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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샤 이모..(1)

작성일 2023.11.12 조회수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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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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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에 올라와 있었던건가요??
제 1부
빌리는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새로운 일거리의 시장성을 알아 보기 위하여 캘리포니아에 가려고 했을 때 겨우 13세였다. 그때가 학기중이었기 때문에 그는 일주일동안 마르샤 이모의 농장 집에서 숙박을 해야 했다. 그녀는 그의 학교 통학 지역에 살고 있었지만 그곳은 변두리여서 빌리는 그가 항상 해왔던 자전거통학 대신에 버스를 타야만 했었다. 그러나 그는 그 이모집에 가고 싶어 했다.

 

마르샤 이모..(1)

 


왜냐하면 빌리는 그의 이모부인 잔이 자동차사고로 2년전에 죽은 이래로 그곳에 한 번도 가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마르샤 이모가 어머니의 동생이었고 그의 집을 자주 방문했으므로 이모를 자주 보았으며 종종 쇼핑도 같이 가곤 하였다.
그는 마르샤 이모를 항상 좋아하였다. 그에게 있어서 그녀는 아름답게 보였으며 나이는 30대 후반으로 이모라 하여도 어머니처럼 그렇게 나이 많은 여자처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또한 그는 최근 자위를 시작하였는데, 마르샤 이모는 큰 젖가슴과 빨간머리카락을 가진 매우 멋진 몸매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자위 도중 가끔 그녀를 머리속에 떠올리곤 했었었다. 그의 어머니도 또한 빨간 머리를 갖고 있었는데 그가 어머니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았을 때 음모의 색깔도 빨간색이었기 때문에 마르샤 이모의 음모도 붉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 모습을 상상하면 더욱 야릇한 자위가 되곤 하였다.
그리고 그 이모집에는 아직도 놀기에 알맞게 따듯한 이모의 수영장이 있었는데 그는 그 풀에서 놀기를 고대했다. 마르샤 이모는 그녀 남편의 죽음 때문에 거의 사용치 않고 그 수영장을 버려 두었던 것이었다. 그녀 혼자서 돌보기 힘들었기 때문에 그녀는 알낳기 위한 닭몇마리를 제외하고 모든 가축도 다 처분하여 버렸다. 그녀는 지금도 하고 있는 부동산 중개 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평범한 시골 아낙은 될 수 없었던 것이었다.
마르샤 이모가 빌리의 가족을 태우고 공항에 나가 빌리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환송하고 돌아 왔을 때는 따듯하고 조용한 일요일이었다. 빌리와 마르샤 이모는 농장으로 돌아오는 길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들러서 저녁을 먹었다. 그녀는 차가운 밤바람이 불기전에 풀장에서 수영하고 몇시간 휴식을 취하자고 빌리에게 수영복가운을 입으라고 권했다.
그는 먼저 풀장에 나와서 수영으로 몇번 왕복을 했을 때 놀랍게도 그의 이모가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나왔다. 그녀의 풍부한 젖가슴은 비키니톱을 부풀려 올릴 정도였으며 빨간 음모가 팬티아래 양쪽으로 살짝 삐져나와 있었다. 그녀가 풀가의 긴의자에 앉았을 때 빌리는 물속이었지만 페니스가 딱딱해 지는 것을 느꼈다. 그는 풀가로 수영해 와서 두팔을 팔짱끼고 이모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다리를 벌려 의자 양쪽 아래로 내려 놓아서 빌리는 비키니의 좁은 부분이 겨우 갈라진 부분만 가리고 있는 그녀의 음모가 무성한 사타구니를 잘 볼 수 있게 되었다. 빌리는 풀장 벽에 기대어 그녀와 이야기하며 그의 페니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 느낌은 너무 황홀하여 조금만 더 문지른다면 곧 사정하리란 걸 그는 곧 깨달았다.
