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내 아내 보지 걸레만들기 18

작성일 2024.06.11 조회수 43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나와 민영은 한동안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않아 영화만을 보고 있었다
옆으로온 그 남자도 그냥앉아서 우리가 하는행동을 마냥 바라볼 뿐이였다
난 이미 시작한일 이대로 끝낼수가 없어 민영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영화속의 장면이 섹스 장면이여서 그런지 그녀는 내 손으로 보지에 집어넣어도 그냥 있는것이다
좀더 과감하게 그녀의 웃옷을 걷어올리고 가슴은 입으로 빨고 손으로는 보지를 공략하니 그녀는 차츰 흥분해 가는것이다
옆자리에 있던 남자는 어느새 자기좃을 꺼내놓고 자위를 하는게 내 눈에 보이는것이다
난 그남자의 손을 끌어다 그녀의 가슴에 올려주니 그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그녀의 귀에 입김을 불어넣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는 점점더 큰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토도사 먹튀검증정보 소라넷 야설 21
" 아....아....나 미쳐....으 제발 절좀 ......어떻게 해줘요 "
난 앞자리에 않아있는 사람들을 의식하기 시작 했다 그녀의 소리가 그쪽 사람들에게 들려서 난처한 일이 생기지나 않을까 하는생각에 ..
하지만 난 어떻게 되든지 그녀를 흥분시키기로 마음먹고 그녀의 치마를 벗겨 버렸다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그녀의 치마뒤가 흥건히 젖어 있는걸 볼수가 있었다
내가 치마를 벗기는동안 그 남자는 그녀의 웃옷을 벗기는것이다
그녀는 아무저항도 하지 않고 마치 모든걸 포기한듯 그 극장안에서 옷을 모두 벗겨져 버렸다
아직까진 앞쪽 남자들은 이러고 있는 우리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새 옆자리 남자가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에 입을대고 빨고 있으니 그녀는 신음 소리뿐 아무말 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녀를 두번째 만난 거지만 그녀가 이렇게 대담하게 나올줄은 정말 모르고 있었다
그녀의 정숙함이 내 마음에 들었는데 이제보니 그게 아니였다
마치 섹에 굶주린 그런 여자만 같았다 정숙함이라는것은 저멀리 가버리고 없었다
그 남자가 보지를 빨아주고 있으니 난 그저 그녀의 입속에 내 좃을 물릴수밖에 없었다
한참을 빨던 그남자가 그녀를 맨뒷자리로 대리고 가더니 그녀를 의자에 손을 언져놓고 뒤에서 삽입을 시도하고 있었다
" 지 신랑을 두고 바람핀년은 보지를 찌져 버려야해 "
하면서 그녀의 보지에 사정없이 좃을 박아대는것이다
" 아.....아.....음......헉.....너무 좋아요.....아저씨 좃이 내 보지를 너무 행복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
난 어이가없어 그냥 처다보고 있었다
옆으로간 난 그녀의 입에 내좃을 밀어넣고 빨개하니 그녀는 너무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열심히도 빨아주었다
그러는 사이에 그 남자가 끝나려 하고 나또한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녀를 옷을 입히고 밖으로 대리고 나오니 그녀의 얼굴을 빨간색으로 칠한것 처럼
얼굴에 홍조가 띠고 있었다
그녀를 보내려고 택시를 기다리면서 있는데 그녀가
" 오늘 제 행동이 너무 추하게 보이진 않았나요 ? "
" 아니에요 민영씨 전 그런 민영씨가 좋아서 연락드린겁니다 그러니 그런생각은 갖지 마십시요 "
이런저런 애기를 하고는 그녀를 보내게 되었다
가면서 그녀는 또 연락 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갔다
이번글을 어찌 쓰는게 좀어색하게 보입니다 아무쪼록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님들의 리필 또한 멜을 기다리겠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남의 아내 보지 걸래 만들기가 됬군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66 페이지
RSS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37

    그런 아내의 마음을 알고서는 그녀에게 솔직한 내 심정을 털어놓게 되었다내 말을 듣고 있던 아내는 나보고 제정신이냐며 화를 내는것이다 난 아내가 한번쯤 다른 남자를 그리워 하지 안나 하는 내 생각이 어쩜 틀렸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아내에게 미안하다고…

  •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9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0 조회 37

    그들중 그 누구하나 옷을 벗지도않고 그렇다고 무작정 덤벼드는 그런 사람들도 없이 나 혼자 팬티한장 달랑입고 그들앞에 서 있잖이 창피하기도 하지만 팬티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젖어오고 있었다내 자신이 여자이면서도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왜냐하면 이런 다…

  • 카오스외전 2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0 조회 37

    "어덯게 할까. 좀 더 있다가 예기 할까 아니면은............ ""그냥 지금 예기 하도록 해요. 기분 좋으실때로요."현진의 대답에 마지 못해서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이제 현예가 몸을 풀고 나자 여유를 가지자 자신들의 예기를 꺼내야 할때가 된 …

  • 붉은 수수밭 4부 4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1 조회 36

    이제는 밑 터진 속곳밖에 없다.속곳끈을 풀면서 뒤를 돌아보니 세 사내들도 부산하게 옷을 벗고 있는게 아닌가?때는 이때다 싶어 속곳을 벗어 주머니있는 곳이 안으로 들어가게 착착 접어 개어서 치마 저고리와 함께 한쪽에다 두고 사내들에게 몸을 돌리니 세 사…

  • 내 아내 보지 걸레만들기 18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2 조회 36

    나와 민영은 한동안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않아 영화만을 보고 있었다옆으로온 그 남자도 그냥앉아서 우리가 하는행동을 마냥 바라볼 뿐이였다난 이미 시작한일 이대로 끝낼수가 없어 민영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영화속의 장면이 섹스 장면이여서 그런지 …

  • LA의 두자매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2 조회 36

    행복한 새살림그날 이후로 나의 외로운 독신생활은 완전히 종지부를 찍게 됐다.점심시간도 가급적 외부와의 약속을 삼가하고 그녀와의 만남에 집중했으며 퇴근후엔 곧바로 집으로 직행할 수 밖에 없었다.그녀는 혼자 살 때일수록 잘 챙겨먹어야 한다면서 마켓(식품점…

  • 카오스외전 2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4 조회 36

    착잡한 마음으로 딸의 집은 나온 현성 그리고는 한숨을 쉬었다."내가 살면은 얼마만큼 더 산다고 이런 일을 격은 건지..쯪"기가 막히는 것은 당연하지 안은가. 두딸이 한남자에게 몸뺐기고 마음 뺐기고 하는 것을 누가 좋아할 부모가 있을까.씁쓸한 기분을 접…

  • 외로운 귀부인 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0 조회 36

    내가 그녀를 만날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행운이었다.서울서 개인병원을 하는 남편을 둔 그녀는 14살된 아들을 위해 LA인근에 위치한 어바인이란 부촌에서 살고 있다. 소위 말하는 자녀의 조기유학을 위해 부부가 떨어져 살고 있는 기러기 부부인 것이다.9.1…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