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4

작성일 2023.11.23 조회수 553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4

정희 보지을 처음 먹은 남자가 나라는 자신감에 누어있는데 정희는 샤워을 마치고
부라자와 팬티만 입고 나와서 옷을 입으면서
" 오빠 ...일어나서 옷입어....." 하고 조금전에 사정을 해서 축늘어진 내 자지을
보고는 타올을 내자지위에 덮어 주고는 ....
" 흉축해 ...빨리 옷입어...."
" 왜 보기 좋찬아....정희가 입혀주라...."
"싫어.....빨리 안일어나...." 하고는 나을 일으키려고 허리을 숙이자 나는 일어나서
정희 허리을 안고 다시 누어버리자 ...정희도 맥없이 내옆에 누운다
나는 정희을 안고 티속으로 정희 유방을 만지며...모르는척하면서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4


" 아까 좋았서..."
"별걸 다물어봐...."
" 솔직히 말해봐....응..."
" 몰라....아파서 ..혼났써....."
" 정말로 아프기만했써.....다른 기분같은거....왜 여자들도 흥분한다는데..."
" 글쎄 흥분은 어떡게 하는건지는 잘모르고 ...처음에는 무지하게 아프고..
조금있으니 기분이 묘해지게 말로는 표현을 잘못하겠써요....."
" 그게다야..."
" 그만 물어봐 창피해....."
나는 정희 유방에서 손을 빼어 ....보지을 만지면서....
" 지금도 여기 아퍼..."
" 아니 지금은 안아프고 ...뻐근하고 이상해...."
" 어떤데...."
" 뭐가 들어있는 느낌 같은거 ....오빠...변테야 뭘그렇게 꼬치꼬치 물어봐...
여자한테 그런거 물어보면 실래야.... "
" 알았써...딱 한가지만 물어볼께....아까 그 피는 ...."
" 무슨 말을 듣고싶어서 그래....아까보고는 ....나 생리 일주일 전에 했다고 했잔아
그러고 오빠가 처음이고 ...."
" 요즘 여자들은 운동을 만이해서 처녁막이 어릴때 찢어진다고 하던데...."
" 그만해....자꾸그러면 화낸다..."
나는 웃으면서 ... " 알았써...옷입혀주라 ....옷 안입혀주면 나 안일어 날꺼야..."
정희는 마지못해 팬티을 입혀주고는 주변을 정리한다
정희는 보지구멍을 나한테 대준뒤 부터는 더욱더 다정다감 하게 대하여 주며
또 가끔씩 내가 보지을 벌려덜러고 하면 벌려준다
또 나와 정희의 자지와 보지가 합칠 때마다 정희의 쌕스 실력은 늘어가며 자지을
빨아 달라고 하면 서슴없이 빨고...내가 보지을 빨려고하면 다리을 쫙 별려
보지가 정랄하게 보이게한다...
그러던 어느날 정희가 저녁에 만나자고 하여 약속장소에 나가자 ...정희와 다른
아가씨가 나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자리을 잡고 앉자서 정희옆에 있는 아가씨을 보는순간 ...놀라고 말았다
정희옆에 앉아있는 아가씨가 어쩌면 정희와 똑같이 생겼는지 ...눈 코 입 얼굴
또한 몸매하고 키도비슷한게 거기에다 머리모양도 비슷하게 생머리고...도저히
구분이 안가고 햇갈린다
내가 멍하니 두사람을 바라보자.... 정희가 웃으면서 옆에있는 아가씨보고
" 인사해....내가 사귀는 오빠야....저번에 소게시켜달라고 했잔아...."
그러자 옆에 있는 아가씨가 쌩긋 웃으면서...
" 안녕하세요....정화 라고해요...."
" 예 .." 하고 얼떨결에 인사을 받자 ...정희가 웃으면서 ...
" 오빠...놀랬지 ....정화와 나는 쌍둥이야.....일랑성... 오빠가 봐도 누가 누군지
모르겟지..." 나는 두사람을 번갈아 처다보며....
" 햇깔리내....어떡게 구분해 ....정희하고 정화씨을 ...."
" 오빠...내가 방법을 한가지 가르처줄께..."
" 어떡게..."
정희는 손가락으로 자기 콧등을 가르치며...
" 여기.. 점 보여....요거 작은점..."
" 응.."
" 점 있는게 나고 ...없는게 정화야...앞으로 이걸로 구분해....햇깔리지말고...."
" 알았써... 그래도 그렇치 ..머리 모양이라도 틀리게 하면 구분이 잘될꺼 같은데.."
" 오빠.. 정화가 시골에 있다가 갑자기 서울로 올라와서그래...앞으로 나랑 같이
지내게 될꺼야...."
나는 정화을 바라보며..." 앞으로 잘부탁해요..." 하고 아부성 인사을 하자...
정화는 언니 정희을 보면서 ..." 형부라고 불러도되...."
" 편할때로 해...."
나는 정희와 정화을 데리고 나와 정화한테 확실한 신고식을 하기위하여 거금을
투자하였다 ...정화한테 예비 형부로써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4 페이지
RSS
  • 아내의 불륜  6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3

