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어느 대학생의 여자이야기 4부

작성일 2023.11.10 조회수 690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어느 대학생의 여자이야기 4부


4부 친구여동생헤진(과거)

나는 살며시 헤진의 자취방으로 들어갔다.방금 한타임 뛰어서인지 헤진은 곤히 잠들어 있었다.이불위로 드러난 헤진의 몸매를 보며 침을 꿀꺽 삼켰다.유리만큼은 아직안돼지만 이렇게 몸매가 좋을줄이야 이제고1이...이애가 대학교다니면 유리보다 더애쁠꺼라는 망상을 해대며 이불을 살며시 들추었다.역시 알몸이었다.고딩으 풋풋함이 물씬났다.약간자란 보지의털과 사과만한 유방,질룩한허리...허리가 진짜 가늘었다.뮈 지오빠랑도 했는데 나라구 안돼겠어...나는 스스로 위안을 삼으며 잠에서 깨도 빼도박도 못하게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내자지가 껄떡거리며 팬티에서 튀어나왔다.내가 생각해도 진짜 잘참았다.꼴리고 있기만 2시간 난 내자지를 헤진의 보지에 서서히 밀어넣었다.방금 섹스해서인지 애액이 보지속에 많아 쉽게 들어갔다.이제 안심이된 나는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며 한쪽 유방을 배어물다 헤진의 입에 키스하려는데..헐...헤진이가 눈뜨고 날쳐다보고 있었다.헤진도 당황스러운지 그도도한 얼굴을 붉혔다.하긴 자다보니 보지에 내물건이 들어있었으니 누가 당황안하겠는가...나는 비명을 안지르는게 신기했다.그러나 헤진의 다음말은 더욱 충격이었다!~..뭐하세요?이왕 시작하셨음 끝을 내시져?......너무 당돌한 이애에게 할말을 잃고 흥도 나지않아 그만 내좆을 빼려는데 이애가 질로 꽉잡았다..!!..이애는 대담히도 나를 눞히더니 위에서 나와 떡을 치기 시작한다..헉..내가 당하고 있는건가...그래 나도 모르겠다..원래 까진앤가보다..어쩔수없다..애도 원하자나!~로 양심을 잠재우고 내욕심을 채우기로 했다.우선 헤진을 다시 눞히고 힘껏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내가 태크닉은 딸리지만 정력만은 끝내주기에..손과입도 유방을 한쪽씩 잡고 빨고 주물렀다.이애도 경험은 많은지 별로 흥분하지 않더니 30분정도 땡기자 보지에선 2번이나 뜨거운 애액을 내뿜었다...헤진이는 이제 신음소리지를 힘도 없는지 내아래 깔려서 헉헉 거리면 내애무와 피스톤운동에 흐물거렸다.나도 싸긴 싸야겠는지라 참았던 좆물은 헤진이 보지에 사정없이 갈겼다...헤진의 몸은 움찔거리며 내정액을 받았다.나는 당연하단듯이 좆을 헤진입에 넣었다..헤진은 풀어진눈으로 날쳐다보더니 이내 내좆을 깨끗이 빨아준다.나도 간만에 무리한지라 헤진옆에 누웠다.방안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헤진이 날쳐다보았다.난 빰을 맞을까??욕을할까?? 등등 복잡한 심정이었는데 헤진은 뜻밖에도 하아..하..오빠...울오빠보다 날흥분시킨남자 오빠가 첨이야..오빠 죽인다..나는 의외의 반응에 기뻐하며 나도 궁금한걸 물어보려하는데 헤진이 먼저말한다.나 다봤어..아까 오빠랑 할때 창문서 보고있었지?? 내가 누워서 다봤지~.. .컥....오빠가 방들어올때 나깨어있었어..그냥 함대줄려구..오빠일 비밀붙이기루하구..요즘 애들이란...쩝...오빠 애인있나??나? 없는데...그래서 아까 그 쪽팔린짖까지 한거자나~..ㅎㅎ...그건 그렇네?내가 소개시켜주까??...이게 사람을 뭐로보고...아녀..난 나꼴린대로 살란다...--...헤진이는 훗하며 웃더니 내가 오빠 애인은 못해줘~나두 남친있거든~~하지만 기분좋을땐 상대해줄께~^^...아..헤진아 넌왜이리 착한거냐~..저...정말이지!?...헤진이는 메모지에 핸폰번호를 적어줬다..아 그리고 오빠한텐 비밀이야..울 오빠 착하고 순해보이지만 질투엄청심해..내남친도 맞을뻔 했거든 ..ㅎㅎㅎㅎ..나는 이제야 명훈이 일을 생각하고 물었다..근데 언제부터 오빠랑 섹스한거냐??.....그..그건...몰라두되여~^^ 헐....말하기 싫음 안해두되..아 비밀은 지켜주께~어..오빠 고마워~ 헤진의 자취방을 나오면서 명훈이 생각이 끈이질 않았다. 거 비밀이 많은 놈이네 거참..~~ 4부끝 헤진과거편은 끝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88 / 165 페이지
RSS
  • 이층으로 이사 온 새댁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206

