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1

작성일 2024.06.11 조회수 35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 일이 있은후 아내는 나에게 충성스런 노예가 되었다 그 어떤걸 시키더라도 아내는 말대꾸 한마디 하지 않고 따라 주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내를 이렇게 만든건 나인데 아내는 혼자 바람을 피웠다는 자책감에 나에게 더욱 잘하고 있었다 아마 미안한 마음 때문일것 같다
가끔 아내와 섹스를 할때 물어보는 말인데 다른 내가 있는 자리에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면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보면
" 처음 할땐 두렵고 창피하기도 하고 둘이만 섹스를 할때보다 더 흥분이 되었는데 지금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아 "
아내는 속마음을 숨기려는듯 말을 회피하곤 한다
그럴때 마다 난 더욱 집요하게 물어가곤 했다
" 지금까지 해본 남자중 어떤 사람이 재일 좋았어 ?? "
" 음......몰라 이젠 그런것좀 그만 물어봐 "

토도사 먹튀검증정보 소라넷 야설 21
그러면서도 아내의 보지를 만져보면 물이 흥건하게 흘러나온건 알수가 있었다
그만큼 내가 있는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는것이 흥분을 느낀다는걸 증명 하는것이라 생각을 했다
몇달동안 아내와 나의 섹스 생활은 정상을 찾아가고 있는데 또 다른 색다른 체험을 하게 되었다
내가 변태로 변하는것 같기도 한 일인데 아내에게 술을 잔득먹이고 다른 사람에게 강간을 당하면 어떨까 하는생각을 해봤다
그럼 아내는 어떤 행동을 할까 하는 생각이 내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그 동안 아내도 섹스를 즐길줄아는 여자가 되었고 또 스릴있는 섹스를 원하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행동은 서로 동의 하에 하게 된일이지만 이번 일만큼은 나 혼자 꾸미고 싶었다
아내의 반응을 보고도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아내가 나 몰래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졌다는데에 복수라고 말할수도 있다
모종의 계획을 세우고 내가 쉬는날을 택했다 아내는 아무것도 모른체 오랜만에 밖에 나가서 술이나 한잔 하고 들어오자는 말에 좋아하며 따라 오는 아내를 보며 난 머리속에 어떻게 해야겠다는 계획을 새우고 있었다
딱히 어떤 계획이랄것도 없지만 마냥 내마음은 설래고 있었다
집근처로 가면 우릴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 차를 몰고 드라이브겸 해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게 되었다
어느 장소를 정하고 나간건 아니지만 가다 보면 있으리라 생각하고 무작정 차를 타고 가는길이였다
한두시간동안 몰고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덧 인천 어느 바닷가에 도착하게 되었다
이곳을 오려고 한건 아닌데 차를 몰다보니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는 오랫만에 바닷가에 왔다고 어린아이처럼 좋아만 하고 있다
" 자기야 ! 내가 바닷가 가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왔어 "
난 짐짓 아내의 기분을 마춰 주려고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
" 난 자기 마음속을 훤히 드려다 보고 있잖아 하하 "
" 정말 !! 와...자기 정말 사랑해 그리고 너무 고마워 나를 이해 해주고 용서해줘서 "
" 아니야 난 자기를 사랑하고 또 자기의 모든걸 포용해줄 마음이 있어 "
그러자 아내의 눈에선 어느덧 눈물이 고여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내 말에 감동을 받은건지 용서해줘서 내게 미안한 마음에서 인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걸 보니 내가 꾸미려고 한일이 잘못 생각한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었다