마르샤 이모는 갑자기 일어나서 물에 뛰어 들었다. 그녀는 물 속에서 계속 그의 뒤를 따라 수영하며 그의 다리를 잡고 그를 아래로 끌어 당겼다. 그가 물밖으로 고개를 내밀자 그녀는 다시 그를 잡고자 했으며 이때 그녀의 손이 빳빳하게 서있는 그의 페니스를 수영복 위로 건드렸다. 그는 당황해서 멀리 수영하여 나갔다. 그러나 그녀는 그를 조금도 놓아 주지 않고 빠짝 헤엄쳐 쫓아 와서 이 풀이 마음에 드는가 물어 보며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그는 그녀가 그의 상태를 눈치채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그는 슬쩍 물에 흠뻑 젖어 있는 그녀의 유방 사이를 훔쳐 보았고 곧 그의 페니스가 움찔움찔 경련하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그의 상태를 알지 못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을 때 그녀는 그에게 풀 밖으로 나가서
레모네이드 한잔씩 하자고 가져와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녀는 풀 옆 야외 탁자위의 주전자와 두 개의 글라스를 가리켰다. 그는 별 수 없이 물밖으로 나가서 탁자로 가야 했다. 그녀가 등 뒤에 있을 때는 문제가 아니었다. 그는 그의 페니스가 줄어들기 바랬지만 그럴수록 점점 더 커지는 것을 느꼈다.
그는 돌아섰고 그의 상태를 가리기 위하여 두잔을 가능한한 낮게 들었다. 그가 풀로 돌아 왔을 때 그의 이모 눈이 그의 사타구니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잔을 건네주기 위해 쭈구리고 앉았다.
그것이 잘 못 되었다. 그가 쭈구려 앉았을 때 그의 딱딱한 작은 페니스가 수영복 사이 틈으로 삐져 나와 버린 것이었다. 그는 귀두 부분으로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마르샤 이모가 그의 수영복 사이로 드러난 그의 발기된 페니스를 완전하게 보았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빌리는 이모와 테이블에 앉아 레모네이드를 마시며 이야기하였다. 그녀는 그에게 데이트를 할 때 무엇을 하느냐같은 좀 우스운 질문을 했다. 그의 페니스는 결국 줄어 들어 아래로 수그려 졌다. 비록 그가 그날밤에 다시 발기기켜 낮에 본것들을 생각하며 자위행위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사실 그는 자위행위를 하기 위하여 일찍 잠자리로 가려고 하였다. 그러나 마르샤 이모가 같이 보자고 비디오를 몇 개 빌려 왔고 팝콘과 또 몇가지를 준비했기 때문에 일찍 침대로 가려는 기회는 오지 않았다.
조금씩 성적흥분이 사라졌고 그는 아무 문제없이 그 영화들을 볼 수 있었다.
영화가 끝났을 때 마르샤 이모는 빌리에게 수건이 있는 곳을 알려줘서 그는 자기전에 목욕을 할 수 있었다. 빌리는 자기전에 목욕할 생각은 없었지만 욕탕에서 몇번 인상적인 자위행위를 한 적이 있었으므로 한 번 여기서 또 그렇게 해보기로 생각하고 욕탕에 들어갔다.
욕탕으로 들어 가는데는 두 개의 문이 있었다. 하나는 그가 들어온 홀에서 들어오는 문, 또 하나는 멀리 벽에 달린 문이었다. 그는 그가 들어온 문을 잠궜으나 다른 문은 잠금장치가 없었다. 그는 그문을 열려고 했지만 다른 쪽에서 잠겨있는 것 같아서 그냥 물을 틀고 옷을 벗었다. 그의 페니스는 다가올 사정의 황홀함을 이미 예상하고 벌써 딱딱하게 발기하기 시작했다. 빌리는 비누 묻은 손으로 낮의 수영장에서의 그의 이모를 생각하며 그의 딱딱한 페니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갑자기, 그는 멀리 벽에 달린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었다. 빌리는 물아래로 그의 딱딱한 페니스를 숨기기 위하여 욕조 안에서 허리을 세우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앉았다. 바로 그때 마르샤 이모가 들어오며 말했다.
"부끄러워 하지마. 치약을 가져다 놓으려고 왔으니까."
빌리를 놀라게 한 것은 그녀가 입고 있던 옷이었다. 그녀는 잠옷을 입고 있었고 그것은 인형옷같이 약간 속이 비치는 옷이었기 때문에 그는 옷속으로 그녀의 큰 두 젖꼭지를 볼 수 있었다. 또한 잠옷 속으로 팬티도 볼 수 있었는데 그것은 파란색이었으나 그는 그 속으로 뚜렷하게 한줌의 두꺼운 빨간 음모를 볼 수 있었다.
