는 상태에서 사정을 했다.
물론 사정을 하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린것도 사실이다.
성교를 끝내고 핸드폰을 꺼내서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기다리고있는 진과장을 불렀다.
진과장은 내가 주물럭탕을 만들어놓고 침구로 알몸을 덮어놓은 이정민이 쪽에 눈길을 주다가 나를 보면서 씨익 웃는다.
"부장님 즐거우셨습니까?"
"음 그래 진과장 자네도 한번 맛좀 볼래"
내 말에 진과장이 두손의 손바닥을 비비면서 그래도 돼겠냐는 표정이다.
담배를 한대 빼어물자 진과장이 잽싸게 라이터를 꺼내서 불을 붙여준다.
침대에서 내려와 객실 한쪽의 탁자에 앉으면서 손짓으로 어서 하라는 동작을 보여줬더니 진과장이 급하게 옷을 벗는다.
물론 아랫도리의 양복을 벗어던지고 와이셔츠와 넥타이는 맨채로 아직도 내 정액이 흘러나오는 이정민이의 성기에 제 성기를 가져다 댄다.
진과장의 성기는 볼품 없이 작다.
귀두의 크기도 작고 성기의 굵기도 가늘며 길이는 내 성기의 이분의 일 정도로 짧다.
진과장은 내가 보고있어서 그런지 아님 원래부터 그런식으로 성교를 하는지는 모르지만 옷을 벗자마자 제 성기를 이정민이의 질구에 가져다 대고 곧바로 삽입을 시작한다.
물론 이렇게 성급하게 시작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조루의 기질이 있다.
진과장도 그런 기질이 있어서인지 금방 삽입하고 토끼처럼 엉덩이를 몇번 톡톡 흔들더니 채 3분도 지나지 않아서 몸을 떨다가 이정민이의 질구에서 성기를 쏙 잡아뺀다.
"진과장 벌써 끝난거야"
"아쉬우면 한번 더하지 그래"
내 말에 진과장은 멋적게 뒤통수를 벅벅 긁는다.
"부장님 그만 하겠습니다"
"어 그래 진과장 이제 정리를 좀 하지"
내 말에 진과장이 잽싸게 움직여서는 미니 냉장고에 들어있는 생수병을 가져오고 화장실에 걸려있던 수건을 가져와서는 나와 자신의 정액이 계속 흘러나오는 이정민이의 성기 밑에 수건을 깔고 생수를 성기 위쪽에서 부어서는 또다른 수건으로 정성껏 닦아준다.
내가 벗겨서 아무렇게나 팽개쳐둔 이정민이의 옷가지를 챙겨서는 팬티부터 브레지어까지 내가 이정민이의 옷을 벗기기 전의 모습대로 입혀준다.
그리고는 나의 도움에 의해 이정민이를 업고 호텔방을 빠져나왔다.
곧바로 택시를 타고는 이정민이를 살고있는 집에까지 데리고 가서는 이정민이의 가족에게 인계했다.
이정민이의 성기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아내고 호텔을 체크 아웃하고 택시를 잡아서 이정민이의 집으로 가고 하는 이런 일련의 일들을 진과장은 막힘 없이 부드럽게 해결했다.
물론 그들 가족에게 거짓으로 꾸며낸 이야기를 하는것도 잊지 않았다.
"회사에서 회식이 있었는데 이정민씨가 과음을 한 모양입니다"
"예 저는 이정민씨와 같은 과의 과장입니다."
"예 정민씨가 많이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오늘 과음을 한 모양인데 내일 정민씨가 일어나면 오전엔 좀 쉬고 오후에 출근하라고 말씀 좀 전해주십시오"
"그럼 예 들어가십시오."
진과장은 지금 있는 이 아가씨 말고 내 부서에서 일하다가 시집간 또다른 아가씨도 이런 식으로 두번의 관계를 가지도록 도와줬다.
늙은 중년의 사내에겐 젊은 아이들처럼 신기롭고 신나는 삶의 낙이 적다.
그러나 가끔은 젊은 아가씨들과 성교하는 이런 류의 낙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물론 나쁜 짓이라고 나를 몰아세우고 나중에 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질꺼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할말이 없다.
다만 좋은 것이 있고 먹을 기회가 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수저를 드는 것이 좋을거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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