     이층으로 이사 온 새댁  1부...그날도 여느때처럼 30도를 웃도는 푹푹찌는 날씨였다.한달전 군복무를 마치고 집으로 내려온 나는 오래간만에 긴장이 풀린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뿐, 취직이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 또다시 고민해야만 했다.…

  • 이층으로 이사 온 새댁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218

     이층으로 이사 온 새댁  2부...거대한 물건을 쥐어든 나는 잠자코 그녀의 바둥거림을 지켜보았다.그녀는 젖먹던 힘까지 다해 몸을 바닥으로 내리려고 애를 썼고,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는 그녀의 움직임과 함께 요동치고 있었다.나는 최대한 상황을 즐기고 싶…

  • 때밀이 세영은 난감했다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415

     때밀이세영은 난감했다.남편이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되어버린 것이다.초등학교다니는 딸아이와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의 뒷바라지가 만만치가 않은터라 그녀는 한숨을 쉬며 식탁을 차리고 있었다."여보, 조금만 참아봐. 오늘 이력서 몇군데 넣어볼거야.."남편은 풀…

  •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177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5)아하루가 힘겹게 고개를 들어 문쪽을 바라보았다. 그리곤 살포시 눈을 떳다. 이때까지 눈을 감고 있었던지라 빛이 아하루의 눈을 잠시 교란 시켰지만 곧 시력을 회복했다.아하루의 눈 앞에는 카미야가 믿을 수 없다는 듯…

  •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6)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176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6)"흠.. 정말 놀랍군요"아하루의 말에 하렌은 미안한 듯 다시금 머리를 조아렸다."정말 미안하네"하렌의 그런 속셈에 어느정도 분노가 치밀었지만 거듭되는 하렌의 사과에 어느정도 화가 풀렸기 때문이었다."그런데 일이 …

  •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7)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193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7)"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엔 집안에서였어요 하지만 온몸에서 불이나는 것 같았죠, 하지만 정신은 또렸했어요, 그리고 눈이 감겨 잇었지만 모든 사물이 환하게 비쳐졌어요, 아버님이 의사들을 모시고 들어오는 것이나…

  • 친구의 아내를 위하여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170

     친구의 아내를 위하여  1부나에게는 친한 친구 세명이 있다. 시골의 한동네에서 나고 자라고 물론 학교도 줄곧 같이 다녔던 친구들로 일명 불알친구라도 한다. 그들은 나의 친구이면서 구멍동서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친구들과 어울려서 몇번쯤 창녀촌에 간적…

  • 친구의 아내를 위하여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157

     친구의 아내를 위하여  2부신부의 보지에 묻은 나의 좆물을 닦아내고 신부의 팬티를 입히려다가 금방 사정을 했으면서도 다시 부풀어오르는 나의 좆을 느꼈다. 사람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자꾸먹으면 물린다고 하는데 이놈의 횟감은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



추천업체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