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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예속 2 사에코의 낙음(落淫)

작성일 2023.11.08 조회수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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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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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예속(번역) 2부 다시 올립니다..수정판

1-2사에코의 낙음(落淫)

단단하게 발기한 페니스(penis)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페니스를 세상에서 다시없을 보물인양 사랑스럽게 쓰다듬으면서 사에코는 넋을 잃고 도취되어 갔다.
「아아아, 사에코상, 저는 아아」
무심코 신음소리를 낸 마사키를, 아래에서 올려다보던 사에코는, 조심스럽게 하얀 손가락으로 기쁜 듯이
페니스(penis)를 쓰다듬었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래서」

철벅철벅, 철벅철벅 철벅

「아, 아아, 아」

갑자기, 사에코의 입술이 다정하게, 페니스(penis)의 끝에 키스를 하고는, 귀두 주위를 날름날름 핥기 시작했다.

「응응、응、쩝、응응、응~~」

 

여인예속 2 사에코의 낙음(落淫)

 

타액이 뚝뚝 떨어 내렸고, 연체동물과도 같은 끈적끈적한 혀가 페니스(penis)를 탐욕스럽게 핥아갔다.

「사, 사, 사에코상」

「우후」

마사키(正樹)는 눈앞의 광경을 믿을 수 없었다.
28세의 이지적인 미녀가 중학생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너무나도 사랑스럽다는 듯이 페니스(penis)에 봉사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철벅철벅、으응、쪼옥쪼옥、쩝

축축한 음란한 소리가 욕실 안에 울려 퍼졌다.

「아응, 여기도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사에코는 혀끝을 세운 채로 다가와, 귀두의 표피 속을 헤집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마사키가 혼자서 자위 뒤에 미쳐 닦아 내지 못한 노랗고 이상한 냄새를 내는 정액 찌꺼기가 고여 있었다.

「아하, 많이도 고여 있었네」

그것을 혀끝으로 헤집으면서, 넋을 잃은 채로 핥아 갔다.

「사에코씨, 그것은 ····아아아」

「아응, 가만히 있어요, 깨끗하게 해줄 테니까」

쯉쯉거리면서 키스(kiss)로 페니스(penis)를 도배하듯이 하면서, 계속해서 정액 찌꺼기를 세상에서 제일 맛이 있는 음식을 먹기라도 하는 것처럼 핥아먹고 있었다.
「아! 아아 ∼ 굉장해요, 아 아 아 아」

사에코는 나이 어린 조카에게 이런 봉사를 하면서도 지금까지 느낄 수 없었던 쾌락에 허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새빨간 입술로 마사키의 페니스(penis)를 다시 한번 핥아갔다.
잠시 후, 날름거리면서 구석구석 빠짐없이 혀로 봉사를 받은 페니스(penis)는 타액으로 코팅이 된 듯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아아, 아아」

그러나, 지금까지 느긋하게 쾌락을 즐길 수 있었던 것은 여기까지였다.

「그럼, 슬슬」

「네? 」

천천히, 사에코는 페니스(penis)의 뿌리 쪽을 손으로 잡으면서, 마사키를 올려다보며 방긋 웃었다.
그리고, 서서히,

아 ―――응

크게 그 요염한 입술을 벌렸다.
그리고는 천천히 마사키에게 과시라도 하는 듯이 그 페니스(penis)를 물어 갔다.
혀와 입술로 페니스(penis)의 끝을 간질이면서, 천천히 마사키의 페니스(penis)가 새빨간 루즈(lipstick)로 칠해진 입술 속으로 빨려져 들어갔다.

「아 아 아」

따뜻하고, 미끈미끈한 것들에 둘러 쌓이자, 마사키는 엉겁결에 신음소리를 냈다.

쥬읍 쥬읍 쥬읍 쥬읍

갑자기, 사에코가 강렬하게 페니스(penis)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페니스(penis)를 세게 빨아들이자, 혀가 엄청난 힘으로 조이면서 목을 일렁이기 시작했다.

「응, 응응, 응, 응응, 응응, 응」

사에코는 괴로운 듯이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그러나 한편으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입술로 페니스(penis)를 더욱 세게 조이고는 어깨까지 드리워진 머리카락이 격렬하게 흔들릴 정도로 움직였다.
하나라도 빠뜨릴 수 없다는 듯이 입 전체로 마사키에게 봉사하기 시작했다.

