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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14

작성일 2023.11.23 조회수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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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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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14

토요일 오전에 한참을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정화로부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정화는 상큼하고 밝은 목소리로...
" 형부...우리 오늘 만나요...우리집 으로 와요..."
" 정화야...오늘은 안되 정희 만나기로 했서....내일 오전에 만나기로 했잔아..."
" 형부 ..언니 퇴근 후에 시골집에 내려가야 해요...."
" 왜... 무슨일 있써..."
" 몰라요...아빠가 무작정 내려 오라고 해서요....그러니 집으로 와요...저녁 해놓고
기다릴 께요....."
나는 정화의 전화을 끈자 마자...다시 장희로 부터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정희는 풀이 죽은 목소리로...오늘 퇴근후에 시골 내려가야 한다면서..약속 장소에
못나가니 내일 오후에 올라와서 만나자고 한다
" 정희야 무슨일인데...."
" 오빠...나도 몰라 ..아빠가 무작정 내려오래 ...아침에 전화 왔써서...안내려오면
혼난데요...."
" 알았서...잘갔다와..."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14


나는 퇴근하여 술과 과일을 사가지고 정희집에 도착하자...정화는 식탁에다 음식을
가지련히 차려놓고 나을 기다리고 있다가 내가 도착하자..내 이마에 키스을 하고는
" 형부.... 덥죠...찌게 끓을 동안 샤워부터 해요...."
요즘 정화는 나한테 하는 행동을 꼭 정희가 했던것 처럼 따라한다
나는 정화가 부담없이 신혼 부부들 처럼 행동하것이 귀여워서...정화가 뒤로가서
정화을 끌어 안아 유방을 잡고는 .. ....
" 있다가 정화랑 같이 하면 안되....."
" 엉큼해.....언니랑은 같이 샤워하지....."
" 응...정희는 내몸 구석 구석 닦아주는데...특히 고추는 제일 깨끗이 닦아줘...."
" 흥...그러면 언니 한테 닦아 달라지 왜 나한테 그래요..." 하고는 내가 잡고있던
유방을 뿌리치고는 홱 돌아선다...
" 정화 정말로 질투 나나보다....화내니까...더 이쁜데.... "
나는 정말로 정화가 화가난 것 같아....정화을 안고서..등을 다독거리며...
" 정화야...미안해....일부러 그건것은 아니야...언니와 비교 안할께....."
" 아니에요..형부..나도 모르게 그만....요즘은 자꾸 언니하고 비교가 되요...
비교을 안할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 나는 정희보다...정화가 더 이뻐...사랑스렇고....'
" 형부...정말...."
" 응 정말로....근데...정화야...찌게 끓는데...
나와 정화는 오랜만에 맛있는 저녁을 먹고 ...앉아서 술을 마시다가..
" 정화야..정말로 샤워 같이 안할래..."
" 알았서요...속옷 챙겨 가지고 갈께요...형부 먼저 들어가요...."
나는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기로 틀어놓고서..정화가 올때만을 기다리는데..
정화는 타올로 유방을 감싸고 들어 오는데..타올이 커서 무릅까지 가려져 있어서
정화 보지가 안보인다...
나는 정화가 가린 타올을 풀면서..샤워기로 정화몸에 뿌리면서...키스을 하자...
정화는 샬며시 눈을 감으면서..입을 벌려준다...정화의 입속에 혀을 넣자...정화는 내 혀을 받아준다....
나는 정화와 찐한 키스을 하고서 ...
" 정화야...내가 닦아 줄께..." 하고 비누로 온몸을 칠하고 ...보지에다 비누거품이
나도록 주물르자....정화는 몸을 비비 꼬면서...
" 아..잉.....형부....그만해...."
" 정화야...여기는 내꺼야....다른놈들 자지는 절대 사절이야...."
" 알았써.....형부꺼야...." 하고 웃으면서..." 그럼 형부꺼는 나눠써야 되고..."
" 누구랑 나눠써...나눠쓰기는 ...."
" 나랑 언니랑.....언니는 이해하는데...다른 년들은 안되....만약에 다른년 들 한데
주면은 ..언니랑 나랑 둘이서...형부 거기 뽑아 버릴꺼야..."
" 뭐야....너.....너 독하다..."
나는 정화몸에 비눗물을 닦아주고..정화한테 비누을 주면서 닦아달라고 하자..
정화도 내몸을 구석구석 조심스럽게 닦고는 ...물을 뿌리려하자...
" 정화야..내 자지 더 깨끗이 닦아줘...." 하자 ..정화는 내자지와 불알을 잡고는
주물럭 주물럭 거리며...만지는데...니자지는 벌써부터..빠빳하게 서기시작한다...
나는 정화을 침대에 눕히고 ...나도 정화옆에 누어서...정화의 유방을 만지면서..
생각한다..
똑같은 침대애서 언니와 동생을 번갈아 가면서 쎅스을 하자니 기분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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