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사무실에서 생긴일 - 3

그때~ 커피잔에 들어있던 커피와 설탕, 프림가루가 있었고~ 띠~ 하는 소리가 나서

선생님은 끊는 물을 가지고 오시며~ 그 커피잔에 물을 붛기 시작하는데~ 그때

"띠리리링~" "띠리리링~" 전화벨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선생님은 전화쪽으로

시선을 돌리다 그만~ 나의 바지에 뜨거운 물이 부은거시다. 순간 뜨거웠고 뜨겁다기

보단~ 왠지 모를 그곳에~ 엄청난~ 뜨거움을 참지 못해~ 난 화장실로 뛰어가 문을

걸어잠구고~ 바지를 벗고 차가운 물로 나의 그곳을 달래주었다. 다행히~ 아무 이상

없었지만 나의 그곳은 빨갛게~ 대워진것 처럼 축 처져있었다. 바지는 뜨거운 물이라

서 내가 식히려고 찬물에 담궜기 때문에 옷은 이미 져져있엇고 팬티도 졌어서.. 이제

상의만 벗으면 완전 알몸이 되는 신세가 되었다. 그러다 전화통화를 마친것일까?

아무튼 선생님께서 화장실 문을 두드렸다. 선생님도 많이 놀랐던지~ 문을 두드리며

문을 열어보라고 말씀하셨따.

미숙 : 상우야~ 괜찮아? 갑자기 전화가 오는 바람에.. 어여 이문 좀 열어봐!
상우 : 선생님 저 괜찮아요~
미숙 : 근데 왜 문을 잠그고 있어~ (그러면서 발자국소리가 점점 작아진다)(선생님은 열쇠를 가지러 가는것이었다. 난 순간 당황해서 그냥 젖은 속옷과 바지를 입어버
렸다.)(그러다가 문을 열고.)
미숙 : 옷은 왜 다 젖었어?
(내가 입고입던 옷은 면바지였고~ 위에는 니트를 입고있었다. 그래서 면바니는 물에 오그라들어서~ 내 하체에 딱 달라붙어있었고, 내 자지는 너무 아픈 나머지 따끔
거렸다. 조금 아파오기 시작햇다)
미숙 : 일로와~(나를 대리고 나가면서..정말 미안한 표정으로) 벗어봐 선생님이 약
발라줄께~
상우 : (켁~너무 놀란나머지 난)괜찮아요~ 집에가서 혼자 할께요.
미숙 : 선생님이 안괜찮아서 그래~ (선생님은 자꾸 사무실에서 나의 바지를 배끼려
고 하셨고, 난 그걸 저항하고 있었다.)
미숙 : 너 정말 왜그래? 선생님한테 그거 보여주는게 그렇게 챙피해?
상우 : (난 말을 잇을수 없었따. 평소 엄마처럼 생각했었고, 그렇기때문에 더이상 저
항하면 선생님께서 실망하실꺼같아 마지못해 바지를 벗었다)
미숙 : (캐비넷속에 연고를 찾아가지고 와서는 책상을 치우며) 여기 누워봐~
상우 : (난 바지며 속옷을 벗고~ 책상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미숙 : (선생님은 나의 자지를 보고는~) 상우 이제 장가가두 되겟는걸?
상우 : 선생님~ 농담이 나와여~ (하며 나두 싫지않은 표정을 지으며 선생님 농당에
대꾸했따.)(선생님은 지금 남편과 3년째 동거중이시다고~ 나한테 말씀하셨고 그래고 딸도 지금은 친정집에 있고~ 아들은 11시까지 아랫집 아줌마가 봐주신다고 말씀
하셨던 기억이 났다)(그떄~ 아주 차가운 느낌이 내 자지로 느껴졌따. 바로 선생님의 손과 연고였다. 선생님은 처음 내 자지를 왼손으로 잡으시고는 연고를 묻쳐~ 물이 다은곳에 연고를 바르기 시작했따. 물론 자지뿐만 아니라~ 사타구니쪽과~ 허벅지등 이곳 저곳을 연고로 발라주셨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처음 느끼는 여자의 손길이어서 그런지~ 내 그곳은 조금씩 조금씩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학원 사무실에서 생긴일 - 4
조금씩 심장소리가 자지로 전해지며~ 자지도 맥박소리에 맞춰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미숙 : 이제 다 된거 같은데? 괜찮아? (그때 나의 성기를 보고는) 어머~! (하시면서 고개를 돌리시며 내 얼굴을 쳐다 보았다)
상우 : 다른곳은 다 괜찮은데~ (난 내 자지를 보고) 저기만 말을 안듣네요~
(이미 내 자지는 핏줄이 터질듯이 꼴려있었고~ 선생님은 조금 민망한듯 시선을 돌리
고 있었다)(그때~)
선생님은 나의 자지를 잡고 이리 저리로 비비기 시작햇다.~

처음엔 당황해서 심장이 터질듯 싶었지만~ 선생님이~ 나의 자지를 잡고~ 입을 벌

리시며~ 손으로 이리저리 자지를만지는거 보면~ 선생님도 남편과의 동거에 성생활

부분이~ 조금은 알듯싶어졌다.~ 남편이 없는 혼자밤을 자기 손가락이나 넣으면서

지낸것 같아 보였다. 어떤 선생님이 제자의 자지를 보며 섹스를 하고싶어하겟는가?

난 그런 심정으로~ 선생님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다.

계속 선생님은 나의 성기를 만지시다가~

미숙 : 내껏도 좀 해줄래?
상우 : (그대로 일어나서~)(선생님은 그 책상위로 올라가서 누워버렸다. 난 조심스레 선생님의 바지의 벨트를 벗기기 시작했다~ 지퍼를 내리는 순간~ 정말 심플한 하얀 속옷을 볼수있었다. 그때난 걱정이 들었다) 선생님 저 그만할래요~ 이렇게 해서 선생님과의 그런 마음 깨고싶지 않아요~ 그냥 생각했떤 것처럼~ 저 그냥 선생님을 엄마처럼 포근한 사람이라 생각할께요~
미숙 : 상우야~ 네가먼저 선생님 유혹한거다~(하시면서 나의 자지를 보며)선생님
지금 3년만에 섹스가 하고싶어졌어. 3년동안 난 왜 이런 생활 즐겨보지 못했나 하면서 상우야 선생님좀 도와줄래?
상우 : (고민하다가 선생님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를 내리는 순간 털이
굴곡을 가리면서~ 이리저리 삐져나와 있었고, 선생님은 다리 한쪽씩을 번갈아 올리
면서 바지와 속옷을 벗어셨다. 그리고 난 그곳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만져 보았다. 선생님은 가뿐숨소리를 토해내며~ 내 손을 잡으며~ 선생님의 그곳으로 향했다~ 선생님의 그곳은 정말 따뜻했다. 그 느낌이 체 가시기도 전에~ 나 처음보는 여자 보지 앞에서 정말 떨리고~ 이렇게 생겼다는 그런 궁금증이 다 달아나시는것 같았다. 정말
만져보고 빨아보고싶었는데~ 그런 상상속의 모습이 지금 내 앞에 펼쳐지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