「아, 아, 아아, 아」

신음소리를 지르는 마사키를 기쁜 듯이 보면서, 연상의 미녀는 터질 듯한 블라우스의 앞가슴 단추를 끄르고는, 보론(boron)으로 된 하얀 레이스(race)의 부라로 감싸진 방추형의 풍만한 유방을 한껏 드러냈다.

「응, 으응, 우우우우우우」
입과 페니스(penis) 사이로 사에코의 타액이 질질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런 일은 전혀 상관없다는 것처럼, 봉사를 계속했다.
오히려 더욱 더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 올리고는, 자랑이라도 하는 듯이 풍만한 유방을 드러낸 후, 스스로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 너무도 풍만한 유방이, 가냘픈 손가락사이로 빠져 나올 것처럼 일그러지고 있었다.

「아 아, 아아, 나의 나의 여기가 아」

마사키로서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한계에 도달했다, 진하디 진했던 디프키스(deep kiss), 거기에다가 아름다운 미녀의 음란한 몸짓에 매혹되었고, 그리고 이 페라치오였다.
온 몸을 떨면서 사에코의 목이 흔들리고 있었고, 페니스(penis)는 그것에 맞춰서 쯉쯉거리며 모습을 감췄다가 나타나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응,응,응,응 응,응 으응,응,응 응,응 응」

페니스(penis)를 입과 혀에 점령당한 채로 쾌감에 잠겨 있던 마사키는, 갑자기 격렬하게 흔들고 있던 사에코의 머리를 두 손으로 꽉 내리눌렀다.

「으으응!! 」

「저, 저, 나, 나, 나와요」

그 말이 나오기 무섭게, 머리를 붙잡힌 사에코는, 후르릅 쭙쭙거리며 입안의 페니스(penis)를 한층 더 세게 빨기 시작하면서, 혀끝으로 페니스(penis) 전체를 휘감았다.
미리 알고 있었다는 듯이, 말하기 무섭게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아아아, 우욱」

마시키의 엉덩이가 갑자기 단단하게 굳어지자, 후드드득거며 한꺼번에 많은 양의 정액이 페니스(penis)로부터 뿜어져 나왔다.

「으응, 우후후우우우웁 ·······꿀꺽 꿀꺽 꿀꺽」

사에코는 눈을 더욱 크게 뜨고는, 목에서 꿀꺽 꿀꺽거리는 소리는 내면서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마시고 있었다.
마사키는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압도되고 있었다.

나의 정액을 마시고 있다.
거기다,

「아아아아, 나의 우우우」

즈즈즈즈즙, 요도에 조금 남아 있는 정액마저도 남기지 않고, 쪽쪽 빨아 마시고 있었다.

「쥬쥬쥽, 쯉쯉 ····후아아아, 이런 전부 마셨네」

탐스럽고 매혹적인 입술과 마사키의 아직도 발기한 채로 있는 페니스(penis)의 끝부분 사이로, 타액과 정액으로 이루어진 다리가 만들어졌다.

「···사 ···사에코상 ··」

「후후후후, 나도 처음이야, 이렇게 하는 것도, 이런 기분이 되는 것도」

사에코는 정액으로 끈적거리는 입술을 핥으면서, 뜨거운 열기에 들뜬 눈으로 마사키의 몸에 몸을 비비며 일어섰다.
도대체, 사에코상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이지!
당황하고 있는 마사키의 몸을, 슈트(suit)로부터 삐져나온 풍만한 유방(bust)의 끝에 매달려 있는 유두로 간지르고 있었다.

「도대체, 왜, 아아, 왜, 아」

「쭙, 우후, 어라, 아직 기운을 잃지 않았네」

마사키(正樹)의 귀를 핥으면서, 사에코는 천천히 옆에 있는 세면대에 걸터앉았다.

「마사키상, 아직 맛있는 음식이 남아있어요.」

그렇게 말을 하고, 사에코는, 터질 듯이 풍만한 유방을 드러낸 후, 타이트 스커트(tight skirt)로 감싸진 두 다리로 세면대 위에 올라갔다.

!!!!!

M자형으로 열려진 아름다움 다리 사이, 거기에는 있어야 할, 여성의 소중한 부분을 가려주고 있어야할 팬티가 보이지 않고 있었다.

