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지하철 경험1 아줌마....

작성일 2023.11.12 조회수 628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지하철 경험1 아줌마....

 

지하철 경험1 아줌마....

 


회사가 끝나구 여자친구를 만나기위해서 신도림으로가기위해 난 교대에서 2호선
으로 갈아타야된다..6시30분 사람이 넘 많아서 짜증이 날것같다...

신도림 방향으로 갈려면 3호선에서 내려서 바루올라오면 가는방향의 맨앞이라서
사람이 많구 줄도 길어서 난 뒤로 한 세칸정도 칸에 타기위해서 뒤로걸어가서 줄을섰다
한쪽 출입구 지하철을 타기위해 양쪽으로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는사람
가운데 한 아줌마가 눈에띤다 옷은 요즘 날씨가 따듯한적이 있었는데 그날이다.

위옷은 검정색 나시에 겉에 가디건을 입고있고 바지는 좀 달라붙는 옷이면서 촉감이
매끄러운 제질(실크)비스무리 한것을 입고있었고 나이는 한 삼십대후반 정도~~
몸매는 뭐 아줌마들이 그렇듯이 약간 통통하면서 생김새도 그냥 중간정도 였다...

지하철이 들어오면서 내리는 사람들이먼저 다내리구 난 아무생각없이 탔다 이리밀리고 저리밀리고
뒷쪽에서 누가밀어서 잠깐 고개를 돌려보니 아까 그아줌마가 아닌가..난 사람도 많겠다 한번 은근히 모르는척하구 ( 그때나는 옆으로 매는 가방을 매고 있었다)가방모서리를 손으로 잡고
새끼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살짝 비벼 봤는데 이아줌마가 가만히 있는것이
아닌가 뭐 몰르구 있을수도 그래서 한번더 밀착해서 문질렀는데 이번에도 가만히
있는 것이다 그때 생각으로 싫으면 내색을하고 옆으로좀가던가 아니면 한번 힐끗
처다보기라두 할텐데 그런내색을 안하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난 더용기를 내서
손등을 엉덩이에 대고있을때 지하철이 흔들리면서 아줌마가 뒤로 주춤하면서 나한
테 몸이 쏠려서 본이아니게 손등은 엉덩이를 지긋이 눌렀다...

그러자 내아랫도리가 커져오는 것이 느껴졌고 나는 좀더 대담해지기로 했다..
손을돌려서 손바닥으로 한번 만져봐야 겠다는 생각에 돌려서 만질려구 했으나
용기가 나지안아서 그러지는 못하구 손날을 새워서 엉덩이와 사이 골짜기를 살며시
계속만져나가는데 팬티라인이 느껴졌다 나는 몸에서열이나면서 몸이 나두모르게
떨려오는게 느껴졌다 앞으로 두정거장만 가면 사당이라서 사람이많이내린 다는것을
알구 있었기에 나는 한번더 용기를 내서 엉덩이와엉덩이 사이 골짜기 를 위에서부터
밑으로 내린면서 살살 만져 나갔다 사당역 에도착한다는 말과동시에 아줌마가 뒤로
돌아서는 바람에 나는 손을 재빨리치우고 가방옆에 손을올려놓았는데 그아줌마가
내리기위해서 내옆으로 지나갈라구 하는것이 아닌가 난 순간 지나갈때 내손위치가
그 아줌마의 아래의 둔두덩이가 손에 닿을쑤이을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이적중했다

나는 밀리는척 하면서 그아줌마의 둔두덩이를 손등으로 슬쩍밀면서 손을돌리면서
손가락으로 아래에서 위로 만지면서 도끼자국느끼기 일보직전이었다 근데그아줌마는 눈치를채고
옆으로 비킬라구 했으나 한꺼번에 많이내릴라구 하니 이리저리 밀리고 있었다
나는 덕 ? 분에 둔두덩이를 조금더 만질수 있었다..
사람들이 내리고 내아랬도리가 불룻해져서 가방으로 가리고 약속장소로 이동했다

두서없이 썼지만 담에 더 잘쓰겠죠 뭐~~~~
전 지하철 야그만 올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7 페이지
RSS
  • 카오스외전 6토도사 먹튀검증정보 소라넷 야설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3

    "그래 너 혼자서 극복하건 말건 간에 잘 알았으니까 가봐."하지만은 당돌한지 골빈것인지는 몰라도 이 아가씨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거 같다."성질하고는 ....... 여기서 정식으로 교제신청하는데 그렇게 골빈 고비리로 취급하다니. 저는 지금 숙녀적으로…

  • 내 아내 보지 걸레 만들기 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3

    잠결에 무언가가 내 좃을 빠는것 같아 눈을 떠보니 아내가 내 좃을 빨고 있는게 아닌가 친구는 뒤에서 아내를 탐하고 아내는 내 좃을 빨고 있었다난 잠에 취해서 그냥 자버렸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는 가고 나와 아내만 자고 있는것이다꿈을 꾼것 같기도 하고…

  • 여자의 마음 (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3

    영희는 남편의 조카가 온다는날 조카를 위해 맛있는 반찬도 만들고 음식을 장만하며 기다리고 있었다저녁때가 되어 남편과 조카가 갔이 집으로 온다고 했다전화를 받고 한참을 있으니 그들이 집으로 왔다" 띠리리 띠리리 "초인종 소리가 나서 문을 열는 순간 그녀…

  • 여자의 마음 (6)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3

    하지만 그건 생각에 불과했다 그동안 승주에게 길들여지고 있었기에 그런 수모도 수치심도 흥분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승주 선배라는 사람은 옷위로만 찌르던 행동을 멈추더니 바지를 벗고는 그의 성기를 꺼내어 내 눈앞에 보이는것이다그의 성기를 보이는건 빨아달라는…

  • 카오스 외전 - 7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3

    방안으로 모셔다 드리고 나왔다. 그리고 한쪽을 바라다 보았다. 성희으이 방을 말이다.언제나 비어있는 날이 많은 성희의 방을 말이다."어쩌다가 이렇게 됬길래. 나갈려고만 하는지."모르는 것은 아니지만은 그래도 무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이집이 지겹다…

  • 학원별곡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3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니 내가 얼마나 놀랐겠어.더구나 영미선생은 엎드려 있다가 문소리에 까무러치듯 놀라지 않겠어.내가 영미선생의 뒤에서 일어나 뒤를 돌아보니 원장이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문을 쾅 닫고 가는 거야.얼마나 황당한 일이야.영미선생은 뒤 돌아…

  • 포로가족  7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3

    바비는 캐시의 뒷머리를 잡고는 번들거리는 좆을 앉아있는 엄마의 입에다가 밀어넣었다.캐시는 마치 막대사탕(롤리팝)이라도 핥은 것처럼 미끈거리는 놈을 핥기 시작했다.맨디는 머리를 들어 캐시의 허벅지 사이에서 흘러 나오는 그녀의 주먹섹스의 결과물인 보지쥬스…

  • LA의 두자매 이야기 LA의 두자매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3

    199x년 어느 여름날."저~ 죄송하지만 20달러만 빌려주실래요"옆 사무실에 일하는 노처녀 미스 정이 조심스럽게 찾아와 말을 건넸다. 평소 이름 정도만 알고 지내던 터라 처음엔 의아스러웠는데 업무가 너무 밀려서 밖에 나가서 점심식사할 시간이 없어서 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