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학원 사무실에서 생긴일 - 1 (인물및 프롤로그)

작성일 2023.11.10 조회수 682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어제 새로 등록한 신인 작가(?) 작가라고 하니깐 좀 그렇지만.. 아무튼
제가 겪은 실화를 90%의 진실과 10%의 창작으로 부풀려~ 좋은 야설을 만들어 보겠
습니다. (이번 내용은 50%의 진실성을 띄고 있습니다)

 

학원 사무실에서 생긴일 - 1 (인물및 프롤로그)

 


★등장인물★(내용의 리얼리티를 사용하여 본명을 쓰겠습니다)
☆주인공☆
이름 : 임상우
나이 : 17세
☆학원장선생님☆
이름 : 이미숙
나이 : 34세
☆학원보조선생님☆
이름 : 박선옥
나이 : 27세
☆상우칭구☆
이름 : 강성태
나이 : 17세
☆그외 상우 칭구들☆
이름 : 강성진(성태형), 박민혁
나이 : 18세
이름 : 서창환, 정민욱
나이 : 17세
--------------------------------------------------- ---------------------
일단 소개가 넘 길어서 죄송하구요~ 본 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
때는 2000년 10월 겨울이었습니다. 저는 실소 저희 동네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한샘

컴퓨터학원을 다녔습니다. 그 학원은 차량운행도 해주었고, 그리고 중학교칭구들이

대부분 그 학원을 다녔기에 저는 그 학원을 그만 둘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정보처리기능사(필기)라는 시험을 보러 가던중이었습니다. 시험이 오늘인데 어제

칭구들과 영화를 보고 논것에 대해 후회를 하며 투덜거리며 올라가던 중에 어디서

많이 본듯한 한 선생님 한분이 계단중간에 서서 시험응시자들을 확인하고 계셧습니

다. 바로 가서 보니~ 제가 7년전 유치원때 다니던 학원의 원장 선생님 이었던 것입

니다. 그래서 전 무척이나 반가워서 바로.

상우 : 선생님~ 저 기억 안나세요?
미숙 : 글쎄~ 누구니?
미숙 : 아~ 혹시 상우 아니니?
상우 : 마자여~ 선생님! 정말 오랜간만 입니다..(꾸벅)
미숙 : 야~ 우리 상우가 이렇게 만힝 컷구나...
상우 : 크기는요~ 키만 컸죠~ 머리에 든건 하나두 없어요~ ㅋㅋㅋ
미숙 : 여전하구나! 너~
그렇게 인사말을 주고 받은 선생님과 저. 잠시 어색해진 틈을 타서 선생님께서..
미숙 : 상우야~ 돈봐봐~ 선생님 돈 많어~ 그러니깐 언제 한번 놀러와~
상우 : 예 그럴께요~
미숙 : 정보처리 시험보니? 잘 보구~ 꼭 연락한번하렴..
상우 : 예~ 안녕히 가세요.
이렇게 7년만의 참 좋아했떤 선생님을 만나뵈서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시험을 마치고~ 나는 학원에 가는 도중에 곰곰히 생각했다. 우리집이 최근

예전에 살던동네로 이사를 간다는 아빠의 말씀이있어서. 학원도 옮겨야하고~ 그리

고 학교버스 시간도 알아봐야 한다는 머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마침 아

까 만난 이미숙선생님 학원이 이사가는집 바루 옆이라는 사실을 알게됬다.

그렇게 집으로 온 난, 침대에 누워 잠시 생각해봣따. 7년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는

바람에~ 살던 동네에서 다른 동네로 이사하였기에 학원을 부득이하게 옮겨야했고

그래서 선생님께 학원비는 커녕 제대로 인사한마디 못하고 와서 내내 마음이 서원

했는데 이번 만남으로 조금 낳아진거 같아서 기분이 내심 편하게 느껴졌다.
----------------------------------------------------- ---------------------

※너무 길죠~ 휴~ 금방 제가 블럭잡구 ESC눌르는 바람에 다 지워질뻔해따..