「어때, 나의 여기가? 맛있을 것 같지 않아요? 」

사에코는 손가락으로 검은 수풀 밑에 있는 클리토리스, 그리고 핑크(pink)빛으로 갈라진 보지(vagina)를 벌려 보였다.
축축이 젓은 듯한 소리를 내면서, 애액으로 가득 넘치고 있는 그곳은, 마사키를 빨아들일 것처럼 음란한 빛을 띠고 있었다

「전부, 너의 것인데, 하고 싶은 데로 마음대로 해도 좋아요」

그 순간, 마사키 안에서 뭔가가 툭하고 끊어졌다.

「사, 사에코씨 」

사에코의 품안으로 뛰어들고 있었다.

「우후, 귀여운 아이네」


사에코는 살짝 웃으면서, 뛰어 들어오는 마사키를 껴안으면서, 단단하게 발기한 페니스(penis)를 손으로 쥐고는 위로 쓸어 올렸다.

「아아아, 나 ··나, 나」

마사키는 필사적으로 페니스(penis)를 사에코의 핑크빛으로 갈라진 보지에 삽입하려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너무 초조하게 하지 말아요, 아응, 여기에, 아~~」

사에코는 천천히 마사키의 페니스(penis)를 자신의 보지(vagina)로 인도하면서, 살짝 자신의 허리를 들어올렸다.

「후후후, 아아, 좋아 ···아아아아아아」

사에코의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마사키는 핏발이 선 눈으로 페니스(penis)를 뿌리까지 단숨에 삽입했다.

푸우------욱


「우우우우우아우」

「아아아아아아아」

마사키는 지금까지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쾌감에 몸을 떨면서, 사에코를 꼭 부둥켜안고서 폭발을 간신히 참았다.
보지(vagina) 속은 마사키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엄청난 쾌락의 늪이었다.
지금까지의 마스터베이션(masturbation)으로는 맛볼 수 없었던, 축축하고 부드러운 질이 사방에서 꽉 마사키를 조여대고, 질 속의 돌기들이 무엇이라고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자극을 주어 뇌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조금만, 조금만 더, 이 아름다운 육체를 맛보고 싶다.

검은 욕망에 휩싸인 마사키는 입 가장자리로 침을 흘리면서, 연상의 미녀의 보지(vagina)에 페니스(penis)를 삽입한 채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 아아아아아아아아」

그것은 사에코로서도, 경험한 적이 없는 쾌감이었다.

「굉장해, 너무 좋아, 더 세게, 가슴도, 더어어어어」

사에코의 목소리가 조금씩 커지며 올라갔다.
마사키는 눈앞에 있는 미녀의 보지(vagina)에 자신의 페니스(penis)를 더욱 힘차게 밀어붙였다.

「안쪽까지 '팡팡'(의성업니다....^^;) 닿고 있어 ∼∼」

터질 듯이 단단하게 발기된 페니스(penis)는, 척척거리며 애액으로 젖은 보지(vagina)를 찔러대고 있었다.

「더, 조금 더, 아아아, 너무 좋아좋아, 너무 좋아, 너무 근사해」

보지(vagina)가 페니스(penis)를 녹일 것처럼 꽉꽉 조여대고 있었고, 두 사람도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었다.

「아아아아아」

마사키는 너무나 엄청난 쾌감에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세면대위에 걸터앉은 사에코의 허리를 움켜잡고는, 마사키는 짐승처럼 무턱대고 밀어붙이고만 있었다.

주욱--푹, 주욱--푹, 주욱--푹, 주욱--푹, 주욱--푸----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

사에코는 흔들흔들 마사키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고 있었다.
부드럽게 웨이브진 머리카락이 얼굴에 드리워져 있어, 사에코의 눈동자를 볼 수는 없었지만, 쾌감에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타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핑크(pink)빛 혀가 꿈틀거리는 것이 그 사이로 보이자, 마사키는 더욱 강한 욕망에 물들었다.

「우우우우우, 사에코상, 키스(kiss)해도 좋아요? 」

「학, 학학학, 좋아좋아좋아, 나의 입술, 맛보아도」

후웁, 짝짝, 우우웅

마사키는 허리를 거칠게 움직이면서, 힘없이 흔들리고 있는 사에코의 머리를 두 손으로 감쌌다.
그리고는 자신의 엷은 입술을 그녀의 끈적끈적일 정도로 빛나는 입술에 가져갔다.

「아후우」

마사키는 키스를 중에 그녀의 입 속으로 자신이 타액이 흘러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아, 아, 아, 아, 맛있어♪」

사에코는 오히려 자신의 혀를 마사키 입안으로 밀어 넣고는, 마사키의 타액을 맛보았다.