빌리는 그의 이모가 약장안을 더듬어 쁁고 있을 때 당황했지만 흥분을 느꼈다. 그는 벌거벗고 있는 상태에서 그녀가 같이 있다는 것에 묘한 감정을 느꼈으며 더욱이 그의 이모가 속이 다 비치는 옷을 입고 그의 어린 페니스를 보았다는 생각이 그의 손 아래 숨어 있는 페니스를 더욱 빳빳하게 만들었다. 마르샤 이모는 돌아서서 그의 발기해 있는 물건을 감싸고 있는 그의 손을 내려다 보았다.
그녀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부끄러워 마 빌리, 나는 거기에 남자들이 무엇을 달고 있는지 알고 있어."
그렇게 말하며 그녀는 믿기지 않을 만큼 그를 당황하게 만드는 행동을 하였다. 그녀는 팬티를 내리고 그의 바로 옆에 있는 변기에 앉았다. 그는 그녀의 오줌이 뿜어나와 물에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쳐다 보았고 또한 그 오줌나오는 소리는 더욱 그의 페니스를 미친 듯이 요동치게 만들었다. 그는 변기가 맞은 편에 있어서 그녀의 다리사이로 그곳을 더욱 잘 볼 수 있었으면 하고 바라며 그녀의 사타구니를 볼 수 없음에 조금 실망했다.
그러나 그의 실망은 오래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가 보고 있는 동안에 그녀는 화장지를 잡으려고 몸을 뻗으며 엉덩이를 둥글게하여 불과 1-2미터 안에 있는 그에게는 확연히 보일 수 있도록 그녀의 완전 노출된 벌바를 위로 들어 올려 주었던 것이다. 마르샤 이모는 소변 본 후에 남자들은 여자처럼 닦아내지 않아서 얼마나 좋을까하고 혼자말을 했다. 그는 그녀의 손이 화장지로 그녀의 볼록한 핑크빛 벌바를 닦아 말리는 것을 눈을 크게 뜨고 바라 보았다. 그녀는 무관심하게 일어나며 팬티를 올렸다.
그녀는 변기 물을 내리고 변기 뚜껑을 덮은 후 그위에 앉아서 아직 목욕수건을 쥐고 있는 그를 바라보며 앉으면서 말했다.
"등을 밀어 줄게."
빌리는 혼자 한다고 말했다. 그녀가 다시 말했다.
"바보같이 굴지마. 네 자신의 등은 밀 수 없어. 고만 부끄러워 해. 나는 네 이모야."
그는 그의 목과 등에 목욕수건의 비누칠을 느꼈다. 그 느낌은 좋았으며 더 좋았던 것은 그녀가 그에게 수그렸을 때 그의 얼굴로 부터 불과 몇 인치 떨어진 곳에 그녀의 젖꼭지가 있었던 것이었다. 그녀가 그의 등 위쪽을 닦을 때 유방은 흔들거렸으며, 그녀의 젖꼭지는 그녀가 처음 방에 들어왔을 때 그가 보았던 것과 달라져 있었다. 젖꼭지들은 약 3배정도 커졌으며, 그녀 웃옷의 얇은 천을 꿰뚫고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솟아 있었다.
빌리의 심장은 그녀가 다음과 같이 말했을 때 놀라 터지는 줄 알았다.
"자, 등은 됐고, 일어 나 봐, 다른데도 마저 닦자."
그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마침내 일어났다. 하지만 그녀가 그의 발기한 페니스를 보지 못하도록 몸을 돌리면서 일어났었다. 그의 이모는 목욕수건으로 그의 아래쪽 뒷부분을 마저 닦으며 무신경한 듯 했다. 그는 그녀의 수건으로 감싼 손가락이 엉덩이 사이로 들어 왔을 때 긴장했다. 그리고 그 손가락이 그의 항문을 거의 찔러 들어 왔을 때 그는 신음을 내며 엉덩짝을 조였다.
"편히 서있어. 괜찮아."
다리 아래로 손을 움직여 내리며 그녀가 말했다.
그리고 나서 그가 기절초풍할 말을 그녀가 하였다.
