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8

작성일 2024.06.20 조회수 33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내가 이야기한 형식으로 쓰겠습니다
피곤해서 자고일어났는데 얼마나 잔줄은 모르겠다 화장실이 가고 싶어 잠이 깨는데 옆에 자고 있는 남편을 깨우기는 좀 미안해서 깨우지 않고 혼자 화장실을 가기로 했다
불도 들어오지 않고 옛날식 그것도 냄새가 진동하는 화장실이라 혼자 가기는 조금은
무섭기도 했지만 어쩔수 없이 볼일이 급하니 갈수밖에 없었다
들어가서 옷을 내리고 앉아서 볼일을 보는데 사람들 말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그래서 소리를 않내고 싸려고 했지만 너무 참아서 인지 쏴........아 하고 소리가 밖에 까지 들리게 나오는것이다
그 사람들이 가다가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고 무슨 애기를 하는지 속닥거리고 있어 나오질 못하고 그냥 앉아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간것 같아 밖으로 나왔는데 난 깜짝 놀라 그 자리에 쓰러져 버리는줄 알았다
그들은 가지 앉고 내가 나오기만을 숨죽여 기다리고 있었다
갑자기 그들중 한명이 내 입을 막으면서 무슨말을 했는데 너무 당황하여 어떤말을 했는지도 기억이 않난다
그러더니 날 어디론가 끌고 가는것 같아 주위를 둘러보니 집에서 나오는 불빛이 저 멀리 보이는 산으로 날 데리고 가고 있었다
끌려가면서 난 남편이 일어나서 날 구해주기만을 간절히 기도했는데 남편은 세상모르고 잠을 자는걸 보고 나온 난 포기할수 밖에 없었다

d0f50-658fee0599f35-3625400a3f4ea0d3f215356bf24b4aca54f70e77.webp
살려달라고 소리라도 치고 싶었지만 입이 틀어막혀 있으니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날 남편이 본다면 날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생각하니 눈물이 날 지경이고 또 그들이 무서워 온몸이 마비가 오는듯 했다
산속으로 들어가니 그들의 아지트인지 편상도 있고 위에는 비가 오더라도 맞지 않게 포장이 덥어져 있는 그런장소였는데 그런곳에서 내가 아무리 소리를 쳐도 누가 나를 도와줄사람이 없을것 같은 장소 였다
살려달라고 해봐야 소용없을것 같아 당돌하게 그들에게 대들기로 작정을 하고는
" 어떻게 자기집 찾아온 손님에게 이럴수 있죠 "
뭐 그들이 어떤말을 했는지 기억은 나지 않았지만
" 그러게 왜 우리에게 보지를 보여줘 않보여 줘으면 이런 일도 없지 " 한것 같았다
" 내가 언제 보여 줘어요 당신들이 몰래 봤지 "
" 잡년이 이제 반말까지 하내 우리가 누구인지는 아까 들었으면서 겁도없내 이 씨발년 확 죽여버리고 묻어버릴까 "
난 겁도 나고 말문이 막히는것만 같았다
안전배너 현황
안전배너 현황
" 원하는건 다 드릴테니 그냥 보내 주세요 "
" 그래 우리가 원하는거 주고 가 그럼되지 안그러냐 친구들아 "
" 그렇지 원하는거 주면 안다치고 그냥 보내 줄께 "
" 원하는게 뭔데 날 이런곳 까지 끌고 왔어요 "
" 당연히 니년 보지 이지 뭐겠냐 흐흐흐 "
정말 음흉하게도 웃었다
" 난 남편이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제발......"
" 뭐 남편있는년은 보지가 안달리고 다른거라도 달렸다든 "
그들의 말에 뭐라 할말이 없었다 어떻게 이난관을 헤쳐나갈까 하는 생각 뿐이였다
이 순간이 예전에 남편과 했던일과 비슷하다 느끼고 있는데 그때는 둘이지만 오늘은 다섯명이나 되니 이들과 다한다고 하면 난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남편과 같이 이런일을 했다면 빨리 이들이 나를 가져주길 바라겠지만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다르다
이런 저런 궁리를 하는데 갑자기 주인집아들이 내 부라우스를 확잡아 찌져 버리는것이다 순식간에 브라까지 벗겨져 버리고 난 손으로 그걸 가릴수밖에 없었는데
" 거기만 가린다고 우리가 못볼줄아나 보냐 흐흐흐흐 "
난 무슨말일까 하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치마마져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가 버리는것이였다
무의식중에 가슴을 가리던 손이 밑으로내려 내 팬티를 가리게 되었다
그때야 그 들이 하는말을 이해할수 있었다
달빛에 비추어진 내 알몸을 그들이 쳐다보고 있으니 저절로 난 물이흐르기 시작하는걸 알수 있었다
어쩜 이런순간에도 흥분이 된단말인가 순간 내가 정말 창기의 끼를 타고난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하지만 난 다시 그들에게 하소연을 하려 하는데 한남자의 팔둑에 푸른빛이 도는게 내 눈에 보이는게 아닌가 그게 뭘까하고 보니 흔히 깡패라는 사람들이 한다는 그런 문신이였다
그걸보고는 내가 걸려도 단단히 걸렸구나 하는 생각에 무서움에 저절로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 다른년들도 이곳에 처음 왔을땐 다들 니년 같이 행동 하지만 우리들 좃맛을 본후에는 좋았다는말 꼭하고 갔다 그러니 니년을 즐겁게 해줄테니 가만히 우리가 하는데로 몸을 맏기고 있어 "
뭐라 대꾸를 하긴해야 겠는데 그들의 위세에 억눌려 말소리 마저 나오지 않고 있었다
달랑 팬티한장남은 상태에서 내가 할수있는일이 뭐가 있을까요 마냥 아무말도 할수없이 그냥 그들이 하는데로 있을수밖에 없었다
어쩜 그들이 날 가져주기를 원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말로는 안된다고 하면서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67 페이지
RSS
  • 침묵하는 손 2. 낯선 방문자 (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191