「응, 응, 응응,」

소리를 내며 모두 마셨다.
거기서 끝치지 않고 더 욕심이 나는지 마사키의 얼굴을 혀로 날름날름 핥아 올렸다.
그사이에도, 두 사람은 허리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페니스(penis)와 질에서 피어오르는 쾌감을 온 몸으로 느끼기 시작했다.

「기분이 너무 좋아」

갑자기 질이 꽉 조여 지면서 페니스(penis)를 사방에서 조여 왔다.
마사키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페니스(penis)를 본능적으로 피스톤처럼 움직였다.
다리를 휘감고 있었을 타이트 스커트(tight skirt)로부터 드러난 엉덩이는 다리 사이로 애액을 흘리고 있었고, 한껏 벌려 해쳐진 블라우스(blouse)사이로는 하해서 오히려 음란해 보이던 풍만한 유방이 핑크(pink)빛으로 물든 채, 거칠게 흔들리고 있었다.

「사에코상, 가슴, 가슴을 만져도 좋아요?」

「괜찮아, 어서 먹어요, 자 사에코의 젖, 전부 당신의 물건인데요, 아, 아, 아아, 아」

이지적 이였던 커리어우먼(working woman)이 입에서 타액을 흘리면서, 두 손으로 유방을 움켜쥐고는 마사키에게 바치고 있었다.
풀어 헤쳐진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눈동자는 욕정에 물들어 있었고, 타는 듯한 욕망에 마음이 들뜬 것처럼 보였다.
마사키는 블라우스 밖으로 노출된 채, 위 아래로 거칠게 흔들리는 풍만한 유방을 마음껏 유린하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좋아, 나의 가슴이, 아잉, 좀더 빨아 줘요」

소년은 짐승처럼, 슈트(suit)의 앞자락으로부터 튀어나온, 풍만하고 아름다운 유방에 격렬하게 매달리면서, 입과 이빨로 유린했다.

「후후후, 사에코상의 가슴 굉장해요」

「아아, 고마워요, 기뻐, 누나의 가슴을 먹어줘서」

「네, 잘 먹겠습니다」

쥬쥬쥬쥬-------응

마사키는 아름다운 유방의 정상에서 단단하게 오뚝하니 발기해 있는 젖꼭지를 입에 머금고, 마치 유방에서 젖이라도 짜듯이 주물러댔다.
또한 남아있는 다른 유방도 가만히 두지 않고 있었다.
마사키의 손으로 감싸기에는 도저히 불가능한 ,터질 듯이 풍만한 유방은 손가락 사이로 흘러 넘치고 있었다.

「아잉, 사에코의 가슴이 빨려지고 있네, 이런, 이런, 장난꾸러기」

발기해 있던 젖꼭지를 한동안 마음껏 즐기면서, 멜론(melon)과 같은 아름다운 유방을 계속해서 애무하고 있었다.
거기에다 두 손으로 유방을 가슴 쪽으로 모여들게 하고는, 그 골짜기에 마사키는 얼굴을 묻고, 더욱 더 허리를 흔들면서 사에코를 찔러대고 있었다.

「아, 아, 아, 이 페니스(penis)가 너무 좋아」

「이모, 저도 좋아요, 너무, 너무」

마사키도 참을 수 없는, 괘감이 허리로부터 밀려올라 왔다.
허리와 허리가 부딪칠 때마다, 욕실 안에는 팡팡거리며 살과 살이 부딪치는 음란한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아이, 너무 근사해, 마사키(正樹), 아아, 좀더」

사에코는 참을 수 없는 쾌감에, 흥건한 땀과 애액 투성이가 된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자신의 가슴(bust)을 푸딩(pudding)처럼 빨고 있는 소년의 머리를 부둥켜안고, 풍만한 유방에 꽉 파묻었다.

팡팡팡팡팡팡팡거리며 몸과 몸이 부딪치는 소리가 조금씩 빨라지고 있었다.

「사에코상, 너무 좋아요, 허리를 조금만 더」

「아, 알았어요 마사키,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해요, 전부 당신의 것이에요. 」

땀을 흩뿌려가며 서로 부딪쳐 가는 허리는 더욱 빨리 움직였고, 사에코의 새하얀 허벅지에서는 애액이 뚝뚝 흘러내리고 있었다.
잠시동안, 욕실 안에서는 살들이 부딪치는 소리와, 할짝할짝 거리며 젖꼭지를 핥는 타액 소리, 거기에 사에코의 교성만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푸하아아」

마사키는 부드럽고 풍만한 유방 사이에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얼굴을 들었다.

