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씨  5

제수씨  5

현석은 서희의 옷을 조심스럽게 하나씩 벗기자...서희도 현석의 손길에 따라 자기
옷이 잘 벗기도록 도와준다
현석은 서희의 부라자와 팬티만 남기고 일어나서... 자신도 팬티만 남기고 옷을 다
벗고 서희와 침대에 나란히 누어 ...서희을 끌어안고 부라자 호크을 따고 ..부라자
을 벗기자...서희는 팔을 올려 주는데 ...부라자 속에 감추어진 서희의 아름다운
유방이 현석의 눈에 들어온다

현석은 서희의 유방을 두손으로 살며시 잡고..." 제수씨...유방이 참 이쁘네요..."
" 아이 ..아주버님도...." 하면서 ...싫치안은 모양이다
서희는 현석이 유방을 입으로 한입 베어물고..빨면서..젖꼭지을 살작 깨물자..
" 아아...아퍼...살살...." 하면서도 ...서희는 고통과...쾌락을 함께 느끼는데...
현석의 손이 자신의 팬티속으로 들어와서...부드럽게 보지을 잡고 주물르자..
저번에 현석이 너무거칠게 다루며 ...무족건 삽입을 하는바람에 고통이 심했는데
지금은 너무나 부드럽게 ...자신을 다루자..서희는 참으로 오랜만에 남자의 손길을
느끼며...흥분해간다...
현석은 서희의 유방을 빨면서..손으로는 서희의 팬티속에 넣어서 보지을 주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살살 찔르자...
" 아..아..." 하면서...서희의 비음이 입으로부터..세어나오며...보지구멍에서 보짓
물이 손가락을 젓신다
현석은 서희의 배을 입으로 애무 하면서...서희의 팬티을 벗기자...서희는 팬티가
잘 벗어지게.. 엉덩이을 들어 주자...서서히 서희의 보지가 드러난다
현석은 서희의 팬티을 벗기고 나서...알몸으로 누어있는 서희의 잘빠진 몸매을
감상 하면서...자신도 팬티을 벗고는...서희의 몸위에 올라타고는 서희의 입에
키스을 하고는 ...손으로 보지을 주물르면서...입술과 혀로 서희의 몸 구석구석을
애무 하면서 보지쪽으로 내려온다
현석은 서희보지 부근을 애무하다가는 살며시 보지에다 입을 대고 키스을 하자...
" 아이...거긴 싫은데..." 하고는 엉덩이을 흔든다
" 왜요...제수씨...."
" 씻지안아서...더러워요..."
" 밤마다 얼마나...그리워 하던...제수씨 보진데요...."
" 아잉 그런말 하니까..이상해요...." 하면서 서희는 자신의 보지을 손으로
가리고는 ...현석이 보지을 빨지 못하게 한다..
현석은 보지을 가리고있는 서희의 손을 보지에서 때어내고는
" 제수씨...제수씨 보지가 너무나..좋아요..." 하고는 보지에다 다시 키스을 하고는
서희의 다리을 잡고 벌리자...
" 아잉 그래도 싫은데..." 하면서 다리을 벌려준다...
현석은 서희의 보지을 혀로 할트면서 빠는데...서희의 보지속에서는 ..오즘과
보짓물이 혼합되어 짭짭하면서도 미끌거리며 보지의 특유한 냄새가 난다
서희는 현석이 자신의 보지을 빨면서 할트고 살살 께물자...
" 아...아..." 하면서 자시도 모르게 엉덩이가 들썩거리며..참으로 오랜만에 자신의
보지에서 전해오는 짜릿한 전율과 흥분에 빠져드는데...현석은 자시의보지을
빨다가는 일어나서 서희의 얼굴에다 자지을 갖다데면서...
" 제수씨 ..내자지도 빨아줘..." 하는데..현석의 자지가 너무나도 무람하고 크다
서희는 조금 망설이다..현석의 자지을 조심스럽게 손으로 잡고는...입속에다
넣고는 ...혀로 자지을 할트며..살살 빨기 시작한다
현석은 서희가 자신의 자지을 빨자...현석도 서희몸을 꺼꾸로 올라타고는 ...
서희의 다리을 쫙 벌리고 ...다시 서희의 보지을 빨며..혀로 할트고 살살께물며..
보지구멍속에다 혀을 넣어..후비자...서희도 흥분에 못이겨... 현석의 자지을 더욱
쎄게 빨다가는..입속에서 자지을 빼고는 ....
" 아...아...그만.....올라와....아아...." 하고는 흥분에 못이겨...어서 자기의 보지에
다 박아달라고 하면서 몸부림 친다
현석은 서희가 흥분하며 몸부림치자..보지에서 입을때고는 일어나서..서희의 몸위
에 올타고서는..서희에게 키스을 하고는 ...자지을 잡고 서희의 보지에다 마추고서
서서히 힘차게.. 밀어넣차..자지가 빡빡하게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가는데...
" 아..아....너무커....아..아...." 하면서 서희는 현석의 자지을 받아들이며...인상을
찌프리며 삽입의 고통을 느낀다
현석은 서희의 보지속에다 완전히 자지을 밀어넣차...서희 보지는 현석의 자지을
꽉 조여오는데...자지에서 전해오는 느낌이 따듯하다
서희도한 현석의 자지가 자기 보지속으로 들어오자...보지가 빡빡하게 현석의 자지
을 받아드리는데...현석의 자지가 너무크고 굵어서..보지가 아프면서도..보지속이
뿌듯하다
" 제수씨 보지가 너무 빡빡한게..내자지을 꼭꼭 께무는것 같아...."
" 아잉 그런말 싫어요..." 하며서 현석을 꼭 끌어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