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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경험들(Non fiction)

작성일 2023.11.12 조회수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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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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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경험들(Non fiction)
안녕하십니까.
사람들 누구에게나 추억과 잊지못할 경험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소설가도 아니고 상상력도 빈약한 관계로 제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합니다.

저의 현재 직업은 해외여행 가이더 입니다. 전 한때 한국에서 대기업에 다니던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3년전 이곳으로 유학을 왔고, 졸업후 영주권을 받아서
현재는 프리랜서 가이더로 일하면서 개인 사업을 준비하고 있구요.
근데 이곳 소라를 얼마전부터 알게되면서, 3s에 대해서 많이들 적어놓던데,
저도 먼저 그경험부터 적을까 합니다.

 

살아있는경험들(Non fiction)

 

여기호주와서 유학시절(대학원) 마칠 무렵부터 가이더를 시작할쯤이었죠.
그날은 저는 초보라서, 중년의 여행부부만 달랑 한쌍 가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렌트한(가이더는 최소한 토요타 캄리 정도를 몰아야함) 차로 그 중년부부(30대후반정도)를
맞이하여 농장이랑 바다랑 쇼핑시켜주고 호텔로 데려다 주는 중이었죠.
대개 하루정도 저랑 같이 있게되면 친해지고 어느정도 분위기도 좋아집니다.
게다가 그 부부는 그날 쇼핑도 의외로 많이해서 저에게 커미션도 짭잘하게
보상해주는 부부 였습니다.
근데 이 부부가 차안에서 그러더군요 "아저씨는 결혼했어요"
그래서 아직 찾고 있다고 하자, 의외라는 듯이 부인이 말하더군요.
잠깐, 부인의 외모를 말씀드리면, 나이 37이라고 하고, 키는 162 정도대보였고,
몸매는 꽤 날씬한 편이엇던것 같습니다.
남자는 배가 나온 40대 초반이었구요, 직업은 중소기업 사장이라고 하더군요.
잘 기억은 안나는데 뭐라던가, 무슨 주사기 바늘 만드는 회사라고 하던군요.

그렇게 어찌어찌 하다가 둘째날 호텔에 데려다 주는 날이었죠. 부인이 그러더군요
자기네 데려다주고 뭐하나구요, 전 그냥 피곤해서 잔다고 했더니, 남편이
저보고 자기 호텔(콘도형식의 리조트)에서 같이 술이나 한잔 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뭐 나쁠것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그부부는 오는길에 제가
안내한 샵에서 비싼물건을 구입해서 저도 기분이 나쁘지 않았었거든요.

