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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예속 3부 이른 아침의 정사

작성일 2023.11.08 조회수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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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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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예속(번역)3부
1-3 이른 아침의 정사

「벌써, 아침이에요, 일어나요」

「우우우――응」

쪼--------------옥

입술에 느껴지는 달콤한 감촉과 함께 마사키는, 잠에서 깨어났다.
평소 때와는 다르게, 몸이 가뿐한 느낌이 들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아니, 전혀 다르잖아!
퍼뜩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자 낮선 방안의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창문으로부터는 눈부신 아침의 햇살이 들어오고, 그 빛 속에서, 연상의 미녀인 카와나 사에코가 생긋이 미소짓고 있었다.
이지적인 눈으로 따뜻하게 마사키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미소를 입가에 머금은 채로 서있었다.
흰 에이프런(apron)을 걸친 모습으로, 침대(bed) 옆에 살짝 걸터앉아 마사키의 귓가에 부드럽게 속삭였다.

 

여인예속 3부 이른 아침의 정사

 

「잘 잤어요?, 벌써 아침이에요, 일어나지 않으면 안돼요, 오늘부터 학교에 가야하잖아요」

「아, 안녕하세요」

신혼의 젊은 아내가 있었다면 이런 느낌일까, 라고 생각하면서 마사키는 사에코를 바라보았다.
육감적인 스타일(style)의 섹시한 몸매(body)를 가리고 있는 흰 에이프런(apron)이, 금방이라도 유방이 튀어나올 것처럼 팽팽하게 유방을 덮고 있었다.
게다가 에이프런(apron)으로는 모두 가려지지 않은 유방이 옆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굉장히 풍만한 가슴이다

그것과 동시에, 마사키는 어젯밤에 벌어졌던, 음란한 일들을 생각하고 있었다.
다시 생각해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쾌락을 즐겼던 굉장한 밤이었다.
그후, 욕실로 들어가서 사에코와 SEX 했던 것이다.
기억하고 있는 것만도, 정상적인 체위와 사에코가 엎드린 체위로, 몇 번이고 섹스(sex)를 계속했다.
5회 이상은 이 미녀의 질(膣) 안에 자기의 정액을 쏟아 부었고, 입과 풍만한 유방으로도 몇 번이나 봉사를 받았다.
그런데도, 성욕은 수그러들기는커녕 더욱 타올랐고, 나중에는 침대로 직행하여, 짐승처럼 밤늦게까지 이 미녀를 범해댄 것이었다.
보지(vagina)와 입, 유방, 그리고 뒷구멍(anus)으로도, 사에코의 모든 것을 핥고, 만지고, 페니스(penis)로 유린하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자신의 정액(sperm)으로 뒤덮었다.
정말로 욕망의 포로가 되어, 정신이 이상해진 밤이었다.
이상한 것은, 두 사람이 하면 할수록, 성욕이 늘어난다는 것이었다.
마사키의 발기한 페니스(penis)는 몇십 번이나 폭발했는데도 불구하고 시들지 않았고, 사에코의 몸은 폭발할 때마다 양과 끈기가 늘어나는 마사키의 정액(anus)을 받아들이면 들일수록, 더욱 요염해져갔다.
두 사람이 섹스(sex)를 할 때마다 체력이 회복되었고, 두 사람은 더욱 격렬한 섹스(sex)에 빠져들었다.
결국, 새벽까지 섹스(sex)는 계속 되었고, 나중에는 서로 견디기 힘들 정도의 절정을 느끼며 의식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렇게, 바로 조금 전까지 사에코상과 ·····.
그런데도 웬일인지, 몸은 깜짝 놀랄 정도로 가뿐했다.
피곤하다든지, 피로감들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온 몸에서 활력이 솟아나고 있었다.
마치 충분히 숙면을 취하고 난 다음같이···.

도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이지.

눈앞에는 아침 햇살 속에서 반짝이며 생긋이 미소짓고 있는 미녀가 있었다.
찰랑찰랑 어깨까지 늘어뜨린 머리카락이 반들반들 빛나고 있었고, 아름다운 얼굴에는 어제 이상으로 마사키에게 대한 사랑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마사키로서도, 이런 연상의 미녀와, 이런 관계가 된다는 것은 꿈과 같은 일이었다.
그러나···너무 일이 진행되는 것이 지나치게 부자연스러웠다.
마사키의 미숙한 경험으로도, 여성과 이렇게 빨리 이런 관계가 된다는 것은 너무 이상했다.
거기에다가, 사에코상과 같은 이지적이면서 쿨(cool)한 성인 여성이 처음 만나는 자신과 같은 중학생 소년에게 이렇게 대해주다니.
특별히 자신이, 지금까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것도 아니었다.

