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4

작성일 2024.06.15 조회수 26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내의 반응을 보던 그 남자는 그가 왔던 방향으로 손짓을 하니 친구로 보이는 다른 사람 한명이 더 오는것이다
두사람의 몸체는 운동을 했는지 건장하고 키도 크게 보였다 그 둘의 행동을 지켜보던 나는 묘한 감정에 휩싸여 주체 할수없는 흥분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내 자신이 이상해 지리만큼 아내와 다른사람이 섹스를 하는모습을 보면 더 흥분을 느끼는데 대해 변했다는걸 알수 있었다
이럴때 마다 난 아내를 정말 사랑하고 있나 또 정숙했던 아내를 이렇게 변하게 만들었던 내가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인지를 의심도 해봤다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겨 잠시 아내를 잠시 잊고 있을쯤 아내가 있는쪽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d0f50-65b05e6535ec3-196e5091576844c0b9d0df9025e17f0612313c3b.webp
" 당신들 누구세요 "
" 아줌마가 술먹고 이런데 있으면 안되지.... 뭔가를 바라고 있었던건 아니야 우리가 즐겁게 해줄테니 가만히 있어 "
아내는 정말로 싫다고 강력하게 반항을 하고 있었다
여자의 힘으로 그리고 술까지 먹은 상태인데 남자 두명의 힘을 당해낼리가 없었다
좀전에 생각하고 있었던건 까막득히 잊어버리고 그들의 행동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 들은 처음처럼 부드럽게 하는게 아니라 정말 강간을 하려는듯 좀 과격해지는 모양 이였다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내 자신은 차라리 저여자가 내 아내가 아니라 그냥 창녀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아내가 불쌍하기도 하고 미안하기까지 했다
나몰래 바람 한번 핀걸로 어쩔수 없이 모르는 남자들에게 까지 저렇게 당하고 있으니 ...........
어쩜 아내도 저런걸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한명은 아내의 두팔을 꽉 잡고 다른 한명은 아내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있었다
" 야... 이년 팬티도 안입고 있다 보지에서는 물이 줄줄 흐르는데 ! "
" 그건 아까 같이 있던 남자가 벗겨 갔나보다 아까 음료수 사러 간다고 했으니 이년을 데리고 저쪽으로 들어가자 "
그 들이 그말을 하자 아내는 안간다고 하고 그들은 어떻게 하든 끌고 들어가려고 실랑이를 한고 있다
여자의 힘으로는 어쩔수 없이 끌려들어간곳은 숲이좀 우거지고 밖에서는 그 안쪽이 잘 안보이는 그런곳이였다
사람들의 왕래도 별로 없는지라 그 장소는 적합한 장소로 보일정도였다
그들손에 끌려들어간 아내의 목소리가 들리는쪽으로 서서히 가보았다
그때 까지도 아내는 반항을 하고 있었고 그들은 어떻게든 아내의 옷을 벗기려고 하고있었다
난 속으로 아내가 그만 반항하기를 바랄뿐이였다 왜냐하면 계속 반항하다가 그 놈들에게 맞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듯 했다
갑자기 조용해지는걸 느낀 나는 조금 불안한 마음에 그들이 있는곳으로 조금더 다가가게 되었다
한놈이 아내의 입을 틀어막고 있기에 조용하다는걸 알고는 안심을 할수 있었다
다른 한놈은 아내의 옷을 벗기고 있었고 그 와중에도 입을 막고있던놈이 자기 입으로 아내의 입을 막고 손으론 아내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치마를 벗기고 이제 마지막 웃옷만 남겨진 상태에 그들은 아내에게 뭐라고 말을 하니 아내는 고개만 끄덕이고 있다
짐작이지만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입을 막지 않겠지 !!
입을 막고 있던 한놈이 입을 열어주니 아내는 제발 그냥 보내달라고 한다
하지만 그놈들이 그냥 보내줄리는 없겠지만 나또한 그냥 끝나는걸 바라고 있진 않지만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88 / 161 페이지
RSS
  • 카오스외전 2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34

    착잡한 마음으로 딸의 집은 나온 현성 그리고는 한숨을 쉬었다."내가 살면은 얼마만큼 더 산다고 이런 일을 격은 건지..쯪"기가 막히는 것은 당연하지 안은가. 두딸이 한남자에게 몸뺐기고 마음 뺐기고 하는 것을 누가 좋아할 부모가 있을까.씁쓸한 기분을 접…

  • 외로운 귀부인 (6) 끝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3 조회 34

    어느날 그녀의 집에서 아침부터 진탕하게 섹스향연을 벌이고 점심때가 되어 점심을 먹고 있는데 예기치 않았던 손님이 찾아왔다.그녀는 별 생각없이 현관문을 열었고 찾아온 사람은 대화의 내용으로 봐서 그녀의 고교 동창인듯 했다. 내가 있어서 처음엔 머뭇거리던…

  • 카오스외전 (18)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01 조회 34

    하지만은 정작 그런 일의 원인인 현진은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지 그 일을 예기 해주자 하는 말이......."그것들 바보 아니야. 할려거든 조심해야지. 하여간에 급하기는......."급하기는......바보라 고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은 그 말에 …

  • 아하루전 163. 27화 신성전투(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0 조회 33

    바하무트 산은 다룬 제국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예로부터 영산이라 불리워진 산이었다. 다룬 제국을 세운 초대 황제인 카이젤 황제가 천명을 받은 곳이기도 하고 더 멀게는 전설적인 옛적 신마 전쟁때는 인간들의 공포의 대상인 붉은 오크떼를 몰살시킨 전설이 내…

  • 붉은 수수밭 4부 4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2 조회 33

    이제는 밑 터진 속곳밖에 없다.속곳끈을 풀면서 뒤를 돌아보니 세 사내들도 부산하게 옷을 벗고 있는게 아닌가?때는 이때다 싶어 속곳을 벗어 주머니있는 곳이 안으로 들어가게 착착 접어 개어서 치마 저고리와 함께 한쪽에다 두고 사내들에게 몸을 돌리니 세 사…

  • 카오스외전 1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5.21 조회 33

    "이제 수술 날짜도 얼마 않 남았네. 어떻다디?"날짜가 다가오자 서서히 불안감이 밀려 오는지 자꾸 묻기 시작하였다. 왜 않그렇겠는가."역시 그런거니?"성희에게 자세한 말을 않았다. 어머니의 전직에 의해서 쌓이고 쌓인 병이 지금 도발하고 커져 간다고 희…

  • 대화방에서 만난 이혼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08 조회 33

    어느덧 어둠이 짙게 드리우고...하루 일과가 대충 마감되어 가는데 저녁 약속시간 까지는 아직도 한시간이나 넘게 남아 있었다.무료하게 이리 저리 웹사이트를 전전하다가 한 3년전쯤 가입한 xxx사이트에 접속했다. 대화방에 들어서니 예전의 건전함은 어디가고…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32

    그런 아내의 마음을 알고서는 그녀에게 솔직한 내 심정을 털어놓게 되었다내 말을 듣고 있던 아내는 나보고 제정신이냐며 화를 내는것이다 난 아내가 한번쯤 다른 남자를 그리워 하지 안나 하는 내 생각이 어쩜 틀렸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아내에게 미안하다고…



추천업체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