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15

작성일 2024.06.10 조회수 30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는 일부러 자는척하는것 같았다 그는 그의 아내와 내가 무슨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기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하는듯 했다
난 술이 남아 있어지만 술을 한병 더 시키고 웨이터에게 부를때 까진 들어오지 말라 하면서 팁을 주며 부탁을 하였다
민영은 자기 신랑도 자는데 그만 먹고 들어가자고 하는데 난 한잔 더 하고 들어가자면서 민영씨를 내 옆으로 끌어와 앉게 하였다
민영씨는 자기 신랑의 자는모습을 보면서 미적거리면서 내 옆으로와 앉는 것이였다
내 옆으로 앉은 그녀는 내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으면서 술잔을 건배하자고 한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서 예전의 정숙했던 내 아내를 보는듯 했다
그런 모습의 내 아내를 본 남자가 이런 기분 이였나 싶었다
" 민영씨 제가 어때요 "
갑작스런 내 질문에 그녀는 당황한듯 뭐라 말을 하지 못하고 술잔만 입으로 가지고 간다
내가 보기엔 뭐라 말할것도 같은데 말을 하지 않고 있으니 답답할뿐이였다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였다

d0f50-659e84fdbc02e-585cafd0f6cbf5248dabd8135e3d2fded43b054c.webp
" 우.....읍 우리 이러면 안되요 아깐 제가 실수 한거에요 전 제 신랑에게 저의 이런 모습을 보이긴 싫어요 "
" 민영씨 우리 솔직하게 살죠 왜 자신을 속이면서 까지 살려고 하죠 자영씨의 음탕함을 마음속 깊은곳에 숨기지 말고 솔직해 지죠 "
내가 본 그녀는 속 깊은곳엔 섹녀의 기질이 있음을 알수가 있었다 내 아내 역시 그랬었지만
" 그럼 우리 다른 실수는 하지 말고 서로 만저주고 키스만 나누는 걸로 끝내죠 "
하지만 난 이런것보다 더 진하고 확실히 하고 싶었다 다른 남자들이 내 아내를 창녀 취급하고 학대했던걸 그대로 따라하고 싶었다
" 알았어요 난 그저 민영씨와 이렇게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해요 "
말은 이렇게 했지만 마음속으로
" 씨발년 보지속에 내좃을 박아주었으면 하는게 내숭까기는 "
했다
그랫지만 난 속마음을 숨기고 제가 뭘 더 바라겠어요 하며 그녀를 안심 시켰다
키스를 하면서도 그녀의 신랑을 쳐다보니 그는 옷을 벗기라는 표시를 하는것이다
난 그녀의 웃옷을 걷어 올리니 그녀가 손으로 저지를 하기에 아직 흥분을 덜느낀것 같아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만지기 전부터 물이 흘렀는지 팬티가 적을 정도로 젖어 있어 팬티를 살며시 내리며 입을 그녀의 보지에 같다대 빨아 보았다 그녀가 거부 하면 그만둘 작정이였지만 그녀는
" 으..음..학..너..무..좋..아..요..자기...아......... ..야 "
" 빨아 주니까 줘아 민영이 보지는 정말 예쁘게 생겼다 "
어느덧 난 반말을 하고 있었다 그녀 역시 그렇게 말하는나에게 거부감이 없는듯 했다
그녀의 팬티는 벗겨지고 치마는 허리까지 올라가고 가슴은 활짝 열려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보이기도 하고 한낮 창기의 모습이랄까 아무튼 그녀는 섹시함 그 자체였다
난 갑자기 내 아내가 당했던 모습이 생각이나 그녀에게 똑같이 해보고 싶다는생각에
" 씨발년 보지에 내 좃을 박아줄까 "
하니 그녀는 깜짝 놀라는듯 일어나는것이다 난 그런 그녀를 보자 아.....내가 실수 했구나 했다
눈이 동그랗게 뜬 그녀는 나를 처다보면서
" 민수씨도 저에게 그런 쌍스런 욕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흐...흑 "
하며 우는것이다
난 참으로 난감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끝에
" 제 아내는 이렇게 욕해주면 더욱 흥분을 하기에 한번 해본건데 제가 실수 한것 같내요 죄송해요 "
이렇게 변명아닌 변명을 했다 그녀는 나에게 정말 언니는 욕해주면 더 흥분을 하나요 하고 물어보니 난 그렇다고 하니 그럼 자기 알아서 하세요 약속은 꼭 지키라는말을 하고는 다시 눕는것이다
누워있는 그녀의 치마의 호크를 잡고 열자 그녀는 치마를 벗겨 주라는듯 엉덩이를 들어주는것이다
난 엉덩이를 잡고 다시 보지를 빨기시작하자 그녀는 엄청 흥분을 한듯 보지에선 많은 물이 흘러내려 후장이 있는쪽으로 흘러갔다
난 일어나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발기할대로 발기한 내 좃을 민영의 입으로 가져가니 아무말 안하고 입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 쯔...으...읍...쯥 "
정말 잘도 빨았다 난 그녀를 테이블에 엎드리게 하고 그냥 그녀의 보지에 꽉 박아보리고 싶었는데 참고 있었다
한참을 내 좃을 입에 물고 빨더니
" 이제 그만 하고 방으로 돌아가죠 시간도 늦은것 같으니 "
조금만 있으면 성공 하리라 생각 했는데 예기치 않은 상황에 난 당황할수 밖에 없었다
어쩔수 없이 그러자 하고 그녀의 남편을 업고 모텔로 돌아올수 밖에 없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59 페이지
RSS
  •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9 조회 181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3)아하루는 칼을 여인의 목에 들이댔다."훗 보고 있다는걸 아오, 지금당장 들어오도록 하시오 안그럼 이 여인의 생명은 보장하지 못하오"아무런 반응이 없자 아하루는 들고 있던 비수로 여인의 목을 조금 그었다. 목주위에…

