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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경험 4

작성일 2023.11.12 조회수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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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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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경험 4

오늘도 어김없이 난 주위를 서성이며서 지하철 폼으로 들어온다..
그중에 사람이 많은줄은 충무로 에서 갈아타는사람이 많이 내리는 칸 인데 검정색
원피스를 입은 아줌마가 눈에 뛴다.. 나는 뒤에서있다가 탈때는 살짝 밀치고 먼저
들어가기 위해서 눈치를 보다가 열차가 들어오자 난 엉능 밀치고 탔다 이유는 간단
내가 아줌마 뒤에서기 위함이다 ^^..
역시 예상은 적중 보통에여자들은 사람이많으면 안타고 담열차를 타지만 아줌마들은
밀면서 탄다 거의대부분의 아줌마들은 내앞에 있는 아줌마도 마찬가지 엉덩이를 밀면서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하필이면 내아랫돌이 를 엉덩이로 밀면서 들어오는게 아닌가
난 속으로 넘 좋아서 흥분되기 시작하자 벌써 굿어오는 내 심벌을 느낄수 있었다.

 

지하철 경험 4

 

아줌마는 가만히 있길래 (너무많은 사람으로 인해 피할수없었다) 우선 손등으로
슬며시 만지기시작하면서 팬티라인 을찾을라구 하는데 속에다 거들을 입었는지
(요즘 날씨에 덥지도 안나? 혹시 생리라두 하나?) 밋밋 하면서 별느낌이 없어서 그냥
내 아랫돌이만 아줌마의 엉덩이 골짝이 사이에 넣고 비비는 순간 한성대 입구에도착
옆공간이생기자 아줌만 옆으로 이동을 한다 아마 눈치채고 옆으로 약간 피하는듯
싶다 .. 에고 이런 이게 왠 횡제? 한성대에서 한 이십대 중반에 나와키가 비슷한여자
한명(169)이 탔다 가방은 어깨에 매고 한손은 가방줄을 다른한손은 손잡이를 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손을뻣친다...

자세는 내오른쪽 어깨에 그녀의 가슴이 뭉클하고 오른손은 옆으로매는 가방 바클위치 그런데 손등으로 그녀의 아랫돌이둔더덩이가 느껴지는게 아닌가 다른 여자같은면 벌써손으로 가리거나 피했을텐데 즐기는듯? 가만히있는게 아닌가 난 용기를내서
손날을 새우는순간 열차가 앞차와간격을 줄이기위해 급정거를 하는바람에 여자에게
내몸이 쏠려서 어깨는 가슴을눌르고 내손날은 가랑이 사이에 밀착되고 말았다.
순간 여자가 움찔하더니 몸을 추스리고 자세를 바꾸고 방어자세?? 로 돌아갔다..
엥고 오늘은 여기까지 인가부다....

ps. 전 넘 노골적으로 만지거나 하는 상상 이아니라 실제 경험이라서 ?? 이정도
에서 멈춥니다..
경험이 생길때마다 올리죠.. 이제 여름이라 여인들 옷맵시도 얇아지고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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