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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예속 8부

작성일 2023.11.09 조회수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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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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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예속(번역)8
생각보다 일찍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번역이 생각보다 잘 되었네요....
솔직히 2편이 좀 번역하기 까다로운 글자들이 많아서 시간이 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잘되는군요....
어제 제가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글자중에서 ………<<<이 표시들이 □□<<<요렇게 표시된 일들이 있었습니다....
게시판 버그 같은데 확인 못한 저도 잘못이 있지만 번역 잘못 됐다고 다시 하라는 분도 계시더군요....
수정을 했는데 위의 잘못은 제가 잘못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하여튼 2장 끝났고 담편은 3장 사이에 들어가는 막간입니다...
그리고 3장은 10편으로 되어 있고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목입니다..
그럼 담에 뵙겠습니다..
빠르면 내일, 늦으면 모레쯤요
참 저를 대신해서 변호해주신 아나키님 감사요~~~~
다른님들도요~~~~

 

여인예속 8부

 


2-3 외육유린

아침의 햇살 속을 전차가 통근 러시(rush)의 만원인 승객들을 실어 나르고 있었다.
우연히 자리에 앉을 수 있었던 몇프로의 운 좋은 사람들은 여유 있게 잠을 청하고 있었고, 빽빽이 서서 난간이나 기둥을 잡고 있는 사람들은 가만히 참거나 접은 신문을 읽거나, 워크맨을 듣거나, 휴대폰으로 메일을 보내거나 하며 각각의 고통스런 아침의 통근시간을 견디고 있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연결기의 도어(door)의 한 구석에서, 다른 승객과 전혀 다른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있었다.

「응응…쯉 …아응 …손가락이」

「좋아요 마이카상, 우와, 4개나 들어가는데요」

「아아아, 우욱우우」

마치 서로 얽히듯이 꿈틀거리는 음탕한 육체들.

「…안돼요, 잡아당기면, 그런 …젖꼭지가 끊어질 것 같아」

「그렇게 말해도, 저를 …아아아」

물론, 마사키들이었다.
도어(door)의 모서리의 모서리에 마사키를 억지로 밀어붙이고는, 두 사람의 외국 미녀들, 마이카와 렌이 벽이 되어 다른 승객들의 시선을 차단하고 음란한 행위를 하면서 서로 얽혀있던 것이다.
그런 음란한 마사키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전차는 계속해서 달리고 있었다.
몇 번인가 홈(home)에 들렀지만, 모두 반대쪽의 도어(door)가 열리고 있었다.
그러나 섹스(sex)에 열중하고 있던 3명에게는 전차 같은 것은, 아무래도 좋았던 것이지만.

「아우우우, 손가락 굉장해요」

「…하아아아, 젖이」

두 사람의 미녀는 각각 옷의 옷깃이나, 머리카락을 입에 물고, 터질 것 같은 신음소리를 참고 있었다.

「 하아하아, 어때요? 아아, 좋아요? 」

「응, 좋아, 좋아, 좋아아」

「……네, 너무 기분 좋아요」

몽롱한 눈에 촉촉하게 물기를 띤 채로 마사키를 바라보며 더욱 몸을 밀착시키는 두 미녀.
이미 몇 정거장 전부터, 마사키와 그녀들의 입장은 바뀌어 있었다.
뛰어난 몸매(style)의 아름다운 외국 미녀들은 미사키의 페니스(penis)와 음낭을 정성껏 애무하고 있었지만, 그 이상으로 느껴지고 있는 쾌감에 이미 녹아들고 있었다.

「히이히이 …하아하아」

마사키의 왼쪽 어깨에 매달려 안겨있는 금발의 마이카는 벌써 숨을 거칠게 내쉬고, 도톰한 빨간 입에서는 타액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스커트(skirt)에는 마사키의 왼손이 들어가, 꿈틀꿈틀 움직일 때마다 마이카의 몸이 푸들푸들 흔들리고 있었다.
더군다나, 허벅지까지 줄줄 흘러내린 애액이 음탕한 김을 모락모락 내고 있었다.