「후우 ···응?」

무심코 한숨을 쉬었을 때,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로 촉촉한 감촉이 느껴졌다.
욱, 이 감촉은 설마!
다시 앞을 바라보자, 거기에는 지금까지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던 에이프런(apron)차림의 사에코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이 덮고 있는 모포가 한껏 불룩하게 되어 있었다.

「사, 사에코상 우욱」

놀라서 모포를 열어제치자, 거기에는 예상대로.
단단하게 발기한 페니스(penis를 입안 가득 머금고 있는 사에코가 있었다.

「왜, 무슨일이야? 」

우물우물거리며 마사키의 페니스(penis)에 혀를 휘감으면서, 대답을 하고 있었다.

「우우우 ··어째서, 아침부터 이런 ··아!」

「우후, 잊었나 바요, 어제 밤에 한 약속들을···주인님」

「에! ···아우」

길게 편 혀가 페니스(penis)의 근원에서 귀두까지 쮸르릅 거리며 단숨에 핥아 올렸다.

우우우욱!

그 순간······생각이 났다.
그랬다, 어젯밤, 정확하게는 정확하게 말한다면 바로 방금 전이였지만,
몇십 번째인가의 섹스(sex)를 할 때였다.
침대(bed) 모서리에 손을 짚은 사에코를 뒤에서 찔러대고 있을 때이었다.
팡팡거리는 살들이 부딪히는 소리, 사에코의 신음소리.
거대하게 발기한 페니스(penis)를 야무지게 단단히 물고 있는 보지(vagina).
푸들푸들 흔들리는 풍만한 유방(bust).
마사키의 손가락으로 꾸깃꾸깃 쑤셔지는 뒷구멍(anus).
확실히 그때 ·····
일부러 허리를 멈추고는, 간절하게 엉덩이를 흔드는 사에코를 보면서 기뻐하고 있었다.

「아아, 안돼 멈추지 말아, 요, 계속 움직여요, 사에코의 보지를, 더욱···무슨 일이든 할 테니, 그러니까」
「우, 우, 무엇이든지? 」

「응, 무엇이든지 해요, 할 테니까」

「그럼, 이모(あねぇ) ·····」

그렇다!
사에코는 쾌락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모든 질문에 대답해 준 것이다.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색깔, 첫사랑의 상대, 혼자서 자위하는(masturbation) 방법, 과거의 남성편력, 등등.
그리고는, 몇 가지의 약속을 억지로 시킨 것이다.
우선 자신을 주인님으로 부를 것, 섹스(sex)로 봉사하는 노예가 되는 것, 아침은 키스(kiss)와 페라티오로 깨울 것, 그 외에도 등등 ···왠지 신이 나서, 옛날에 읽은 야한 책에서 본 약속을 몇 가지 하게 한 기억이 났다.

「후하아 ···응 ··쭈웁···기억 났나요? 주인님」

「아 ··그러나 ··그것은 농담으로 ··사에코상···우우우」

「아니, 약속을 했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약속은 지켜야해요. 봉사할 수 있게 해주세요」

사에코는 음란하게 웃으면서, 귀두를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할짝할짝 혀로 핥으면서, 페니스(penis)의 뿌리를 쓱쓱 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엄청난 기세였다.

「아아아 ···안 되요 ··그만둬요···우우우」

「안 되요 ·· 싸지 않으면 ···아침에는 ··저의 입에 꼭 싼다고····응응! 」

입과 혀와 손의 엄청난 자극이 마사키를 가볍게 절정에 이끌었다.

드크드크, 드크, 드크

손이 더욱 부드럽게 고환을 자극해서 강제적으로 폭발이 계속되도록 했다.

「응, 응응응·····꿀꺽, 꿀꺽, 꿀꺽」

사에코는 대량의 정액(sperm)을 행복한 듯이 미소를 지으며 모두 마시고 있었다.

