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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13

작성일 2023.11.23 조회수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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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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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13

나는 열려진 방문사이로 정희와 내가 쎅스을 구경하던 사람이 조용히 하라는 신호에
따라 고개을 끄덕거리며... 나도 알았다는 신호을 보내자...밖에서 살며시 방문을
닫아준다...
지금까지 밖에서 구경하던 사람이 내 생각대로 정화라는 사실을 알자...나는 묘한
흥분에 사로잡혀....미소을 지며...정희의 보지에다 계속 좆질을 하자...
" 아..하...아..하...좋아....아..하....오빠.....아..??...."
" 정희야...니보지...내자지을 ...너무..께물고 있어..." 팍...퍽....
" 아..하....오빠.....나...미칠것 같아.....아..하.......나좀....아..하....
정희의 흥분소리에....나의 좆질은 더욱 빨라지며...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데...
" 아..하....아..하.....오.빠.....나...나..하....어..??.해......아...하....."
나도 흥분에 도달하여..내분신 들은 밖으로 탈출 하려고...마지막 비행을 하기
위해..준비을 마치고 출동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퍽...퍽...." 정희야....나....쌀거 같아...." 퍽...퍽...
" 아..하....오빠....싸..아......아..하...아..하...."
" 정희야....으윽..." 하면서...내분신이 정희 보지속 질벽을 때리며..꾸역..꾸역..
나오면서...정희 자궁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13


" 아...아...오..빠....."
정희는 엉덩이을 들어 보지을 내자지에다 밀착을 해오면서...마지막...내분신까지..
받아들인다...
나는 마지막 분신까지 정희 보지 구멍속으로 짜내고..정희의 등에 쓰러지자....
정희는 내몸무게을 지탱하지 못하고 내밑에 깔리자...내자지가 정희 보지에서
빠지면서..뽀...옹...하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는데.. 내귀에는 미세하게 현관
문이 닫치는 소리가 난다....
나와정희는 현런한 쎅스을 마치고 나란히 누어 휴식을 취하면서... 정희는 내 자지을
만지작 거리고...나는 정희의 유방과 보지을 만지작 거리면서...
" 정희야...너 오늘 죽여주더라....."
" 오빠가 죽이게 만들잔아.....오빠...남자들것은 다..이렇게 커...." 하고 자지을
흔들면서.... " 너무 굵고.. 큰거같아...아직도 밑에가 얼얼하고 화끈거려...."
" 나는 좀 큰편이야.....왜...그래서 싫어...."
" 아니...좋아....아줌마 들이 그러던데...이왕이연...큰게 좋타고 하던데..." 하면서
내 품을 파고든다....
나와 정희는 샤워을 하고 거실에서 맥주을 마시며...정화 생각을 한다
정화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또 나와 언니와의 쎅스장면을 목격하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면서...이리저리 생각을 하면서 맥주을 마시는데..
전화밸 소리가 나서 정희가 받아보니 ..정화라고 하면서...집앞 호프집에 있다고
나오라고 한다
정화가 나오라는 호집에.. 나와 정희가 도착하여 정화을 보자...정화는 혼자서
맥주을 마시고 있는데 왠지 쓸쓸한 생각이든다..
나와 정희는 자리을 잡고 앉아서...정화가 따라주는 맥주잔을 받아놓고는..
내가 시치미을 떼고.." 언제왔서 처제...왔으면 집으로 들어오지....."
정화는 정희 모르게 나을 째려 보다가...." 형부하고..언니하고 재미 보라고....
일부러 안들어 간거요..."
나는 정화의 말에 놀라면서....아까 정희와 내가 쎅스 한 것을 말하지 말라는...
암시로 입술을 께물고 인상을 쓰면서 신호을 보내자...
정화는 나을 보면서..혀을 낼름 거리는데...
정희가 정화보고..." 재미는 무슨 재미..그러고 너 오늘 형부 온거 어떡게 알아..."
" 다 아는 수가 있지..."
" 어떡게..말해봐..."
" 비밀이야...언니 그런 이야기 그만하고 맥주나 마셔라....힘들어 쓸텐데...."
" 애가 말하는 것쯤바.. 점점 이싱한 애기만 하내...뭐가 힘드냐..."
" 오빠..애가 오늘 왜그래...이상한 소리만 하고..."
정희와 정화의 대화가 이상하게 흐르자 내가 중간에 끼어들어....
" 자 그만하고 ..정희야..그리고 처제....자 술들어..." 하고 분위기을 바꾸면서..
" 체제 친구들 만나서 늦는다고 하던데 왜 이렇게 빨리 왔서..."
" 예..친구들과 술마시다.. 친구 두년이 싸우는 바람에...흥이 께져서 일찍 왔서요.."
" 그래서 일찍 왔구나..."
나와 정희 정화는 분위기을 바꾸어 이야기 하고 있는데..
" 오빠..나 화장실...." 하고 정희가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자...
정화는 내옆자리로 와서 앉고는 ...
" 형부...너무 찐하고 야하더라....우리언니 그렇게 야하게 할줄 몰랐서....얌전한
강아지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 간다더니...너무 야해... "
" 생방송으로 보는 재미가 어때.....정화도 흥분해서 팬티가 축축 할껄..." 하고는
손을 내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려 하자...
" 아잉.." 하면서 내손을 잡고는 ..." 지저분해요....남들이 보면 어덕해...."
" 보기는 누가봐...사람도 별로 없는데.... 얼마나 흘렸는데 한번 보자..." 하고
손을 넣어 보지을 잡자...보지가 축축 하다..
나는 정화의 보지을 만지면서....
" 정말로 많이 쌌네....정화야...우리 일요일날 만날까..."
" 형부 시간 있어요...난 괜찬은데..."
" 응 ...." 하고 보지을 꼭 잡으면서... " 이거.. 줄께지..."
" 아잉...몰라요..."
정희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모습이 보이자 ..정화는 재빨리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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