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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작성일 2023.11.23 조회수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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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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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내가 정희을 처음 만난것은 관악산에 친구와 함께 놀러가서였다......
나와 친구는 등산을 겸해서 관악산 정산에 있는 삼막사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삼막사 근처에 노상 주점이 있길래 나와 친구는 막걸리와 파전을 주문하여 마시고
먹고 하다보니 어느정도 취기가 돌아서 내려오는데 우리앞에 아가씨3명이 내려가면서 서로 장난을치다가 한아가씨가 " 아~악 " 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넘어진다.

 

아내와 처제는 쌍둥이


나와친구는 우리 바로앞에서 일어난 일이라 그자리에서서 넘어진 아가씨을 보니
무릅부위 청바지가 찢어지고 피가난다
넘어진 아가씨친구 둘이 괜찬야고 물으니 넘어진 아가씨는 고개을 숙이고 말이 없다
아가씨 친구들이 무릅에 상처난 자리에 손수건으로 감아서 묶고 일으켜 세우자
넘어진 아가씨는 일어서려다 다시 주져앉는다
내친구가 넘어진 아가씨을 보고
"저 다리다친거 아녀요 " 하자
넘어진 아가씨는 자기 친구들을 보면서 " 발목이 아파 "
다른아가씨 둘은 " 그러면어떡하니 하면서 발만 동동 구른다 "
내 친구는 나보고 " 야 발목 접찔련나 보다 " 하고 나을 본다
나는 넘어진 아가씨 한테가서 " 다리좀 볼께요 " 하고 신발을 벗끼고 발목을 잡고
누르자 " 아 ~ 아~ 아파요"
나는 다시 아가씨 신발을 신껴주고 " 발목을 다친거 같으니 우리가 산 아래까지
바래다 줄께요 "
나와 친구는 넘어진 아가씨을 양쪽에서 어께동무하는 식으로 아가씨을 부축하여
내려 오는데 참으로 힘들다
산아래 입구까지 내려오자 한아가씨가 " 고마워서 그런데 음료수라도 하나 드시고
가시죠 "
그러자 내 친구 하는말 " 음료수는 싱거우니까 막걸리나 먹고가죠 "
나는 친구보고 " 야 이 아가씨는 아프잔아 빨리 가야지 "
" 저 이잰 어느정도 괜찬아요 "
우리 일행은 막걸리와 소주을 앞에 놓고 서로 인사 하면서 통성명을 하고나서 나는
넘어진 아가씨 이름이 강정희 이라는 것을 알았다
술을 마시면서 정희의 얼굴을 관심있게 보니 얼굴이 귀엽고 가름하면서 미인 이다
술이 어느정도 돌자 정희 친구가 우리보고 오빠라고 부르면서 말을 놓고 하란다
정희는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갈려고 하자 내가 정희을 부축하자 정희는 괜찬다고 하면서 쩔뚝 쩔뚝 하면서 걸어간다
나도 화장실에 들려 정희가 나오기을 기다렸다가 정희가 나오자 나는 정희을 잡고
" 저 잠시만 이야기 하고 가요"
" 무슨 이야기요 "
나는 명함을 주면서 " 다음에 꼭 전해하요 "
정희는 나을 보면서 웃더니 " 예 " 하고는 일행있는 자리로 돌아간다
몇일후 정희로 부터 전화가 와서 나는 정희와 만나서 데이트을 하면서 정희에 관한
정보을 많이 알수있었다
정희 집은 시골이라서 서울에서 자취을 하면서 회사에 다닌다고 하였다
나와 정희는 자주만나면서 연인으로 변하여 가고 간단한 스킨쉽과 키스정도는 허락한다 또 정희 자취방도 스스럼 없이 찿아간다
비가 부슬 부슬내리는 일요일에 나는 할일도 없고 하여 정희 자취방에 놀러가서
정희가 해주는 점심을 먹으면서 우리는 소주 2병이나 까니 낮 술이라 그런지 나와
정희는 어느정도 취한다
나와 정희는 나란히 누어 서로을 바라보자 정희가 쑥스러운지 일어나서 앉으면서
" 오빠 우리 나갈까 "
" 비오는데 나가면 뭐해 나는 이렇게 정희 바라보고 있는게 더 좋아 " 하고는
앉아있는 정희을 눕혀서 팔벼개을 해주니 정희는 가만히 있는다
나는 정희을 바라보다 정희 입에 내입술을 가져가 키스을 하자 정희는 입술을 꼭 다물고 내가 정희 입안으로 혀을 밀어 넣는 것을 허락하지 안는다
나는 정희의 가슴에 손을 올려놓고서 유방을 아주 찬찬히 주물르면서 비비고 또
배을 쓰다담고하면서 정희을 서서히 애무하니 정희입술이 조금 버러지면서 조금씩
호흡이 거칠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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