「우우응····하아, 많이 나왔네요」

「사에코상, 전부 마셨어요?」

「어머나? 아침에 가장 먼저 사정하는 것은 전부 다 마시기로 약속했잖아요」

생긋이 웃으며 샐쭉한 곁눈질로 마사키를 보면서, 자칭 섹스(sex)노예인 미녀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부엌(Living)에 아침 식사가 준비돼 있어요, 빨리 얼굴 씻고 어서 오세요」

그러고는,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 같이 마사키의 방에서 나갔다.

「····아···네」

멍하게 그 모습을 바라보던 마사키는, 무언가에 크게 놀란 듯이 눈을 크게 떴다.
그곳에는 방에서 나가는, 포동포동한 사에코의 엉덩이가 매혹적으로 흔들리며 사라지고 있었다.
그것을 보며 다시 생각나는 것은, 요리할 때는 꼭 알몸에 에이프런(apron)만을 걸치기로한 약속이었던 것이다. .
마사키는 큰 거울이 걸려 있는 욕실에서 얼굴을 씻고 있었다.

「후우우」

얼굴을 들자, 거기에는 혈색이 좋은 자신의 얼굴이 비치고 있었다.

도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사에코상을 만난 것은, 어제 저녁.
그런데 오늘 아침에는 키스(kiss)를 받으며 눈을 뜨고, 알몸에 에이프런만을 걸친 채로「주인님」이라고 불려지면서 봉사를 받다니.
그렇지만···솔직하게 말한다면 ···기·····기쁘다!

당연히 마사키도 정상적인 중학생이다.
2학년이 되면서 성욕도 늘어났고, 여러 가지로 상상도 많이 했다.
그런데 처음 만나는 연상의 그것도 굉장한 미인인 누나가 자기가 원하는 데로 다 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왜?
거기에, 첫 경험이기 때문인지, 몸이 대단히 상쾌했다, 아니 최고의 컨디션이었다.
거의, 자지 않았는데도····.
게다가, 사타구니 사이의 페니스(penis)는 항상 반쯤 발기된 상태였다.
조금 전에 사에코의 입안에서 사정했는데도 ···아니, 그것을 생각하자마자 또, 무럭무럭 커져 갔다.

역시, 너무 이상하다.
바로 어제까지는, 평범했는데 ···이렇게 왕성해지다니.

그때, 문득, 자신의 손목에 차고있는, 어머니가 준 가죽으로 만들어진 부적팔찌가 눈에 들어왔다.
어제, 사에코를 뒤에서 삽입한 채로, 목욕탕에서 침대까지(bed)까지 걸어갈 때, 주워서 대충 착용한 상태였다.
유감스럽게도, 이음쇠 있는 곳이 망가졌는지, 흔들거리고 있었다.

응응··그렇다!
분명히 이것이 떨어지고, 그 후에, 사에코상이 갑자기 연 키스(kiss) 해 오고 ··그리고 ···
원래, 이 팔찌는 내가 어렸을 때, 주변의 아이들에게 어쩐 일인지 언제나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돌아가신 어머니가 준 것이다.
그럼 그때, 나를 괴롭히던 아이들이 여자아이들이었나 ·····?
언제나, 입을 무엇인가로 막고, 바지(trousers)를 벗겨내는 못된 장난 같은 것을····?
설마 ·····

「아니, 기분 탓이야 ···그래 기분 탓인 거야」

약간, 자신이 무서워져서, 마사키는 깊게 생각하지 않도록 하면서 화려한 세면장을 나왔다.

「우와, 굉장하네요」

큰 창문으로 아침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상쾌한 다이닝 키친(kitchen-dinning room).
그 테이블(table) 위에는, 고급 호텔(hotel)에서나 볼 수 있을 것 아침 식사가 준비되어 있었다.
서양식으로 차려지 아침 식사는, 롤(roll) 빵(bread)이나 크로와상(croissant)이 바구니에 담아져 있었고, 잼(jam)이나 버터(butter)가 그 옆으로 나열되어 있었다.
김이 모락모락 일어나고 있는 스크램블 에그의 옆에는, 양파(onion) 수프(soup), 바싹하게 잘 튀긴 작은 물고기의 플라이(fly), 노른노른하게 구운 베이컨(bacon)에 소세지, 신선한 야채의 샐러드(salad), 색깔별로 담겨진 후루츠(fruit)의 바스켓(basket) 등등, 무엇 하나 식욕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없었다.