  • 사채 (私債)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181

     사채 (私債)지혜(32세, 가정주부)는 잠을자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났다."여보 왜그래?""아..아니에요.""왜그래? 어디 아픈거같은데..이 식은땀 좀 봐..""아니에요. 몸살감기때문에 그래요. 어서 주무세요.."지혜는 거실로 나와 냉장고 문을 열고,…

  • 아하루전 6화 상단 호위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3 조회 181

     아하루전 6화 상단 호위 (3)다음날 아침은 여느때와 달리 움직임이 무거웠다. 전날의 일이 용병들의 마음을 무겁게 만든 탓이었다. 용병들 대부분이 빈농의 자식들이거나 도망친 농노의 자신들인 경우가 많앗기 때문에 자신들도 잘못했으면 저렇게 노예로 팔렸…

  • 우리부부의 섹스 일기 1편 - 전부 실화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8 조회 181

     이번에 소라의 회원이 되서 글을 올리게 된것이어쩌면 나에게 좋은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지금부터 쓰는 이 글은 2년전에 소라가이드를 알면서내 마인드가 점차적으로 바뀌면서아내와 나와의 일을 상세하고 세밀하게 쓰게 된것입니다조금은 지루하고 조금은 그렇겠…

  • 침묵하는 손 7. 2장 가출소녀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183

     침묵하는 손 7. 2장 가출소녀 (3)강형사가 수첩과 문에 달린 주소를 비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곁에선 김형사가 이마에 흐른 땀을 옷으로 닥아 내고 잇었다."후, 덥군 그래""이집입니까?"김형사가 헉헉거리며 묻자 강형사가 고개를 끄덕였다. 김형사가…

  • 아하루전 77. 12화 머나먼 유차레 (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183

     아하루전 77. 12화 머나먼 유차레 (1)"휴~"아하루가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닦아 내었다. 그리고 들고 잇던 피에 절은 칼을 방금 죽은 기사의 옷에 닦아 내었다.아하루가 잠시 바닥에 앉아 숨을 돌리자 노만과 헌터, 군나르가 땅을 파려고 연장을 …

  • 번개로 불리는 남자 (짧은 얘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4 조회 183

     번개로 불리는 남자 (짧은 얘기)막간을 이용해서 짧은 야설 하나 해드릴라구요..가볍게 읽어 주세요..학교 다닐때 저의 별명이 번개 엿습니다..혹자는 요즘 챗팅의 번개만남을 연상하시리라 생각 되는데 그건 아니구..여자를 하두 번개 같이 잘따먹어서 붙여…

  •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184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5)아하루가 힘겹게 고개를 들어 문쪽을 바라보았다. 그리곤 살포시 눈을 떳다. 이때까지 눈을 감고 있었던지라 빛이 아하루의 눈을 잠시 교란 시켰지만 곧 시력을 회복했다.아하루의 눈 앞에는 카미야가 믿을 수 없다는 듯…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