"자, 이제 돌아서."
그는 매우 수줍어 하며 손으로 그의 앞을 가린 체 천천히 돌아섰다. 그녀는 서서 그의 목과 가슴과 겨드랑이를 비누칠하기 시작하면서 아무런 신경을 안쓰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아랫배를 문지르고, 그의 중요부분을 그냥 지나쳐 다리를 문질렀다. 빌리는 안도의 숨을 쉬었으나 안심은 오래 가지 않았다. 그녀는 그의 다리를 다 닦자 그의 아랫배 부분으로 손을 올리고 조심스럽게 그의 손을 잡아당겨 페니스가 내보이도록 만들었다.
빌리는 그의 손이 옆으로 치워지고 그의 발기된 작은 페니스가 그의 이모의 시야에 완전히 들어가게 되었을 때 그의 사타구니에서 이상한 근지러움을 느꼈다. 그의 이모의 면전에서 발가벗고 모든 것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그에게 또 다른 종류의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 그는 그녀가 그의 발기한 물건에 대해서 아무 말 없는 것을 보고 조금 안심했다. 그녀는 그의 불알을 목욕타월로 감싸고 문지르기 시작하면서도 아무 관심없이 닦고만 있는 듯 했다. 그는 그녀의 호흡이 상당히 가빠지고 가끔 신음도 내는 것을 알지 못했다. 대신 그는 그녀가 다른 손으로 페니스 아랫부분을 닦기위하여 페니스를 잡아 위로 올렸을 때 깊은 숨을 내 쉬었다. 그녀가 말했다.
"오, 오, 빌리, 너 많이 컸구나. 네것을 갖는 여자애들은 자랑하고 다닐 만 하겠다. 너는 이 물건을 깨끗하고 멋있게 간직해야 해."
이 말과 함께 그녀는 목욕타월로 그의 페니스 기둥과 귀두를 감싸잡았다. 그는 신음소리를 냈다.
마르샤 이모의 팬티는 축축히 젖었다. 그러나 목욕물 때문은 아니었다. 그녀는 그의 물건에 완전히 흥분이 되었고 그의 페니스 크기에 너무 기뻐 황홀해졌던 것이었다. 숫말의 음경만큼은 아니었지만, 13세 소년의 것 치고는 무척 커서 크기로 봐서 거의 18센티정도로 그녀의 죽은 남편 페니스 크기만 했으며 기둥 굵기만은 아직 나이가 있어서 최고 크기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의 발기한 페니스를 잡고 있를 때 점점 흥분하고 있었다.
빌리는 그녀가 문지르고 있는 것이 짜릿짜릿하면서 너무 너무 기분이 쁁았기 때문에 거의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목욕타월을 내려놓고 손에 비누칠을 한 후 그의 페니스 기둥을 감싸 잡고 천천히 아래위로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그의 다리는 뻣뻣해지고 긴장하면서 '우-읏'하는 신음을 냈다. 그 느낌은 너무 좋았으며 그는 거의 정신을 잃었고 더 이상 불안해 하지 않았다.
그는 그녀가 조금 더 펌프질을 한다면 곧 사정하게 될 것을 알았다. 그의 이모가 보고 있는 데서 사정을 한다면 하는 생각은 그에게 또 다른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 마르샤 이모는 '빌리, 너 이 물건이 이렀게 커졌을 때 이것을 갖고 노니?'라고 물어보며 계속 천천히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그는 그렇게 물어보는 이모의 눈에 대답대신 끄덕끄덕 할 수 밖에 업었다.
"너 이것이 충분히 커졌을 때 하얀 물을 내 뿜기도 하니?"
다시한번 그는 고개를 끄덕끄덕했다.
그녀는 신음하며 그의 페니스를 잡은 손을 더욱 세게 흔들어 대었다.