     침묵하는 손 2. 낯선 방문자 (2)갑자기 사내가 혜미의 머리에 손을 얹자 혜미가 흠칫 놀랐다. 하지만 사내가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자 혜미는 계속 사내의 물건만을 빨아댔다.사내는 혜미의 머리를 마치 애완동물을 만지듯 쓰다듬으며 품안에 잇던 휴대폰을…

  • 침묵하는 손 3. 낯선 방문자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191

     침묵하는 손 3. 낯선 방문자 (3)혜미의 신상명세에 관한 이러저러한 상황을 모두 이야기하자 종구가 다시 혜미에게 지시했다."좋아, 이젠 뒤로 돌아서 엎드려"혜미가 주춤거리며 뒤를 돌았다."썅! 다리 벌리라니깐"혜미가 허리를 깊숙이 숙이고는 머리를 …

  • 침묵하는 손 4. 1장 낯선 방문자 (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179

     침묵하는 손 4. 1장 낯선 방문자 (4)종구는 자신의 손목에 잇는 시계를 다시한번 쳐다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상자 옆으로 다가가서는 아까 꺼냇던 커다란 투명 플라스틱 용기를 집었다. 그것은 입구가 작은 호리병 모양처럼 생겼다.종구는 혜미…

  •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2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196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2편*외상 값으로 얻은 아내나는 시내에서 조그마한 술집을 하던 남자이다.물론 술집을 차리기 까지 나는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조직에 들어가서 행동대원으로 뛰기도 하고 교도소에도 세 번 들어갔다 온 경험이 있고, 쉽게 말해…

  •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3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181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3편내 남편은 모 그룹 계열사의 과장이다.남편은 지금 중국 출장 중이다.남편 회사에서 설립한 중국 현지 회사에 관리 책임자로 남편이 중국에 파견을 나간 것이다. “여보 미안하게 됐어, 한 석달쯤 중국에 있어야 할 것 같아.”“…

  •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4편 모르는 남자의 와이프를 먹다…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214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4편모르는 남자의 와이프를 먹다.기이한 우연을 말하자면 형택씨의 경우일 것이다.형택씨는 셀러리맨이고 얼마 전에 결혼을 해서 요즘 막 깨가 쏟아지고 있는 중이다.우연한 그 일이 일어나던 그날 형택씨는 과음을 했다.형택씨의 상사인 …

  •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5편 이웃집 남자를 빌려서,,,,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203

     유부녀에 대한 보고서 5편이웃집 남자를 빌려서,,,,“어머~어, 멋져라, 이 진주 좀 봐.”미현씨가 현희씨가 자랑삼아 내놓은 진주를 보고 눈을 휘둥그렇게 떴다.평소에 다른 물건엔 별루 욕심이 없는데 보석만 보면 소유욕이 생기는 미현씨다.현희씨는 이번…

  • 복수(상편) 바람이 분다.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213

     복수(상편)바람이 분다. 날씨가 쌀쌀하다. 겨울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이제 가을의 모든 식물처럼 내 목숨을 끊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모든 일들이 주마등처럼 눈앞에서 펼쳐진다.나는 주택가의 한적한 양옥집 안에서 경찰들에 포위되어 있다.주인집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