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화장실에서 생긴일

작성일 2023.11.10 조회수 660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등장인물 : 태수, 원장샘("체리"라고 불르길 원함), 사감아저씨(원장선생님남편)

 

화장실에서 생긴일

 

태수는 오늘 학원 선생님들과 100일 파티를 한다.
태수는 올해로 중학교 3학년 이제 남은 100일만 고생하면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입장이다.
사감선생님이 오늘하는 100일 파티의 비용은 회비없이 학원에서 지불한다며, 데려간곳은 고기뷔폐였다.
그러고보면 3학년이라고 해봤자 고작 남자 2명, 여자 4명, 총6명뿐이다.
근데 마침 내칭구 창수가 오늘 칭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남자는 나 혼자다.
원래 인원은 30명도 넘는 큰 입시학원이었는데 애들이 하나둘씩 그만두고 이제 고작 6명이 남았다.
그렇게 고기뷔폐에와서 고기를 먹다가 화장실에 가고싶은 생각에 주인아주머니께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어보고 화장실로 향했다.
가만보니 이 화장실은 남녀 공용 화장실이 였다.
순간 꾀가 발동한 태수는 자주 화장실을 들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 아무튼 태수는 그렇게 일을 보고 나서 다시 자리에서 주위의 여자가 화장실에 들어가기만을 살피면서 고기를 먹고 있었다.
그때 마침 원장선생님이 나한테 소주 한잔을 권했다.
머 이미 중3이면 술을 마셔본걸로 생각한 선생님이 나한테 소주를 권했다.
근데 이미 원장선생님은 술을 마신상태라 기분이 매우 좋아보였다.
그렇게 소주 한잔을 마신 나는 물과 사이다를 계속 먹으면서 화장실을 갈려고 노력했다.
그때 순간 주인아줌마가 화장실에 들어가는걸 본 나는 아줌마가 들어간 30초후에 화장실에 들어갔다.
근데 이런~ 아줌마가 실수로 문을 다 잠구지 않고 볼일을 보는것이었다.
나는 살그머니 들어가 아줌마를 문틈 사이로 쳐다보았다.
아주머니는 급했는지 앞은 보지도 않고 바지를 벗고 오줌싸는일에만 치중했다.
난 아줌마의 빨간팬티를 보고 나의 아랫도리가 화를 내는걸 느낄수있었다.
그렇게 난 아줌마의 보지를 쳐다볼려하다가 아줌마는 오줌을 다 싸고 물을 내리고 있었다. 그때 난 제빨리 변기에가 빳빳해진 내 자지를 꺼내 좀 멀치감치 떨어져 오줌을 싸고 있었다. 그때 아줌마가 나오면서 내 자지를 우연히 보고는 당황한 표정으로 나가고 말았다.
난 너무 재미 있어서 이번엔 변기에 앉아서 똥싸는척을 했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가 들리는것이었다.
원장선생님이었다.
난 조금 기다렸따가.. 문을 열고 나갔다.
원장선생님이 바지 지퍼 내리는 소리와 팬티 내리는 소리를 들으니 또 내 자지는 커지기 시작했다.
난 또 변기에서 나와 오줌싸는척을 했고, 원장선생님은 볼일을 다 보고 나를 보고 어 태수야 그러는것이었다.
술을 조금 취한 원장선생님은 그만 나를 부르면서 넘어져버렸다.
나 그런 원장샘을 일으키려다 내가 바지를 내린것도 모르고 그만 원장선생님을 잡고있었다. 넘어지는 선생님이 나한테 고맙다고 말하면서 나의 굵어진 자지를 보며
"어 태수야~ 왜이렇게 크냐? 선생님 한번만 만져보자"
하면서 나의 성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난 순간 너무 좋아서
"선생님 왜 그러세요 "
말하면서 몸은 저항하지 않으면서 선생님이 만지는걸 즐기고있었다.
"야~ 우리 신랑꺼보다 큰거같네~ 태수 다시 봤는데.."
"아 왜그러세요~ 부끄럽게~"
난 자연스럽게 선생님의 가슴에 손을 얻었고~ 봉긋한 선생님의 가슴이 나의 자지를
더욱더 크게 만들었다.
난 순간 고민했다. 화장실에가서 먹어버릴까? 아님 그냥 이대로 끝내? 그러다가 순간 너무 하고싶은 충동에 선생님을 일으켜세워 화장실에가서 문을 잠궈버렸다. 그리고 선생님은
"왜그래? 태수야?"
"선생님도 하고싶잖아요, 저 너무하고싶어요. 선생님이 제꺼만지셨으니깐 저도 만지게 해줘야죠?"
"어머~애봐~" 난 저항하는 선생님의 입을 내 입으로 막아버렸다.
그렇게 딥키스를 하자 선생님은 저항대신 조그만한 신음소리르 내기시작했다.
"음~음~아~"
난 천천히 손을 선생님 가슴으로 가져가 옷을 벗기고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그러자 선생님은 더욱더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아~ 태수야 살살~ 아~ 음~ 너무좋아~ 아~ 아~"
난 시간이 없는걸 알고있어서 바로 선생님의 바지를 끌르고 팬티를 벗기자 아줌마라고 볼수 없을정도로 어여뿐 보지가 속살을 내밀고 있었다. 아줌마라서 남편이 안 먹어주나? 아무튼 그녀의 보지를 보고 난 안놀랄수가 없었다.
"선생님 보지 너무 이뻐요"
"후훗~ 그래?음~ 아~ 넣어죠~ 태수야!"
그렇게 말하자 난~ 말이 끝나게 무섭게 내 자지를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끈적끈적한 느낌에~ 딱 조여주는 맛이 일품이었따.
"아~ 음~ 음~ 아 좋아~ 너무좋아~ 아~ 음~ 퍽~ 질퍽 질퍽"
그렇게 계속 펌프질을 하고있는데~ 난 누가 노크를 하는 소리를 들었다.
근데 너무 열씸히 하고 있는 나머지 이 상황을 깨기시러~
더욱 새게 펌프질을 했따.
"아~ 아~ 음~ 아퍼~ 태수야~ 살살좀해~ 태수야~ 아~ 아~"
헉~ 나는 싸고야 말았다. 그리고 얼릉 선생님의 옷도 입혀드리고 나는 손을 씻는척을했고 선생님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있는척을했다.
그러자 주인아줌마께서 문을 따고 등러와~ 무슨일이있었냐는듯 물었다.
난 아무말 하지않고 문을 나와~ 집으로 갔따. 그리고 그 이후론 그 학원에 다니지 않았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613 / 1 페이지
RSS
  • 지킬박사와 야설담 7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0