「아우우 …아, 아, 아」

오른쪽 어깨에 매달려 안겨있는 렌도 벌써 몇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붉은 곱슬머리인 약간 짧은 머리카락을 흔들면서 쾌감을 참고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슈트(suit)를 터트릴 것 같은 풍만한 유방은, 마치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처럼 꿈틀거리고 있었다.
밑에서 파고든 마사키의 손이었다.
그 손은 슈트(suit)를 강제로 헤치고 들어가,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고, 비틀고, 유두를 잡아당기고 있었다.
렌의 유방은 굉장히 민감했는지, 마사키에게 유두를 유린당하는 순간마다, 얼굴을 핑크(pink) 빛깔로 물들이면서 짧은 오르가즘(orgasm)을 몇 번씩이나 느끼고 있었다.
그때,

덜컹

전차가 또 크게 커브(curve)를 그렸다.

「아응」

「깍」

두 미녀는 마사키 쪽으로 원심력에 의해서 또 꽉 밀렸다.

푸우우우, 꽈아아악

그리고, 그 충격에 의해서 마사키의 손가락이 더욱 깊숙이 마이카의 질(膣)안쪽으로 파고들었고, 렌의 유방을 더 세게 움켜잡았다.

「아아아아아아」

「아후우우우우」

마이카의 몸이 딱딱하게 굳어졌고, 렌은 몸을 비틀고 있었다.
두 사람의 보지(vagina)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주르르륵 갑자기 동시에 허벅지를 타고 하이힐에까지 흘러내렸다.

「아후우우, 굉장해요, 했어요, 후후후」

「…저…도 유방으로만 …했어요」

욕망이 채워진 외국 미녀들이 당연히 이 정도로 만족할 리 없었다.

「후후후, 답례하지 않으면」

「……안돼요」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는 미녀들.
지금까지, 마사키의 맹공에 소홀해져 있던 흰 손들을 격렬하게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페니스(penis)를 격렬하게 어루만지는 마이카는 강약을 주면서, 게다가 손가락 하나 하나를 마치 피리를 연주하듯이 교묘하게 움직였다.
렌은 음낭을 소중한 듯이 꽉 쥐고,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성감대를 계속해서 자극했다.

「아우우우우우」

매혹적인 두 사람의 연계 플레이(play)로 인해 엄청난 쾌감이 계속해서 솟아나고 있었다.
그것은, 금방이라도 마사키의 페니스(penis)에서 폭발할 것 같은 느낌을 일으켰다.

「우우웃」

이제, 나올 것 같다!

음낭을 주무르고 있는 렌의 손가락이 탁탁 움직이고, 마이카의 손은 더욱 격렬하게 위아래로 흔들렸다.
마사키는 터져 나올 것 같은 신음소리를 참기 위해서, 마이카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그 때,
마이카에게 꽉 매달려 안겨있던 그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욱 」

투둑 투둑 투둑 투둑

마치 호스(hose)의 끝에서 물이 터져 나오는 듯이, 하얗고, 진하며 찐득찐득한 국물이 끝에서 터져 나왔다.

「후후후후, 나오고 있어요 마사키」

마이카는 고동치고 있는 페니스(penis)를 자신의 손바닥 안에서 느끼면서, 좀더 짜내려는 듯이 페니스(penis)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 그러면」

신음하고 있는 마사키를 무시하고, 정액을 계속해서 토해내는 페니스(penis)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거기에 렌도 음낭에 남아 있는 정액까지 짜내려고 애무를 계속했다.

「……아하, 아직 나와요」

툭툭툭

「우욱쿠우」

미친 듯이 허리를 푸들푸들 움직이면서 사정하는 마사키를 가슴속에 꼬옥 부둥켜안으면서, 마이카와 렌은 벌써 다른 한 손으로 용솟음쳐 나오는 정액(sperm)을 받아내고 있었다.

투둑투둑투둑두두두두욱

「후후후후, 많이 나왔네」

「…정말, 거기에 아직 건강해요」

몇 십초도 못하는 보통사람으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긴 사정이 끝나고 난 후, 두 미녀의 손에는 흥건하게 정액(sperm)이 달라붙어 있었다.
게다가, 그만큼이나 사정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마사키의 페니스(penis)는 거대하고 단단하게 발기한 채로, 그 끝에서 끈적끈적한 정액을 흘리고 있었다.

「후후후, 보세요, 이렇게 끈적끈적한데요」

슥, 눈앞에 내밀어진 부드러운 손에는 마사키가 토해놓은 욕망이 달라붙어 있었다.

「……정말, 많아요」

할짝 할짝 할짝

그러고는, 마이카와 렌은 같이 자신들의 손에 붙어 있는 마사키의 정액(sperm)을 소중한 듯이 핥아먹기 시작했다
빨간 혀가 꿈틀거리며 반쯤 젤리(jelly)처럼 되어 있는 끈끈한 정액을 핥아, 입안으로 넣고 있었다.