마르샤 이모는 조금 헐떡거리며 계속 조용히 신음했다. 빌리는 알지 못하였지만 그녀는 그의 페니스를 펌프질하는 손 외의 다른 한손을 그녀의 사타구니로 넣고 벌바를 문지르다 손가락을 질구멍 속으로 집어 넣고 미끄려 넣었다 뺏다 하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몸을 앞으로 구부려 그의 페니스를 한입에 물어 삼켜 그가 그녀의 입속으로 그의 정액을 쭉쭉 뿜어 주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그녀는 그녀의 어린 조카가 놀라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에 손만의 행위가 지금은 그녀가 해 줄 수 있는 전부이었다. 깊숙히, 마르샤 이모는 그녀자신이 결국은 이 아름답고 거대한 페니스를 그녀의 벌바에 깊이 쑤셔 넣을 것이라는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 생각에 절래절래 머리를 흔들었으나 그녀의 질이 경련하고 자궁이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빌리는 그의 엉덩이를 웅크리며 페니스를 그의 이모손으로 푹 쑤셔 박았다. 그의 이모가 갑작스레 말했다.
"혼자 하는 것 보다 이게 더 낫니?"
그는 대답으로 크게 신음만 낼 뿐이었다. 그녀가 말했다.
"빌리, 사정할 것 같애? 내 앞에서 네가 사정하는 것을 보고싶구나."
조금 전에 이모가 보는 데서 사정을 한다면 하는 생각은 그를 극도로 흥분시켰었지만 이제 실지로 그의 이모가 그의 페니스를 펌프질 하면서 사정을 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가 손에 힘을 조금 더 주며 꽉 감싸쥐고 조금 더 빨리 흔들어 주자 그의 귀두는 완전히 달아 올랐으며 그녀는 손안에 그의 페니스가 점점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마르샤 이모는 그가 절정에 임박하는 모습을 놓치지 않고 보았을 때 큰소리로 신음하였다. 빌리는 큰소리로 '우욱'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그의 처음 분출돼는 정액이 대포로 쏘는 것처럼 귀두로 부터 쏟아져 날아 오르는 것을 내려다 보았다. 마르샤 이모는 욕조벽을 향하여 2미터이상을 튀어 올라가는 정액의 긴 줄기를 바라 보며 다시 한 번 신음하였다. 손안에서 정액을 분출하는 젊고 뜨거운 페니스를 느끼는 그녀의 손가락이 그녀를 극도로 흥분시켰으며 이때 그와 더불어 그녀 또한 오르가즘에 또같이 도달하여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빌리는 두 번째의 분출이 처음만큼 강하게 솟아 올랐을 때 절정으로 아득한 느낌이 들었다.
마르샤 이모는 신음하며 말했다.
"오, 빌리, 오..., 그렇게 뿜어. 오오, 이렇게 강하게 쌀 줄이야."
그녀는 계속 그의 페니스를 꼭 쥐고 펌프질하며 더 사정하기를 바랬다. 세 번째 분출이 튀어오르며 욕조 수도꼭지까지 튀어 나갔고 그 다음 분출은 좀 약하여 욕조 물로 떨어 졌다. 빌리는 이러한 사정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가 혼자 자위하였을 때는 이런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양이 분출된 적이 없었다. 이 생각이 스쳐 지나가고 있을 때 네 번째 분출이 뒤따라 물속으로 떨어졌고 좀더 약하게 두 번 더 분출 된 후 이제 그의 페니스에서는 크림색의 정액이 뿜어 나오지 못하고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이 정액이 흘러 마르샤 이모의 손을 적시고 물에 떨어졌다. 그녀는 그의 페니스를 아랫방향으로 내리고 그 페니스기둥을 엄지와 검지 두손가락으로 잡고 천천히 짜내렸다. 좀 더 많은 정액이 귀두구멍으로부터 나와서 물아래로 텀벙거리며 떨어졌다.
마르샤 이모는 페니스가 부드럽게 될 때까지 천천히 짜내다가 곧 조금 더 계속 한다면 그의 페니스가 또다시 발기될 것이라는 걸 느꼈다. 그녀는 그녀의 얼굴 몇인치 앞에서 정액을 분출하는 젊은 페니스를 느꼈을 때 거의 그녀의 이성을 잃었고 다음 오르가즘때는 그 페니스를 빨고 싶다는 감정을 억지로 억제해야만 했다. 그녀는 물러서며 그의 페니스를 놓았다. 빌리는 이제는 식어버린 욕조물속으로 다시 앉았으나 개의치 않았다. 그는 생애 처음으로 최고의 오르가즘을 경험한 것이었다.
