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제수씨  6

작성일 2023.11.23 조회수 624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수씨  6

서희는 현석이 천천히 허리을 움직여...자기의 보지속에다 자지을 박아대자..
한동안 참고 지내던 쎅스의 쾌락이...전해오는 짜릿한 전율과...흥분을 ...자기
보지로 부터 느끼며...현석과 한몸이 되어간다
현석은 서희의 보지속에다 자지을 팍..팍..박으면서..
" 제수씨...너무좋아...제수씨..보지가...." 팍..팍...
" 아하...아하....나도 ....좋아요....아하.....너무커...아하...."
현석은 서희을 놀려줄려고...." 뭐가커...."
" 아하...아하...알면서...."

 

제수씨  6


서희는 현석의 자지가 끝없이... 자기의 보지을 박아대자...끝없는 흥분과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들며....살과 살이 부디치는 소리와 서희의 흥분 소리로 온방안에
맴돌며..부디치는데....
" 아하....아하...나...이제 어떡해...."
" 왜...제수씨..." 퍽....퍽.....
" 앞으로.. 아주버님 없으면...못살거 갖아....아하...아하...."
" 내가 제수씨 지켜줄께...." 퍽....퍽...
" 제수씨도..언제든지 ..나한테.. 보지 벌려 줘야되...." 퍽...퍽....
" 응...응....아하...아하...나...나...이런기분 첨이야....너무..좋아...아하...아하..."
현석은 자지로부터..사정이 임박해 오는 느낌이 들자..더욱더..쎄게 자지로 서희의
보지을 박아 데자...
" 아하....아하...나...나.....아하.....아하..."
" 아하...나...나.....아하....." 하면서 서희의 ..흥분소리는 더욱더 커져가는데..
" 제수씨...나....보지속에다 싸도 되지...." 퍽..퍽...
" 응...해.....아하...아하....나도 미칠것 같아....아하...아하..."
현석은 서희가 보지속에다 사정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자...
" 아..아...하..." 하면서..힘차게 ...자시의 분신을 서희의 보지속에다 뿌리자...
서희는 현석의 분신을 받으며...몸을 부르르 떤다
현석은 서희 보지속에다 사정을 하고는 서희 몸위에 쓰러지자...서희는 현석을 꼭
끌어 안고는 거친숨을 몰아쉰다
현석이는 서희의 보지속에서 자지가 빠지자..서희의 몸위서 내려와 ...서희옆에
눕고는 서희을 꼭 끌어안고...
" 제수씨...고마워요.....이렇게 제수씨 몸도 허락해주고..." 하고는 서희의 보지을
꼭 잡으면서...
" 또 보지도 대주고..."
" 아잉...그런말하면 싫타니까요..." 하고는 손가락으로 입을 막으며 일어나서는
타올로 현석의 자지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자기의 보지도 닦고는...
현석옆에 눕는다
" 저...부탁 하나만 할께요...들어 준다고 약속해요..."
" 무슨부탁..."
" 저랑 둘이 있을때는 제수씨..라고 하지 말고 이름 불러줘요...서희라고..."
" 왜요...."
" 그러고 존대말도 하지말고... 편안하게 불러줘요....저와 불륜을 저지르면서...
아주버님이 제수씨 라고 불르니까..왠지 싫어...윤아의 큰아빠가 아닌...내 남자
로서...옆에 있고 싶어...그러니 제수씨라고 부르지 말아요..."
" 그럼 제수씨는 나한테 뭐라고 불을 껀데...."
서희는 조금 망설이다...." 응 ..오빠..아니면 . ..현석씨...둘중에 하나..."
" 서희 편한데로 불러..." 하고는 서희의 입술을 찾아 키스을 한다
제수씨...7
서희는 참으로 오랜만에 현석이라는 한 남자의 품에 안기여...포근하고 행복한
잠을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잠을 자고 있는 현석의 이마에다 키스을 하고는
조용히 주방으로 가서 아침 준비을 하는데...자신도 모르게 행복감을 느낀다
서희는 아침준비을 다하고는 ...잠을 자고있는 현석을 께우자...현석은 부시시 일어나서...서희의 허리을 안고 침대에 쓰러지자...현석과 서희는 침대에 쓰러진다
현석은 서희의 몸을 올라타고는 ..."잘잤서..."
" 응...일어나서 씻고 식사해요...."
" 밥 먹기전에 해결할게 있는데...."
서희는 좀 의야해 가지고서.... " 뭐요...."
현석은 아침에 일어나서 ...빳빳하게 커지 자지을 서희에게 보여 주면서...
" 요놈부터 죽여 주야지...." 하고는 서희의 손을 잡고는 자신의 자지을 쥐여 주자..서희는 현석의 손을 뿌리치며...." 아잉..징그러워...." 하면서 일어나려 하자 ...
" 징그럽기는 뭐가 징그러워...어제밤에는 좋타고 빨고서는..."
" 아잉...자꾸그런말 하면...나 화낼꺼요..." 하면서도..서희는 속으로는 현석의
