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내 아내 보지 걸레만들기 18

작성일 2024.06.11 조회수 38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나와 민영은 한동안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않아 영화만을 보고 있었다
옆으로온 그 남자도 그냥앉아서 우리가 하는행동을 마냥 바라볼 뿐이였다
난 이미 시작한일 이대로 끝낼수가 없어 민영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영화속의 장면이 섹스 장면이여서 그런지 그녀는 내 손으로 보지에 집어넣어도 그냥 있는것이다
좀더 과감하게 그녀의 웃옷을 걷어올리고 가슴은 입으로 빨고 손으로는 보지를 공략하니 그녀는 차츰 흥분해 가는것이다
옆자리에 있던 남자는 어느새 자기좃을 꺼내놓고 자위를 하는게 내 눈에 보이는것이다
난 그남자의 손을 끌어다 그녀의 가슴에 올려주니 그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그녀의 귀에 입김을 불어넣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는 점점더 큰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토도사 먹튀검증정보 소라넷 야설 21
" 아....아....나 미쳐....으 제발 절좀 ......어떻게 해줘요 "
난 앞자리에 않아있는 사람들을 의식하기 시작 했다 그녀의 소리가 그쪽 사람들에게 들려서 난처한 일이 생기지나 않을까 하는생각에 ..
하지만 난 어떻게 되든지 그녀를 흥분시키기로 마음먹고 그녀의 치마를 벗겨 버렸다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그녀의 치마뒤가 흥건히 젖어 있는걸 볼수가 있었다
내가 치마를 벗기는동안 그 남자는 그녀의 웃옷을 벗기는것이다
그녀는 아무저항도 하지 않고 마치 모든걸 포기한듯 그 극장안에서 옷을 모두 벗겨져 버렸다
아직까진 앞쪽 남자들은 이러고 있는 우리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새 옆자리 남자가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에 입을대고 빨고 있으니 그녀는 신음 소리뿐 아무말 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녀를 두번째 만난 거지만 그녀가 이렇게 대담하게 나올줄은 정말 모르고 있었다
그녀의 정숙함이 내 마음에 들었는데 이제보니 그게 아니였다
마치 섹에 굶주린 그런 여자만 같았다 정숙함이라는것은 저멀리 가버리고 없었다
그 남자가 보지를 빨아주고 있으니 난 그저 그녀의 입속에 내 좃을 물릴수밖에 없었다
한참을 빨던 그남자가 그녀를 맨뒷자리로 대리고 가더니 그녀를 의자에 손을 언져놓고 뒤에서 삽입을 시도하고 있었다
" 지 신랑을 두고 바람핀년은 보지를 찌져 버려야해 "
하면서 그녀의 보지에 사정없이 좃을 박아대는것이다
" 아.....아.....음......헉.....너무 좋아요.....아저씨 좃이 내 보지를 너무 행복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
난 어이가없어 그냥 처다보고 있었다
옆으로간 난 그녀의 입에 내좃을 밀어넣고 빨개하니 그녀는 너무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열심히도 빨아주었다
그러는 사이에 그 남자가 끝나려 하고 나또한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녀를 옷을 입히고 밖으로 대리고 나오니 그녀의 얼굴을 빨간색으로 칠한것 처럼
얼굴에 홍조가 띠고 있었다
그녀를 보내려고 택시를 기다리면서 있는데 그녀가
" 오늘 제 행동이 너무 추하게 보이진 않았나요 ? "
" 아니에요 민영씨 전 그런 민영씨가 좋아서 연락드린겁니다 그러니 그런생각은 갖지 마십시요 "
이런저런 애기를 하고는 그녀를 보내게 되었다
가면서 그녀는 또 연락 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갔다
이번글을 어찌 쓰는게 좀어색하게 보입니다 아무쪼록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님들의 리필 또한 멜을 기다리겠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남의 아내 보지 걸래 만들기가 됬군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63 페이지
RSS
  • 결혼 앞 둔 미스 김 (1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3 조회 40

     형수는 같은 침대에 눕는데 부담을 느낀 탓인지 바닥에 무릅을 꿇고 상체를 침대 귀퉁이에 기대어 새록새록 잠이 들어있었다.투피스 정장 차림인데 윗도리도 벗지 않고 그대로 잠든 모습이 안타까워 침대로 올려주려 가까이 갔더니 잠결에도 무릅이 아파선지 이리…

  • 내 아내 보지 걸레만들기 18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1 조회 39

    나와 민영은 한동안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않아 영화만을 보고 있었다옆으로온 그 남자도 그냥앉아서 우리가 하는행동을 마냥 바라볼 뿐이였다난 이미 시작한일 이대로 끝낼수가 없어 민영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영화속의 장면이 섹스 장면이여서 그런지 …

  • 카오스외전 1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5.21 조회 39

    "이제 수술 날짜도 얼마 않 남았네. 어떻다디?"날짜가 다가오자 서서히 불안감이 밀려 오는지 자꾸 묻기 시작하였다. 왜 않그렇겠는가."역시 그런거니?"성희에게 자세한 말을 않았다. 어머니의 전직에 의해서 쌓이고 쌓인 병이 지금 도발하고 커져 간다고 희…

  • 학원별곡 1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08 조회 39

    지긋지긋하게 쏟아지던 장마비도 이제는 그치고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한여름이 시작 되었어,이제 유치원도 여름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지.물론 방학을 해도 무슨 특강이다 뭐다 해서 한 일주일여정도 쉬면 다시 일을 해야 하지만, 그래도 일이 훨씬 쉬운거야.아침…

  • LA의 두자매 이야기 LA의 두자매 2부 사랑의 불꽃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0 조회 38

    그날 이후 지희(미스 정)와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하루라도 목소리를 듣지 못하곤 밤잠을 이룰수 없을 정도로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대학 1학년이 지날 무렵에서야 괴팍스러운 과선배의 등쌀과 위협(?)에 못이겨 학교앞 시장통 연못꼴 아줌마에게 동정을 바칠 …

  • 카오스외전 2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4 조회 38

    "어쩐일이십니까. 아버님? 여기까지......""자네 좀 만날려고 말일세. 시간낼수 있겠나.""그럼요. 그러면은 저족으로 가시지요."퇴근하는길에 현성과 마주친 은준은 노라는 한편 긴장감이 돌았다. 좋은 일로 온 것이 아닌거 같아서 말이다."얼마나 돼었…

  • 결혼 앞 둔 미스 김 (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0 조회 38

    드디어 결혼전야.한국에서 미스 김의 부모님과 친척 몇명이 결혼식 참가차 와 있는통에 몇일동안 윤아의 얼굴을 구경하지 못하고 아쉽게도 전화통화만 했다.그러다가 향숙과 함께 사우나에 다녀온다고 나왔다가 내게 전화를 한 것이다. 내일이면 남의 부인이 될 사…

  • 아하루전 168. 27화 신성전투(8)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0 조회 38

    '빠 빠빠빠 빠라라라랏 빠 빠빠빠 빠라라라랏'다시금 대지에 기병의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며 천천히 대열을 갖춘 기병들이 전진하기 시작했다.하지만 그들의 얼굴은 처음과는 달리 약간 어두워져 있었다. 비록 그들과 경쟁관계라고는 하지만 엄연한 자신들의 친구…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