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정사 3부

''쑤셔주세요 제발''
'' 보지를...아~아앙 ~앙 아~흑...보지가 뜨거워요..빨리 쑤셔줘~ 제발...''
그녀는 이제 음란한 치부를 흔들며 민수앞에 들이대고 삽입해주길 애원하고 있었다.
민수는 그말을 기다렸다는듯 그녀의 조개를 벌리고 거대하게 발기된 성기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좋아 ..미치겠어 빨리 쑤셔줘~아항~으으으응 응~''
''보지공알 문질러줘~아앙~''
''치걱~치걱~ 뽁작 뽁작 ~아아아아아~앙''
''오 ~나이든 년 보지가 이렇게 꽉 조이다니...오 미치겠어 아~`아~
보지가 조이는걸 보니 남편 좆이 크지않은 모양이지''
''앙 ~아~앙 아저씨 좆이 남편보다 훨씬 커~나 미칠것같아 보지가 찢어질것 같아''
치콕 ~치 콕~ 뽁작 뽁작 아저씨 좆으로 내보지 찢어줘 헉~헉~아~''
민수가 성기를 뻬내자 그녀가 사정했다.
''뻬지마 제발 나죽여줘~아응~아~미칠것같아 아저씨 좆 너무좋아 이런느낌
첨이야 내보지에서 뻬지마 제발 아아아아~''
''이년아 자세바꿔서 홍콩 보내줄테니 잠시만 참아''
''이년 보지에서 물흐르는것 좀봐 질질 싸네 ..''
민수는 그녀의 묶인 손과 발을 풀었다.
이제 그녀는 반항하지 않았다 .
오히려 계속해 주길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이번엔 그녀의 손을 세면데위로 올리고 엉덩이를 뻰다음 뒤에서 공격(?)했다.
''오 넌 역시 명기야 이통통한 엉덩이 이통통한 보짓살 튀어나온 보지공알..
아~진짜 돌아버리겠다.이년아 너도 좋아''
''너무좋아요 아저씨 아~아 절 마구 유린해주세요 ~보지공알을 짛뭉게 주세요''
''아아아아~앙 으으으응ㅇ ~보지가 찢어지게 벌려줘~ 빨리넣어주ㅓ~아아~!앙''
''아저씨좆 최고야 내씹에 꼽아줘~아아아~~~미쳐~''
''씹물흐르게 해줘 아저씨 좆물 내 씹에 깊이 싸줘~아아아아아아~~~~~~~앙''
''치~걱 치걱~ 치콕~치콕~ 뽁작 ~뽁작~''
그녀의 조개에서는 꿀물이 쉴세없이 흐르고 민수도 더이상 참지못하고 그녀의
조개에다 사정했다.
''아앙~더싸 싼다. 싸~~~내보지안에서 아저씨 좆물이 아~~~~~~느껴진다..
좆물이 내보지 깊숙히 들어왔어~아~~~~아아아앙~~앙~~나두싸 ~~~
씹물쌀것 같아~~아응~~~~~앙~아아~~~~~아저씨 좆물 내보지가 삼키고 있어~
아~~~~~~~~~~더싸~~~~한방울도 남기지말고 헉~헉~~내보지에~~아아~
싸~~''
그렇게 욕실에서 정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와서 거실에 앉아 담배를 물었다.
그녀는 이제야 자신이 무슨일을 당했는지 알았다는듯 망연자실하게
욕실에 쓰러진 체로 흐느끼고 있었다.
그때 ''딩동 딩동''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둘째아들 지수가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것이었다.
민수는 재빨리 그녀를 침대로 데리고와서 다시 입을 막고 팔자로 침대에 묶었다.
그리고는 현관문을 열고 지호를 보고 말했다.
''아저씨는 정수기 아저씬데 엄마가 아프셔셔 아저씨가 열어주는거야''
''엄마어디있어요''
''안방에 누워계서 아저씨가 치료하는라 고통을 참게하려고 입을 막았어
너도 아저씨가 시키는데로 해야 된다 그래야 엄마가 빨리 낫는단다''
''네~아저씨''
지호는 민수를 여러차례 봐왔고 좋은 아저씨라 생각해 왔기에 그대로 믿고따랐다.
지호가 안방문을 열자 엄마는 알몸인체로 다리를 대자로 벌린체로 묶여있는게 아닌가 지호는 아찔했다 이제초등학교5학년인 지호의 눈에 엄마의 조개가 벌어져 있고
조개에서는 허연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으니 ....
''엄마 많이 아퍼~하며 지호는 엄마에게 달려가서 껴안았다.''
''엄마 아저씨가 지금 치료하고있으니까 곧 낳으실거야''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약속했지''
''네~''
''그럼 엄마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어줘 아프지 않게 살살....''
아 이제 또다시 민수의 야만성이 나오는데......
3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