「어머나, 고맙습니다, 일식이 좋으시면, 밥도 준비되어 있어요」

우와 굉장하다, 거기까지 준비되어 있다니.

「감사합니다」

「아니에요, 여기에 앉아 주세요, 주인님♪」

장난하는 것 같은 어조로 그러면서 사에코는, 마사키에게 의자를 권했다.
그리고 자신은 그 옆에 딱 바싹 달라붙으며 앉았다.
물론, 알몸에 에이프런(apron)만 걸친 모습이었다.
에이프런(apron)을 찧고 튀어나올 듯한 모양의 풍만한 유방, 마사키의 팔 하나로도 감쌀 수 있을 것 같은 날씬한 허리, 그리고 탱글탱글한 어른의 성적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아름다운 엉덩이, 마사키의 가슴에까지 닿는 긴 다리, 하얗고 육감적인 허벅지와 가는 발목.
이렇게 아름다운 스타일(style)이 에이프런(apron) 한 장으로 가려져 있었다.

「자, 드세요」

「아··네. 잘 먹겠습니다」

배가 고팠던 두 사람은 따뜻한 아침 햇살 속에서, 아침 식사를 먹었다.
조용히 귀를 기울이자, 응접실에 있는 대형 레코드 플레이어(record player)가 경쾌한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다.
굉장하다, 마치 고급 호텔(hotel)에 있는 것 같다.
마사키는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상쾌한 아침을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오른쪽 어깨에 몸을 기댄 채로 식사를 하고 있는 미녀가 가장 화려하고 최고의 최상급품이었지만.

「예, ――응」

가끔, 사에코는 마사키의 입에 음식을 먹여주었다.
그것은, 스푼(spoon)이나, 포크(fork), 그녀의 손가락이었다.
나중에는, 입이나 풍만한 가슴의 골짜기에 끼우거나 해서 먹여주었다.

「먹어 주지 않으면 안 되요, 약속이니까」

「아우」

기쁨의 눈물이 흘러 나왔다
어제 어떤 약속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아주 잘한 것 같았다.
벌써, 마사키의 페니스(penis)는 무서울 정도로 발기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어머나, 벌써 이렇게 커져있었네요」

사에코는 마치, 귀여워하던 고양이가 자신이 얼마 안보는 사이에 컸다는 것처럼 미소를 지으며, 파자마(pajamas)위로 발기한 페니스(penis)를 바라보았다.

「우우 ···아니 이것은 ··그 ···」

작은 접시가 아닌 가슴의 골짜기에 담겨진 요구르트(yogurt)를 핥고 있었던 마사키는 쩔쩔 매며 허리를 뒤로 뺐다.

「우후후후·····아잉, 떨어뜨려버렸네」

사에코는 부자연스럽게 스푼(spoon)을 밑바닥에 떨어뜨리고는, 줍기 위해서 테이블(table) 밑으로 살짝 들어갔다.

「아우우우우 ···사에코상」

당연히, 그것만으로 끝나지는 않았다.
바로 마사키의 페니스(penis)는, 테이블(table) 밑에 들어간 사에코의 손에 쥐어져, 날름날름거리며 핑크(pink)빛의 혀에 핥아지고 있었다.

「아, 아우, 이것도 어제 약속했던 일인가요」

「어머나, 달라요, 이것은 나의 즐거움·이에·요♪·····어머나, 벌써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고있네」

「우우우우」

「사에코상, 손을 멈춰야 빨리 밥을 먹을 수 있어요」

「그런, 아---우」

결국, 마사키는 페니스(penis)에서부터 밀려오는 짜릿짜릿한 쾌락에 떨면서, 떨리는 손으로 간신히 아침식사를 계속했다.

쥽쥽쥽, 할짝할짝, 쥬-------으응, 쥽

겨우, 차려진 식사를 겨우 다 먹었다.

「사-사에코상, 이제··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어머나. 벌써 다 먹었어요」

불쑥 사에코가 식탁 밑에서 마사키 앞으로 기어 나왔다.
에이프런(apron)만 걸친 풍만한 유방이 으시대듯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럼, 다음은 디저트(dessert)에요」

「에?, 방금 먹었는데요」

마사키(正樹)는 먹고 난 오렌지(orange)의 껍질을 가리켰다.
사에코는 방긋 웃으면서, 마사키의 코끝에 가볍게 키스(kiss)를 했다.