「우후, 누나의 젖 맛있었어? 」

키스마크(kiss mark)와 타액으로 음란하게 빛을 내며, 탱탱 흔들리는 풍만한 유방으로부터 간신히 얼굴을 든 마사키의 목을, 사에코의 부드러운 팔이 상냥하게 부둥켜안았다.

「우응」

「후후, 귀여워」

목에 감긴 팔 때문에, 바늘하나 들어갈 틈 없이 밀착된 두 사람은, 허리를 팡팡 움직이면서, 바로 눈앞에 있는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사에코의 젖은 눈동자가 너무 사랑스럽게 마사키를 바라보았다.
갑자기, 마사키의 머릿속에서 산산이 부서졌던 정신이 간신히 이성을 되찾으면서 지금의 상황을 깨달았다.

「아··왜, 멈추는 것이지? 」

「사, 사에코상, 저, 저 이런 일」

「그만두지 말아요, 아, 아」

애액에 흠뻑 젖은 아름다운 다리가 마사키의 허리에 휘감기면서 허리 뒤에서 단단하게 엇걸어 허리를 꼭 조였다.

「안 된다고 해도, 이제는 놓아주지 않을 거야」

목에 감은 팔에도 더욱 힘을 주며 꼭 달라붙으며, 사에코의 포동포동한 풍만한 엉덩이가 걸터앉아 있던 세면대에서 떠올랐다.
사에코의 몸이 허공에 뜬 채로, 서로의 몸이 더욱 더 착 달라 붙었다.
보지(vagina)에 삽입돼 있던 페니스(penis)가, 더욱 깊게 사에코의 보지(vagina)속으로 삽입되었다.

「우우우우우우욱」

「아아아아아아아, 더 깊이 들어갔어, 너무 좋아 오오오오오」

완벽한 도시락 스타일(style)이 된 채로, 사에코는 자신보다 나이 어린 소년에게 매달려있었다.
28세의 커리어우먼(working woman)인 미녀가, 쾌감에 훌쩍거리며 울면서 중학생인 소년에게 서있는 모습으로 삽입되어 있는 것이었다.

「아, 아, 사에코상, 나, 나와 왜 , 아, 아」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쾌락에 빠지면서도, 왠지 모르게 마사키의 이성 중 일부는 오히려 또렷해졌다.
단지, 하체만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단단하게 발기된 상태로, 사에코의 보지(vagina)에 삽입된 채 움직이고 있었다.

「아, 아, 나도, 모르는 아아, 하지만, 마사키(正樹)가 나를 이상하게 바라 본 아아, 다음부터 아아, 좋아, 아아, 안까지 닿고 있어」

신음 소리와 같이 외치듯이 말하면서 더욱 격렬하게 위 아래로 움직이며 안겨왔다.
F컵(cup)은 될거 같은 아름다운 유방이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게 하며 두 사람 사이에서 찌그러져 있었고, 매달려 있는 여체로부터는 음란한 성적 아름다움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이상해? 하앙 우우」

사에코는 매달린 채로, 허리를 좌우로 흔들기 시작했다.
싹싹, 두 사람의 음모가 서로 스치며, 질(膣)안에서 마사키의 페니스(penis)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압력을 받았다.

「너무 사랑하는 마사키(正樹), 모르겠어, 그렇지만 이런 기분 처음이야, 음란한 기분이, 아, 아, 팡팡 조금 더 빨리 오, 아아앙, ····누나가 싫어? 」

사에코는 생긋이 음란하게 미소지으면서, 핑크(pink)빛으로 얼굴을 붉히며 마사키의 어깨에 턱을 기댔다.

· ···귀엽다!

처음으로 보았을 땐(겨우 몇 시간 전이었지만), 이지적인 느낌의 미녀였던 사람이, 지금은 얼굴을 붉게 붉히면서 자신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있었다.

「아주 좋아해요!!! 」

마사키는 참지 못하고 두 손으로 사에코의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움켜잡고 번쩍 들어 올렸다.

「우아아」

그리고, 흔들흔들 흔들기 시작했다.

