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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경험 5

작성일 2023.11.12 조회수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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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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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경험 5

오랜만에 글을올린다...5부
오늘도 어김없이 지하철에 몸을실고 회사로 향한다...
사당행 에 타고 가는데 오늘 은 건수가 없는것같았다..체념을 하고 음악을 들으면
서 충무로 도착 방송이나와서 몸을 돌리고 서는 순간 한여자가 눈에 들어온다.
170에 옷은 얇은 스커트 흰색치마에 윗옷도 얼렁한 실크제질에 옷 이다 요즘 여자
들은 이런옷이 유행인것 같았다..

 

지하철 경험 5

 

그여자 뒤를 보니 한남자가 슬쩍슬쩍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지하철이 충무로에
도착하자 사람들이내리고 난속으로 수서방향을 타라고 암시를했다..
아싸 ~~~ 생각대로 수서행 지하철에 탔다..
에고 그런데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어트게 해볼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여자는 노약자 자리에 한자리가 있었으나 근처사람들은
앉을 생각을 안하고 있는것같았다 나는 재빨리 가서 자리를 잡고앉았다..물론
이자리 임자들이오면 비켜줘야 할맘으로 난 은근히 여자 몸매를 훍어보기 시작했다
한20대 중반에서 후반정도 얼굴도 갸름해서 중상정도 위에서 부터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작지만 통통한 가슴 브래지어가 뽕이 들었는지 아님 좋은거라서 에어가
들어있는지 가슴선이 거의환상이고 더아래로 내려오자 흰색 실크제질에 옷을입고
있었는데 허리부터 어덩이 중간까지는 타이트하게 붙어있었고 아래는 퍼진 그런옷있었다...

아래로 내려오던 난 눈이 휘둥그래졌다.. 이게 왠떡이냐.. 그여자 보지 둥드덩이가
약간 튀어나온것이다.. 난 여자눈치를 보며 뚫어져라 쳐다봤다.. 팬티라인이 보이고
팬티 디자인이 보일듯말듯 아주 사람 애간장을 테운다...지하철이 옥수역에나오자

그날따라 날씨가 너무좋아서 햇빛이 잘들어왔다..
햇빛이 내뒤쪽에서 비추자 와~~우~~ 그녀의 팬티라인은 물론 앞은 망사에 꽃무늬
가 뛰엄뛰엄 있는 디자인에 와 죽인다 좀더 자세히 보기위해 난 엉덩이를 잠시들었
다가 내리면서 눈을 그녀 둔드덩이를 쳐다보자 거뭇거뭇한 그녀의 보지털까지
살짝 보일락 말락 거리는거같다 .. 속으로 이여자는 압구정에서 내릴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난 계속해서 그녀의 아랫돌이만 보면서 같다.. 오늘은 터치는 못했지만
눈요기 하나는 재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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