「 응응…굉장히…진해요」

「……하아응, 꿀꺽꿀꺽」

두 미녀로서도 남성의 정액을 마시는 것은 첫 경험이었다.
유기물의 냄새가 나는 맛있다고는 말할 수 없는 그 젤 상태의 액체.
사실 절대로 마시기는커녕, 만지는 것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마사키의 것이라고 생각하자, 왠지 모르게 이상한 냄새도 불쾌감도 깨끗이 사라지고 있었다.
오히려, 마실수록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것으로 느껴지고 있는 것이었다.

「아응, 아까워」

마이카는 손에 달라붙은 정액을 모두 다 마시고는, 마사키의 페니스(penis)에서 아직까지 방울방울 떨어지고 있는 정액(sperm)까지 손가락으로 닦아내어 입으로 가져갔다.
렌은 자신의 비즈니스 슈트에 묻어있는 정액을 정성스레 핥아먹고 있었다.
그런, 두 사람을 보고 있던 마사키는 벌써 인내의 한계를 초월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꽉꽉 조여대는 마이카의 질(膣)을 맛보고 싶었다.

그러나, 그러나, 여기 전차 속에서….

새삼스럽게, 무엇을 이라고 물어본다면 대답할 수 없지만, 마사키에게 있어서 이것은 중요한 문제였다.

「마이카상 …저」

「알고 있어요」

금발의 음란한 암컷은 마사키의 정액(sperm)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도톰한 입으로 할짝할짝 빨면서, 꾹 몸을 밀어 붙였다.
마사키보다 훨씬 키가 크고, 허리의 위치도 완전히 다른 그녀들은, 마사키의 위에서 덮어버리 듯이 지금까지보다 훨씬 더 몸을 밀착시켰다.
렌이 마사키의 상반신을, 그 풍만한 유방으로 꽉 부둥켜안고, 마이카는 마사키의 뒤에 있는 도어(door)위에 있는 손잡이에 손가락을 걸치고, 자신의 몸을 조금 띄웠다.
그 때,
전차가 철교에 당도했다, 두개의 큰 강을 지나는 약간 긴 철교였다.

덜컹, 덜컹, 덜컹, 덜컹, 덜컹

전차가 만들어내는 소음이 차내에 울려 퍼지면서 마사키들의 교성을 가려주었다.

「무엇을 …아! 」

「후후후, 마사키, 이제 좋아요」

「… 준비는 벌써 다 됐습니다」

마사키를 껴안은 렌은 아직도 발기해 있는 페니스(penis)의 근원을 손으로 잡으면서, 천천히 위치를 조정했다.

「가요, 마사키 잘 봐요」

마사키의 위에서 비스듬하게 덮치는 마이카가 도어(door)옆의 테두리에 걸친 팔을 천천히 폈다.

「아아아아」

천천히 내려오는 암표범의 허리, 타이트 스커트(tight skirt)에 가려져서 보이지는 않지만, 슬릿(slit)사이로 들여다보이는 아름다운 다리의 스타킹(stockings)은 찢어져, 애액 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좋아요」

렌은 마치 숙련된 오퍼레이터(operator)와 같이 마사키의 페니스(penis)를 움직여, 마이카의 허리에 있는 목적지까지 인도했다.

다음 순간,

푸우우우욱

마사키는 부드러운 질(膣) 속에 파묻히고 있었다.

「우우우우우우」

「아아…응응」

찰랑거리는 금발을 깨물면서 참는 마이카.
렌은 신음소리를 낼 것 같은 마사키를 껴안고 입맞춤을 했다.

즈즈즈즈즈즈즙

마이카의 팔이 떨어지자, 마사키의 페니스(penis)는 인정 사정없이 쾌락의 늪을 헤치고 들어갔다.
마이카와 마사키는 서로 서있는 자세로, 삽입되었다.

「오오우우우, 우우, 예스 우우」

마이카는 입으로 거칠게 숨을 내쉬면서 쾌락을 음미하고 있었다.

「쭙…응응 …후하아」

렌의 흰 손에서 해방된 마사키의 페니스(penis)는 뿌리까지 단단히 물려져 있었다.
그리고, 그 귀두의 끝이 고무밴드로 조이는 것 같이 꽉 조여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우우우, 자궁까지 닿고 있어요 우우」

땀투성이가 된 마이카는 배속에서 두근두근 고동치고 있는 사랑스러운 주인의 페니스(penis)를 느끼면서 행복한 미소를 띄웠다.

