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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6

작성일 2023.11.23 조회수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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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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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6

나는 울고 있는 정화의 어께을 다독거리며....
" 정화야 어떡게 된건지 자초지정을 이야기 해봐 나는 어제 정희줄 알고 ...술이
취하기는 했지만 분명히 정희 였는데 ...." 하자 정희는 한참을 울다가는 자리을
고처 앉고는...
" 어제 회사에서 회식을하면서 소주몆잔 마시고 2차가서 선배들이 폭탄주을 자꾸
권하기에 몆잔 마신거이 취해서.. 집에 어떡게 온지도 몰라요....그런데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밑테에서는 뭔가가 들어오면서...찌저지게 아프면서...정신이 확...들드라고요...그레서 눈을 떠서 보니 형부가 내위에서 그짓을 하고있길래....
밀처낼려고 하자 ...형부가 내양손을 잡고 못움직이게 하면서 자꾸 밑테에다...."
하고는 말을흐리자....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6


" 정화야 정말미안해...."
" 미안하다고 해서 될일이 아니잔아요...나 인제어떡해...언니 얼굴을 어떡해봐..."
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또울려고 하자...
" 정화야 언니한데는 말하지 말고 우리둘이 해결하자..."
" 어떡게 해결해요..."
" 글쌔 정화는 근양 가만히 있서 ...내가 방법을 알아볼께...."
" 무슨 방법을요...."
" 정화야 조금만 시간을 갖고 생각하고.....그럼 정희는 어디갓써..."
" 어제 저녁에 친구가 교통사고 나서 병원에 들렸다가....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고
전화왔써요...."
" 그럼... 정희 오기전에 방정리 하고 나가자...." 하자 정화는 나을 원망스런
눈초리로 째려보고는 일어난다...
나는 정화 기분을 풀어줄겸 해서 자연농원으로 데리고 가서 ....여러가지 놀이
기구을 타면서 정화의 눈치을 살펴보는데 ....정화는 애들처럼 좋아 하면서 소리을
지르고 환호하며... 평소처럼 발란하고 깜직한게 예전의 정화로 돌아와 있다
나는 정화와 걸으면서 정화의 어께에다 팔을 올려감싸안자..정화는 나을 처다보며
미소을 지을 짓고는 자기머리을 나에게 기대며 걸어간다...
나는 천천히 걸어가면서 사람들이 좀 뜸한 길로 걸어가면서 정화의 어께에 올린
손으로 유방을 살며시 잡자...
" 엉끔하기는...사람들이 보면 어떡할려고 그래요...." 하면서 내가 잡은 유방을
손으로 떼어 내는데 ...심한 거부감을 보이지 안는다
나는 걷다가 사람들이 없는 밴취에 앉아서 다시 정화의 유방을 잡자 정화는 내게
기대여 있던 머리을 들어서 사람들이 있나... 없나... 확인하고 다시내게 기대며
조그마나 내가 유방을 잡은 손을 감출려고 그러는지 내가 잡고 있는 유방 손 위로
해서 내 팔목을 잡는다... 나는 정화의 행동에 미소을 지며...
" 정화야 ...너...남자 경험 해봤니...."
" 아니...형부가 처음이야...."
" 정말로..."
" 응....그러고 한심해 ..내 자신이..."
" 왜..."
정화는 조금 뜸을 드리다가...
" 20 여년을 지켜온 내순결을 친언니 애인에게 강제로 빼아겼는데도 그사람이
밉지가 않으니... 내가 봐도 멍청해...." 하고는 한숨을 쉰다
나는 그러는 정화가 안스러워서...정화의 유방에서 손을 때고는
" 나도 정화을 사랑해...." 그러자 정화는 내게 기대고 있던 머리을 들어 나을
처다 보고는 ....
" 그럼 ..언니는 어떡해...." 하고는 한숨을 쉰다...
" 정화야....언니일은 잠시 접어두자....지금은 우리 둘만 생각하자...."
" 그래도 그게 잘안되요..."
나는 정화의 마음을 돌릴려고....
" 정화야 한번 웃어봐....응 ...빨리...." 하고는 정화을 간지려피고..애교을 떨자...
정화는 피식웃고는 내옆구리을 한대치며...
" 그만해요...안웃껴요..."
나는 웃으면서...." 정화야 내가 할말이 있는데...화안낸다고 약속 하면 말할께...."
" 뭔데요....해봐요..."
" 정말로 화 안낼꺼지..."
' 예...."
" 너...나에게 순결을 빼았겼다고 했는데...내가 다시 너의 순결을 돌려줄께...."
정화는 좀 의야 하면서..." 어떡게...."
" 다시 한번 더...우리 그짓하자...."하고 내 말이 떨어지자 말자....
" 뭐요.." 하면서 소리을 지르면서....홱 일어난다....
나도 따라 일어나서..." 나...정말로 너을 사랑해....너을 확실히 알고싶어...근데...
어제는 내가 술이많이 취하여서 잘기억이 안나....그러구 정희인줄 알고 했잔아...
욕을 먹어도 확실히 알고 욕을 먹으야지..."
" 그만해요...말도 안되는소리요...정말그러면 화낼꺼요...."
나는 조금 시간을 끌다가....
" 정화야....가장중요한건....정화을 확인 하고싶어...정희로 착각 하지말고..."
" 형부....그만해요....나자꾸 그러면 ..힘들어..." 하고는 조금 있다가... 분위기을
바꿀려고 그러는지..." 형부 나...배고파..우리 뭐 먹으러가자...."
하면서 내팔을 잡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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