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여동생1

작성일 2023.11.10 조회수 658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여동생1


나의 이름은 제후이다.. 나는 고등학교2학년이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여자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어느날부터 내동생도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아마 내동생이 초등학교6학년때 부터 였던거 같다..
그러던 1년후 어느날 내동생이 중1때 일어나 이야기이다(나는 고1) 우리 가족은 여름날 방에서 잠을 자면 덥다고 해서 거실에서 잠을 자기로 했다...
그리고 새벽3시쯤?? 나는 목이 말라서 잠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그때 내동생의 가슴이 보였다. 내동생은 덥다는 이유로 팬티와 런닝 셔츠 하나를 입구 자고 있었다
그런데 그 런닝셔츠 속에 브레지어에 쌓인 앙증맞은 가슴이 보이지 않는가..
내동생은 조금 성숙이 빠른 편이였다.. 그래서 중1이지만 가슴이 조금 나와잇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동생의 가슴을 만져보고싶어졌다. 그래서 런닝 셔츠의 목부분으로 손을 집어 넣기 시작했다 내동생의 런닝 셔츠는 목부분이 많이 파여있었다 그래서 손을 집어 넣기 쉬웠다 그리고는 브레지어위로 가슴을 쓸어 보았다 나는 점점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손을 밑으로해서 허벅지도 만져보았다 허벅지부분부터 점점위로 올라와 팬티 바로 밑까지 쓸었다 그러자내동생이 움찔하는거 같았다 그래서 나는 놀래 얼른 자는 척을 했다 그러나 동생은 일어나지 않자 나는 다시 가슴을 만져보기로했다 이번에는 브레지어 속으로 맨가슴을 만지고싶었다 그러나 그것은 쉬웠다 내동생은 가슴이 나오긴했지만 아직중1이라 별로 나오지 않아서 브레지어와 가슴사이게 빈 공간이 있었다 그것도 위를 보고 누워있으면 공간이 생기지 않으나 옆으로 누우면 공간이 많이 생기는 것이었다 그래서나는 손으로 양쪽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동생은 가슴이 오른쪽이 더 큰것 같았다 그래서 오른쪽은 공간이 생기지 않아 만질려면 브레지어를 비집고 들어가야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내동생이 깰것같아 왼쪽가슴만 만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가슴에 손을 가만히 대보았다. 정말 가슴이 떨렸다 내가 여자 가슴을 만지다니 그리고나서는 유두를 비벼보고 싶었다 그래서 엄지와 중지로 유두를 잡고 비벼보기 시작했다 정말 끝내 줬다
그런데 이번에도 내동생이 깰것 같았다. 내가 만질때마나 움찔거린다 그래서 나는 내동생이 깨어있나 확인을 해보았지만 숨이 고른걸로봐 자는거 같았다. 그래서 나는 그만 잠을 자기로했다.


오늘은 이만쓸께여
저녁에 비디오보느라 잠을 못자서 졸리네영
담편 기대해 주세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70 페이지
RSS
  • 붉은 수수밭 7부3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0 조회 25

     효원은 눈을 감고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는 요시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갔다대고 입맞춤을 한뒤 요시꼬에게 말했다."요시꼬, 잠시전에 총소리가 난것 같은데....못 들었어?""네? 총소리요? 총소리가 났어요?""요시꼬는 못 들었어?""네""그럼 아닌…

  • 아하루전 170. 28화 신성전투 II(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3 조회 25

    "아하루님"엊그제의 처참한 전투가 잇었음을 하늘은 알고 잇었던지 유난히 노을이 붉은 색을 띄고 있었다. 마치 들판에서 죽은자의 피를 머금은 듯 새빨간 노을은 살아남은 자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고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 불길한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만들었다…

  • 아하루전 174. 28화 신성전투 II(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3 조회 25

    "대장 터닌 용병단과 아자라니 용병단은 이미 전투에 돌입했습니다."호르텝의 뒤에 있던 누군가가 호르텝에게 살며시 이야기를 건넸다."냅둬, 그보다 대열을 흩트리지 마라 대열이 흐트러진 순간 죽는다"호르텝이 그렇게 말하자 호르텝에게 은근히 말을 건냇던 용…

  • 붉은 수수밭 5부 5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0 조회 24

    오직, 자기를 애무해주는 효원의 손길에 마음과 몸이 반응을 할 뿐이다.효원의 손길이 미치는 곳마다 화끈화끈하게 달아 오르며 기분이 더욱더 좋아졌다.효원은 수연의 몸을 애무하면서 이때까지 여자를 다루던 경험을 살려 맹목적으로 돌진만 하지않고, 당겼다 늦…

  • 코리아 포르노 연합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0 조회 24

     (변태 카페 치치의 탄생)사내들은 여자들을 이용해 찍은 비디오와 간간이 매춘을 강요해서 번 돈으로 사업을 하나 시작할 수가 있게 되었다.  처음엔 진영 혼자서 벌인 일이었지만 돈과 그럴듯한 조직이 생김으로써 가능한 일이었다.돈 많은 상류층을 대상으로…

  • 붉은 수수밭 6부 4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28 조회 24

    두 사람은 집이 가까워지자 팔짱을 풀었다.누가 본다면 아무래도 난처할것이다.경찰서 사택이 있는 이곳은 앞으로는 경찰서와 시청등 행정관서가 몰려있고, 뒤로는 그곳에 근무하는 일본인가족들을 위해 사택을 여러채지어 놓았다.조선사람들의 땅을 강제로 뺏다시피 …

  • 붉은 수수밭 5부 3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6.15 조회 23

    집으로 돌아온 효원은 앉은뱅이 책상에 앉아서 애희와 미찌꼬를 비교해 보며 생각에 잠겼다.둘이다 예쁜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예뻣고 두 사람의 성격이 비교되는 것이다애희는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고, 미찌꼬는 명랑하고 우울한 그늘이 없는 밝은성…

  • 무풍지대 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0 조회 23

     뜻밖의 유희,"괜찮냐?"상수는 조심스런 얼굴로 두식을 쳐다보았다.헬스로 단련된 상수는 조금은 단단해 보이는 다부진 체격의 소유자로 3학년이며 질풍조의서열 2위를 차지하고 있었다.갑작스레 전학 온 T.N.T의 이광운.그가 전학 온 지도 벌써 일주일이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