「후후후후, 굉장해요, 딱 맞아, 아우우우」

살짝이라도 움직인다면 쾌감 때문에 어떻게 될 것 같았다.
무리한 자세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느껴지고 있는 쾌감도 큰 것일지도.
마이카는 도어(door) 프레임(frame)을 잡은 한 손을 떼어, 옷 위로 아랫배를 만져보았다.

「아아, 느껴져요, 여기에 마사키가 있는 것이군요」

희미하게 보지(vagina) 위쪽이 속에서 마사키의 페니스(penis)에 밀려서 불룩해져 있었다.

「아우우우우」

「우우우」

그 작은 움직임이 적당히 조이고 있던 마이카의 명기를 더욱 자극했다.

「아우우우, 마이카상, 마이카상, 이제 우우」

마사키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신을 꼭 껴안고 있는 렌의 유방을 꽉 움켜쥐면서 오열했다.

「아, 아, 아, 좋아요, 움직여요」

푸른 눈동자의 암컷은 천장에 매달려있는 링 손잡이에 두 손을 걸쳤다.

「아아아아 …아아」

「우우우, 꽉 조여요」

꾸욱, 허리를 뒤틀면서 체조를 하듯이 마이카의 허리가 서서히 위로 올라갔다.

「아응 …좋아요…가요」

쭈욱, 서있는 상태로 두 사람의 허리가 위아래로 떨어지면서, 마사키의 페니스(penis)가 스커트 속에서 얼굴을 내밀었다.
그 때, 마이카가 잡고 있던 링에서 손을 뗐다.

푸우우우우욱

푹, 큰 소리와 함께, 떨어져 내린 보지(vagina)를 마사키의 단단하게 서있던 페니스(penis)가 꼬치 꿰듯이 꿰었다.

「아아 …좋아요」

흰 눈을 드러내면서 타액을 흘리던 마사키는 렌의 유방에 달라붙었다.
그 몸이 쓰러지지 않도록 꽉 부둥켜안고 있던 붉을 머리의 미녀 렌은, 마사키의 페니스(penis)를 꽉 붙잡고, 마이카의 질(膣)로 유도하고 있었다.

「 하아아 …굉장해요, 마사키 좋아요, 좋아」

렌의 풍만한 유방이 출렁출렁 흔들렸다.
그러나, 헐떡이면서 신음소리를 내던 마이카는, 또 링을 손에 잡기 시작했다.

「…설마, 마이카상」

「후후후, 그 설마인데요, 마음껏 먹어요」

끈적끈적한 음탕한 미소를 띄우는 금발의 미녀.
그리고 또 그 손이 링에서 떨어졌다!

푸우우욱

「우히이이이, 굉장해」

「아하아, 속까지 닿아, 찌릿찌릿한게, 밑에서 밀려와 우우우우」

음란한 신음소리를 터트리는 두 사람.
그러나, 이 정도에서 끝나지 않았다.
마이카는 빙빙 허리를 움직이면서, 양손을 위로 들어.
그리고, 링을 잡고 그 손을 떼면서, 또 ???떨어뜨렸다!

푸우욱

「아아아아아아」

「히이이, 배 속까지 우우우우 」

또 다시 올라가는 그 매혹적인 육체, 스커트(skirt)에서부터 주르륵 애액이 흘러 넘치기 시작했다.

「 하아하아하아, 죽을 것 같아요, 후후후」

링을 움켜쥔 손이 또 떨어졌다.

「아아아아아」

「이러면, 이러면, 이러면, 좋지요, 좋지요, 마사키좋아요」

덜썩덜썩 위아래로 움직이는 마이카의 육체.
들어올릴 때 빠지는 페니스(penis)를 렌이 불알을 애무하면서 보지(vagina)속으로 삽입시키고 있었다.
마사키는 지금까지 느낀 적이 없는 격렬한 움직임을 되풀이하면서, 쾌감에 목이 메어 렌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허리를 위로 들었다가 바로 아래로 떨어뜨리는 마이카의 보지(vagina)를 탐닉하면서, 렌에게 안겨들어 코끝으로 슈트(suit)의 앞가슴을 몰래 열고 들어가고 있었다.

「…아아, 마사키님」

거치적거리는 버튼(button)을 무시하고, 마사키는 부라로 감싸여진 풍만한 유방의 골짜기를 찾아서, 그 새하얗고 부드러운 육체에 격렬하게 매달렸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아아아」

「좋아, 죽을 것 같아, 아아, 마사키에게 범해지고 있어」

「…아히이, 아응 마사키님, 유방을, 아아아, 물으면 안돼요」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신음소리를 토해내는 미녀들은 마사키때문에 몸을 구부리고 있었다.