「아직, 이 촉촉하고 달콤한 복숭아를 먹지 않으면 안돼요, 게다가 식사 뒤에는 음란한 운동을 한다라고 약속했잖아요, 주인님」

사에코는 젖은 눈동자로 식탁에 손을 짚으면서, 매혹적이고 풍만한 엉덩이(hip)을 내밀었다.
흔들거리고 있는 아름답고 풍만한 엉덩이는, 너무 하해서 음란해 보였다.
마사키는 사에코의 육감적인 엉덩이를 정신없이 쓰다듬고 있었다.
촉촉하게 젖은 느낌이 드는 사에코의 농익은 엉덩이는, 손에 달라붙어 마치, 이슬을 한껏 빨아들인 복숭아처럼 자극적이었다.

「우후, 마음에 들어요?」

「···으 , 응」

엉겁결에 끄덕이는 마사키가 얼굴을 붉히는 것을 보면서 사에코는 가슴속에서, 이 소년이 사랑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우후, 더욱 더 주인님에게 나를 다 맛보게 하지 않으면 안돼 .

「그럼, 저도 디저트(dessert)를 주세요」

「에? ···아아아아」

의자에 앉아있는 소년의 손에 자신의 엉덩이를 부딪치면서, 사에코는 그 무릎 위에 등을 보인 채로, 천천히 허리를 내려갔다.
물론, 한쪽 손으로 마사키의 페니스(penis)를 붙잡은 채, 자신의 보지(vagina)에 깊숙이 삽입하면서.

「아아아아아아아아, 들어와요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욱

푹, 마사키의 페니스(penis)가 질(膣) 속에 파묻혔다.

「우우우우우」

「들어왔어, 저 저 안쪽까지 닿고 있는··이 디저트(dessert)는 최고 우우우 ··응응응」

사에코는 하우욱, 한숨을 깊게 내쉬면서, 테이블(table) 위에 있었던 라이치의 열매를 벗겨서 입에 넣었다.

「우――응, 우후」

목을 두로 돌려 굽히면서, 입에 머금은 라이치의 열매를 마사키에게 먹였다.

「고, 고마워요 ···헉」

마사키는 사에코의 타액과 함께 라이치의 열매를 먹었다. 그리고 무릎 위에서 사에코가 움직일 때마다 사방에서 꽉 조여대는 질(膣) 때문에 페니스(penis)가 자극되어,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어 갔다.
사에코는 마사키에게 기대어, 마치 발돋움을 하는 것 같이, 팔을 뒤로 돌려 마사키의 목에 팔을 감고는, 뒤로 향한 채 그 귀를 날름날름 혀로 핥고 있었다.

「맛있어, 으응, 맛있어, 마사키상, 우응」

에이프런(apron)만을 걸친 음란한 여신은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보지(vagina)를 미묘하게 움직여서 마사키를 자극했다.
질(膣) 속의 주름이 굉장한 힘으로 조여지면서, 수많은 돌기가 페니스(penis)를 자극했다.

「하아 하아 우윽」

라이치 열매를 우물우물 먹으면서, 마사키는 귀를 계속해서 빨고 있는 28세의 미녀에게 더 이상 참을 수 없음을 알렸다.

「 아직, 안 되요, 어제 약속했어요, 내가----봉사하기로,····응응, 그런데」

「아아아아아」

덜썩 덜썩 덜썩 덜썩

사에코가 허리를 천천히 음란하게 흔들자, 페니스(penis)와 보지(vagina)의 결합부에서 애액과 땀이 주르륵 흘러내려 의자위로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어제 밤에는 격렬하고 미친 듯이 섹스(sex)를 했지만, 대부분 이성을 잃은 마사키가 계속해서 찌르기만 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사에코가 자신이 원하는 데로 마사키를 리드하고 있었다.
그녀가 약간씩 움직일 때마다, 질(膣) 속의 부드러운 돌기들은 몇 천배의 힘으로 마사키를 계속 조여대고 있었다.
모든 것이 사에코의 손안에 있었다.