    " 얼굴도 이정도면 반반한편이고 쓸만하겠어 "난 도무지 이들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몰라 가만히 있었다" 아줌마!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니 지난번에 써준 각서와 신랑과 이혼한다는건 약속지키셔야죠 "" 그래도 어떻게 이혼을 해요 저에겐 애도 있는데 "사장…

  • 고백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7

    그애는 이름이 김현수였다.현수는 부모가 누구인지 성이 김가인지 이가인지도 확실하지 않았다.그저 고아원에서 붙여준 성이 그 흔하디 흔한 김가인 것이다.현수는 지금은 스물두살에 직업은 금은방에서 일을 하는 금은 세공사(細工士)였다.현수가 고아로써 이런 직…

  • 아하루전 157. 26화 아라쉬에서 (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5

    그녀가 공작들이 누워있는 의자 앞쪽으로 비틀 거리는 걸음으로 걸어가서는 털석 무릎을 꿇고 주저 앉았다."삼..가... 인사..드립니다.... 비천한 계집 아미엔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공작들의 눈이 환희와 기쁨에 찬 얼굴로 자신들의 앞에서 비천하게 무…

  • 포로가족  67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7

    "오우우우, 그래! 그걸 빨아줘! 빨아줘요! 이 멋진 후레자식놈아! 내 보지를 빨아줘!"달콤하게 녹아드는 듯한 기분이 두 다리 사이에서 피어올랐다.그녀의 배는 거칠게 일렁거렸다.리사는 바비에게 그의 혀와 입술이 헐떡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얼마나 기쁘게 …

  • 포로가족  68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1

    "우우우, 거칠게 해줘 아빠!"목소리는 울먹거렸다."나 또 될 것 같아!"데비는 쉽게 흥분하는 편이었다.게다가 아빠에게 즐거운 사실은 이미 이 불붙은 딸이 두 번이나 절정을 맛보았고, 쉴새없이 꿈틀거리는 조그마한 보지가 매번 뜨겁고 미끈한 기름으로 자…

  • 카오스 외전 - 7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3

    방안으로 모셔다 드리고 나왔다. 그리고 한쪽을 바라다 보았다. 성희으이 방을 말이다.언제나 비어있는 날이 많은 성희의 방을 말이다."어쩌다가 이렇게 됬길래. 나갈려고만 하는지."모르는 것은 아니지만은 그래도 무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이집이 지겹다…

  • 카오스외전 - 8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1

    아픈것도 일이지만은 은준도 또한 힘든 것은 마찬가지였다. 이미 들어간 상태였고 멈추기 힘들지만은 그래도 일말의 불안감과 동정이 더오르는지 아파하는 현진을 보니까 주저하기 시작하였다.그래도 잡지나 들리는 예기로 상당히 여자에게는 특히 고통스러운 절차라고…

  • 생각이 현실로...  6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5

    이야기가 끝난줄 알았던 영희의 입에서는 또 다른 충격적인 이야기가 흘러나왔다민수가 출장간 그날 승주는 집으로 그녀를 찾아왔다그녀는 집에서만은 남편인 민수를 배신하기 싫어 승주를 내 보내려했지만 남자인 승주를 힘으로라도 내보낼수가 없었다" 승주씨 ! 우…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