주푸주푹우주루우우우우, 주푸죽푸우우우

격렬하게 유방을 흔들리고 있는 마이카의 하반신에, 마사키의 페니스(penis)가 출입하고 있었다.
서로 부딪치는 육체, 사방으로 흩날리는 애액, 푸들푸들 쾌락을 갈구하며 사방에서 조여드는 질벽(膣壁).
거기에 렌이 격렬하게 결합하고 있는 두 사람의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마사키의 페니스(penis)를 꽉꽉 조이고, 마이카의 클리토리스(clitoris)를 자극하고 있었다.

「우아아아아아」

「하히이이이, 좋아요, 굉장해, 뜨거워 우우」

「…후후후, 아우우, 유방이 아」

마사키는 맛있게 씹고 있던 렌의 유방을 물어뜯으며 움켜쥐었다.
격렬하게 움직이는 허리 옆에서, 렌의 유방이 부라의 억압에서 해방되어 출렁출렁 넘쳐 나왔다.
손으로는 다 가려지지 않는 풍만한 유방은, 희고 투명한 피부 여기 저기에 마사키의 붉은 키스마크가 새겨져 있었다.

「멈추면 안돼요, 우우, 우, 우, 우」

마사키는 마이카에게 허리를 격렬하게 쳐 올리면서, 렌의 유방을 혀로 핥으면서, 단단하게 발기해서 커진 엷은 분홍색의 유두를 입에 넣고, 빨고 씹으며 유린했다.

「…아아, 안돼요, 그만두세요, 저 거기 약합니다」

그만두라고 하면서도, 렌은 마사키를 자신의 풍만한 유방에 꽉 부둥켜안은 채 놓아주지 않았다.

「아, 아, 아, 아, 좋아요, 마사키, 사랑해요」

「…아아 저도요, 주인님」

방방 부딪치는 페니스(penis)와 음란한 보지(vagina).
그 속도가 서서히 빨라지면서, 마이카는 견디기 힘든 쾌락 때문에 푸들푸들 떨면서도 최후의 스퍼트(spurt)에 들어갔다.
마사키도 더욱 커지는 욕망에 마이카를 유린하며 허리를 격렬하게 쳐 올렸다.

「우우우 나오려고 해요」

「아아, 부탁해요, 마사키의 정액(sperm)을 나의 자궁에 쏟아 부어서, 안 쪽까지 채워 주세요 좋아」

두쿠두쿠두쿠두쿠두쿠두쿠우우우

「우아아아아」

「아아아아, 나오고 있어, 정액이」

마사키는 너무 엄청난 쾌락에 안겨있던 렌의 유두를 콕콕 씹으면서 음미했다.

「…아아아아, 해요 우우」

유두가 약점인 렌도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마사키의 음낭을 주물렀다.
마치, 최후의 한 방울까지도 짜내려고 하는 것 같은 그 절묘한 애무.

도쿤, 도쿤, 도쿤

「아아아 아직까지 나오고 있어 우우, 내가 범해지고 있어, 마사키의 정액이 들어와 우우우우」

「아아아아아」

마사키는 마이카의 자궁과 질(膣) 속을 가득 채우고, 나중에 정액이 보지(vagina)밖으로 흘러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사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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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정말 굉장해요, 이 아이」

마이카가 렌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는 마사키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렌도 사랑이 가득한 눈동자로 마사키의 몸을 꼭 부둥켜안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이제 마사키 없이는 살수 없는 몸이 되어 있었다.

「…이상한 일이에요」

「그렇게, 정말 신기해 …나에게도 이렇게 소중하게 생각되는 사람이 생기다니」

「…네, 저도 …아응」

쾌락 때문에 한동안, 멍하니 있던 마사키가 입안에 있는 렌의 크게 발기한 유두를 자극한 것이었다.

「우우우우우 …나는, 아!」

마사키는 새하얀 유방에서 얼굴을 들었다.
그랬다, 너무나 강렬한 쾌락에 그만 정신을 잃은 것이었다.
당황해서,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외국 미녀 두 사람이 꼬옥 마사키를 부둥켜안고 있는 이 모습을 알아보는 사람들은 전혀 없었다.

「후후후후, 좋았어?」

「…네」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는 마사키에게 전염되었는지, 마이카까지 빨개져 버렸다.

