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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경험 3

작성일 2023.11.12 조회수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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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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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수유리역에서 지하철이들어오기를 기다린며 두리번 거린다,
이유야 간단하다 여자를 찾는거고 그리고 생김새옷차림(몸에 달라붙는옷) 이렇게
찾고 있는데 저쪽에 한여인 보인다 편하게 y(와이)라 불르자. 와이 는요즘 여자들이
잘입는 그런재질에 옷 정장스타일인데 옷이가벼워서 바람에 찰랑찰랑 흔들린며
내 맘을 사로잡는다,, 나는 재빨리 옆으로가서 줄을스고 기다린다 뒤에서면 의심에
눈초리가 있을것같아서..
근데 와이의 뒤에는 한남자가 서있는것이다 수염도 안자르고 노동일하시는 아저씨
전형인 모습인 아저씨 순간 저아저씨도 ?? 하는생각에 나는 속으로 그럴거 같은생각
이든다. 와이는 나와키가비슷했다 한 167정도 물론 신발은 중간 굽정도 신고 있어서
비슷해보이는 거다.. 지하철이 한참후에 들어오는 것이아닌가 월래 두대가 금방 같이
지나 가면 다음 차는 한4~5분후에 온다 난 그 늦게오는 차에 타게 됐다 아싸 ~~
남들은 사람이 많으면 싫어하지만 난 쾌재를 부르면서 탈라구하는데 와이가 탈까말까
망설이는게 아닌가 아~~어느여자들은 사람이많으면 그차는 보내구 담차를 타는 여자들도 많았다
근데 이게 왠일 뒤에 서있던 그아저씨가 와이를 살짝밀면서 탈려구하자 와이는
마지 못해서 뒤에있는 사람들한테밀려서 탔다..

 

지하철 경험 3

 

난 와이의 뒤에가기 위해서 몸을 이리저리 밀면서 결국 뒤에가서 서서있게됐다,
물론 그 응큼한 맘 ?을가진 아저씨도 옆에있었다..
근데 아저씨옆의 와이보다 좀색시한여자가있는데 속으로 야~~ 옷도 야시시 하게
시스룩 인가 약간 속이비치는 그런옷이다 난 한번 그여자 주위를 둘러봤다..
역시 남자들이 그여자를 주변을 다채우고 그아저씨도 한목했다 감잡았다 사람들이
그여자에게 관심이 있다는것을 난 오늘도 역시 옆으로매는 가방을 매고출근중이다
이가방이 역시 가방모서리에 손을잡으면 거의 앞에있는여자의 엉덩이 높이와같아서
난 항상 이가방을매고다닌다..

지하철이 출발을 하구 기웃둥 하면서 난 와이의 엉덩이에 손등을댔다..
몸에서 열이나기 시작하면서 내아랫돌이도 신호가오기시작하는것이아닌가..
와이에게 좀더밀착을하구 왼손은 내가슴에 있는가방줄을잡으니 와이의등판에 손등
이닿으면서 브래지어 라인이 느껴지고 오른손 손등은 와이 의오른쪽엉덩이에 아~~
몸 이달아올를 때가지 올르자 몸이부르르 떨리는것을 감지 (대부분의 남자는 여자신체에 몸이 밀착되면 조금후에는 몸을 떨게된다) 눈치를 챌것같아서
좀 떨어진후 진정한후에 다시밀착해서 아까와같은 행동을 하면서 혜화 까지오게되었다.. 머리에서는 샴품냄새와 목덜미에서는 향수냄새가 날 더흥분 시키기지작한다

와이는 이런경험이많은지 그냥 고개를 숙이고 채념한듯 그냥 앞만보고 가고있었다.
난 좀더 흥분한나머지 손가락을 펴서 팬티라인을 느끼고싶은 맘에 피기시작해서
엉덩이 위로 팬티라인이 느껴질때쯤 난 위아래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느끼고있으면서 내성난 똘똘이를 와이의 왼쪽 허벅지에 살짝비비면서 즐기고 있었는데 와이는

전혀 반응이없다가 미친척하구 엉덩이 사이 골짜기로 손날을 새워서 넣자 날갑지기
쳐다보는게 안닌가 난 순간당황한나머지 여기서 멈추면 내가한게 표시가나기 때문에
모른척 개속진행하자 와이는 반대쪽 남자를 쳐다보는게 아닌가 동대문 역에도착하자
내리는 사람은 한두명 타는사람은 무지 많아서 와이에게 나는 몸을 더밀착하게
돼었구 똘똘이가 엉덩이사이에 고정이 돼어버렸다 은근히 비벼고 있는데 와이는
몸을 옆으로 피하는게 아니라 그냥 가만히 서서 있어서 난 손등이 아닌 손바닥으로
힙을 만지기위해 몸을야간 빼고 만지고 있는데 지하철이 흔들리자 사람들이 쏠려서

난 기회를놓치지안고 엉덩이아래로 손을내려서 안으로 손을넣어버리자 와이는
흠칫놀라 고개를 이리저리돌려서 범인?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는데 난벌써 사람들
에게 밀려서 옆으로가고 없었다 야~~~ 오늘도 한건한날이구만 그러면서 난 동대문 운동장에서 하차에 직장으로 향했다...

담편에는 여자에게 걸렸던 날을 올리겠습니다... 잡혀가는줄알구 얼마나 놀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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