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성인전  20

작성일 2023.12.07 조회수 222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성인전  20

누가 먼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잠시 가만이 있다.
난 제안했다.
누나 먼저 보지 빨아줄께 하며 미래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 앞으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쑥스러운지 큰 누나는 얼굴이 붉어지며 다리를 벌려 주었다.
그리고 뒤로 누웠다.
난 누나의 보지 둔덕과 갈라진 보지사이를 뜨거운 혀로 요리저리 빨아 주었다.
하~~~흥.
누나가 기분을 느끼기 시작한다.
가만이 보고 있던 작은 누나가 내 자지를 만지며 다가왔다.
난 몸을 옆으로 돌려 주었다.
입은 계속해서 큰누나의 보지의 공알을 빨아주었다.
작은누나가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빨아 들인다.
쩌업~~쩝쩝.

성인전  20

요란하게 빠는 소리에 큰 누나는 작은 누나의 행동을 한번 보고 더욱 흥분이 되는지
두 눈을 감고 몸을 젖힌다.
작은누나는 입으로 내 자지를 빨며 한 손으로는 보지의 갈라진 속을 부지런히 문지른다.
질퍽거리는 소리와 쩝쩝 거리는 소리만이 방을 가득 채웠다.
아~~~아 기현아!
큰 누나가 내 머리를 잡고 흔든다.
아! 넣어줘.
기현아 어서 누나의 보지에 너의 큰 자지를 넣어줘.
아~~~흑.
난 작은 누나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서 큰 누나의 보지에 들이 밀었다.
흔건히 젖은 보지의 살들이 요동을 친다.
어서 어서 넣어주세요.
라며 말하는 듯 벌렁거리는 보지 속 붉은 살들.
난 액이 흘러 나오는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조준하고 밀어 넣었다.
아~~~흑
기현아. 허~~~억
아~ 들어오고 있어.
너무좋아. 더 깊이 넣어 줘
난 깊이 들이 밀었다.
꽉 차는 느낌이 좋다.
미끌거리는 보지구멍속이 나의 자지를 자근자근 물어들인다.
하~~~악. 내 몸이 날아가는 것 같아.
난 왕복을 했다.
아~~~아~~ 기현아 더 힘껏 더, 더
아~~악 보지가 불이 나고 있어.
너무좋아 더 깊이 쑤셔줘.
철퍽 철퍽. 쑤걱 쑤걱
난 뜨거운 보지속을 내 굵은 자지로 이리저리 쑤셨다.
가만이 보고 있던 작은 누나는 한손을 내밀어 들락거리는 내 자지와 큰 누나의
보지가 신기한 듯이 만져 보며 좋아했다.
너무 뜨겁다. 두사람의 자지와 보지가 넘 뜨거워.
난 작은 누나의 입을 찿아 뜨겁게 키스 했다.
그리고 일으켜 세워 작은 누나의 보지가 내 입 앞으로 오게 해서 보지를 빨았다.
내 자지의 운동은 쉬지 않고 계속 되었고 내 혀는 작은 누나의 보지속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두 누나를 흥분 시켰다.
아흑 기현아!
작은 누나는 내 앞에 적나라하게 보지를 벌리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내 머리를 잡고
흔들어 댄다.
엄~~~마. 아~~~흑, 그만 그만.
기현아 누나 죽을 것 같애.
아~~~흑
내 보지 내 보지가 불타고 있어.
기현아 조금만 조금만 더...
아흑.
큰누나는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
다리를 벌리고 서있는 작은누나의 다리를 잡고 몸부림 친다.
