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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현실로..... 7 

작성일 2024.05.10 조회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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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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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는 남편인 민수의 허락하에 그녀를 품을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그 동안 민수때문에 그녀와 관계를 하지 못했던걸 오늘밤에 모든걸 풀어버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며 자신의 성기에 힘을 주고 있었다
민수는 자는척하며 살짝열어놓고 들어온 방문틈으로 그들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다
민수는 그들이 어떻게 할까 하는 상상만으로도 그의 좃은 쌀것같이 팽창해 있었다
한참을 가만히 있던 승주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 남편도 잠들었는데 우리 한번 하지 "
" 안돼 내가 무슨 창녀야 아무때나 내 몸을 주는 그런여자가 아니란말야 "
" 왜그래 갑자기 영희야 나지금 자기몸이 그리웠다말야 "
" 이제 다시는 남편을 배신하는 행동은 하지 않을거야 그리고 이제는 나에게 함부로 말하지마 엄연히 내가 자기보다 나이를 더먹고 가정이 있는여자야 알았지 "

 

생각이 현실로..... 7 


그녀가 단호이 말을 하니 승주는 화가났지만 어쩔수없이 자기방으로 가버리는것이다
민수는 자기가 생각했던 일이 생기지 않고 승주가 그런식으로 가버리자 허탈해 했다
승주는 자기방으로 가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화가 치밀어올라 미칠지경이였다
" 어디두고 보자 씨발년 기회가오면 보지를 씹창내버릴테니까 "
하며 분을 삼키고 있었다
그일이 있은 며칠후 승주에게 기회가 왔다
그녀의 남편은 일때문에 내일들어온다는걸 알게 되어 승주의 친한 친구들과 모의를 하고 그녀의 집에 강도로 변장을 하고 침입하게 되었다
집에 혼자있는 그녀는 초인종소리에 누구냐고 물어볼 새도 없이 시커먼 사람들이 들어와 버리는것이다
그러더니 자신의 목에 칼을 들이 대고는 그녀를 끌고 집안으로 들어가는것이다
그녀는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그들에게 끌려서 들어오고 말았다
네명의 건장한 사내들이 얼굴엔 복면을 하고 자신을 둘러싸고 내려다 보고 있으니 온몸은 겁에 질려 떨리는것이였다
" 도...도...데체 뭘 원하세요 돈이라면 드릴테니 빨리 가지고 나가세요 "
" 그래 이년아 강도가 돈만 가지고 가는것 봣냐 이왕 아무도없고 너혼자 집에있으니 쓸쓸할거 아니야 그러니 우리가 도와 주고 갈께 "
" 그...그게 무슨 말이세요 "
" 호....이년 아직도 우리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는가 보내 그럼 행동으로 보여주지 "
그러면서 그녀가 입고 있던 실루엣을 부.....욱 찢여 버리는것이다
그때서야 그녀는 그들이 뭘원하는지를 알수가 있었다
" 제발 이러지 마세요 돈은 드린다고 했잖아요 조금 있으면 저의 신랑들어올 시간이란 말이에요 그러니 제발 나가 주세요 "
" 이런 씨발년이 거짓말 하지마 오늘 니 신랑 안들어 오잖아 우리가 모르고 들어온줄알아 "
순간 그녀는 당황하고 있었다 이들이 어떻게 민수씨가 안들어 오는것을 알고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생겼다
그들중 한명은 어련풋이 알듯도 한데 복면을 하고 있으니 알수가 없었다
브라를 하지않고 있던그녀는 팬티 한장만 달랑 남고 그들앞에 있었다
겁도 났지만 우선 창피하고 수치심때문에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그들중 한명이 쓰고있던 복면 입주위를 부..욱 찢더니 그녀의 입술을 대고 빠는것이다
한명은 팬티를 벗기려하자 그녀가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그녀의 복부가 갑자기 통증을 느끼자 그녀는 정신을 잊고 말았다
한참만에 깨어나 보니 이미 팬티는 자신의 몸에서 벗어나있었다
두명은 쑈파에 앉아서 그런모습을 감상하고 둘은 자신의 몸에 붙어서 가슴과 음부를 빨며 온몸에 침을 묻히고 있었다
그러는동안 자신도 모르게 몸이 뜨거워 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 안돼 안돼 내가 왜이러지 다시는 남편을 배신하지 않기로 했는데......"
입에선 안돼 안돼 외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그소리가 밖으로 나오지는 않았다
승주는 그녀의 성감대를 잘알고 있기에 그곳만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니 그녀가 흥분을 않할수가 없었다
승주는 그녀에게 당한것을 복수를 할마음으로 그녀에게 몹시 못되게 굴었다
" 빨아 씨발년아 빨면서 물면 니 목줄을 따버릴테니까 알아서해 "
그녀는 승주의 성기를 입에 물자 대충그가 누구인지를 알수가 있었다
그렇다고 아는체 하기는좀 뭐하고 해서 그냥 모르는체 그가 시키는데로 하고 있었다
엎드려 그의 성기를 빨고 있는순간 한명이 뒤에서 그녀의 그곳에 성기를대고 밀고 들어왔다
어느정도 흥분된상태여서 인지 아프지 않고 들어오는것이다 하지만 입에 물고 있는좃에 비하면 작다는 느낌마져 들고있었다
이미 그들과 동조가 되어버려 다시는 남편을 배신하지 않겠다는 다짐은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녀의 몸속에는 많은 남자들을 받아들이는 창기의 기질이 있었는지 두명의 남자가 자신을 짖이기고 있는데도 흥분을 해서 그들이 시키는데로 하는것이다
예전에 한번 두명의 남자와 관계를 가져 보았지만 오늘처럼 스릴이 있다는생각은 안들었다
또 한편으로는 네명과 다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생각에 몸서리가 쳐지는건 당연한것이였다
" 아........우....욱.....읍.......아 "
" 하하.. 이년 흥분하는것좀 봐라 아주 섹골인데 아줌마 치고 몸매도 괞찬하고 오늘저녁내내 가지고 놀아보자 "
" ..........."
그들은 그녀의 몸매와 얼굴 그리고 자신들의 좃으로 인해 그녀가 흥분을 한다는거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었다
" 우리가 언제 이런년을 따먹을수 있겠냐 오늘 한번 신나게 이년 보지에 우리 씨앗을 뿌려주자 "
" 제...제발 빨리끝내고 나가 주세요 "
" 입닦쳐 이년아 너도 좋아하면서 뭘그래 오늘은 우리가 니 서방이니 잘해 안그러면 알아서해 "
그러더니 쇼파에 있던 한명이 일어나더니 가방에서 뭔가를 끄집어 내는것이다
그들 내몸속에 들어와 있는데도 그의 행동을 볼수가 있었다
가방에서 켐코더를 꺼내더니 자신이 하고있는 행위를 찍기 시작하는것이다
그녀는 황급히 몸을 움추리더니
" 제발 그것만은 찍지 말아주세요 신고하지 않을테니 믿어주세요 "
" 조용히해 이년아 이제 너를 영화배우 시켜줄테니 리얼하게 한번 섹스를 즐겨봐 그러면 아무탈이 없을거니까 "
" 제발 ......그것을 찍어서 뭐할려구요 "
" 니년이 알아서 뭐하게 잔소리 말고 보지나 열심히 대주고 있어 "
그녀의 그들의 말이 무서워 뭐라더 대꾸도 못하고 그들이 시키는데로 할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자신의 몸은 자기마음대로 조절을 할수없어 흥분을 참을수가 없었다
" 아......음......음.....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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