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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의 정사 프롤

작성일 2023.11.07 조회수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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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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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의 정사 프롤
윤정이를 기억하시는 독자 여러분 안녕?
많은 분들이 이메일로 도움되는 말씀들을 해주셔서
윤정이는 용기를 얻게 되었답니다. 멜 보내주신 분들께는
시간나는대로 답장을 보내드렸어요. 세상엔 참 사랑에
갈증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는 것,야설을 읽고 대리만족을
얻는 분들도 많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앞으로도 어떤
내용이건 좋아요. 메일로 맘껏 표현해 윤정이에게
보내주셔요.

 

윤정이의 정사 프롤

 

지금까지 <윤정이의 고백>편에서는 리이베 오빠(승철이
아빠)와의 사랑과 사별(死別),그후 3년간 성욕과 억제
사이에서 느낀 갈등을 한 야설작가의 도움으로 해소한
이야기를 들려드렸구요. <윤정이의 섹스>편에서
이지연이라는 성인방송 I J 그리고 승철이 삼촌과 저와의
이멜 교신을 통해 윤정이의 섹스 취향을 솔직하게
들어냈어요.
(지난 이야기들을 한번에 읽는 방법 아시나요? 야설
게시판 맨 아래에 보면 검색창이 있죠? 그 창에 yahaoh
라고 치고 '검색' 클릭하면 시리즈로 보실 수 있어요. 참,
나오실 때 평가점수 칸 맨 아래로 숫자창을 내려 왠만하면
5점만점 주셔요. ^^* 칭찬 받으면 용기 생겨 계속
경험담을 털어놓을거에요 .)

이제는 성욕을 되찾았기 때문에 승철이 삼촌이랑 지난
일요일날 드디어 관계를 가졌답니다. 앞으로는 성욕을
억누르지 않고 그대로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싶어요.
그리고 어린 아들 승철이를 위해서 승철이 삼촌과 손잡고
장애물을 뛰어넘고 싶군요. 용기를 불어넣어 주셔요.
이번에 이어지는 <윤정이의 정사> 시리즈는 개방적인
성격을 가진 지연이에게 보내는 이멜 형식을 빌어
전개하렵니다. 이멜이라 솔직하게 들어낼 수 있는데다가
지연이랑은 같은 여성이라 그런지 속내 들어내기가
편하거든요.
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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