아아아, 내가 사에코상에게 리드되고 있다.

「우우우우」

입안에 있는 열매를 씹으면서, 마사키는 참지 못하고, 에이프런(apron)으로 가려진 풍만한 가슴을 뒤에서 두 손으로 꽉 움켜쥐며 껴안았다.

「안돼요 마사키상, 지금은 내가 봉사하는 거니까, 마음대로 하면 안돼요」

사에코는 가슴을 움켜쥔 마사키의 두 손위로 자신의 희고 부드러운 두 손을 포개면서, 마사키에게 가르쳐주는 것 같이 천천히 자신의 유방(bust)을 만지작거리게 했다.

「이렇게, 원을 그리듯이, 천천히 주무르고, 아응, 너무 초조하게 굴지 말아요, 전부 당신의 것이니까, 아아아, 좋아요」

도취된 것처럼 고개를 뒤로 제치며 한숨을 내쉬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을 받으며, 에이프런(apron)만을 걸친 아름다운 미녀가 중학생인 소년을 의자에 앉힌 다음, 뒤돌아 선 채로 그 위에 걸터앉아 페니스(penis)를 삽입하고는,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게 하고 있었다.

「학학학하아아」

한동안, 자궁에서 느껴지는 짜릿 짜릿한 쾌감에 몸을 맡기고 있던 사에코는, 자신의 쾌감을 참지 못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연하의 주인님 입술을 목을 뒤로 돌려서 억지로 빼앗았다.

「아우웅 ···아응, 어머나, 아직 라이치 열매를 먹고 있네, 훗훗, 나도 줘요」

「아···응응, 응응응」

쭙, 주주주주주, 우물우물

사에코는 마사키의 입안에서 지금까지 계속 씹혀져서, 흐믈흐믈 반쯤 녹아있는 상태가 되어 있던 열매를, 진한 키스(deep kiss)로 타액과 함께 자신의 입 속으로 빨아 들였다.

「웁, 사에코상, 더러운 것을」

「쩝, 쩝 ····우응, 왜? 마사키의 맛이 나서 맛있는데」

마사키가 먹고 있던 라이치 열매를 전부 먹어 버렸다.
사에코는 행복한 듯이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아름다운 눈썹을 찡그리며 질(膣)안의 페니스(penis)를 자신이 좋아하는 위치로 움직이며, 또 다시, 마사키의 입술을 혀로 핥았다.

「우응, 아직 남아 있네요, 깨끗하게 해줄게요」

애정과 욕정에 물든 눈동자가 마사키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이렇게, 입을 아--- 해 주세요」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면서, 꾸욱 꾸욱 질(膣)에 힘을 주면서 마사키의 페니스(penis)를 꽉 조이고 있었다.

「아아아아」

무심코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입이 벌려지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는 듯이 사에코가 입술을 꽉 누르고는, 혀를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쥽쥽, 우으으으으으음, 즈쥽

사에코의 혀는 연체동물처럼 꿈틀거리면서, 마사키의 입안을 완전히 점령해버렸다.
입안을 쿡쿡쿡 쑤시면서, 잇몸과 이 사이를 정성스럽게 핥으면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응응, 응응응응, 응」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마사키에게서 흘러나오는 타액을, 혀로 핥으면서, 꿀꺽꿀꺽 홀짝홀짝 들이마시고 있었고, 게다가 이빨사이에 낀 아침식사의 잔해를 남김없이 핥아먹었다.

「우응, 깨끗해졌지요 ·····응? 왜? 」

「사, 사에코상 ∼∼∼∼」

이제, 인내의 한계다!

그 동안, 점점 강하게 조여지고 있던 페니스(penis)가 키스(kiss)와의 연계 플레이(play)로 인해서 폭발하기 일보직전이었다.
암컷 노예의 음모가 마사키의 사타구니를 자극하고 있었다.

도쿠, 도쿠, 도쿠, 푸우우

페니스(penis)의 끝에서부터 흰 욕망의 덩어리가, 대량으로 뿜어져 나왔다.

