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10

작성일 2023.11.23 조회수 453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10

서울에 도착하여..정화보고 .." 정화야 우리 어데갈래.." 하니
" 형부...근양 우리 집에가요...나 피곤해...."
나는 정화가 조금전에 나랑 관계을 갖고 지금 정희 얼굴을 보면 나도 정희한테
미안하고 정화도 죄책감에 정희을 똑바로 바라볼수 없을거 같고 ... 어쩐지 오늘은
정희을 피하고 싶은 마음에..." 괜찬게써...."하고 걱정이 되어서 물어보니..
" 형부...걱정말아요....형부랑 언니가 같이 있을때는 ..형부 언니한테 빌려줄께요
그러니..안심해요...나..그렇게 앞뒤 못가리는 애.. 아니에요...또 언제까지 피할수
없잔아요..."
" 야...정화 정말로 무섭다.....근데 질투안나..."
" 어쩔수 없잔아요...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친언니 애인인데....형부 마음속에
내가 있으면 되요...언니한테는 용서 받을수 없지만..."
" 언제부터 그런 생각을 했써..."
" 아까 형부랑 관계갖고 부터요...그러니 걱정말아요..."
나와 정화는 집으로 오면서 서로 입을 마추기로 하고....정희네집 근처에서 정화을
먼저 집에 보내고 ...나는 치킨과 맥주을 사가지고..정희네 집으로 들어가자...
정희가 나을 반갑게 맞이하며..." 왜그렇게 늦게와...오늘 전화.안했써...."
나는 정희얼굴을 똑바로 처다보지 못하고... " 전화 했는데 안받던데..."하고
치킨과맥주을 정희에게 건네주고 ..신발을 벗고 거실에 들어서자..정화는 추리링
으로 옷을 바꿔 입고 나오면서..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10


" 형부...왔써요...." 하면서 ..정화도 언니인 정희을 슬적 처다본다..
나는 정화의 인사에 ..대중 얼버무리며.. " 응 ..처제..." 하며 정희을 처다보자..
정희는 치킨과 맥주을 식탁에다 펼치면서...." ...정화야...빨리와..치킨 먹자..
형부가 치킨 사왔써...자기도 ..이리와..." 하며 나와 정화을 부른다..
나와 정희 정화는 치킨과 맥주을 식탁에 놓고 둘러 앉아 먹고 마시는데..정화는
아무렇치 않게 정희와 쫑알쫑알 이야기을 하고 나는 고게을 숙이고 듣기만 하는데...정희가 갑자기 ...나을 부르면서.....
" 자기야...왜그래 ...오늘 이상하다..무슨일 있어...."
나는 정희의 말에 놀라면서...고게을 들고 정희을 처다보면서..." 응...무슨일..."
" 무슨 고민있어...말도 안하고...평소때하고...다른데..."
" 아니야 아무일 없어..." 하고 정화을 처다보자...정화는 눈을 찡긋하면서...
평소처럼 행동하라는 암시을 준다...
나는 정희에게..." 응 오늘 좀 피곤해서 그런가봐..." 하고 잔을 들어 ....
" 자 ..마시자..." 하고 잔을 부디치자...
정희는 .." 자기야...많이 피곤해..." 하면서 걱정스런 얼굴로 바라본다...
" 괜찬아...조금..."
" 자기야...피곤하면 방에가서 한숨자고가..."
" 아니야...괜찬아...." 나는 다시 술을 마시며...정희와 정화의 대화속으로 빠져든다
나와 정희 정화는 술을 마시는데 맥주가 떨어져서...내가 술을 사온다고 하자..
정희가..일어나면서.. 내일 아침 찬거리도 살겸해서..자기가 간다고 하면서..
집을 나간다...
정화는 정희가 나가자...내옆으로 와서 앉고는 ..." 형부...왜그래요...언니 앞에서
나보다 형부가 더 그러면..어떡해요... 당당 해저봐요...죄책감에 사로잡혀..괴로워
말고요....알았죠..."
" 응 ..알았써..." 하고는 정화의 말에 ...참으로 여자들은 무서운 존제다라고 생각
하면서 ..어떡게 ...하루 아침에...정화가 저렇게 변했을까...어제의 정화가 아닌거
같다..순진하고 ...명랑하고....착한..정화가...너무나도 변해 간다...
" 형부...정말로 사랑해요..." 하면서 머리을 기대어 오길래..
" 나도...정화 사랑해..." 하면서...추리링 속으로 손을 넣어..팬티 속으로 해서..
정화의 보지을 살며시 잡자...
" 아이 ...형부..." 하면서...다리을 오무리 길래...나는 ...정화보지을 잡은손에
힘주어 보지을 주물르면서...정화 입술을 찾아 카스을 하며...내혀을 정화 입속으로
밀어넣어..정화의 혀와 부디치며...서로을 탐닉하자...정화는 내혀을 빨면서...
다리을 벌려...내가 자기 보지을 편하게 주물르게 한다....
한참을 정화보지을 주물르고 ...보지속 구멍다..손가락을 살살 돌리면서..쑤시자..
정화는 보짓물을 토해내며.. 엉덩이을 들썩 거리며...
" 아..하...아.하...형부...그만...아..하....형..부... 언..니...올때 돼써...아..하...
그만..." 하면서...내손을 잡고 ...
" 언니 올때 됐서요..." 하면서 자기 보지을 만지고 있는 내 손을 잡고는 ...
나을 바라본다...나는 정희가 올시간이 됐다는 말에 ..정화 보지에서 손을 빼고
자리을 고처앉자.....얼마 지나지 않아...정희가 들어온다...
나는 정화의 말대로 정희에게 다정다감 하게 하면서.. 평소의 정희을 대하던 대로
행동하자...정희는 좋아고...정화는 미소을 짓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51 페이지
RSS
  • 처형과의 사랑  7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0 조회 86

