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어느 대학생의 여자이야기 4부

작성일 2023.11.10 조회수 698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어느 대학생의 여자이야기 4부


4부 친구여동생헤진(과거)

나는 살며시 헤진의 자취방으로 들어갔다.방금 한타임 뛰어서인지 헤진은 곤히 잠들어 있었다.이불위로 드러난 헤진의 몸매를 보며 침을 꿀꺽 삼켰다.유리만큼은 아직안돼지만 이렇게 몸매가 좋을줄이야 이제고1이...이애가 대학교다니면 유리보다 더애쁠꺼라는 망상을 해대며 이불을 살며시 들추었다.역시 알몸이었다.고딩으 풋풋함이 물씬났다.약간자란 보지의털과 사과만한 유방,질룩한허리...허리가 진짜 가늘었다.뮈 지오빠랑도 했는데 나라구 안돼겠어...나는 스스로 위안을 삼으며 잠에서 깨도 빼도박도 못하게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내자지가 껄떡거리며 팬티에서 튀어나왔다.내가 생각해도 진짜 잘참았다.꼴리고 있기만 2시간 난 내자지를 헤진의 보지에 서서히 밀어넣었다.방금 섹스해서인지 애액이 보지속에 많아 쉽게 들어갔다.이제 안심이된 나는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며 한쪽 유방을 배어물다 헤진의 입에 키스하려는데..헐...헤진이가 눈뜨고 날쳐다보고 있었다.헤진도 당황스러운지 그도도한 얼굴을 붉혔다.하긴 자다보니 보지에 내물건이 들어있었으니 누가 당황안하겠는가...나는 비명을 안지르는게 신기했다.그러나 헤진의 다음말은 더욱 충격이었다!~..뭐하세요?이왕 시작하셨음 끝을 내시져?......너무 당돌한 이애에게 할말을 잃고 흥도 나지않아 그만 내좆을 빼려는데 이애가 질로 꽉잡았다..!!..이애는 대담히도 나를 눞히더니 위에서 나와 떡을 치기 시작한다..헉..내가 당하고 있는건가...그래 나도 모르겠다..원래 까진앤가보다..어쩔수없다..애도 원하자나!~로 양심을 잠재우고 내욕심을 채우기로 했다.우선 헤진을 다시 눞히고 힘껏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내가 태크닉은 딸리지만 정력만은 끝내주기에..손과입도 유방을 한쪽씩 잡고 빨고 주물렀다.이애도 경험은 많은지 별로 흥분하지 않더니 30분정도 땡기자 보지에선 2번이나 뜨거운 애액을 내뿜었다...헤진이는 이제 신음소리지를 힘도 없는지 내아래 깔려서 헉헉 거리면 내애무와 피스톤운동에 흐물거렸다.나도 싸긴 싸야겠는지라 참았던 좆물은 헤진이 보지에 사정없이 갈겼다...헤진의 몸은 움찔거리며 내정액을 받았다.나는 당연하단듯이 좆을 헤진입에 넣었다..헤진은 풀어진눈으로 날쳐다보더니 이내 내좆을 깨끗이 빨아준다.나도 간만에 무리한지라 헤진옆에 누웠다.방안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헤진이 날쳐다보았다.난 빰을 맞을까??욕을할까?? 등등 복잡한 심정이었는데 헤진은 뜻밖에도 하아..하..오빠...울오빠보다 날흥분시킨남자 오빠가 첨이야..오빠 죽인다..나는 의외의 반응에 기뻐하며 나도 궁금한걸 물어보려하는데 헤진이 먼저말한다.나 다봤어..아까 오빠랑 할때 창문서 보고있었지?? 내가 누워서 다봤지~.. .컥....오빠가 방들어올때 나깨어있었어..그냥 함대줄려구..오빠일 비밀붙이기루하구..요즘 애들이란...쩝...오빠 애인있나??나? 없는데...그래서 아까 그 쪽팔린짖까지 한거자나~..ㅎㅎ...그건 그렇네?내가 소개시켜주까??...이게 사람을 뭐로보고...아녀..난 나꼴린대로 살란다...--...헤진이는 훗하며 웃더니 내가 오빠 애인은 못해줘~나두 남친있거든~~하지만 기분좋을땐 상대해줄께~^^...아..헤진아 넌왜이리 착한거냐~..저...정말이지!?...헤진이는 메모지에 핸폰번호를 적어줬다..아 그리고 오빠한텐 비밀이야..울 오빠 착하고 순해보이지만 질투엄청심해..내남친도 맞을뻔 했거든 ..ㅎㅎㅎㅎ..나는 이제야 명훈이 일을 생각하고 물었다..근데 언제부터 오빠랑 섹스한거냐??.....그..그건...몰라두되여~^^ 헐....말하기 싫음 안해두되..아 비밀은 지켜주께~어..오빠 고마워~ 헤진의 자취방을 나오면서 명훈이 생각이 끈이질 않았다. 거 비밀이 많은 놈이네 거참..~~ 4부끝 헤진과거편은 끝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65 페이지
RSS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37