「아아아아아아아아, 저, 저」

「아우, 아응, 나오고 있어, 투두두둑」

사에코는 하얀 정액을 계속해서 토해내고 있는 마사키의 목에 팔을 감고, 뭐라도 쫓는 듯이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헉, 헉, 헉, 사, 사에코상, 멈춰요, 안돼요, 움직이면, 아, 아」

「응, 응, 응, 굉장해요, 아아, 아직, 아직도, 도쿠도쿠, 어떻게, 점점 더 많이 나오다니, 정액이 오오오, 응, 응, 응 」

마치 한 방울이라도 남기지 않으려는 듯이, 격렬하게 움직이는 허리가 계속해서 폭발하고 있는 페니스(penis)위에서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

「우우, 조여요, 보지가 - 사에코상의 보지가 아아, 굉장해요, 조이고 우우, 안돼, 좋아」

입가로 타액의 거품을 토해내면서 마사키가 사에코의 유방을 잡아 터뜨릴 듯이, 일그러트리고 있었다.

「우하아아아아아」

거칠고 격렬하게 움직이는 페니스(penis)와 사에코의 결합되어 있는 곳에서 계속 토해내는 정액과 애액이 거품이 되어서 넘쳐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하아, 아응, 좋아요?, 좋아, 아아, 가, 갈 것 같아, 좋아」

「우우욱우우우, ·····멈추지 말아요 ·····웃! 」

푸들푸들 떨면서 고장난 인형처럼 허리를 움직이던 사에코의 밑에서, 마사키의 움직임이 갑자기 딱 멈췄다.

투둑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자궁을 두드리는 것 같은 격렬한 폭발이 일어났다.
두 사람의 움직임이 싱크로(synchro)된 것처럼 동시에 탁 멈추고 있었다.

『·······하아하아하아』

사에코는 땀투성이가 되어, 마사키의 손자국에 빨갛게 불든 풍만한 유방을 뽐내듯이 받치고는, 기대어 왔다.


「우후, 굉장했어요 ···아후」

「네··너무 굉장했어요, 정말로 ···응응」

할짝할짝거리며 두 사람의 혀가 또다시 얽히고 있었다.

「아 ··주읍 ·· 즈즙···치우지 않으면··지각해요 ···아아아 ··굉장해 아직까지 나오고 있어 ··아하」

「너무 굉장한 느낌이야 ···주읍」

사에코의 질(膣)안에서 겨우 안정이 된 마사키의 페니스(penis)는 조금도 시들지 않고 계속해서 커지면서, 그 끝에서 투둑거리며 아직까지도 걸쭉하고 진한 정액(sperm)을 분출하고 있었다.

「믿을 수 없어 ·· 이렇게 ···아직까지 나오고 있다니 ··게다가 ··우리들 어제 밤부터 멈추지 않았는데요 ···아응」

「저도 어떻게 된 일인지 ··그렇지만, 사에코상을 이렇게 안을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해요」

사에코는 횡설수설하는 마사키의 입술에 다시 한번 자신의 입술을 가볍게 포갰다.

「우응, 나도, 마사키상과 으음――하게 되어서」

사실, 어젯밤부터 헤아리지 못할 정도로 오르가즘(orgasm)을 느끼고 있는 사에코였지만, 전혀 지치지 않고 있었다.
기분 좋은 피로감은 있지만, 그 이상으로 마사키와 섹스(sex)를 하면 할수록, 상쾌감과 함께 몸 속에서 활력이 흘러 넘쳐 오는 것이었다.
지금도, 몸 속의 자궁에서 느껴지는 폭발이 사에코를 행복의 정점으로 인도하고 있었다.
이제 자신은, 마사키 ··아니, 그녀의 작은 주인님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
더 이상, 이유 같은 것은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자신은 이 작은 주인님의 영원한 노예가 된 것이다.
그 때, 마사키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만족한 듯이 미소를 짓고 있던 사에코의 허리를 움켜잡으면서, 불끈 들어 올렸다

스윽------폭

「응?··아응, 떨어지기 싫어요, 뽑지 말아요···앗! ··왜? ···꺄아아아」

마사키는 핏발이 선 눈으로, 테이블(table)위에 사에코를 눕혔다.

「앗!, 잠깐 , 마사키상, 무엇을 하려고, 아아아앙」

「사에코상, 이번에는 내가 먹게 해주세요」

마사키는 테이블(table)위에 누워있는 사에코의, 길고 아름다운 다리를 꽉 잡아서 들어올리며, 반쯤 구부린 채로 자신의 어깨 위로 가져가 걸치게 했다.

