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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의 섹스 1부

작성일 2023.11.07 조회수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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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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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의 섹스 1부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3부작 <윤정이의 고백>을 첨으로 여기에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편지 고백 형식으로 쓴 글이라
참신하다' '앞으로도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니 계속
글을 올려달라' .'승철이 삼촌이랑 잘 됐으면 좋겠다' '
윤정씨 심성이 맑고 섹스에 대해 솔직한 성격이 맘에
든다'며 격려의 메일을 보내주셨어요. 고마워요.

 

윤정이의 섹스 1부

 

그래서 용기 내어 승철이 삼촌과의 섹스 경험담을
<윤정이의 섹스>라는 제목을 붙여시리즈로 올려
볼게요. 즐감하세요. ^^* 글구 여기 소라의 가이드 야설
게시판에 실린 제 글 읽고 좋으면 맨아래 평가 점수
누르는 칸을 아래로 더 여시구 왠만하면 5점 만점
사정없이 꼬옥~ 눌러주세요. 윤정이는 칭찬받으면 붕~붕
막 날아다니며 재밌는 야설 쓸 거에요.^^*

야설 초보 이윤정

윤정이의 섹스 1


지연이 안녕?
내 이름은 윤정이야. 이윤정.

어떡해서 지연이에게 첫편지를 쓰게 됐는지부터 말해
줄게. 며칠 전에 우리 아빠가 전화로 이러셨어.
' 윤정아, 너 SBS방송국 PD 아저씨 알지? 그 친구가
그러는데 너랑 똑닮은 성인방송 인터넷쟈키가 있다더라.
이름이 이지연이라지 아마.'
그 PD 아저씨는 지난 5월에 아빠랑 여의도 벚꽃구경
다녀오는 길에 방송국에 가서 만난 분인데 울아빠랑
입사동기생이셔. 재밌는 분이야. 그 때 그 아저씨가 했던
말이 생각나.
' 윤정이는 엄마 많이 닮았어. 니 아빠가 옛날에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 나온, 지금 니 엄마를 예선에서 일부러
낙방시켜 데리구 살더니만 이번엔 팍팍 밀어줄 테니
윤정이 탈랜트 시키라는 내 말에 콧방귀도 안 뀌는 니
아빤 공공의 적이다. 안 그러냐?'
공공의 적? 왠 공공의 적? 그분은 아마 시청자들에게
기쁨 주는 연예인이 되는 길을 울아빠가 막아버린다구
생각하나봐.

그래서 인터넷에 빠꼼이인 성식이라는 사람에게 알아봐
달라 했더니 어제 연락이 왔어.
'인터넷에 라는 동영상 싸이트에
들어가봐요. 방송국 이지연이라는 쟈키가 정말
윤정씨랑 닮았어요.'
연락 받자마자 그 싸이트에 찾아들어가 봤더니
세상에나! 정말 ,지연씨 보는 순간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보는 줄 알았어.목소리는 최화정처럼 듣기 좋구 얼굴은
김남주보다 예쁘구 몸매마저 잘 빠졌지... 말하고 보니
결국 자화자찬이 됐넹 ^^*

지연이는 24살이지? 나는 27살이야. 우리 앞으로 언니
동생 할까? 가족이나 앤한테 털어놓지 못하는 속내도
우리끼리 나누면 좋을거야. 24살, 한창 좋을 나이야.
이 언니는 24살에 아이를 낳았어. 이름은 승철이야.
그런데 승철이 낳은 지 두달만에 승철이 아빠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 우리 곁을 떠나구 말았어. 그래서
승철이는 할머니하구 아까 말한 승철이 삼촌인 성식씨가
키우고 나는 시댁에서 나와 강남에서 무용학원 운영하며
살고 있지. 학교 다닐 때 무용을 전공했거든.

승철이는 삼촌이 지 아빠인 줄 알아. 일요일만 되면
승철이 사는 시댁에 가서 하루종일 엄마 노릇하고 오는 게
낙이었는데 두달 전에 문제가 터져서 당분간 만날 수가
없어. 승철이 삼촌이 나와 결혼해서 승철이를 잘
키우겠다고 폭탄선언 해서 난리도 아냐. 성식씨에겐
5년전부터 따라다니던 여자가 있는데 폭탄선언의 피해자인
그여자가 가만 있을 리 없지.자기랑 결혼하지 않으면
성식씨를 혼인빙자 뭔가 하는 죄로 고소하겠대. 그여자
보통내기가 아냐. 며칠 전엔 내가 일하는 무용학원까지
찾아와서 울고불고 하는데 같은 여자로서 불쌍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짜증이 나. 나보구 어떡하라는
거야. 남자 마음 하나 사로잡지 못하구 돌아서는 남자를
고소한다 겁줘 결혼하면 뭐 할꺼야? 안 그러니? 지연아.

성식씨는 폭탄 터트리기 전에 내게 진지하게 프로포즈
했어.
'형이 죽은 지 3년이 지났고 그동안 승철이를 친아들처럼
키워 정이 홈빡 든데다가 윤정씨를 그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었어요. 승철이를 위해서라도 우리 결혼해 셋이
행복하게 삽시다' 하는 거야.나도 솔직히 말해서 그러면
제일 좋지.
누구에게도 표현 못해 그렇지 한창 나이에 3년간 남자랑
섹스 한번 못하구 가끔 자위로 성욕을 달래느라
얼마나 괴로웠는지 아무도 몰라. 승철이를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 잘 키울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되었는데
그여자가 성식씨를 놓아줄 거 같지 않아 고민이야. 그여자
아버지가 어느 지방 검찰청 검사래. 그 빽 믿구 난리치는
거 못 봐 주겠어.성식씨가 안 끌려가야 할텐데...

지연이는 성인방송에서 자위하는 연기 실감나게 하네.
지난 5월엔 이 언니가 어떤 야설작가랑 컴섹하면서
자위하기도 했어. 난생첨 해봤는데 남자가 잘
이끌어주니까 색다른 느낌을 맛볼 수 있었어. 늦게 배운
도적질에 날새는 줄 모른다는 말이 있지? 그렇게 배운
도적질(?)을 요즘은 우리 성식씨랑 즐겨. 토요일 밤에는
다음날 새벽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며 즐긴 적두 있어.
현실적으로 성식씨를 만날 수 없으니까 인터넷 통신이
우리 둘의 섹스를 간접적으로나마 주고받는 통로가
되었어. 전화통화는 사용흔적이 남아 들킬 수 있지만
인터넷 통신은 비밀이 보장되니 얼마나 고마운 지 몰라.
몰래 먹는 떡이 맛있나봐. 앞으로 성식씨와의 사랑
그리고 결혼문제가 어떻게 진행될 진 모르지만 잘 되면
좋겠어.

지연아, 이 언니는 친언니 한명이 있지만 대화가 안
통해. 그래서 솔직하고 개방적인 성격인 지연이에게 속내
이야기 털어놓으니 지금 후련해. 다음에는 니가 진행하는
동영상들을 다시 보구 니가 더 잘나가는 쟈키가
되도록 내 의견 보내줄게.

그럼 감기 조심하구 잘 지내.

안녕~


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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