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보지교의 교주들-3

작성일 2023.11.06 조회수 534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희영은 나의 제의에 두 눈을 살며시 뜨고 배시시 웃는 것으로
대답에 대신한다 그리고는 아...하며 눈을 다시 감아버린다

 

보지교의 교주들-3

 

내가 모시고 있는 많은 보지교의 교주들 중 어느 한 사람도
오줌섹스에 대해 탄복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해요? 하는 질문으로부터.. 질 내에 꽉 차는 뜨거운 오줌의
포만감 그리고 수 십번 씩 나누어 싸대는 오줌세례에 교주님들
은 정액의 방사로 채워지지 않는 포만감에 사로잡혀 오열하는
것이다

희영의 질은 다시 수축작용을 시작한다 나의 자지를 물고 또 놓고..
질 깊숙히 자궁벽에 자지 끝을 대어놓고 왕복운동 없이 움찔거림으로
질의 수축작용에 답한다
"아..아빠..어서.."
"희영아 해 줄테니 몇 번 박나 세어 줄래?"
"응..아빠..아..어서 박아줘..보지가 미치겠어..정말이야..아.."
"내가 한 번 네가 한 번 세는 거야..하..나"
'두..울.."
"세..엣.."
"헉..네..엣...아...좋아..더 세게..아..내 보지..."
"삼 십번 째 첫번 째 오줌을 싸줄게..다섯.."
"아...네..핫...여섯!!!"
...."스물 아홉.."
"아..앙...서...른..."
자지를 중간 쯤 빼내어 호흡을 멈춘다 정신을 집중하고...요도의 문을 연다
아..신이시여, 나의 사랑하는 보지여,
나의 뜨거운 방사로 보지의 희열이 온 몸에 번져
교주님의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올라 타고 남은 재가 될 때까지
산산히 부서지게 하소서

"악..아..이게 뭐야...아..뜨거운 폭포 같애..악..앗..하..."
다시 왕복운동을 반복한다. 자지를 질에서 후퇴시킬 때 마다
뜨거운 오줌이 질 밖으로 주루루..흘러 내린다 나의 사타구니와
그녀의 보지와 항문이 그것으로 젖어 질퍽거린다
"다시 싼다..이번에는 많이..쏴.....아.......아......."
약 3초 간의 방사다.
"악...아...아..좋아..아빠, 엄마...내 보지 아.....나...해..나.."
희영은 손톱을 세워 나의 등짝을 움켜쥐듯 파 헤친다
그녀는 절정으로 온 몸을 떨며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싼다
마치 열대 아나콘다의 조임과도 같은 강한 힘으로 아..보지의
힘이란...
보지에서 자지를 빼어 낸다 나는 아직 사정 전이다 나의 사정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것은 치욕이다 교주가 더 이상 할 수 없을
때 까지 아니 그것을 넘어 나의 좆으로 안식할 그 때 까지 나는
사정을 미룰 것이다 희멀건 좆물 대신 오줌으로 포만을 대신하며..

오줌이 질질 흘러 내린다 그 사이사이로 계란 껍데기들이 함께..
나는 다시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나의 혀뿌리로 구석구석
보짓물과 오줌 그리고 계란의 지꺼기까지 핥아 먹는다 물론 주름진
항문 사이에 끼어 있는 모든 배설물 까지...

"좋아?" 눈을 감고 곤한 숨을 몰아쉬고 있는 희영에에 묻는다
"응...아빤 안 했지?"
"응..나중에 하지 뭐.."
"또?"
"후후...그래..저녁에 미포에 회 먹으러 가자"
"회? 좋아..헤헤.."하면서 배시시 웃는다

기정이 엄마, 횟집 아줌마 보지교의 또 다른 교주 그리고 정이 아빠,
보지교의 신도, 약 2톤 되는 어선으로 근해 어업을 하여 잡아 온
자연산 활어로 미포와 해운대 신시가지에서 횟집을 하는 사람들..

보지교가 자연스레 만들어진 그 때 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보지교의 교주와 회원이 된 것은 얼마 전..보지교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설령 이해한다고 해도 행동으로
선뜻 나설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보지교의 회원들은 남녀
모두를 공유한다 그런 만큼 거짓과 비밀은 없다 그리하여 음란,
그 내면이 지닌 신성을 발견케 하는 것, 그것으로 족하다

"정이 엄마하고 하고 싶어서?" 희영이의 물음이다
"후후..회도 먹고 오랫만에 정이 아빠도 보고..그리고..
정이 아빠 좆, 대단하지 않아? 지난 번 희영이 죽던데..하하.."
지난 번 우리 네 사람의 정사가 생각나 희영이 보지가 다시
뜨거워진 듯 하다 얼굴에 새빨간 홍조가 이는 것을 보니..