굻은 자지을 보자...자신도 모르게 보지가 흥분된다
서희는 현석이 자신의 옷을 벗끼려하자...
" 어제하고 아침에 또해....출근시간 늦어요...."
" 빨리 하고 출근 하면 되잔아..." 하고는 서희의 옷을 벗낀다...
현석은 서희의 옷을 다벗끼고...서희의 몸을 애무하자..,.서희의 몸은 뜨거워지며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흥건하게 고인다
현석은 서희의 보지을 입으로 빨려고 하자...서희는 다리을 벌려 주면서...
" 살살해...어제 너무 심하게 해서 아직도 아레가 얼얼해요..."
" 어디가 얼얼해..." 하고 현석이 짓꿋게 물어 오자...
" 아잉...거기..."
현석은 서희의 보지을 혀로 하트면서....." 여기 보지..."
" 응......"
" 서희야...보짓물이 많이 흘럿네....."
" 아잉.....몰라...."
서희는 현석이 자신의 보지을 혀로 할트며..쪽쪽 빨자...엉덩이을 들썩 거리며...
" 아...아..." 하며...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입밖으로 튀어 나오며...
" 그만...아...아...어서 올라와...아하.." 하며...쾌락으로 몸서리을 친다
현석도 서희의 보지속에다 자신의 자지을 넣고싶은 마음이 간절하자...
보지을 빨던것을 멈추고 ....일어나서...서희의 몸을 올라타고 ...보지에다 자지을
조준하여 밀어넣차...자지가 빡빡하게 보지속으로 들어가는데...
" 아.....아....하...." 하면서 서희는 또다시 삽입의 고통을 느끼며...얼굴을
찡그리며...현석의 자지을 받아준다
현석은 서희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을 완전히 밀어넣고는 ...
" 서희야..여자들은 자연 분만해서 애을 나면은 보지가 늘어 난다는데....서희...
보지는 어째...빡빡한게...처녀같아..."
" 아잉..별걸다...물어봐....나는...윤아 낳고 이쁜이 수술을 해서 그래요..."
" 어쩐지 서희 보지가 쫄깃쫄깃 하더라..." 하고는 서희의 보지속에다 자지을
팍..팍...박아되자....
" 아하...아하...." 하면서 ..서희의 보지도 현석의 자지을 맞이한다
" 서희보지는 정말 좋아...." 팍...팍....
" 아하...아하....현석씨...것도 ..좋아...아하....너무...커....."
" 서희는 앞으로 나한테만 ....서희보지 줄꺼지....." 팍...팍....
" 응.....아하....아하....현석씨도...바람피면 안되....아하....아하..."
" 알았서..." 팍...팍...."
현석은 서희의 보지속을 한참을 박다가는 보지에서 자지을 빼자....
" 왜....빼....좋은데...." 하면서...서희는 현석이 자기의 보지속에서 자지을 빼자...
아쉬워 하는데...
" 서희야...일어나서 업뜨려봐...우리 뒤로하자..."
" 어떡게...."
" 서희 뒤로 안해봤서..."
" 응....한번도...."
현석은 서희한테..뒤치기 자세을 가르쳐 주자...서희는 현석이 가르쳐 주는데로
다리을 벌려서 무릅을 꿀고...엉덩이을 번척 처들고...허리을 쭉욱..펴고..머리는
침대에 박고...양손은 침대을 씨트을 잡고는...
" 이렇게...." 하는데..서희의 엉덩이 사이로 보짓물이 묻어서..보지가 번들거린다
현석은 서희의 번쩍 처든 엉덩이 사이로 해서 보지에다 입을 대고 혀로 할트자..
" 아잉...거긴 ...분빗물이 많이 나와서 더러워.." 하고는 서희는 엉덩이을 흔들자..
현석은 서희의 번들거리는 보지을 빨면서..." 너무..이뻐...서희보지는..." 하고 ..
다시 보지을 쭉..쭉..빨자... .." 아하.....아하....빨리 해줘...,아하..."
" 나...미칠것 같아...아하....빨리.....아..아..." 하면서 어서 자기의 보지에다 현석
의 자지을 박아 달라고 조른다...
현석은 서희의 뒤에서...자지로 보지에다 다시 조준을 하고 자지을 힘차게...밀어
넣자...
" 아....아.....너무 깊게 들어와.....아....아..." 하면서 서희는 엉덩이을 더처든다
현석은 서희의 엉덩이을 손으로잡고...자지을 보지속에다 힘차게...박아대자...
" 아하....아하...너무...깊어...아하...."
" 어때...뒤로하니까...." 팍...팍....
" 응....좋아....아하....아하.....뱃속까지 들어온거 같아...아하...아하.... "
" 나도 좋아...서희보지가 더 쫄깃쫄깃해...."
" 아하....아....하.....나....이런기분 첨이야...아하...아하......"
서희는 현석이 뒤에서 자신의 보지을 박아대자...첨으로 뒤치기을 하면서...
짜릿한 쾌감과...흥분에 몸서리을 치며...신음소리가...커져간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55 페이지
RSS
  • 강간에 대한 보고서  30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8 조회 130