    그런 아내의 마음을 알고서는 그녀에게 솔직한 내 심정을 털어놓게 되었다내 말을 듣고 있던 아내는 나보고 제정신이냐며 화를 내는것이다 난 아내가 한번쯤 다른 남자를 그리워 하지 안나 하는 내 생각이 어쩜 틀렸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아내에게 미안하다고…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50

    아내의 반응을 보던 그 남자는 그가 왔던 방향으로 손짓을 하니 친구로 보이는 다른 사람 한명이 더 오는것이다두사람의 몸체는 운동을 했는지 건장하고 키도 크게 보였다 그 둘의 행동을 지켜보던 나는 묘한 감정에 휩싸여 주체 할수없는 흥분에 빠져들기 시작했…

  • 아하루전 166. 27화 신성전투(6)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44

    '빠 빠빠빠 빠라라라랏 빠 빠빠빠 빠라라라랏'다시금 기병의 나팔이 들판에 울려 퍼졌다. 서서히 용병들의 시체를 짓이기면서 기병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던 기병들이 다시금 랜스를 치켜들고는 앞쪽을 노려보며 말을 달리기 시작했다.서서히…

  • 카오스외전 2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53

    착잡한 마음으로 딸의 집은 나온 현성 그리고는 한숨을 쉬었다."내가 살면은 얼마만큼 더 산다고 이런 일을 격은 건지..쯪"기가 막히는 것은 당연하지 안은가. 두딸이 한남자에게 몸뺐기고 마음 뺐기고 하는 것을 누가 좋아할 부모가 있을까.씁쓸한 기분을 접…

  • 카오스외전 2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48

    "어쩐일이십니까. 아버님? 여기까지......""자네 좀 만날려고 말일세. 시간낼수 있겠나.""그럼요. 그러면은 저족으로 가시지요."퇴근하는길에 현성과 마주친 은준은 노라는 한편 긴장감이 돌았다. 좋은 일로 온 것이 아닌거 같아서 말이다."얼마나 돼었…

  • 붉은 수수밭 5부 2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69

    하숙집을 옮긴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느라 약간 애를 먹었지만 며칠이 지난뒤에는 평소와 같은 일상생활로 돌아갔다.새로운 하숙집은 어려서 일찍 시집와 늙은 시부모를 모시고 외롭게 사는 청상과부나 마찬가지인 며느리가 주인이었다.옛날에는 양반이라고 호령하…

  • 붉은 수수밭 5부 3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54

    집으로 돌아온 효원은 앉은뱅이 책상에 앉아서 애희와 미찌꼬를 비교해 보며 생각에 잠겼다.둘이다 예쁜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예뻣고 두 사람의 성격이 비교되는 것이다애희는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고, 미찌꼬는 명랑하고 우울한 그늘이 없는 밝은성…

  •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2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47

    피곤도 하지만 술을 너무 많이 먹은탓에 몸이 몹시 무거웠다 회집 3층에 우리들의 잠자리가 만들어져 있어 난 앞문이 아닌 식당을 통하지 않는 뒷문으로 들어가게 되었다삼층까지 올라가 문을 열여고 하니 안에서 잠긴듯 열리지가 않았다 돌아서 내려가려는데 우리…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