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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귀부인 (4)

작성일 2024.06.23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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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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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에 집착했다.
항문을 살짝 핥으니까 그녀는 몸을 뒤틀며 크게 반응을 보였다.
검지 손가락을 세워서 구멍에 넣었다가 다시 항문속에 살짝 쑤셨다. 그러자 그녀는 온몸을 뒤틀면서 하지 말란다.
하기사 나도 아직껏 아날섹스를 해본적이 없어서 그냥 그렇게 몇번 만지작 거리다가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즈는 뒷치기다.
자x가 그녀의 질속 깊숙히 박히는데다가 두팔로 그녀의 유방을 감싸안으면 기분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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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그런 포즈가 어색한지 처음엔 소극적이었는데 나의 운동이 어느정도 강도를 높이자 허리를 빌빌 꼬고 또 돌리면서 함께 즐겼다. 그리고 다시 체위를 바꿨다.
그녀의 한발을 안으면서 가위와 같은 자세로 힘차게 들이밀자 그녀는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극치의 기쁨을 만끽했다.
힘든 자세로 연신 피스톤운동을 한탓에 나는 급격히 체력이 달려왔다. 침대에 누워서 그녀를 올라타게 했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거릴때마다 나의 자x가 그녀의 질속에 들어갔나 나왔다하는 것이 보이자 다시 기운이 돌아왔다. 그녀의 상체를 끌어당겨 입을 맞추자 최고의 절정순간이 임박해진다.
"안에다 싸도 돼"
"조금만 더 조금만더 헉~헉~"
그녀는 이순간을 더 즐기려 허리를 돌리면서 나의 사정을 지연시킨다.
벌것게 달아오른 그녀의 얼굴을 두팔로 감싸주자
"아~ 아~" 교성을 내면서 그녀도 절정으로 달려갔다. 그녀가 온몸을 뒤튼다는 것을 느낀 순간 나는 사정을 했다.
수건에다 물을 뭇혀서 내몸을 딱아주곤 힘든지 풀쩍 내옆에 눞는다. 갑자기 허기가 밀려왔다.
"나 배고파"
"치~ 밥먹기 싫다고 하고선"
어느샌가 우리는 신혼부부 마냥 들뜬 어휘를 주고받았다.
잠시 아래층에서 덜거덕거리는 소리를 내더니 그녀는 작은 소반에다가 저녁상을 차려왔다. 큰 그릇에다가 각종 반찬을 다 넣어서 만든 비빕밥이다.
둘이는 알몸인채 신나게 퍼먹으면서 서로를 흉봤다. 젖가슴 출렁이지 말라고 하면 그녀는 앞에 매단것 너무 덜렁거리지 않게 고무줄로 묶으라고 응수하는 식이다.
밥상을 물리고 나는 다시 그녀위에 올라탔다.
이번엔 힘을 들이지 않으면서 슬슬 이곳저곳을 만지고 핥으면서 즐겼다. 그녀도 나의 젖꼭지와 귓불, 콧잔등 손가락 등을 연신 빨면서 천천히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그날 그녀는 처음으로 다른 체위를 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남편이외엔 처음이라는 말과 함께...
한밤중에 집에 돌아오니 집사람은 아직 자지 않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왜 늦었다는 말에 형수(그녀) 잠깐 만나고 학교에 다시가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몰랐다고 둘러댔다.
그리고 와이프의 의심을 없애려고 옷을 벗겼다. 이미 4차례나 진을 빼서인지 자x가 제대로 서질 않아 무척 애를 먹다가 겨우 방어전을 끝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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