그래서 호텔에 같이 들어갔습니다. 이곳이 비치도시라 전망 죽입니다.
그리고는 남편은 바틀샵(호주는 술을 정해진 술집에서만 판매함)에서 산
양주를 꺼냈고 부인은 얼음을 갖다주고는 샤워를 하더 들어가더군요.
남편과 나는 그날 남편이 산 악어쟈키(악어육포:질기지만 맛있음)를 안주로
이런저런 호주예기해가면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분쯤 지나서 부인이
새로 얼음과 통조림을 갖다 주더군요. 전 샤워후라 머리도 젖고 화장도 지웠으리라
생각했는데 머리도 손질하고 다시 립스틱을 약하게 칠했더군요.
그리고 셋이서 같이 한잔한후 몇분후 남자가 샤워를 하러 가더라구요.
그리고는 부인이 술을 권해서 몇잔 더 마셨습니다.
전 그날 피곤한 상태에서 양주를 마시니 어찔어찔하기 시작하더군요.
근데 부인이 짧은 반바지 차림에 제옆에 바짝다가 않더군요. 그리고는 언제
결혼할꺼냐, 이상형은 뭐냐, 뭐 이런 예기들을 하다가, 남편이 욕실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우리는 또 걵배를 했죠. 거나하게 취할무렵이었습니다. 오줌마려워서
화장실에갔다가 나오는데, 쇼파위에서 부부가 키스를 하고있더군요, 남편은 손은
부인의 젓가슴에 조물락거리고 잇었구요.
그래서 전 웃으면서 좋은시간들 되십쇼라고 말하고 탁자앞에 있는 저의 손가방을
갖고 나오려고 하는데 남편이 절 보고 그러는거예요 " 제임스(제 영어이름입니다)
갖이 재미좀 봅시다.
전 사실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나름대로 여자하고 학창시절부터 섹스는 제법 했던
저였지만, 이렇게 일이 벌어질줄은 상상도 못했죠.
그리고는 저를 자기네들 쇼파, 부인옆에 앉히고는 저에게 그러더군요, 자네도
샤워좀 하고오게나, 순간 술깨면서, 뭔가 스텨갔습니다. 간만에 한판붓는구나.
화장실가서 잽싸게 비눗칠하고, 자지앞부분이랑, 부랄, 항문 딱고 튀어나왔죠.
그리고 덜렁거리면서 나오니까 부부가 웃으면서 방으로 갑시다, 하더군요.
그리고 우리들은 넓은 퀸싸이즈 침대로 갔습니다.
그리고 우선 남편이 부인에게 말하더군요, 니가 불좀붓이라고요,
그리고는 제 껄떨대는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혀로 귀두를 살살 할떠군요.
원래 경험많은 창녀들이나 빠는 이 테크닉을 부인은 혀끝으로 귀두 앞 갈라진
부분을 잘끈잘근 이빨로 건드리는것이었습니다. 진짜 장난아니더군요.
여자가 이빨로 귀두를 살짝쌀짝 앂을때마다, 자지가 움찔움찔하더군요.
그리고는 한손으로는 옆에 칼자세로 누워있는 남편에 자지를 오른손으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전 부인에게 물었죠, 빨아줄까요? " 음 해죠"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남편을
쳐다보자, 여전히 미소짖고 있으면서 이미 꼴린 자지를 부랄밒부터 쓰다듬고 있
었습니다. 전 69자세로 돌아서서 부인위로 올라가 보지를 벌리고 이미 젓어서
액이 똥구녕쪽으로 흘러내리고 있는 보지위를 혀로 사정없이 빨고 할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 자지는 부인의 잎에서 방아찟고 잇었죠.
남편은 밑에있는 자기 부인의 귀를 손으로 만져주며 빨기 시작하더군요.
지금부터 대화형으로 진행합니다.
"그만 삽입할까요" 부인" 음 박아죠" 전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부인의 보지는
의외로 작았습니다. 빨때부터 느꼇지만 이 여자의 보지는 선천적으로 작은축에
속하는보지였죠. 한참 방아를 찟고, 이마에서는 땀이 흘르기 시작할무렵, 남편이
뭔가를 가져오더니 "이봐 제임스 자네가 잠깐 일어나보게, 하더니 남편은
자기가 침대에 눕더군요. 그리고는 여자를 자기위에 올라타게 하고는 자기 자지위
에 보지를 꼿았습니다. 그리고 나보고 자기가 가져온걸 부인의 똥구녁에 바르고
거기다 박으라고 하더군요. 그 것은 다름 아닌 니베아 베이비 오일로션이엇고,
전 그걸 부인의 엎드린 똥구녁에 발라서손가락을 서서히 집어넣기 시작했죠.
그리고 어느정도 여자의 항문이 부드럽게 되자 제 자지를 꼿았습니다.
미국 포르노에서나 보는 장면, 바로 그거였죠,
하다가 오일이 마른것같아 다시 많이 뿌리고 부인은 올라탄채로 엎드려서 남편이랑천천히 박고있어죠. 전 오일을 듬뿍 뿌린후 부인의 똥구녁에 서서히 귀두부터
집어넣기 시작했죠. 예전에 다른 여자랑 하면서 항문에 하면서 손가락은 보지에
넣어서 내 자기자 항문에 박힐때 보짓속에 손가락과 같이느껴지던 바로 그 맛이었
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몇번 빠지기도 했지만, 전 정액이 부랄까지 올라온걸
느꼈고, 순간 부인의 아담한 젓탱이를 뒤에서 만지면 똥구녁에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그리고 자지를 서서히 항문에서 빼자마자 , 남편도 서서히 박기를 세게하더니
한 5분후에 여자를 눕히더니 "싼다"싼다 하면 지 부인 얼굴에 갈겨버리더군요.
그리고 부인은 열심히 남편 정액을 혀로 할타주고요.

그렇게 하고 술도깨고, 냉장고에서 빅토리아 비어 한자 마시고 나왔습니다.
그게 저의 3s의 시작 이었고, 그 후로 지금까지 2번정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나중에 또 쓰죠. 의자에 오래 않아있었더니, 허리가 뻐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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