상체를 들었다 났다를 하며 있는 힘을 다 쓰고 있다.
난 더욱 더 엉덩이를 움직여 자지를 빠르게 움직였다.
질퍽. 푹. 질퍼벅. 철석, 철석,
엄~~~마, 기현아~~~
헉!
큰 누나의 두 다리가 바르르 떨며 두 가슴이 요동을 치더니 잠잠해 진다.
그리고 얼굴에 긴장이 풀리고 평온함이 찾아든다.
아~~~~하
기현아 미주야, 너무 좋다.
언니 벌써 했구나.
응 나 했어. 내 보지에서 뭔가 뜨거운 것을 토해 내더니 몸이 날아갈것같이 흥분되었어.
아~~~너무 좋다.
기현이 자지가 너무 좋아.
언니 이번엔 내가 할게.
그래 작은 누나 이리 와
난 작은 누나의 엉덩이를 당겨 개치기 자세를 취했다.
큰누나는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서 흘른 물을 손으로 만지고 있고 그 보지위에 작은
누나의 얼굴이 그리고 엉덩이는 뒤로 쑤욱 빼고 다리를 벌려 붉은 보지속살이 다 보이게
자세를 취했다.
난 작은 누나의 벌건 보지 속살을 혀로 푹푹 쑤셨다.
하~~~악.
작은 누나의 보지구멍에선 벌써 끈적한 보지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작은 누난 눈앞에 활짝벌려져 꿈틀거리는 큰 누나의 보지에 혀 끝을 대었다.
헉! 미주야.
언니 나 언니 보지 빨아줄게.
하며 큰 누나의 보지의 구멍에 혀를 집어 넣고 쩝쩝 거리며 빨았다.
아~~~ 미주야.
큰 누나는 눈을 감고 좋아했다.
난 작은 누나의 보지를 잔뜩 빨아주고 흘러나오는 보지물에 내 자지를 갖다 밀었다.
벌렁거리던 구멍이 내 자지를 쑤욱 하고 빨아 들인다.
질퍽거리는 구멍에 내 자지는 빨려들어가고 난 남은 부분의 자지도 힘껏 밀어 넣었다.
아~
누나의 입에선 탄성이 흘러 나왔다.
난 누나의 구멍을 가득 채운 자지를 천천히 뒤로 빼었다.
끈적이는 보짓물이 내 귀두를 적신채 쭈욱 늘어지며 누나의 보짓물이 딸려 나왔다.
누나의 보짓살은 허전한 듯 동그랗게 입을 벌리고 꿈틀거린다.
아~~항 어서 넣어 줘.
어서 채워주란 말야.
난 다시금 자지를 들이 밀어 깊이 쑤셨다.
그리고 왕복운동을 했다.
철퍽 철퍽.
내 불알이 누나의 보지둔덕을 때리고 누나의 엉덩이 살이 내 자지위를 때리며 요란한
소리가 났다.
철썩, 철푸덕. 쑤욱. 찌걱 찌걱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벌리고 당기고 밀며 최대한 깊이 넣었다 빼었다를 힘차게 했다.
아~~~학
어머! 헉, 헉, 헉
너무 들어와 기현아 너무나 깊이 들어오고 있다고...
엄~~~마. 내 보지 내보지가 ...아~~~악
찢어지는 것 같아 아흑! 너무 뜨거워, 내 몸이 매 몸이 불 타는 것 같아.
허~~~억. 헉
누나는 감탄사를 내 뱉으며 연신 큰 누나의 보지를 빨아대고 있다.
밑에선 큰 누나가 두 가슴을 두 손으로 붙잡고 꿈틀거리며 빨리는 보지맛을 보며
흥분하고, 작은 누나는 입가에 큰 누나의 보지의 물을 범벅을 하면서 빨고 엉덩이를
쭈욱 내민 보지에선 내 자지가 들락거리며 불을 지르고 있다.
세 사람의 입에선 흥분의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흑! 미주야 너무좋다. 그래 거기야 거기 아~~흑
허~~억 그래, 그래 더 깊이, 더 쑤셔 줘, 아~~~흥 미칠거 같아.
누나, 누나의 보지가 너무 좋아 내 자지를 꽉꽉 물고 있어 헉 헉.
우리 세사람은 온 몸에 땀을 적신채 흥분의 나락으로 빠져 들고 있다.
제일 먼저 한번 느껴본 큰 누나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작은 누나의 머리를 잡고 벌벌 떤다.
아~~~흑 나 또 한다 . 나 미쳐......
