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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경험 2

작성일 2023.11.12 조회수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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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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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경험2

 

지하철 경험 2

 


2002년4월12일 오늘도 날씨가 봄답지안게 후덥지근하다..
동대문에 여지친구옷을사기위해 가기로 맘먹었다..
회사가 도곡동이라 3호선을 타구 충무로까지 와야하기 때문에 안아서 오기를

바라지만 맘속으로는 자리도 없구 사람도 많았으면 하는 생각에 열차를 기다리고있다..
지하철이 퇴근시간에는 자주들오는편이라 도곡역에는 사람이별루 없구 매봉역.남부터미날(여기가 피크당) ,교대 가 사람이 많이타는걸 알았기에 난 안쪽으로 안들어가구
출입구쪽에 대부분 서있는다 왜냐면?? 물론 흑심에 어떤 여자한명 만져볼까 하는생각에~~~

오늘도 어기없이 사람이많이 타는 남부터미널이다 ..20대 여자는 두명정도 탔는데
밀려서 거리가 좀멀어서 포기 옆에가기까지도 힘들당 근데 이게 왠떡?이냐,,
한 사십대 초반에 아줌마가 스판검정 바지에 웃도리도 앞이좀 깊게파인 옷을입구있는데 아닌가,,
아줌마 는 키가 160정도라 나는 176그래서 내눈에서 밑으로 조그만 처다봐도
가슴 곡선이보이는게 아닌가 사람이 많아서 이리저리 밀리니 아줌마가 손잡이를
잡기위해서 손을올리자 옷깃이 버러지면서 가슴곡선이 적라하게 보여진다..
내아랫돌이에 피가 쏠리고 힘이들어가는것이느껴지는데 아줌마 앞에있는 아저씨
노가다를 하는 옷차림에 사람들에게 밀리는것도 있으나 일부러 등을 아줌마가슴에
붙일라구 무단히도노력하는게 보이는것이다.. 이상한것은 아줌마가 가슴이 보통보다
크지만 한35 정도 등에 유방이눌려서 젖가슴 라인에 도드라지게 보이는데도 보통사람 이면 손을올려서 막거나 아님 몸을 좀 움직일텐데 전혀 그러지 안거 서서있는것
이아닌가 그래서 나두 용기를내서 팔짱을 끼고 아줌마는 내오른쪽에 있고 팔짱낀
왼손이 아래로가게 해서 살짝 유방을 눌렀는데 역시 아줌만 그것을 즐기는듯 했다
나는 왼손가락을 펴서 유방및라인을 만졌는데두 가만히 있는것이안닌가...옷의재질이 부드럽구 미끈해서 촉감이 죽여줬당^^

오늘 나는 속으로 아싸~~~ 걸렸당 이아줌마는 확실하게 즐기는것을 안나는 좀더
용기를 내서 유방을 왼손 바닥으로 살살 만지자 아줌마가 더 잘만지게 위치까지 바꿔 주면서내옆으로 다가왔다...

압구정역에 도착할쯤 내리기위해 앞으로나갈려는 아줌마에 유방을 마지막으로 한번
아래부분만지고 아줌마는 내앞에서 내리기 위해서있었다..
이렇게 좋은기회에 그냥 보내기는 넘 아쉬워서 또한번 용기를내서 오른손등으로먼저 아줌마에 오른쪽 엉덩이에 닿아 문질러봤다 역시 간만히있다가 내손이닿을때마다
뒤로 몸을젖히는게 아닌가 방송으로 이번역은 압구정 이란말이나오자 난 서둘러?
손바닥을 엉덩이 닿아봤다 팬티라인이 느껴지자 내몸이 부루루떨리는게 아닌가
난 티를 안내기위해 순간멈추구 다시 엉덩이를 더듬구 골짜기를 만지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엉덩이사이에 넣어서 살살 만지자 아줌마가 몸을 야간비트는게 아닌가
좀 내가심했나싶어서 손은치우고 지하철이 압구정역에 들어설때쯤 내성난 자지를
아줌마 엉덩이 사이에대고 비비고 있는중간에 사람들이 우루루 내리는 바람에
역시 아줌마도 함깨 난 욕정을 채우는것을 참고 한쪽에서서 동대문으로 향했다..

담에 지하철 타실때 젊은 여자보다는 30대에서40대 초반 아줌마뒤나옆에 서서
한번쯤 모르는척 하구 한번 만져보구 아니다싶으면 말구 기다싶으면 도전을?
동대문 쇼핑에서의 일은 담에 쓰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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