정말, 귀여운 아이네.

금발의 암표범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여주지 않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얼굴로 마사키의 볼을 비볐다.

「…그런데, 아직 건강하네요」

렌도 얼굴을 붉히면서, 자신의 허벅지에 계속 느껴지고 있는 아직까지 단단하게 발기되어 힘을 잃고 있지 않는 주인님의 페니스를 느끼고 있었다.

「아우 …그것은 아 …」

「…다음은 저에게 정액을 주세요」

렌은 생긋 웃으면서, 살짝 마사키에게 키스(kiss)를 했다.

「후후후 … 그 다음에는 또 한번 나와 …」

마이카가 마사키의 페니스(penis)에 다시 손을 뻗치고 있었다.

그 때,

『곧, 학원 앞(學園前), 학원 앞(學園前)입니다, 잊어버린 물건이 없는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곧, 학원 …』

차안에 무미건조한 아나운서의 안내방송이 흐르고 있었다.

!!!

마사키는 매혹적인 유방으로부터 얼굴을 들면서, 당황하며 도어(door)의 창문 밖을 바라보았다.
거기에는 홈(home)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전차의 모습이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흰 간판에 『학원앞(學園前)』이라는 글자!

그렇다, 여기에서 내리지 않으면 안돼는 것이다!

「왜 그래?」

「저 내리지 않으면 …그」

「……에엑 그런」

「학교 가지 않으면 …미안해요 …앗! 나의 부적, 어디에? 」

「응 부적? 」

덜컹, 푸슈――――

천천히 전차가 멈추면서, 허둥지둥하고 있는 3명의 뒤에서 문이 열렸다.
이번에는 이쪽이었던 것이다.
마사키는 서둘러, 지퍼(zipper)를 잠그고, 발 밑에 굴러다니고 있던 부적 팔찌를 주워들었다.

「학교 잘 다녀와요, 마사키」

쪼옥

마이카는 마사키에게 키스(kiss)를 했다.

「…주인님」

렌이 꼭 마사키의 얼굴을 껴안으면서, 진하디 진한 키스(kiss)를 했다.

쮸쯔쯥쯥쯥

『곧 문이 닫힙니다, 주의 해주십시오』

렌에게 있어서 무심한 아나운서의 안내방송이 흘렀다.

이 이상 붙잡아서 마사키님을 곤란하게 하고 싶지 않아.

렌은 아쉬운 듯이 입을 떼었다.
쪼옥, 소리와 함께 떨어지는 입에 타액으로 만들어진 다리가 방울져 떨어져 내렸다.

「아 …저, 그리고」

「아! 마사키」

「마사키님」

급하게, 차에서 홈(home)으로 뛰어내리는 마사키.
애처로운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두 백인 미녀들.
다시 보아도, 그 빛나는 듯한 아름다움에 마사키는 군침을 삼켰다.

이런 아름다운 사람들과 섹스(sex)을 하다니, 게다가 전차 안에서???.

푸슈――――

닫히는 문이 마사키와 그녀들을 갈라놓았다.
저쪽에서 문 넘어로 손을 흔들어주는 금발과 붉은 머리의 여성들.
마사키도 손을 흔들자, 그녀들은 입을 뻐끔뻐끔 거리고 있었다.
입술의 모양으로 보아서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 같았다.

『하다 …구나 …』

작별 인사를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마사키는 조금 외로워지는 것 같아서 손을 흔들며 미소지었다.
그러자 그녀들도 생긋이 웃으며.

『내일 또다시』

두 사람의 미녀는 생긋이 웃으면서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네!」

『내일은 더 많이 해요』

터무니없는 것을 입 모양으로 전해주는 두 사람을 태운 전차가 홈(home)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무, 무엇을 해요?」

엉겁결에 소리를 지른 마사키는 홈(home)에서 멀리 떠나가는 마지막 순간, 미녀들의 요염한 입술이 만들어낸 단어를 머리 속에서 다시 생각하고 있었다.

휘이―――――

찬바람이 홈(home)에 불고 있었다.
홈(home)에서 전차가 떠나고 나서 한동안 마사키는 아연하게 선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손에는 어느 사이엔가 쥐어주던 마이카와 렌의 개인 전화번호가 추가 기입된 명함이 억지로 들려져 있었다.
그리고, 어리둥절해하는 마사키의 머리 속에서, 그녀들이 마지막에 한 단어가 몇번이나 반복되어 들려오고 있었다.

『 SEX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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