마르샤 이모는 욕실을 떠나서 자기 방으로 돌아 왔다. 빌리가 몸을 마른타월로 닦고 있을 때 그녀는 침대에 누워서 빌리의 정액을 분출하는 젊은 페니스를 상기하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또 한번의 새로운 오르가즘을 느꼈다.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며 상상속에서 그녀는 그의 페니스를 그녀의 질펀한 벌바 안으로 쑤욱 집어 넣고 마구 펌프질 한 후 사정할 순간 질구멍에서 빼내어 그녀의 입안 깊숙히 물고 목구멍속으로 강한 사정을 하게 하였다.
그녀가 방문을 잠그고 들어간 후, 빌리는 수건으로 몸을 닦으며 이모의 방에서 새어나오는 소리 죽인, 그러나 오르가즘으로 튀어 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었다.
마르샤 이모는 빌리가 막 파자마를 입었을 때 그의 방으로 들어 왔다. 그는 그녀가 허벅지까지 오는 짧은 가운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녀가 그의 침대에 걸터 앉을 때 그녀가 팬티를 갈아 입었다는 것도 알았다. 흘끗 검은색 레이스 팬티를 보았던 것이다. 이 광경이 방금전에 사정하여 처져 있던 그의 페니스를 움찔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녀의 조용한 음성을 들었을 때 발기가 멈추어 졌다.
그녀가 말했다.
"빌리, 너 방금전 우리가 했던 일은 절대 비밀로 해야 돼."
그는 알았다고 끄덕였고 그녀가 다시는 그에게 그렇게 해주지 않을 것임을 느꼈다. 그는 그의 친이모에게서 생애 최고의 쾌감을 느꼈으므로 한편으론 난처했지만 수줍음을 무릅쓰고 나중에 다시한번 또 그것을 해줄 수 있겠느냐고 사정조로 빌듯이 물었다. 그의 이모가 그에게 그와 상대해 줄 멋진 여자애를 만나기 전까지 젊고 활기찬 소년들은 정액을 자주 비워 주어야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또 그렇게 해 주겠다고 승낙했을 때 그는 너무 기뻤으며 다시 발기가 시작되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가 비밀을 지키는 한 그녀의 집에 머무를 때 까지는 그의 자위행위를 도와 주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그가 혼자서 자위하는 것은 아주 싫어하니 혼자서는 절대로 자위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경고했다. 그녀가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방을 떠나며 그의 이마에 사랑스럽게 키쓰하고 '굳나잇'하였다. 빌리는 혼자 하지 말라는 말에는 실망하였다. 왜냐하면 그는 그날 낮에 그가 보았던 그녀의 몸과 그녀가 해 주었던 펌프질을 생각하며 침대에서 한 번 더 자위행위를 하여 정액을 분출시키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모가 알까 염려되어 할 수 없이 그냥 누웠고 금방 잠에 떨어 지고 말았다. 마르샤 이모는 자신이 없는 데서 그 혼자 아까운 정액을 날려 버리는 것을 조금도 원치 않았다. 그녀는 그의 귀여운 고추가 다음번에도 완전히 부풀어 오르기를 바랬던 것이다. 그녀는 이미 다음번 그가 사정할때는 그 뜨거운 크림액을 그녀의 입으로 받아 먹고 또한 핏줄이 불거져 용솟음치고 있는 그의 페니스을 그녀의 끓고 있는 벌바속으로 집어 넣기로 작정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지난 거의 일년 이상 섹스를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앞으로 두주동안을 완전히 이용하기로 했다. 그녀는 그녀가 하려고 하는 것이 근친상간인 줄 알고 있었으나 한 번 범한 이상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이었다.
어쨌든, 욕실사건 후에 그녀의 성욕은 너무 격렬하게 타 올라서 어떠한 것도 그녀를 제지할 수 없었다.
그녀는 침대에 누워서 미소를 지으며 두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손을 서서히 아래로 내려서 달아오른 벌바의 뜨거운 핑크빛 구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고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다음날 아침 마르샤 이모는 출근하고 빌리는 등교하면서 아무 일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빌리는 아침부터 벌써 오늘밤 그가 또 목욕을 할 때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는 마르샤 이모가 그를 위한 더 짜릿한 계획을 갖고 있는 줄은 전혀 생각치도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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