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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2

작성일 2023.11.10 조회수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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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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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2

 

1주일마다 1-2번씩 올리게 될것 같군요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여동생2

지난 여름에 내동생의 가슴을 만지던 일이 지나고나서 나는 저녁마다 몰래 동생방에 들어가 가슴을 만지곤했다. 그러나 살짝 만지는 정도밖에 돼지 못했다. 그 이상은 동생이 깰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확실히 하기로했다. 우리 엄마아빠가
제주도로 여행을 간다고 들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때를 기회로 잡았다 그리고 수면제를 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때가 되길 기다렸다 드리어 기회가 왔다 토요일 내동생이 학교에서 돌아왔다. 그날은 다행이 내가 먼저 와있었다. 내동생이 덥다며 물을 좀 달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물에 수면제를 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내동생에게 가져다 줬다. (내동생의 가명을 소연이라 하겠다) "소연아 물가져왔다" 그러자 내동생이 방에서 나와 물을 먹었다 'ㅎㅎㅎ ' 나는 속으로 웃었다. 그리고 몇분후 내동생은 갑자기 졸린다며 잠을 잔다고했다. 나는 그래서 알았다고 했다. 그러며 밖에서 좀 기다렸다가 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내 동생은 곤히 잠들어있는거 같았다. 아직 교복도 벗지 않았다 교복을 입은 모습은 섹시 했다. 예날에는 중1이었지만 이제는 중3이었다. 이제 제법가슴도 나오고 섹시해졌다. 교복 블라우스위로 조금 작긴하지만 섹시한 유방이 튀어나와있었다. 나는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우선 블라우스위로 손을 올려 가슴을 쓰다듬어보았다 그리고는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그러자 핑크색 브라가 나왔다 그위로 앙증맞은 유방이 숨쉬고있었다 나는 브라 위에서 가슴을 만지다가 브라 속으로 손을 넣어보았다 기분이 끝내 줬다 "ㅎㅎ좋은데" 나는 브라까지 벗겨버렸다 그리고는 가슴을 꽉 쥐어보았다 몰래할때는 깰까봐 못했는데 지금은 수면제를 먹고 잤으니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가슴을 쥐고서 유두를 만졌다 그리고는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유두를 혀로 굴리며 왼손을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허벅지까지 내려가 쓰다듬었다 그다음 위로 올라가서 팬티 위로 보지를 만져보았다 그 다음 팬티도 벗겨버렸다 처음으로 여자 보지를 보았다 털도 어느정도 적당히 잇었다. 나는 여기서 동생을 먹고싶었지만 그러면 수면제를 먹었다고해서 꺨것 같았다 그래서 만지는 걸로 만족하며 가슴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가슴을 유린하다가 다시 동생의 옷을 입혀주기 시작했다 . 그리고는 아무일도 없던거 처럼 밖으로 나갔다. '다음에는 먹어봐야지 ' 라고 생각하며 말이다

이번에도 그렇게 야한건 없었습니다 담편에는 있을듯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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