언니! 나도 나도 한다구. 기현아..
그래 조금 더 조금만... 더 기현아 아~~~흑
푹! 푹! 쑤걱 쑤걱
난 두 누나의 흥분하는 모습을 보며 더 깊이 더 쑤셔 넣었다.
아~~흑 언니야, 기현아 나 할려고 해!
허~~~억 엄마야 작은 누나가 몸을 좌우로 흔들며 엉덩이를 더욱 뒤로빼며 최후를 맡이한다.
아! 아! 아!
아~~~~아
작은 누나는 얼굴을 큰 누나의 보지에 쳐 박으며 있는 힘을 다 쓰며 부르르 떨고 있다.
난 더욱 빠르게 쑤셨다.
작은 언니가 엉덩이만 치켜든체 상체가 축 늘어진다.
난 멈추고 물었다.
누나 다 했어.
대답이 없다.
누나! 누나!
응. 나 다 했어.
큰 누나도 기분 좋았어?
응 나도 최고였어.
근데 기현이 너 또 아직 안했지.
응 난 아직이야.
작은 누나가 보지에서 아직도 빳빳한 내 자지를 꺼내더니
이놈은 힘이 너무 좋아서 탈이야.
하며 입에 물었다.
난 뒤로 누웠다.
큰 누나도 다가와 내 입에 뽀뽀하며
좋았어 기현아.
네가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
작은 누나는 부지런히 내 자지를 빨았다.
큰 누나도 밑으로 내려가 내 불알을 빨고 작은 누나와 교대로 내 자지를 빨았다.
내 자지에 범벅이 되어있는 두 누나의 끈적이는 보지물들을 다시 두 누나가 깨끗하게
빨았다.
내 자지가 더 크게 부풀어 올랐다.
아~~~아
누나 나 나올려고 해.
두 누나의 뜨거운 입에서 난 쾌감을 느끼며 사정을 할려 했다.
응 내가 입으로 받아 줄게.
아냐 큰 누나가 입으로 받아줄게.
누 누나는 서로 받아 먹을려고 돌아 가면서 게걸스래 빨아들인다.
큰 누나가 빨 때,
누나 나온다 나와.
읍! 그래 느껴져. 자지가 부풀어 오르고 있어.
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목구멍 속까지 밀어 쑤셨다.
웁! 웁!
내 자지에서 발싸됐다. 누나의 목구멍에 대고 쏘았다.
큰 누나의 입가에 내 정액이 넘쳐 흐른다.
작은 누나가 내 자지를 큰 누나 입에서 빼더니 마무리를 해 주었다.
손으로 불알을 만지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깨끗하게 훑어 빨아 먹었다.
내 자지가 아직도 흥분에 겨워 끄덕거린다.
난 두 누나를 끌어 당겨 번갈아 가며 키스를 했다.
방안에는 세사람의 땀냄새와 두 누나의 보지 냄새, 그리고 내 정액 냄새로 가득 찼다.
기현아! 너무 좋다. 오늘은 최고 였어.
나두 언니랑 기현이와 함께 하니 더욱더 흥분되고 좋았어.
그럼 우리 가끔 이렇게 셋이서 할까.
응! 그래.
난 두 누나의 보지를 만지며 흘러나오는 끈적이는 보지물들을 손가락에 발라 빨아 먹었다.
우린 나란히 누웠다.
난 두 누나들의 보지를 보고 싶어 일어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가까이 하도록 했다.
이제 처음보다 많이 벌어져 버린 두 보지는 벌건 속살을 보이며 반짝이고 있다.
아직도 늘어지지 않은 이쁜 두 보지를 난 번갈아 가며 뽀뽀해 주었다.
아이~ 부끄러워.
두 누나는 눈을 감고 내 입술을 느꼈다.
누나들의 이쁘고 벌건 보지 속살을 보니 내 자지에 다시 힘이 들어 가는걸 느꼈다.
작은 누나의 손을 당겨 내 자지를 잡게 했다.
어머! 기현아 자지가 다시 서고 있어.
정말! 큰 누나가 일어나 내 자지를 만졌다.
어머나! 기현이 자지가 다시 커지고 있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43 페이지
RSS
  • 금발의 노예 제6장 - "DEGREDE∼ 타락"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24 조회 100