「아앙 , 벌써 마사키상 마음대로 인데」

그렇게 말은 하면서도, 조금도 반항하지 않는 사에코는 스스로 허벅지를 걸치면서, 스윽 허리를 들어 올렸다.
마시키의 눈앞에는, 촉촉하게 꿀을 토해내고 있는 보지(vagina)의 갈라진 틈이 보이고 있었다.
그 위에 핑크(pink)빛으로 반짝이는 클리토리스(clitoris), 거기에 비교적 엷은 정글(jungle)이 약간 무성하게 나있었다.

「굉장해요, 아름다워요, 사에코상, 아주 아름다운데요」

「그렇게 ···빤히 쳐다보면, 나, 왠지 ···아아앗아아아」

쥬쥬쥽-----쥬루루루릅

「히이이아, 나의 거기가 빨아지고 우우」

마사키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움직이는 사에코의 엉덩이를 손톱을 세워 꽉 잡고는, 더욱 혀를 보지(vagina)의 갈라진 틈에 집어넣어, 상하좌우, 종횡 무진하게 핥아 대면서, 소리를 내며 애액을 계속 들이 마셨다.

「아, 아, 아, 너, 너무 좋아」

푸들푸들 경련을 일으키는 사에코를 무시하면서, 마사키는 보지(vagina)의 갈라진 틈 밑에 있는, 핑크 빛의 주름진 구멍에 천천히 손가락을 삽입했다.
헉, 신음소리를 내면서 사에코는 침을 삼켰다.

「분명히, 어젯밤에는 3개까지 들어갔었어요, 사에코상」

「아아아, 거기는, 거기는 안돼요, 하지 말아요 마사키상, 우우우우우」

「안되겠는데요, 누가 주인님이었지?」

「아아앙, 엉덩이에 들어와, 나의 엉덩이에, 마사키상의 손가락이, 가득 채우면서 아아, 더러운데」

눈썹을 찌푸리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사에코는 소리쳤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면서도, 엉덩이를 들이밀고 있는 이 자세는, 무너뜨리지 않고 있었다.

「예뻐요, 사에코상의 엉덩이 구멍」

「아우응」

마사키는 쿡 웃으면서, 연상의 이 미녀의 엉덩이 구멍을 천천히 휘젓기 시작했다.
어젯밤에, 한껏 확장되어 있던 항문(anus)은 곧바로 3개의 손가락을 삼키고는, 빽빽한 듯이 항문(anus)의 주름을 피고 있었다.

「웅웅, 굉장하네, 벌써 이렇게 부드러워지다니」

「아아, 부끄러워요 ···그렇지만 ··· 언젠가 ···이쪽의 처녀는 ··마사키상에게」

「응, 고마워요」

마사키는 미소지으면서, 풍만하고 아름다운 사에코의 엉덩이를 다른 한 손으로 주물럭거리면서 가지고 놀았다.
게다가, 클리토리스(clitoris) 쯉 키스(kiss)를 하고는, 쾌감 덩어리를 입에 물었다.

「아핫」

그대로, 즈즈즙거리며 계속해서 클리토리스(clitoris)를 빨아대자, 사에코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졌다.

「먹어도 좋아요?」

마사키는 앞니로 조심스럽게 돌려가면서 클리토리스(clitoris)를 살짝 물었다.

「아, 아, 아, 아, 설마, 마사키상 그러면 안돼요, 안돼, 하지말아요, 나, 나, 와요, 와 꺄아아아우우우우」

마사키는 앞니에 힘을 줘서 사에코의 쾌감의 근원인 클리토리스(clitoris)를 꽉 물었다

「·····아 ··아흑 ··너무 좋아아아아아」

허벅지를 마사키의 어깨에 올린 채로 사에코는 쾌감을 견디지 못하고 의식을 잃었다.
하늘을 향해 있는 다리는 푸들푸들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고, 보지(vagina)의 균열된 부분에서는 쾌락의 절정과 함께 애액이 흘러 넘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귀밑머리가 달라붙어 있는 황홀한 그 얼굴은 아름답게 만족한 듯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또 기절했네····」

쾌락의 절정을 느끼며 정신을 잃은 그녀 위에 올라가 키스(kiss)를 했다.

「사에코상 ···지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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