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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의 섹스여행4 - 1

작성일 2024.04.20 조회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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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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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과 영민 그리고 토니 후배와의 섹스를 통해
아내에게 엄청난 변화가
일고 있었다.
처음에 나랑 만나 사랑하고 그랬던
아내의 순진하고 약간은 어리숙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어느새 섹스에 서서히 취해가고 있었다.
앞에서도 얘기 했지만 아내의 몸은 처녀였고
난 지금도 가끔 그런 모습을
생각하면 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우리부부의 섹스여행4 - 1


지금가지 글을쓰면서
외국인과의 섹스.3섬.부부교환까지 한 우리부부를
어찌 볼지는 모르겠지만 난상관하지 않는다.
어차피 그들의 인생이 아니고
아내와 나의 인생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약간은 이기적인 생각이 들긴하지만....
아내의 또다른 모습을 본건 올봄이었다.
유난히 인터넷을 통해 페티쉬 장면을 보면서
"저렇게 하면 남자들이 흥분 되나"
"그럼 솔직히 전부 벗은 거보다야 살짝살짝 보이는 게
더흥분되지"
아내와 나는 같이 페티쉬를 보며 얘기 하곤 했다.
"그럼 나도 저리 해볼까...흥분되나"
"당신 편한데로 해라~내가 언제 말리데..ㅎㅎㅎ"
아내는 성인 쇼핑을 다니며 야한 속옷을 모으기 시작했다.
가터벨트..스타킹...등등...
그리고 주말저녁 아내는 나에게
나이트 크럽에도 가보고 싶다 했다.
그날저녁 아내의 옷차림은 내가 보아도 섹시해 보였다.
타이트한 흰색 치마와 브라우스
그리고 스타킹...흰색하이힐~찐한 화장~
에어로빅과 수영으로 익힌
아내의 춤솜씨는 나도 익히 알고 있었다.
우리가 살고있는 곳에도 나이트가 있는데
아내는 여기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나이트를
가자고 원했고 난 그런 아내를 태우고
1시간이나 움직여서 나이트에 왔다.
길을 몰라 주차를 하는데 애를 먹었고
간신히 주차를 끝낸 우리는 나이트로 향했다.
주말이라 그런지 나이트장은 인산인해였고 우리는 웨이터를 따라
한쪽으로 자리를 했다.
맥주를 한참을 마시며 스테이지를 응시하던 아내가
"여보....오늘은 우리따로 놀아 볼까??...
그리고 내가 남자 하나 꼬셔서 당신 흥분 하게 해줄까???"
"당신이 하고픈데로 해"
"그럼 당신 자리 하나 더잡아~~~~`응??"
"알았어"
난 이내 자리에서 일어서서는 바로 옆테이블로 자리를 옮겼다.
우리가 앉은 자리는 스테이지 옆 구석진 자리였고
내가 자리를 옮긴자리는 아내가 앉아 있는 의자로 부터
한칸 건너뛴
아주 가까운 자리이동이었다.
이내 아내는 웨이터를 불러 귓속말로 뭐라 하고는
웨이터에게 얼마간의 팁을 주는것 같았다.
난 아내가 어떻게 남자를 꼬시고
어떻게 나에게 흥분을 준다는 것인지 머리를 굴려 봤지만
생각이 안났다.
조금있으려니 위에터와 한 젊은 남자가 아내의 앞에서서는
뭐라하더니 아내의 앞에 앉았다.
아내는 그남자와 가끔 귓속말로 뭐라하기도 하면서
웃기도 하면서 술을 빠른 속도로 남자와 건배를 햇다.
이윽고 부르스 타임이 나오자
남자는 아내에게 부르스를 청했고
아내는 남자의 손을 잡고 일어섰다.
난 스테이지 옆을 둘러싸고 있는 난간에 팔을 얹고
둘의 부르스를 바라보았다.
남자의 손은 아내의 허리와 손을 맞잡고 추고 있었고
아내는 남자의
가슴에 머리를 기대고 추고 있었으며 가끔 아내와 남자는
귓속말로 이야기를 하는것이 보였다.
난 여기 나오는 야설처럼 아내의 몸을 더듬지 않을까하는
설래임으로
바라 보았지만 그들은 주변 사람들을 의식했는지
별다르지 않게 부르스를 추고 있었다.
다만 다른 사람과 다른것은 아내와 남자가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을 많이 한다는것이었다.
자리로 돌아온 두사람은 서로 옆으로 앉아
아내의 허벅지 부분에 손을 올려놓고 한참을 이야기했다.
내가 본모습은 오로지 아내와 남자가 때론 심각하게
때론 웃으며 얘기 한다는 것 분이었다.
이윽고 아내와 남자는 일어섰고 난 어찌 할줄 몰라 일단은
아내를 따라 나가기로 했다.
아내와 남자는 근처 호프집으로 행했다.
나도 따라 들어갔고 아내와 남자는 한구석에 앉아 호프를 마시며
무슨이야기인지 한참을 두런두런거렸다.
나도 현관 입구에 앉아 맥주를 시켜 마시면서 그들을 바라보았다.
연신 맥주를 들이키며 깔깔거리기도 하고
서로의 팔과 얼굴을쓰다듬기도 하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조금은 화도 나기도 했지만 그냥 지켜보기로 하고 있었는데
어느사이 남자의 손이 테이블아래 아내의 허벅지를 더듬고 있었다.
조금은 씁쓸했지만 아내가 나에게 흥분감을 준다 하였기에
그냥 바라보고만있을수 밖에 없었다.
이윽고 맥주를 빠른 속도로 비운 아내와 남자는 일어섰고
난 고개를 돌려 외면하려 했는데
허걱.....남자가 내 곁을 지나면서 가벼운 목례를 하는것이었다.
무슨일인지 멍하니 있는데 남자가 나가자 마자 아내가 나에게 왓다.
아내의 말은 간략했다.
남편과 같이 나이트에 왔으며 남편은 사고로 인해
성불구자가 되어 시각적으로 흥분을 느끼니 그리 해달라고
남자에게 부탁했는데 남자가 첨엔 이상한듯이 바라보다가
나중엔 허락 했다는것이었다.
그러면서 무척 힘들게 허락 받은거니 당신이 알아서
움직여 달라는 말도 빼지 않고 이야기 했다.
난 아내의 말에 어이가 없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성불구자에 관음증,,,
허기사 굳이 관음증이있다는것은 숨기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그렇지....
심기가 상한듯이 보이자 아내는
"당신이 싫으면 하지 않을께"
난 여기까지 힘들게 추진해온 아내를 봐서 조금은 이해하기로 하고
해보라고 했다.
남자가 신사적이니 믿을수 있을거란 말을 하면서
아내는 나에게 조금있다가 핸드폰을 할테니까
그리로 오라고 했다.
낯선 도시에서 낯선 남자에게 아내를 맡긴다는것이
조금은 불안했지만 아내가 워낙 드라마틱한것을 좋아해서
그냥 호프집에 머물러 있기로 하고 술을 한두잔 마시고 있는데
자꾸 시간이 흘러갔고 난 아내와 남자가 무엇을하고 있을가
걱정도 돠고 한편으론 흥분도 되었다
한삼십분 흘렀을까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나이트 크럽 근처에 있는 모노래방 몇호실로 오라는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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