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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3

작성일 2024.06.14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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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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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내의 마음을 알고서는 그녀에게 솔직한 내 심정을 털어놓게 되었다
내 말을 듣고 있던 아내는 나보고 제정신이냐며 화를 내는것이다 난 아내가 한번쯤 다른 남자를 그리워 하지 안나 하는 내 생각이 어쩜 틀렸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화풀으라하고는 우리는 그집에서 나왔다
아무말도 안하고 걷고 있는 나에게 그녀는 좀전에 애기했던걸 되묻는다
" 자기야 정말 해보고 싶어 그러다가 내가 자기를 떠나버리면 어떻게 할려구 그러는데 "
" 아냐 그냥 해본 말이야 신경쓰지마 우리 저쪽 모텔에 들어가서 잠이나 자자 "
그러고는 아무말도 안하고 휘적휘적 걸어가고 있는데 아내가
" 자기야 그럼 이번이 마지막이다 다시는 이런거 말하지마 약속 하는거지 "
" 그렇게 해도 되겠어 ?? 괞히 내 마음 상했다 생각해서 하려고 하지마 자기는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지는마 "
" 아니야 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어 그런데 지금 이정신으로는 못하겠어 어디가서 술한잔 더 하고 하자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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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내 마음을 헤아려 준다는것이 고마웠지만 한편으로는 이 여자가 정말 다른사람과 섹스 하는것에 길들여 지는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생겼다
그 동안 아내의 모습은 예전 모습과 많이 달라져 있었다 그 일 있고 나서 아내는 더욱 섹시 해지는걸 느끼고 있었다
그런 아내가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거부감 마져 느낄때도 있었다
길을 가다 어느 한적한 손님이 별로 없는가계를 찾아들어가 술을 시켜 마시기 시작했다
소주 두병정도 먹고 나니 아내와 나도 술이 취하기 시작했다 좀전에 먹은 술이 있기에 더 빨리 취한것 같았다
술이 취하자 밖으로 나온 우리는 아무말없이 그냥 걷고만 있었다 한참을 걷다가 좀 컴컴한곳으로 아내를 끌고 들어갔다
남과 하기전에 내가먼저 하기위해서 였다
" 혹시 우리가 하다가 다른 사람이 오면 우리둘은 부부사이가 아닌걸로해 알았지 "
그러자 아내는
" 왜 ?? "
" 그레야 그 사람이 자기를 마음대로할수 있을거 아냐 "
아내는 그제서야 알았다는듯 대답을 한다 하지만 둘러보아도 사람들이 뜸한곳이라
우리쪽으로 오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아내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기고 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만져보니 벌써 흥분을 했는지 여액이 흥건히 흘러 나오고 있었다
예전에는 둘이 섹스를 해도 물이 별로 나오지 않아 삽입할때 아프다고 했는데 다른사람들고 섹스를 하고난후 부터는 물이 많은 여자로 변해 있었다
치마를 걷어올리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으니 입에선 신음소리만 흘러 나온다
한손으론 웃옷을 걷어 올리고 가슴을 빨아주니 아내는 연신 음 음 거리고 있다
생각같아선 옷을 다벗겨 버리고 싶은데 그러게 되면 흥분이 덜될것 같아 옷은 그냥 놔두기로 했다
한참을 그렇게 빨다가 아내를 앉게해서 내 좃을 빨게 했다 횟집에서 부터 흥분했던 내좃은 그때까지도 사그러들줄 모르고 핏줄이 튀어 나오려고 한다
아내가 좃을 입에 집어넣고 몇번 빨지 않았는데 내가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좃물이 튀어 나오려 했다
그래서 입에서 좃을 빼고 아내를 바닦에 업드리게 하고 삽입을 하려고 하는데 한쪽 컴컴한 쪽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내와 난 무슨소린가 하고 그쪽을 처다보고 있으니 컴컴한게 눈에익어 서서히 그쪽이 보이는것이다
그쪽에서 언제부터 우리를 보고 있었는지 우리쪽으로 몰래 오려다가 그만 소리가 나서 우리가 그를 보게 되었다
그걸 보고는 아내의 옷을 매만져 주고는 " 아줌마 나 잠깐 음료수 하나 사올테니 여기 있어요 "
하고는 가계가 있는쪽으로 가는척하며 살짝 돌아가서 숨어서 보고 있었다
아내는 술이 많이 취한척 비틀거리며 있으니 그 남자가 아내쪽으로 가는것을 볼수 있었다
아내쪽으로 온 그사람의 얼굴을 보니 나이는 별로 안먹은것 같이 보였다 한 이십대 중반이나 후반쯤 보였다
아내가 졸고있는척 하고 있으니 그는 아내옆으로가서는 그녀를 건들어 보면서
" 아줌마 이런곳에서 자면 안돼요 "
하고는 말을 건다 그래도 그녀는 취한척하며 아무 대꾸가 없으니 슬쩍 가슴을 만져 보고 있었다
난 아내의 연기에 웃음도 나오지만 다른 남자가 아내를 건드리고 있다는것에 무척 흥분이 되고 있었다
그는 어린나이였지만 무척 조심스럽게 아내에게 접근을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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