쥭--푹, 쥭--푹, 쥭--푹, 쥭--푹, 쥭--푹,

「우하아아, 아, 아흑, 아흑, 아으흑, 너무, 너무, 너무 좋아, 속이, 퍽퍽, 하앙, 닿고 있는 우우, 안 쪽이, 타는 것 같아, 하앙 아아아아아아아아」

사에코의 산산이 부서지는 듯한 교성과 동시에, 마사키는 더욱 힘껏 그녀의 몸을 위아래로 흔들며 페니스(penis)를 보지(vagina)에 박아 넣었다.

「좋아, 사에코상, 기분 좋아요」

쩌억, 퍼억, 퍼억, 철썩, 철썩, 쩌억, 쩌억

페니스(penis)와 질이 부딪치며 생겨나는 점액의 음란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 움직임은, 점점 더 속도가 빨라져 갔다.

「아아아, 아, 아, 아, 마사키(正樹) 보내지 않을 거야. 아, 아, 우욱 보내지 않아, 아, 아, 너무 좋아, 흐흐, 마사키(正樹)한테서 떨어지지 않을 거야, 여기 있어」

사에코는 멍한 눈으로 마사키에게 매달렸다.
이상한 것은, 마사키가 쾌감을 느끼면 느낄수록,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힘이 몸 속에서 샘솟아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여성이라고는 하지만 어른의 체중을, 페니스(penis)와 두 손만으로 지탱하고 있는 것이다.
상대가 달려들어 매달려 있기는 하지만, 아직 육체적으로 가냘픈 소년이, 게다가, 첫경험이면서도 이러한 체위를 정상적으로 생각한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난생 처음으로 경험하는 쾌락에 빠진 두 사람은 그러한 일들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저, 사에코상, 왜, 왜 저를, 우우」

「아, 아, 몰라, 아, 정말은 ····이제는, 좋아, 좋아」
욕망에 허덕이던 사에코는 무엇인가가 조금씩 생각나는 것 같았다.

「네? 정말은 뭐죠? 」

마사키는 겨우 이성을 되찾고는 간신히 허리의 움직임을 멈췄다.

「안 돼 아아, 안 돼, 멈추지마」

움찔움찍거리며 혼자서 움직이려고 하는 사에코의 허리를 마사키는 엉덩이를 움켜쥐면서 움직임을 멈추게 했다.

「말해 줘요, 사에코상, 정말은 뭐죠? 」

「아아아, 마사키(正樹), 멈추지 말아요, 부탁이야, 부탁 아아아」

28세의 성인 여성이, 자신보다 훨씬 나이 어린 소년에게 마음대로 조종당하고 있었다.
거기에는 커리어우먼(working woman)의 긍지도 연상의 위엄도 없었다.
사에코는 사랑스러운 소년의 페니스(penis)를 질(膣)안에서 조여대면서, 필사적으로 몸을 움직이려고 했다.
그렇지만, 그것으로는 조금도 만족할 수 없었다.

「말할께요, 해요, 사실은 마사키상을 오래 데리고 있을 생각은 없었어, 혼자인 편이 지내기도 편하고, 그래서, 마사키상이 이곳에 적응하게 되면, 가까운 곳에 맨션(mansion)을 빌려주려고 생각했어, 생활비는 보내줄 생각이었고, 아아아」

마사키는 그 이야기를 들어도, 별로 놀라지 않았다.
그것도 그럴 것이, 중학생이라고는 해도 자기도 남자였다. 갑자기 함께 살수는 없었을 것이다.
오히려, 생활비까지 대주려고 생각해준 것만으로도, 사에코의 상냥함을 느낄 수 있어서 기뻤다.
사에코의 보지(vagina)에 페니스(penis)를 삽입한 채로, 마사키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고마워했다.

「고마워요, 사에코상, 거기까지 ···우읍」

사에코가 그 입을 자신의 입으로 막았고, 그 후, 혀와 혀가 다시 서로 얽히고, 격렬하게 서로의 타액을 맛보았다.

「안 되요, 이제는 보내지 않을 거예요, 아아, 마사키상이 옷을 갈아입는 것을 본 다음부터 이상하게,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이제는, 이제는, 너무 좋아하는걸, 마사키상, 응, 응, 이 곳에 같이 지내면서 무엇이든지 하고 싶은 데로하고 지네, 너무 좋아 ·····아하아아」

푸우우우우우우욱

마사키는 끝까지 말하게 하지 않고, 퍽퍽 허리를 쳐 올리기 시작했다.