축축해진 시트를 갈고...
낮 잠을 청한다 옆집 가구공장의 미싱소리가 섹스 후의 노곤함
속으로 파고 들어 내 귀를 간지럽힌다

정이 엄마...시커먼 보지를 지닌 여자..소음순이 마치 걸레 처럼 늘어져
있고 음핵은 자그마한 구슬만큼이나 큰 여자..그녀가 엉덩이로 나를 깔고
앉아 킁킁거리면 나는 미쳐버리고 만다...아...정이 엄마..당신의 보짓물로
나를 침례주지 않으시려오? 당신의 보지와 항문의 냄새로 나의 온 신경을
마비시켜 주지 않으시려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71 페이지
RSS
  • 아하루전 171. 28화 신성전투 II(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8 조회 16

    "뭐?"아하루가 황당하다는 듯 눈을 동그랗게 떴다. 호르텝이 그런 아하루의 말에 어깨를 으쓱거렸다."내 말을 못들었나? 이런 내목소리가 그다지 작은 편은 아닌데? 그럼 다시 말하지 내.용.병.단.을.맡.아.주.게"호르텝이 한자 한자 끊어서 다시금 말하…

  • 아하루전 172. 28화 신성전투 II(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8 조회 10

    소년의 눈에 잠시 절망감이 어렸지만 오기가 생긴 듯 이내 큰소리로 외쳤다."소문을 들엇습니다. 허수아비 용병단에서 우리를 받아 준다고요. 그래서 지원하러 왓습니다.""뭐라고 그런 말도..."용병이 뭐라고 말하려는 찰나 근처에 잇던 다른 용병이 재빨리 …

  • 침몰 1부 (완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8 조회 11

    1. 침몰간신히 은영을 만나 사정을 얘기한 서라는 그녀의 강요로 마지못해 몇 잔의 술을 마셨다.  좀처럼 음주 운전을 하 지 않는 그녀지만 은영의 권유를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었다.남편은 갑작스런 사고와 부도로 유치장에 구속되어 있었고 그나마 애들을 …

  • 18세 민아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8 조회 17

    집 나온 가출소녀야 다 그렇고 그런 것이다.사내들의 제물이 되기에 충분한......이 글을 읽으시는 여성분들만이라도 절대 집 나오시길 마시길(-,-;;)모든 갈등은 다 시간 지나면 풀어집니다.그리고, 참고로 이 글은 90% 실화에 10% 픽션입니다..…

  • 18세 민아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8 조회 17

    "아... ..."완전히 개방된 미란의 보지를 바라보던 재식은 하체가 불끈 솟아오르는걸 느꼈다.가느다란 털 사이에 숨은 갈라진 계곡이 적나라하게 시야로 들어오고 있었고, 그 사이로숨은 조그마한 구멍과 초라하게 주름진 세포조직까지도 농염하게 보여지고 있…

  • 아하루전 174. 28화 신성전투 II(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3 조회 25

    "대장 터닌 용병단과 아자라니 용병단은 이미 전투에 돌입했습니다."호르텝의 뒤에 있던 누군가가 호르텝에게 살며시 이야기를 건넸다."냅둬, 그보다 대열을 흩트리지 마라 대열이 흐트러진 순간 죽는다"호르텝이 그렇게 말하자 호르텝에게 은근히 말을 건냇던 용…

  • 일수 사무실에서 무너지는 여자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3 조회 15

    (일수 사무실)사무실의 문이 열리며 최인희라는 여자가 안으로 들어왔다.몇 일전 그들의 돈을 차용해간 여자는 그들의 상환 재촉에 시달리고 있었다.어딘지 궁핍한 모습으로 누구나 보기에도 여자의 생활이 어려움을 알 수 있는 그런 옷차림이었지만 어딘가 반듯한…

  • 일수 사무실에서 무너지는 여자 2부(완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3 조회 22

    사내들의 돈을 빌려 쓴 게 화근이었다.기한 내로 돈을 갚지 못한 여자는 어쩔 수 없이 사내들의일수 사무실을 찾아 나서고 있었다.불과 여섯 달 전 빌린 돈의 이자도 갚지 못한 상태에서 눈덩이처럼  부푼 이자에 원금까지...  도저히... ... 혼자의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