에이 될대로 되라지 뭐 하는 마음에 어느 횟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횟집에 들어가니 사장인듯한 사람이 유난히도 우릴 반기는것이다
마치 단골손님을 맞이한듯 반기며 친절히도 자리에 안내하는것이다
그걸 보고 나와 아내는 피식 웃고 말았다 가계 안의 손님이라곤 우리팀과 다른 두팀뿐 손님이 별로 없었다
다른 가계에는 손님들이 많은데 이집은 없는편이고 또 자리가 칸막이가 설치가되어 옆자리에서도 말소리만 들릴뿐 우리나 그들을 볼수는 없었다
한상 걸직하게 차려지고 술이들어오자 우리는 써비스로 나오는걸 먹고 있는데 들어갈때 부터 유난히 반기던 남자 사장이 회 를 가지고 들어왔다
그가 아내를 보는 눈이 뭔가 번득이는걸 알수 있었다 모든 남자들이 남의 떡이 맛있게 보인다는걸 알지만 내가 옆에 있는데도 그렇게 처다 본다는게 좀처럼 기분이 좋질않았다
부르지도 않았는데도 자주왔다갔다 하면서
" 뭐 필요하신것 있으면 부르세요 , 회 맛은 어떤가요 일부러 자연산으로 해드렸는데 괞찬으신지요 "
하며 자꾸 말을 걸었다
난 말 대답을 해줄의향으로
" 사장님도 술 하시면 이리 오셔서 한잔 하시지요 "
그말이 떨어지자 마자 아내의 옆자리에 앉으며
" 앉아도 괞찬겠습니까 ?? 사모님께서 굉장히 미인 이십니다 어디 나가시면 아가씨 인줄 착각하겠내요 "
그 말을 들은 아내는 기분이 좋았는지 연신 웃고만 있다
몇잔의 술을 마시고는 사장은 맛있는걸 써비스 한다며 주방으로 갔다
사장이 나가자 난 아내에게
" 이집 사장이 자기 마음에 든가봐 그러니 저렇게 잘해주지 안그래 자기야 "
" 몰라 그런말 하지마 이제 그러거 안할거니 다시 그런말 하면 난 택시 타고 집에 갈거야 "
하며 단호하게 말을 한다 난 더이상 말을 못하고 회을 먹으며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참을 주방에서 나오지 않던 사장이 웬접시를 들고 와서는
" 이거 어디가서 먹기힘든 고래 고기인데 어제 포항에 가서 제일 좋은 데로 사가지고 온것이니 맛이나 한번 보세요 "
난 처음 먹어본 고기인데 입에 넣어보니 쫄깃거리는게 정말 맛이 괞찬았다
" 자기야 이거 먹어봐 정말 맛있다 "
" 난 안먹어 좀 징그럽다 자기 많이먹어 난 다른것 먹을 테니까 "
" 에이 사모님 한번 드셔보세요 보기엔 좀 돼지 비게처럼 생겼어도 맛은 그만 이에요 "
그렇다 얼듯보면 돼지 비게 처럼 생겨서 아내는 징그럽다 한것 같았다
사장의 여러번의 권유로 마지 못해먹는 아내는
" 보기보다는 괞찬내요 호호호 "
사장과 나 그리고 아내는 이런저런 애기를 하면서 적지안은 술을 마시게 되었다
아내는 몸을 가누지 못하고 앉아서도 비틀거리며 있어서
" 사장님 이근처 모텔방이나 하나 잡아주십시요 술을 먹어서 갈수없으니 자고 가야 겠내요 "
" 모텔은 무슨 모텔요 우리집 방 많이 있으니 무상으로 빌려드릴테니 주무시고 가세요 "
" 아.. 안돼요 저희가 사장님에게 너무 패를 끼친것 같아 미안해서 그냥 모텔로 갈래요 "
그 사장은 극구 자기방을 치워 놓을테니 자고 가라하고는 종업원을 시켜 바로위층에 있는 방을 청소 시키는것이다
난 고맙다 하고 아내를 데리고 올라가 아내를 눞히고 내려와서 사장과 또 술을 마시게 되었다
사장이 우리에게 잘해주는게 뭔가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술을 먹으면서 싹 사라지고 사장이 너무 고맙게만 느껴졌다
처음온 손님인데도 여러번 온 단골손님처럼 대해주는게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장이 아내를 쳐다본 생각은 술과 함께 사라져 버리고 난 술이 어느정도 취하니 바람이나 쌔고들어올려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는 늦은 밤인데도 연인들도 많았고 놀러온 사람들이 많고 가계들마다 켜놓은 네온싸인들이 밤인지 모를 정도로 환하히 비추고 있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노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나마 다음날은 쉬는 날이라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았다
난 횟집과 가까운 카페에 들어가 술이라도 깰겸해서 차를 한잔 마시고 길을 걸어다니는 연인들을 보고 있었다
뭐가들 그리 재미 있는지 연신 웃고 장난을 치며 걸어가는지 참으로 행복해 보였다
한참을 바라보다가 시간을 보니 나온지도 좀되고 잠이 오려해서 자려고 그 집으로 돌아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66 페이지
RSS
  • 악마의 덫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173

