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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옥전-2

작성일 2023.11.06 조회수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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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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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옥전-2
음.. 오늘부터 알바뜁니다..-_-;; 집에서 탱자 탱자 놀고 있는데 눈치 보여서...
알바 시작 했는데... 쬐끔 힘드네용.. ㅠㅠ;; 휴... 그래도 일단 집에서 놀고 있는것보단 낳다는... 아마 글 업로드가 쬐끔 느릴수도 있으니 이점 양해 바라며....^.^;;
임상옥전 제2화 시작하기 전에 상도팬 여러분께 원작을 손상시킨점 죄송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임상옥전-2


제2화 박다녕과 정치수
정치수가 만상 도방 홍득주를 배반하고 송상으로 가게 됬다...
정치수가 송상으로 간 이유는 겉으로는 자신의 꿈을 위해서 불입호혈부득호자 란 글을 담기고떠났다.... 하지만 이 불입호혈 부득호자 란뜻에 자신의 속마음이 숨겨져 있는데.....자신과 결혼하기로 했던 홍득주의 딸과 수차례 정사를 하며 이미 질릴때로 질렸고 무언가 새로운것을 찾던중 송상 도방 박주명의 여식이 미녀란 소리를 들은것이다..... 정치수는 송상 도방의 딸을 먹기로 마음먹고 이를 행동에 옮기는데 즉 불입호혈 부득호자 호랑이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호랑이 새끼를 얻을수 없다...
호랑이 굴은 송상이요 호랑이 새끼는 박다녕(박주명의 딸) 을 뜻하는것이였다...
송상에온 정치수는 자신의 실력과 타고난 비겁한 술수를 이용하여 금세 송상 도방의 자리에 오르게 되고 그런 정치수를 박다녕은 못마땅 하게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이미 야심한밤 정치수와 박주명은 술을 마시고 있었고...
그날도 박다녕은 만상도방이자 자신이 사모하는 임상옥을 생각하고 있었다..
박다녕 : "아... 그분과 혼인만 할수 있다면... 내 그분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리..."
점차 생각은 이상한쪽으로 흘러 들게 되고 임상옥이 자신을 겁탈하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박다녕 : "아... 그리만 된다면 어찌도 좋을까..."
점차 음란한 생각에 도져히 몸을 주체 못하고 이대로는 잘수 없다고 생각하여 자위행위를 하는데 치마를 올리고 양다리를 쫙 벌리고 들어난 음모를 쓰다듬으며 점차 손이 밑으로 내려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한다...
점차 손가락이 하나가 살짝 들어가니 꿀물이 나와 손가락을 환영하고 점점 색기가 오르기 시작한다..
한편 박주명과술을 마시던 정치수는 잠시 화장실에 가기위해 방을 나섰고 박주명은 취기를 이기지 못하고 잠이 들었다...
정치수가 박다녕의 방앞을 지날때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려 왔고 그는 이내 이것이 무슨 소리인지 깨달았다.....
정치수 : "그래 그녀는 남자를 원하고 있다... 바로 나를말이다..."
조심스럽게 박다녕의 방 문앞에 다가가 문을 활짝 열어 재끼자... 들어난광경은 그야말로 천국이였다....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미녀가 양다리를 쫙 벌리고 그녀의 검은 음모와 양다리 사이에 분홍빛이 도는 보지와 그곳에서 흘러내리는 음란한 물은 그를 완전히 가게 만들었다..
잽싸게 문을닫고 박다녕을 쓰러 트리고 위에 올라타자 박다녕은 소리를 지를려고 한다...
정치수 : "소리를 지를테면 지르시오.... 나는 아씨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들어왔는데 아씨가 이런짓을 하고 잇었다니.. 도방어른과 밑에 사람들을 어찌 볼수 있을꺼라 생각하시오?"
박다녕 : "...."
다녕이 아무말이 없자... 정치수는 그녀가 하던행동을 대신 하기 시작한다...
