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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생긴일

작성일 2023.11.10 조회수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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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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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태수, 원장샘("체리"라고 불르길 원함), 사감아저씨(원장선생님남편)

 

화장실에서 생긴일

 

태수는 오늘 학원 선생님들과 100일 파티를 한다.
태수는 올해로 중학교 3학년 이제 남은 100일만 고생하면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입장이다.
사감선생님이 오늘하는 100일 파티의 비용은 회비없이 학원에서 지불한다며, 데려간곳은 고기뷔폐였다.
그러고보면 3학년이라고 해봤자 고작 남자 2명, 여자 4명, 총6명뿐이다.
근데 마침 내칭구 창수가 오늘 칭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남자는 나 혼자다.
원래 인원은 30명도 넘는 큰 입시학원이었는데 애들이 하나둘씩 그만두고 이제 고작 6명이 남았다.
그렇게 고기뷔폐에와서 고기를 먹다가 화장실에 가고싶은 생각에 주인아주머니께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어보고 화장실로 향했다.
가만보니 이 화장실은 남녀 공용 화장실이 였다.
순간 꾀가 발동한 태수는 자주 화장실을 들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 아무튼 태수는 그렇게 일을 보고 나서 다시 자리에서 주위의 여자가 화장실에 들어가기만을 살피면서 고기를 먹고 있었다.
그때 마침 원장선생님이 나한테 소주 한잔을 권했다.
머 이미 중3이면 술을 마셔본걸로 생각한 선생님이 나한테 소주를 권했다.
근데 이미 원장선생님은 술을 마신상태라 기분이 매우 좋아보였다.
그렇게 소주 한잔을 마신 나는 물과 사이다를 계속 먹으면서 화장실을 갈려고 노력했다.
그때 순간 주인아줌마가 화장실에 들어가는걸 본 나는 아줌마가 들어간 30초후에 화장실에 들어갔다.
근데 이런~ 아줌마가 실수로 문을 다 잠구지 않고 볼일을 보는것이었다.
나는 살그머니 들어가 아줌마를 문틈 사이로 쳐다보았다.
아주머니는 급했는지 앞은 보지도 않고 바지를 벗고 오줌싸는일에만 치중했다.
난 아줌마의 빨간팬티를 보고 나의 아랫도리가 화를 내는걸 느낄수있었다.
그렇게 난 아줌마의 보지를 쳐다볼려하다가 아줌마는 오줌을 다 싸고 물을 내리고 있었다. 그때 난 제빨리 변기에가 빳빳해진 내 자지를 꺼내 좀 멀치감치 떨어져 오줌을 싸고 있었다. 그때 아줌마가 나오면서 내 자지를 우연히 보고는 당황한 표정으로 나가고 말았다.
난 너무 재미 있어서 이번엔 변기에 앉아서 똥싸는척을 했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가 들리는것이었다.
원장선생님이었다.
난 조금 기다렸따가.. 문을 열고 나갔다.
원장선생님이 바지 지퍼 내리는 소리와 팬티 내리는 소리를 들으니 또 내 자지는 커지기 시작했다.
난 또 변기에서 나와 오줌싸는척을 했고, 원장선생님은 볼일을 다 보고 나를 보고 어 태수야 그러는것이었다.
술을 조금 취한 원장선생님은 그만 나를 부르면서 넘어져버렸다.
나 그런 원장샘을 일으키려다 내가 바지를 내린것도 모르고 그만 원장선생님을 잡고있었다. 넘어지는 선생님이 나한테 고맙다고 말하면서 나의 굵어진 자지를 보며
"어 태수야~ 왜이렇게 크냐? 선생님 한번만 만져보자"
하면서 나의 성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난 순간 너무 좋아서
"선생님 왜 그러세요 "
말하면서 몸은 저항하지 않으면서 선생님이 만지는걸 즐기고있었다.
"야~ 우리 신랑꺼보다 큰거같네~ 태수 다시 봤는데.."
"아 왜그러세요~ 부끄럽게~"
난 자연스럽게 선생님의 가슴에 손을 얻었고~ 봉긋한 선생님의 가슴이 나의 자지를
더욱더 크게 만들었다.
난 순간 고민했다. 화장실에가서 먹어버릴까? 아님 그냥 이대로 끝내? 그러다가 순간 너무 하고싶은 충동에 선생님을 일으켜세워 화장실에가서 문을 잠궈버렸다. 그리고 선생님은
"왜그래? 태수야?"
"선생님도 하고싶잖아요, 저 너무하고싶어요. 선생님이 제꺼만지셨으니깐 저도 만지게 해줘야죠?"
"어머~애봐~" 난 저항하는 선생님의 입을 내 입으로 막아버렸다.
그렇게 딥키스를 하자 선생님은 저항대신 조그만한 신음소리르 내기시작했다.
"음~음~아~"
난 천천히 손을 선생님 가슴으로 가져가 옷을 벗기고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그러자 선생님은 더욱더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아~ 태수야 살살~ 아~ 음~ 너무좋아~ 아~ 아~"
난 시간이 없는걸 알고있어서 바로 선생님의 바지를 끌르고 팬티를 벗기자 아줌마라고 볼수 없을정도로 어여뿐 보지가 속살을 내밀고 있었다. 아줌마라서 남편이 안 먹어주나? 아무튼 그녀의 보지를 보고 난 안놀랄수가 없었다.
"선생님 보지 너무 이뻐요"
"후훗~ 그래?음~ 아~ 넣어죠~ 태수야!"
그렇게 말하자 난~ 말이 끝나게 무섭게 내 자지를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끈적끈적한 느낌에~ 딱 조여주는 맛이 일품이었따.
"아~ 음~ 음~ 아 좋아~ 너무좋아~ 아~ 음~ 퍽~ 질퍽 질퍽"
그렇게 계속 펌프질을 하고있는데~ 난 누가 노크를 하는 소리를 들었다.
근데 너무 열씸히 하고 있는 나머지 이 상황을 깨기시러~
더욱 새게 펌프질을 했따.
"아~ 아~ 음~ 아퍼~ 태수야~ 살살좀해~ 태수야~ 아~ 아~"
헉~ 나는 싸고야 말았다. 그리고 얼릉 선생님의 옷도 입혀드리고 나는 손을 씻는척을했고 선생님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있는척을했다.
그러자 주인아줌마께서 문을 따고 등러와~ 무슨일이있었냐는듯 물었다.
난 아무말 하지않고 문을 나와~ 집으로 갔따. 그리고 그 이후론 그 학원에 다니지 않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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