     악마의 덫  1부"이름은?""...김혜미""나이?""...22살""직업은?""도대체 왜 이러시는거예요...전 정말 아니라구요..."열심히 타자를 두드리던 김형사는 혜미를 쳐다보며 인상을 찌푸렸다.공포에 떨며 큰눈을 동그렇게 뜬채로 그를 쳐다보던 혜미…

  • 행랑아범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186

     행랑아범  1부1833년 겨울,여느해처럼 심한 눈보라가 온 마을을 휘몰아치고 있었다. 산비탈을 내려오던 4명의식구들은 거북이걸음으로 행보를 하고있었다."아빠...너무 추워요...""조금만 참아...사내자식이 그것도 하나 못참니..."12살박이 아들이…

  • 아하루전 5화 호위임무 (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218

     아하루전 5화 호위임무 (1)다음날 아하루가 눈을 뜬 것은 해가 이미 중천을 넘어가서였다. 전날의 아하루의 사정을 다들 익히 알고 있었던지 아침과 점심을 거른체 자고 잇던 아하루의 숙면을 누구도 방해하지 않았다.아하루는 일어난 다음 자신이 너무 늦게…

  • 아하루전 5화 호위임무 (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186

     아하루전 5화 호위임무 (2) 고민은 잠깐 르네는 곧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다."미천한 노예 르네가 주인님께 무례를 범했습니다. 부디 용서하시길"르네는 엎드리며 말했다.그런 르네의 모습을 카미야가 담담히 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좋아"아하루는 아직…

  • 아하루전 5화 호위임무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178

     아하루전 5화 호위임무 (3) 아하루가 다시금 저택에 돌아온 것은 해가 으스름 저무는 저녁 무렵이었다. 마차로 갔다와서인지 생각보다 일찍 일을 마치고 저택으로 돌아온 것이다.아하루는 마차문에서 내리자 마자 급히 저택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뒤에…

  • 아하루전 5화 호위임무 (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204

     아하루전 5화 호위임무 (4) 아하루등이 '아지랑이의 들판'이라는 술집에 들어서자 후끈한 열기와 함께 여기저기 웅성대는 소리였다.이미 각각의 탁자에는 한눈에 보기에도 한싸움 할 것 같은 용병들이 여기저기 진을치고 앉아서 술과 음식을 나누고 있었다.점…

  • 아하루전 5화 호위임무 (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189

     아하루전 5화 호위임무 (5) 급사 소년에게 들은 대로 217호에 들어서자 아무런 장식이나 가구가 없는 방에 침대만 덩그러니 네 개가 놓여있었다.아하루는 대충 짐을 침대 옆에 놔두고는 침대에 쓰러졌다."우... 도대체 술들을 왜그리 마셔대는지"아하루…

  • 침묵하는 손 1. 낯선 방문자  (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196

     침묵하는 손 1. 낯선 방문자  (1)'띵동'"누구세요?"혜미가 초인종 소리에 잠에서 갓 일어난 듯 부스스한 모습으로 문 앞으로 나갔다."여기 김한수씨 댁 맞지요?""네 그런데요?""물건 배달왔습니다. 도장갔고 나오세요"혜미가 문에 난 작은 투시경으…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