대음순을 벌리고 들어간 중지가 들어가자 꽉 조이는 보지를 맛볼수 있었다...
이미 그녀의 행위로 인해 축축히 젓은데다가... 더이상 시간도 있지 않았다..
언제 누가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이였다..
자신의 하의를 황급히 벗어 버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곧장 삽입해 들어 가기 시작했다...
박다녕 : "제발... 제발 멈추시오.. 이몸은 처녀의 몸이오... 제발.... 부탁이오...."
정치수 : "훗... 그거 더 좋지... 처녀의 몸은 언제나 싱싱하고 남자에게 좋은것이오... 좋은걸 알려줘서 고맙소이다..."
그러고는 그녀가 비명을 못지르게 그녀의 버선 한짝을 벗기어 입에 처박아 놓고 서서히 삽입하기 시작한다..
정치수의 물건은 비록 임상옥의 것만 못하나 거물이라 불릴만한 물건이였다...
그런 그것이 상대 여자에 대한 아무런 배려도 없이 갑자기 들어가자...
놀란 보지와 그녀는 비명을 지를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입에 있는 버선 때문에 아무런 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박다녕 : "읍... 으.... 으으..읍..~~!!"
그녀의 보지에선 한줄기 혈흔이 흘러 내리고 정치수는 이것을 보며 느끼듯.. 그부분을 또렷이 쳐다보며...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왼손으로 그녀의 공핵을 만지고 오른손으로 유방을 쓰다 듬자..
그녀의 눈은 흰자를 들어 내고 고개가 뒤로 턱 재껴 지며 상채가 위로 튀어 올랐다...
다시 정치수는 운동을 시작하고...
맹렬한 운동에 점차 박다녕은 느끼기 시작했으나...
정치수는 그동안 수많은 여자를 상대한 까닭에 힘이 그다지 쌔지 않았다...
다만 기술만 좋을 뿐이였다..
박다녕 : "읍.....으....으..."
정치수 : "어떻소 아씨? 이정도면 만족하오?"
점차 맹렬히 운동을 하며 좌우로 그리고 때로는 강하게 약하게 움직이자...
그녀의 꽉조이는 보지도 점차 열리기 시작했고...
박다녕이 조금씩 쾌감을 느낄즈음에...
이미 정치수는 한계에 이르고 있었다..
갑자기 자신의 자지를 빼고 박다녕의 상체를 세운다음 입에 물려 있던 버선을 빼내었다..
박다녕 : " 이게... 무슨짓이오? 그러고도 살아 남을거라 생각하시오?"
정치수 : ".... 이거나 먹으시오.."
그러면서 다녕의 작고 여리디 여린 입에 자지를 삽입하고 양손으로 다녕의 머리를 잡고 움직인다...
박다녕 : " 웁.... 웁..."
긴것이 갑자기 들어오자 그녀는 헛구역질이 났으나 어쩔수 없었다...
그리고 정치수는 끝내... 그녀의 입속에 자신의 정액을 분출 했다..
정치수 : "아씨... 이만하면 만족하리라 생각하오... 그럼난 이만 나가오..
그리고 이일을 누구에게 발설하면 아씨만 좋지 못하다는걸생각하시오.."
다녕은 입에서 정액을 흘러 내리며 아무말이 없었고 이내 정치수는 횡하니 나가 버렸다....
그다음날..
정치수에게 한통의 서찰이 도착했는데 그건 박다녕이 보낸것이였다...
정도방... 오늘밤 내방으로 오시오.. 이건 아무도 모르게 해야 될것이며... 오기전에 개소주와 홍삼등을 먹고 오시오.. 어제는 너무 짧았오...
이것을 읽은 정치수는... 웃음을 흘리며 저잣 거리로 나가 정력에 좋다는 모든것을 먹고 다시 그날밤 다녕의 방으로 찾아 갔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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