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광란의 정사 2부

작성일 2023.11.08 조회수 574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부(본야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동원한 창작물임을 밝힙니다) 그녀의 두손목은 묶인 허리띠때문에 피멍이 들어가고 있었다. 민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살짝 팅겼다. 아~으으으응 왼손으로 그녀의 양쪽 조갯살을 벌리고 오른손 중지로 쑤셨다뻿다를 몇번이나 왕복했을까.

 

광란의 정사 2부

 

그녀는 몸을 비비적 꼬기 시작하고 야릇한 신음소리를 계속 흘려보냈다. 아~아앙 민수의 성기는 이제 발기될대로 돼서 귀두가 바지 작크에 끼어서 아픔을 느낄정도였다. 민수는 바지를 내리고 그녀의 입에 밖힌 타올을 풀어줬다. 그녀는 이제 자포자기 상태인지 아무소리 내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측은한 생각이 들었지만 짐승으로 변한 민수는 개의치 않았다. 성기를 입에 갔다대자 그녀는 또한번 반항했다. 아악 ~ 안돼 아저씨 용서해주세요'' ''이년이 죽이기 전에 빨아'' 아~민수는 이미 짐승이 돼있었다.

입을 강제로 벌려서 입이 찢어질듯이 쑤셔밖았다. 양손과 발이 묶여있는 그녀로서는 불가항력이었다. 민수는 미친듯이 그녀의 입에 성난 성기를 계속 쑤셔박았다. ''치걱치걱~''그녀의 입에서는 침이 말라붙어서 허연 서리가 끼고 그광경은 차마 인두겁을 쓴인간이라면 보지못할 광경이었다. 그녀의 머리체를 잡고 한참을 쑤셔박던 민수는 무슨 생각이 떠오른 것인지 야릇한 미소를 흘리면서 그녀의 목구멍 쏙까지 쑤셔박은 체 사정했다. ''꿀꺽 그녀의 목구멍에 사정된 민수의 정액은 뱃어낼 틈도없이 그녀의 속으로 넘어갔다.

야릇한웃음 민수는 칫솔통을 들더니 칫솔을 그녀의 조개속으로 쑤셨다. 칫솔모가 그녀의 조개에 한개두개 네개를 쑤시자 그녀는 아우성쳤다. ''아저씨 용서해주세요 제발'' 그러나 말은 그렇게 해도 속으론 흥분했으리라... 민수가 칫솔을 빙빙돌리면서 빠르게 왕복하자 그녀의 조개에서는 말과는 달리 끈끈한 물이 허벅지를 타고 발목까지 흘러내렸다. ''이년 보지를 오늘 걸래로 만들어주마'' 아~ 너무나 소름끼치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있었다. 그리고는 비누를 들고는 그녀의 항문에 쑤셔봤다. 들어가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비누가 의외로 쉽게 쑥 들어갔다. ''아아악~ 살려줘 째지는것 같아 살려주세요 제발'' 그녀의 조개에 박힌 칫솔은 빼지지않을 정도돌 꽉끼어서 넣었다 뻿다할수가 없었다.

비누와 칫솔을 다뻬내자 픽~바람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피와 질의분비물 항문의분비물이 뒤범벅돼서 역겨운 냄새가... ''아저씨 제발 제거기에 아저씨걸 넣어주세요'' 그녀는 이고통을 빨리 없애려고 오히려 민수에게 애원했다. ''어디에 뭘 넣어달란거야'' 민수가 샤워기를 집으려하자... ''아저씨 좆을 제 보지에 쑤셔주세요 제발'' 아~ 너무나 참혹한 그녀의 눈빛... 2부끝.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88 / 167 페이지
RSS
  • 성인전  2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7 조회 206

     성인전  22아침이 되자 다들 행복한 모습으로 우린 아빠를 배웅했다.아빠가 떠나고 우린 다시 예전처럼 바삐 학교로 향했다.난 우리집이 제일 행복한 집이라 생각됐다.서로 사랑하고 하고자 하는 욕망을 모두 채워주는 사랑이 가득찬 집.엄마, 누나들, 그리…

  • 상간(相姦)의 사슬(鎖) 7부 제7부 : 아버지와 딸의 새로운 사슬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11 조회 207

     "당신, 담백해졌군...."담배를 피워물면서 요오이찌가 중얼거렸다.요오이찌와 루미꼬는 십수년만에 부부간의 섹스를 나눈 후였다."...무슨 말이에요? 당신이 나를 지금까지 내버려두고 있었으면서..." 남편의 말에 루미꼬는 이제 화도 내지 않았다.화가 …

  • 복수(하편) 첫번째 여자를 납치하여 강간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207

     복수(하편)첫번째 여자를 납치하여 강간하고 수간까지 시키고 캠코더로 기록까지 한 나는 내가 계획한 두번째 복수극을 준비했다.두번째 복수극도 물론 나의 애인 희연이를 히로뽕까지 주사하며 강간을 한 곽이사 놈의 친구인 두 놈의 여자들을 납치하는 방향으로…

  • 강간에 대한 보고서  48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207

     강간에 대한 보고서  48부(휴가지에서 있었던 강간 사건)작년 여름 휴가 때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작년 여름 휴가 때 나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끔찍한 경험을 했다.나는 금융권에 적을 두고 있는 평범한 셀러리맨이다.나이는 서른 살이고 작…

  • 2화 여행을 떠나다   (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8 조회 207

     2화 여행을 떠나다   (2)밖으로 나오니 아하루가 카미야를 불렀다."빨리와 지금 출발한데""지금 가요"카미야는 숨을 한번 크게 들여마시곤 아하루가 있는쪽 으로 달려갔다.카미야가 도착하자 아하루는 카미야의 손을 잡고 마법진이 있는 철책쪽으로 달려갔다…

  • 아빠...사랑해요. (3부)빛으로 가는 통로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21 조회 208

     "아악...정은아...나. .나온다 싼다..""아버지..꺄악 싸요 싸주세요.."절정에 오른 아버지의 성감은 결국에는 마지막 보루인 사정에 들었고 드디어 나에게로 아버지의 씨앗이 들어오는 순간이었다."헉""흑..아아..주욱.주욱. .찍직..흐흥"막 아…

  • 상간(相姦)의 사슬(鎖) 3부 제3부 : 어머니의 가슴에 불붙은 性炎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05 조회 208

      이세우찌 가문에 들어온 루미꼬에게 마음 편안한 날은 한 번도 없었다.요오이찌에 강제로 강간당해 사랑하던 남자와 헤어져 겨우 요오이찌에게 익숙해진지 수년 후 요오이찌는 밖에서 여자를 만들기 시작했다.루미꼬는 당연히 요오이찌를 비난했지만 요오이찌는 들…

  • 강간에 대한 보고서  1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4 조회 209

     강간에 대한 보고서  11두번째 이야기를 이어가기로 하자.서두에도 언급 했듯이 나와 나의 친구들은 폭주족이다.우리는 누가 빨리 달리느냐를 내기하듯이 차량이 드문 늦은 저녁 시간이나 새벽녘에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를 달린다.달리는 것이 목적이다.오토바이…



추천업체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