「정말예요?, 저 여기에 있어도? 좋아요? 좋아?」

두 사람의 땀으로 반들반들 빛나는 육체가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아, 좋아, 좋아, 물론, 좋아-아, 마사키상의 페니스(penis)도 좋아」

사에코는 입가로 타액을 질질 흘리면서 계속 외쳐댔다.

「우우우우우우우」

마사키도 허리를 팡팡, 힘껏 밀어 올렸다.
움직이기 시작하자마자, 마사키가 움직이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사에코의 보지(vagina)와 질(膣)이 마치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것처럼, 마사키의 페니스(penis)를 조여댔다.

「좋아, 좋아요, 사에코상, 좋아요」

「아, 아, 아, 아, 응, 좋아, 좋아 우우」

페니스(penis)가 질(膣)과 자궁을 쳐 올리고 있었고, 사에코의 목소리가 마치 새어 나오 듯이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동시에, 마사키(正樹)의 페니스(penis)에 안 쪽에서 뜨거운 덩어리의 마그마(magma)가 거세게 몰려나오고 있었다.

「아아아아아, 사에코상, 저, 저, 우우우, 나와요 우, 정액(sperm)이 우우우우우」

「괜찮아요, 속에, 속에 싸줘요, 마사키상의 것을 내 몸 속에 쏟아줘요.」

「하, 하지만, 나와요! 」

마사키는 사에코의 엉덩이를 꽉 붙잡으며, 후드드드드득 페니스(penis)를 질(膣)안 쪽의 자궁까지 단숨에 쳐 올렸다.
마사키의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욱」

폭발한 정액이 사에코의 몸 속 깊은 곳으로 쏟아져 갔다.

도쿠도쿠도쿠도쿠도쿠

「우하아아, 아아, 내 몸 속에 마사키상의 정액이 들어오고 있어」

「우우우우우, 아직까지 우우」

마사키는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최후의 한 방울까지 짜내고 있었다.
사에코는 몸을 떨면서 마사키를 꼭 껴안은 채로, 뇌를 마비시키는 것 같은 쾌락에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두 사람의 결합된 부분에서는 자궁을 가득 채우고도 넘친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아아아아아아」

기나긴 사정 끝에, 마사키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쾌락에 만족하면서, 연결된 채로 사에코를 욕실 바닥에 살짝 눕혔다.

굉장했다, 정말로····.

아직도, 머릿속에서는 쾌락의 불꽃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우우우우, 아, 마사키상」

엄청난 쾌감에 기절했던 사에코가 의식을 되찾았다.
풀어헤쳐진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눈은, 지적인 빛을 되찾고 있었지만, 그것과 동시에 애정과 욕정도 가득 차 있었다.

「 사, 사에코상, 저 ···」

「후후, 마사키상 이제부터 잘 부탁해요」

생긋이 웃는 연상의 미녀에게 마사키는 또 참지 못하고, 격렬하게 달려들었다.

「아아앙, 그렇게 급하게 달려들지 않아도, 이제부터는 어제든지···아하아」

코를 벌렁벌렁거리며 마사키는, 이미 찢어져서 천조각이 된 슈트(suit)의 잔해를 해치고는, 그때까지 연결되어 있던 페니스(penis)를 서서히 빼내었다.
삽입되어 있던 페니스(penis)는 그렇게 많은 양을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힘을 잃지 않았다.
그 뿐만 아니라, 전보다도 오히려 더 커져 있었다.

「사에코상, 사에코상, 사에코상, 사에코상」

「아하, 아, 아, 아, 아아아, 좋아해요, 우하아아, 좋아해요, 좋아해요, 아아아아아아」

정상적인 체위로 체위를 바꾸는 소년을 꼭 끌어안은 미녀의 질(膣)에서는, 페니스(penis)에서 분출되었던 정액이 거품을 일으키며 흘러내리고 있었다.

「좋아, 너무 좋아해 ····마사키 ···응응」

할짝할짝 서로 껴안고는 혀로 서로를 탐닉하면서 두 사람은 끝날 것 같지 않을 SEX를 계속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두 사람을 지켜보듯이, SEX를 하고 있는 옆에는 마사키의 부적 팔찌가 굴러 떨어져 있었다.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2부가 업되었다는데 아직 업된것이 안보여서 다시 수정본 올립니다..
지난번에는 시간에 쫓겨서 확인 못하고 올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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