     2000년 3월 20일(세번째 실험)불과 집 앞에서 오분 거리... ...박사는 동네 이웃인 관계로 평소에 알고 있던 어느 조그마한 식당 앞에 멈춰 섰다.벌써 들어 선지 이년이 넘어가는 이 식당은 어느 두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으로서박사는 이곳을 스칠…

  • 지킬박사와 야설담 8부(완결)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1

    "동생은 예쁜가... ...?"박사는 주방에 있던 관계로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없었던 여자의 동생에 관하여 고치꼬치캐물으며 이내 질문을 그만 두었다.만약 주방에 있던 여자가 지금 자신에게 농락 당하고 있는 여자와 조금이라도 닮았다면꽤 예쁜 수준일 것이…

  • 코리아 포르노 연합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0

    (작은 악마들)짐승같은 사내에게 전화를 받은 미영은 체념으로 집을 나섰다.친한 친구의 집에 오랜만에 놀러 갔다가 강간을 당한 그녀는 채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녹화한 비디오로 협박하는 사내에게 울고 불며 끌려 다니다가 결국은 악마의 꼭두각시가 되어 질질…

  • 코리아 포르노 연합 5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0

    (운명의 장난)사내들의 마수에 걸린 여자들 중에 가장 나이가 많은 여자는 오현숙이란 여자였다.그녀의 남편은 국내 5대 재벌에 속한 삼일건설의 부장으로써 어느 정도의 능력을 인정받아진급을 눈앞에 두고 있었고 딸 유라와 유미는 고등학교와 중학교를 나란히 …

  • 코리아 포르노 연합 6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0

    (위장취업)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을 벌려 나가는 진영과 광호의 악마적 놀이는 그칠 줄을  모르고 있었고 그런 그들에게 새로운 먹이감이 나타났다.여자들에게 매춘을 강요하며 번 돈으로 강남역에 빌딩을 하나 사게 된 진영은 임대하는  사무실의 개업 …

  • 무풍지대 4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2

    짐승 같은 교육시간,수업이 끝난 후 광운은 평소 자신이 즐기는 오토바이의 시동을 걸며 뭔가 부풀은 표정이다."네 담임이란 가시나 아마 죽으라면 죽는시늉까지도 할걸, 어서 데려가도록."담임선생인 윤아영을 납치한 도치로부터의 전화였었다.오늘은 정확히 그녀…

  • 무풍지대 5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0

    죽음보다 더한 시간들,"제-발 조금만 자게 해주세요...제-발.... .."간만에 느껴보는 남편의 향기 때문인지 아영은 애원해 보았지만 도치는 묵묵부답이었다."그렇게 자고 싶으면 어서 교육을 마치도록!""... .... ..... ......""제발 …

  • 무풍지대 6편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15 조회 0

    음모의 배후,한편,예정대로 아영의 모든 교육을 마치고 일진회의 차기 후계자인 이광운을 기다리던 도치는급작스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맙소사! 감히 어떤 놈이 그런 짓을... ..."분개하듯 성을 버럭 내는 도치는 서둘러 짐을 꾸렸다.일정대로라면 벌써…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