     강간에 대한 보고서  30날씨가 막 풀리기 시작할 무렵 어느날 나는 아침 일찍 시어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졌다는 시동생의 전화를 받았다.허둥지둥 짐을 챙겨서 남편과 함께 시어머니가 입원한 한방 병원으로 달려갔다. 시어머니는 반쪽 몸을 못쓰고 계셨다.그래…

  • 강간에 대한 보고서 3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8 조회 125

     강간에 대한 보고서 31강간은 뒤틀린 욕정의 한 분출구가 될까?나이 스물 아홉에 증권회사 대리로 있으면서 그 동안 모아둔 돈을 다 날렸다. 아버지는 항상 말씀하셨지. 증권 투자는 놀음과 같아서 가끔 운 좋게 딸 때도 있지만 돈을 날릴 확률이 더 높다…

  • 강간에 대한 보고서  3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8 조회 128

     강간에 대한 보고서  32"전쟁 같은 밤 일을 마치고난 새벽쓰린 가슴으로 찬 소주를 붙는다."대학 데모때 부르던 투쟁가의 한 대목이다. 정말 전쟁 같은 밤 일을 마쳤다. 밤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야간에 씹질을 했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겠지만 천만의…

  • 강간에 대한 보고서 3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8 조회 133

     강간에 대한 보고서 33어제의 일을 생각하니 가슴에 무언가 단단한 돌맹이가 들어찬 듯 하다.태민의 집에서 일어났던 어제의 일을 나 몰라라 하고 눈감아 버릴 수만도 없었다. 태민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놈이다. 인연이란 게 묘하게도 꼬여서 고등학교때 …

  • 아하루전 65. 10화 깨어진 행복 (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8 조회 138

     아하루전 65. 10화 깨어진 행복 (4)라디엔이 낮게 외쳤다. 그러자 곁에 있던 병사 두 명이 라디엔 앞에 놓인 테이블 위의 시체에게 다가갔다.시체는 이미 형체를 알아 볼수 없을 정도로 여기 저기 살점들이 뜯겨져 있었고 얼굴은 이전의 생김새조차 알…

  • 아들의 과외비  8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8 조회 134

     아들의 과외비  8부 ...그녀가 깨어났을 때는 이미 옷이 다 입혀진 채였다. 그녀는 조금전의 악몽을 떠올리다 몸을 추스렸다.아랫도리엔 아직까지 뻐근한 느낌이 전해져왔다. 그녀는 스커트를 걷어올려 그의 흔적을 확인하려하였으나, 아래쪽에 별 찝찝한 기…

  • 선생님 선생님 (단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8 조회 147

     선생님 선생님 (단편) 영호야, 도대체 무슨일이니?"윤미는 말없이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영호를 바라보며 부드럽게 말했다."고민있으면 혼자서 끙끙거리지말고 선생님한테 말을 해봐...응?"하지만 영호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3일동안 학교에 안나온다고…

  • 투명인간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8 조회 140

     투명인간  1부...새벽밤의 정적을 깨고 외마디 환호성이 산중턱에서 울려퍼졌다. 환호성의 주인공은 이제 갓 19살을 먹은 한 청년.너덜너덜한 청바지에 찢어진 반팔티셔츠를 입고 있던 청년은 흥에 겨운듯 덩실덩실 춤을추기 시작했다.그는 별장에서 나와 하…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