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지하철 경험 5

작성일 2023.11.12 조회수 603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지하철 경험 5

오랜만에 글을올린다...5부
오늘도 어김없이 지하철에 몸을실고 회사로 향한다...
사당행 에 타고 가는데 오늘 은 건수가 없는것같았다..체념을 하고 음악을 들으면
서 충무로 도착 방송이나와서 몸을 돌리고 서는 순간 한여자가 눈에 들어온다.
170에 옷은 얇은 스커트 흰색치마에 윗옷도 얼렁한 실크제질에 옷 이다 요즘 여자
들은 이런옷이 유행인것 같았다..

 

지하철 경험 5

 

그여자 뒤를 보니 한남자가 슬쩍슬쩍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지하철이 충무로에
도착하자 사람들이내리고 난속으로 수서방향을 타라고 암시를했다..
아싸 ~~~ 생각대로 수서행 지하철에 탔다..
에고 그런데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어트게 해볼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여자는 노약자 자리에 한자리가 있었으나 근처사람들은
앉을 생각을 안하고 있는것같았다 나는 재빨리 가서 자리를 잡고앉았다..물론
이자리 임자들이오면 비켜줘야 할맘으로 난 은근히 여자 몸매를 훍어보기 시작했다
한20대 중반에서 후반정도 얼굴도 갸름해서 중상정도 위에서 부터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작지만 통통한 가슴 브래지어가 뽕이 들었는지 아님 좋은거라서 에어가
들어있는지 가슴선이 거의환상이고 더아래로 내려오자 흰색 실크제질에 옷을입고
있었는데 허리부터 어덩이 중간까지는 타이트하게 붙어있었고 아래는 퍼진 그런옷있었다...

아래로 내려오던 난 눈이 휘둥그래졌다.. 이게 왠떡이냐.. 그여자 보지 둥드덩이가
약간 튀어나온것이다.. 난 여자눈치를 보며 뚫어져라 쳐다봤다.. 팬티라인이 보이고
팬티 디자인이 보일듯말듯 아주 사람 애간장을 테운다...지하철이 옥수역에나오자

그날따라 날씨가 너무좋아서 햇빛이 잘들어왔다..
햇빛이 내뒤쪽에서 비추자 와~~우~~ 그녀의 팬티라인은 물론 앞은 망사에 꽃무늬
가 뛰엄뛰엄 있는 디자인에 와 죽인다 좀더 자세히 보기위해 난 엉덩이를 잠시들었
다가 내리면서 눈을 그녀 둔드덩이를 쳐다보자 거뭇거뭇한 그녀의 보지털까지
살짝 보일락 말락 거리는거같다 .. 속으로 이여자는 압구정에서 내릴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난 계속해서 그녀의 아랫돌이만 보면서 같다.. 오늘은 터치는 못했지만
눈요기 하나는 재대로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60 페이지
RSS
  • 번개로 불리는 남자 (짧은 얘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4 조회 183

     번개로 불리는 남자 (짧은 얘기)막간을 이용해서 짧은 야설 하나 해드릴라구요..가볍게 읽어 주세요..학교 다닐때 저의 별명이 번개 엿습니다..혹자는 요즘 챗팅의 번개만남을 연상하시리라 생각 되는데 그건 아니구..여자를 하두 번개 같이 잘따먹어서 붙여…

  •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0 조회 184

     아하루전 4화 저택에서의 하룻밤 (5)아하루가 힘겹게 고개를 들어 문쪽을 바라보았다. 그리곤 살포시 눈을 떳다. 이때까지 눈을 감고 있었던지라 빛이 아하루의 눈을 잠시 교란 시켰지만 곧 시력을 회복했다.아하루의 눈 앞에는 카미야가 믿을 수 없다는 듯…

  • 행랑아범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184

     행랑아범  1부1833년 겨울,여느해처럼 심한 눈보라가 온 마을을 휘몰아치고 있었다. 산비탈을 내려오던 4명의식구들은 거북이걸음으로 행보를 하고있었다."아빠...너무 추워요...""조금만 참아...사내자식이 그것도 하나 못참니..."12살박이 아들이…

  • 여형사 은수의 이중생활 --- 제 8 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18 조회 184

     여형사 은수의 이중생활 --- 제 8 부은수는 수줍은 듯 타월가운을 벗었다. 가운에 가려있던 은수의 가슴이먼저 드러났다. 그 밑으로 적당히 무성한 숲과 쭉 뻗은 두 다리가 차례로사내의 시선 앞에 노출되고 있었다. 무엇이 이토록 대담하게 했을까? 단순…

  • 아하루전 79. 12화 머나먼 유차레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22 조회 184

     아하루전 79. 12화 머나먼 유차레 (3)사내와 후치가 '비트호텐' 가계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자 그들은 잠시 경계하는 듯 후치와 사내를 바라보더니 금방 얼굴에 반색을 띄었다.후치가 그들을 자세히 살펴 보았다. 조금 나이들어 보이는 부부와 늦…

  • 아하루전 5화 호위임무 (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2 조회 185

     아하루전 5화 호위임무 (2) 고민은 잠깐 르네는 곧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다."미천한 노예 르네가 주인님께 무례를 범했습니다. 부디 용서하시길"르네는 엎드리며 말했다.그런 르네의 모습을 카미야가 담담히 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좋아"아하루는 아직…

  • 상간(相姦)의 사슬(鎖) 8부 제8부 : 어머니와 아들과 딸과 강간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13 조회 185

     요오이찌와 에리까가 금지된, 그러나 즐거웠던 섹스를 경험함으로써 이세우찌가는 루미꼬와 카즈히꼬·카즈히꼬와   유리에·요오이찌와 에리까라고 하는 가족 5명 전원을 잇는 근친상간의 관계가 만들어 졌다.그러나 요오이찌와 루미꼬, 유리에와 에리까가 자신의 …

  • 강간에 대한 보고서  10 매실농장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4 조회 186

     강간에 대한 보고서  10 매실농장나는 배달민족의 일원이다.배달민족 하면 우리나라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즉 단군할아버지의 자손들을 지칭하는 말이 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단어의 실제 어원과는 아주 다른 용도로 쓰인다는 걸 알수있을 것이다.배달민족…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