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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  4

작성일 2023.11.21 조회수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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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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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  4

현석은 서희와의 쎅스후....많은 방황을 하면서...서희곁을 빙빙 것돌고 있고..
서희 또한... 현석과 쎅스하던 모습을 가끔씩 생각하면서...현석을 그리워 하면서도
현석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현석은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2차로 룸싸롱에가서 진탕 술을 마시고 동료들과 함께
아가씨들을 데리고 2차로 나가... 모텔방에 들어가서...아가씨가 샤워하는 사이에
현석은 모텔을 빠져나와...자신도 모르게 서희의 아파트로 향한다

 

제수씨  4


현석은 늦은 시간에 서희의 현관벨을 누르자...서희는 잠옷바람으로 ..." 누구세요.."
" 저...제수씨...점니다..." 하는 현석의 목소리을 듣자 서희는 한편으로는 반가운
마음과..또 한편으로는 현석을 받아 들이지 않게다는 마음으로 갈등하다가..
" 돌아가세요..." 하면서 냉정한 서희의 목소리가 들리자...
" 이야기좀 해요...." 하고 ..조금기다리자...서희는 현관문을 따준다
서희는 현관문을 열어주고 방안으로 들어가 잠옷을 갈아입고 나오는데...
현석은 쇼파에 골아 떨어져..잠을자고있다..
서희는 현석을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현석이 일어날 분위기가 아니자...서희는
작은방에 이불을 깔고 현석을 끌어다가 눕혀놓고.. 양복저고리와...와이셔츠을
벗기고...바지을 벗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는 ...혁띠을 풀고
바지을 벗끼고 양발도 벗껴준다
서희는 현석의 팬티을 한참을 처다 보다가는 ...현석의 와이셔츠와 양말을 가지고
조용히 방에서나와 ...와이셔츠와 양말을 빨아준다
현석은 아침에 눈을 뜨자...자기방이 안닌것을 확인하고는...바지을 입고 거실로
나오자....서희는 즐겁게 현석의 아침 식사을 준비하다가는..
" 아주버님 왠술을 그렇게 마셨서요..." 하면서 서희는 꿀물을 준비 했다가 현석에게
주는데...현석은 벙하니... 서희가 주는 꿀물을 받으면서...
" 제가 어떡게 여기까지 왔서요...." 하고는 어리벙벙하고 있는데..
" 기역안나요...어제 많이 취하여 왔서요...."
" 혹시 실수 안했서요...."
" 거실에 들어와서 쇼파에 앉아서 주무시던데요...."
" 그럼 옷은요..."
서희는 웃으면서..." 제가 벗겨드린거요....." 하고는 음식을 식탁에 놓으면서...
" 북어국 끓려왔서요....식사 하세요..."
현석은서먹서먹하게..서희와 식사을 하면서...윤아가 안보이자...
" 윤아는 어디 갖써요...."
" 예 ..윤아 외가집에 데려다 놓았써요..."
서희는 현석이 식사을 다먹고 일어나자....방에들어가서...현석의 와이셔츠와 ..
양말을 가지고 나오면서...." 이거 제가 빨아서 다려왔서요..." 하면서...현석에게
건네준다
현석이 출근할려고 서희집에서 나오자..." 아주버님 제가 회사까지 태워다
드릴께요...잠시만 기다려요..." 하고는 서희도 출근 준비을 하고는 ..현석과
나란히 서희의 차을 타고 출근을 한다
차안에서...현석은 서희보고..." 저녁에 시간 있어요...."
" 왜요..."
" 죄송해서 제가 저녁 식사라도 대접 할려고요...."
저녁에 현석은 서희을 만나서...식사을 하고는 간단하게...술을 한잔씩 하면서..
그동안에 서로의 힘든 과정을 이야기하는데...서희는 가만히 듣기만한다
현석은 서희을 데리거 자기 오피스텔에 가려하자...서희는 머뭇거리다가...
따라온다
현석은 서희가 오피스텔에 들어오자...서희을 강력하게 껴안고는 서희의 입술을
찾아 키스을 하자...서희도 입을 열어 ,,현석의 혀을 받아주며...둘은 뜨거운....
키스을 나눈다
현석은 서희와 한참을 키스을 하다가....서희을 번쩍들어 침대에 눕히고...서희
몸위에 올라타고...또 서희에게 키을 하면서..서희의 유방을 부드럽게 주물르자
서희도 조금씩 현석의 존제을 느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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