     그녀와의 어제밤은 내평생 잊을수가 없을것같다.난 지금 회사갈 준비를 하고 그녀는 내 아침식사를 차리고 있다.잠옷바람이지만 그녀의 뒷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내게 다가온다.다가가서 그녀를 안아주고 싶다.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허리를 뒤에서 살며시 안았다…

  • 붉은 수수밭  1부 1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5.10 조회 86

    이것은 백% 허구이니 사실과 혼동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그러나 괄호안의 주석은 사실입니다.재미있게 읽으시기를 바랍니다.등장인물김효원= 19세 주인공.  00부(府) 제일중학 5학년 졸업반박애희= 18세 00여학교 4학년미찌꼬= 18세 00여학교 4학년…

  • 하나의 기억 ..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30 조회 86

    하나의 기억 ..여기에 들어오시는 분들 중에는 사랑을 한 분도 계실것이고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해 사랑을 나눠보지 못하신 분들도 계실것이라 생각합니다.님들이 생각하시는 사랑이란 어떤것이라 생각하세요?저도 아직은 제대로 된 사랑을 하지 못해봐서 어떤게 사…

  • 달그림자(처형과의 사랑)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07 조회 85

     방에 들어와서 한참동안을 후회해보았지만...이미 늦어버린일이다.앞으로 어찌 아내와 민주를 볼것인가. 잠조차오지 않는다.그녀는 잠들었을까?? 난 다시 그녀가 있는 거실로 나갔다..그녀가 울고있다. 소리죽여 흐느끼고있다. 자신의 무릅을 감싼체 얼굴을 묻…

  • 아하루전 156. 26화 아라쉬에서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5.04 조회 85

    빌토르 후작령의 영도인 빌토성은 멀리 아스라이 바하무트 산을 배경으로 보면 그 웅장함과 장엄함이 더욱 도드라져 보였다.또한 대부분의 대신전들이 바하무트에 위치하고 잇었지만 이곳 빌토와 이웃하고 있는 후작령인 젠티에 후작령의 령도인 젠티에 각각 지부 형…

  • 고백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5.10 조회 85

    다음날 현수는 새로운 직장에 찾아갔다.그 금방의 주인도 현수를 잘 대해 주었다.기술자를 스카우트해오는 형편이었으니 잘 해줄수밖에 없지만, 현수의 전 주인에게서 현수의 형편을 듣고 금방 옆의 자그마한 식당겸 술을 파는곳에 숙식문제를 해결하도록 해 주었다…

  • 학원별곡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5.10 조회 85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니 내가 얼마나 놀랐겠어.더구나 영미선생은 엎드려 있다가 문소리에 까무러치듯 놀라지 않겠어.내가 영미선생의 뒤에서 일어나 뒤를 돌아보니 원장이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문을 쾅 닫고 가는 거야.얼마나 황당한 일이야.영미선생은 뒤 돌아…

  • 처형의 숨은욕망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4.10 조회 83

     민주는 박사장에게 억지로 끌려나오듯 무대로 나왔다.박사장은 민주의 양쪽손을 자기 어깨위에 올리게 한다.그리고 자신의 두손으로 민주의 허리를 감싸안는다.내속에서는 질투와는 좀다른 말로 표현하기힘든 묘한감정이 생겨난다.그묘한 감정이 나로하여금 함께 부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