     "...이야, 좋은 쇼를 봤는걸."돌연한 남자의 목소리에 제인은 케이꼬에게서 입술을 떼었다.힘이 들어가지 않는 몸을 일으키자 간신히 눈에 주위의 풍경이 보였다.조명은 어두웠지만 화려한 침대를 중앙에 배치한 호화로운 구조의 방이었다.어딘가의 호텔 같았…

  • 능욕의 계절 제1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24 조회 100

     별장에 오고나서 3일째인 오늘은 두사람을 데리고 관리구획에 있는 테니스코트로 향했다. 평소에 주 2일은 수영클럽에서 수영하는 아야나에게 몸을 움직일 기회를 주어야 하니까 그 대신이었다. 탈의실은 중역용이어서 개별실로되어 있었다. 개별실이라고 해도 일…

  • 금발의 노예 제8장 "CONSPIRACY∼ 음모"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24 조회 100

     이이즈카와의 두번째의 섹스 이후 벌써 삼일이 경과하고 있었다.이이즈카도 그 사이 연구실에는 얼굴을 내밀지 않았다.두 사람 모두 하시모토와 케이꼬에 대해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 가늠하고 있었던 것이다.제인은 일본에 유학을 온 것이다.그러나 아직도 아무 …

  • 첫섹스 -- 실화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30 조회 100

    첫섹스 -- 실화그를 만난건 대개의 연인들처럼 같은 곳에서 근무하다가 같이 퇴근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히 친해지게 되었다. 그는 키가 무척 크고 준수한 편이라 따르는 여자가 의외로 많았다. 아직 직장이라 하기에 그렇긴 하지만....... 아르바이트 치고…

  • 전락한 뉴스 캐스터  5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29 조회 100

     이미 프로그램은 종반으로 돌입하고 있었다.대담은 크라사와 미즈끼의 압승으로 끝났고 미가시로 코오도쿠는 험한 말을 남기고 풀이 죽어 사라지고 있었다.프로그램의 마지막은 보조국의 아나운서가 담당하는 '일기 코너'로 끝맺었다.아직 대학생 티가 가시지 않은…

  • 포로가족 -- 3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07 조회 99

     포로가족 -- 31부캐시는 그녀의 축축한 넓적다리를 넓게 벌린채, 어린 아들이 질퍽한 그녀의 사타구니를 훑어보는 사악하도록 달콤한 스릴을 즐겼다.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며, 그의 잘생긴 어린 얼굴에 사춘기의 욕정이 이는 것에 흥분되었다."엄마의 보지에…

  • 능욕의 계절 - 8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18 조회 99

     능욕의 계절 - 8부 오늘은 아야나의 권유로 미술관에 갔다. 어제 저녁에 아야나가 제안한 타까하라의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인상파 전람회에 가는 것을 받아들인 것이었다.아유미는 그날 약속이 있어 함께 올 수가 없었다.날은 더웠지민 아야나가 운전하는 차안…

  • 능욕의 계절 - 제 11 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20 조회 99

     아야나는 시로오등이 여름방학이 되자 차를 타고 타까하라(高原)의 별장지로피서를 떠나려는 예정을 세웠다. 시로오의 할아버지의 별장을 일주일 정도빌려두었다. 시로오와 아유미와 가족끼리 농밀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여름방학 동안 한동안은 그곳에서 보낼 셈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