ㅡㅡ땀 첨엔 단편으로 쓸까했는데~ 아무튼 첨쓰는 글 치고는 넘 유치한건가?

이쁘게 봐주세요! 2편은 10분후에 이어져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88 / 170 페이지
RSS
  • 성인전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3 조회 236

     성인전 3누나의 빠는 실력에 나의 눈은 떠지지가 않았다.누나도 내가 정성껏 빨아주는 맛에 취해 얼굴이 벌개져 있었다.그때 난 누나의 보지 구멍을 찾았다.그곳에선 투명한 하얀물이 나오고 있었다.난 그곳을 빨았다. 아니 보지를 모두 빨고 핧았다.누난 숨…

  • 성인전  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3 조회 239

     성인전  5난 누나의 배꼽으로 누나의 허리로 누나의 엉덩이로 누나의 다리 안쪽으로 애무를 해 나갔다. 그리고 드디어 누나의 보지에 나의 입이 다다랐다.누난 벌써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난 누나의 보지 아래에서부터 위쪽 돌출부분까지 핧았다. 누나가 몸…

  • 성인전  7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3 조회 241

     성인전  7한참 후.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면서 잠에서 일어났다.하지만 눈을 뜰수가 없었다.헉! 헉!쑤걱, 쑤걱,푹팍, 푹팍,찌걱, 찌걱아흐....이건 분명이 누군가 섹스하는 소린데....실눈을 뜨고 가만이 소리나는 쪽을 보았다.그 소린 TV화면 가득히…

  • 상간(相姦)의 사슬(鎖) 1부 제1부 : 이세우찌 가문의 비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3.01 조회 248

     큐우슈우의 모 현의 어느 고급 주택가에 '이세우찌 종합병원'은 지어져 있었다.규모는 작았지만 옛날부터의 신뢰와 주변 주택 환경으로 인해 크게 번성하고 있었다.현재의 원장인 이세우찌 요요이찌의 아버지 야스조는 그 지방의 지명도를 업고 중의원 의원에 입…

  • 금발의 노예 제9장 - "WRENCH∼ 抉開"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2.29 조회 250

     "자 제인, 손님을 접대해야지... 스스로 혀를 내밀어."어둠 속에서, 어딘가에서 하시모토의 목소리가 울렸다.눈앞에는 그 목소리의 주인 이외의 기척을 느꼈다.기척을 느꼈다, 라는 것은 제인은 완전히 눈가리개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그것만이 아니었다.알…

  • 아하루전 124 - 21화 짐보만 함락(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1.25 조회 252

     아하루전 124 - 21화 짐보만 함락(2)"따라서 지금 저희의 인원은 용병대를 합쳐서 총 2200에 달합니다. 비록 밖에 1000여명에 달하는 용병단이 포위망을 완성하고 잇다고는 하지만 아직 완벽한 포위망이 이룩 된 것은 아닙니다.따라서 지금 우리…

  • 성인전  6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3 조회 254

     성인전  6기현아 학교 가야지.엄마가 아침에 나를 깨웠다.누나들은 벌써 학교에 가고 아무도 없었다.큰누나는 어젯밤의 흔적을 깨끗이 치우고 학교에 간 모양이다.어제 두누나와의 격렬한 섹스탓인지 난 무척 피곤했다.엄마는 머리맡에 앉아서 나의 머리를 쓰다…

  • 성인전 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03 조회 255

    성인전 4우리집엔 방이 3개 있다.하나는 부모님. 하나는 큰누나 또 하나는 작은누나가 쓴다.난 작은누나와 같은 방을 쓰지만 잠은 아무 방이나 가서 잔다.작은누나와 그 일이 있은후 난 계속 작은누나와 잠을 자면서 매일밤 우린 사랑을 나누면서 잠을 잔다.…



추천업체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