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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일 1

작성일 2023.11.19 조회수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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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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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에 이야기만 보다가 이렇게 나도야설 이란걸 습니다

이글은 전부 저에 실화입니다 이제부터 저에 이야기 를 슬까함니다!
재미 없더라도 잼있게 봐주세요

나는 가정집응 많이돌아다니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집들을갑니다.
그중에한곳을 이야기 할까함니다 나와같은 직업을 가진사람은 잘아실거라 봄니다
이제 서론을 줄이고 이야기 함니다.

 

황당한일 1

 

딩동 딩동 (한참후)
누구세요?(잠이덜껜목소리로)
네 *** 회사에서왔습니다.
무슨일이죠?
네전에 부탁하신 에어컨 시설때문에 왔는데요!
아~네잠시만요
잠시후 그녀가 문을연다 그녀 는 솟살이 다보이는 하얀색 나이트까운만입고 나온다
아직까지 퍼질러 자다일어 났는지 눈은퉁둥 부어있어고 머리는 진짜 미친년 저리가라다(지금은 오후1시가조금넘은시간)
나는 작업 공구를 내려놓으 닌깐 그녀가 나에게 한마디 한다.
아저씨이거작업 하면 얼마나걸려요?
네 1시간30분에서 2시간정도요 왜요? 하니그녀는 아니요하면서 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는 나는작업을 시작하고 얼마큼 시간이흘러서 그녀가 다시나왔다 그런데
그녀는 방금 샤워를 하고 나왔는지 얼굴은 뽀얏고 머리는 아직물기에 젓어있엇다
옷은 가슴이 다보이는 티에 바지는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있다가슴은 부라를 하지
안은지 옷우로 유두 가 티어나와있어다.
나는 짐짓 관심 없는척하고 일에열중 인척하며 그녀를 힐끔거렸다 그녀도 내가 일하는것을 유심 히보고 있고 무슨 말을하려다 말고하면서 내눈치 만보고있다
내가 일을하다가 땀이나서 땀을훔치니 그녀가 생각난듯 내게 아저씨 시원한것좀
드릴까요하며 물엇고 나는 아저씨 아니라고 말을 봐다쳣고 그녀가 냉장고로 가더니
컵에 무언가를 가득따라와서 나에게 건네며 좀쉬엇다해요 말으 건네고 자기도따라온 음료수를 마시며 나를봤다
나도 그녀가 안자있는 소파에 편이앉으며 음료수를 쭉마셨다
그런데 음요수 맛이 이상해 물어보니 집에 음료수가 다떨어저 냉장고 에있는 맥주를 따라왔다햇다 그녀는 나를보며 졸라미안해 하는 표정을 지으며 미안하다고 했다................
나는 옷으며 괜찬다고 하며 있으면 한잔 더주라고 햇다 그녀는 환히 웃으며 네하면서 냉장고로갔고 그런그녀 뒷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나에좃이 일어날려고 꿈틀거리고 있다 그녀는 다시 내게로왓고 손에는 맥주가 몇병들려있다
나는 일해야되는데 넘 많다 하니 오늘못하면 다음에 하면되지요? 나를보며 웃는데
꼴려 죽는줄 알았다. 그러고 보닌깐일요일이고 이집이 마지막이다 십어서 그래 이왕마신거 먹고 쉬엇다하자 하며 그녀와술을마시기 시작한다 그녀와난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면서살짝 아래를보니 헐렁한 체육복사이로 그녀에 속살이 살살 보이는데 죽거드만... 그녀는 학교다니면서 알바를 한다고했고 처음에는 무슨알바냐 닌깐한참 뜸을드리더니 단란주점 알바란다 그러면서 얼굴을 숙이는 그녀가 왜그리 이뻐보였는지 나는 술을다마시고 다시 일를 시작하고 그녀는 나에 뒤에서 이것저것 물어보기 바뻣다 오빠나이는 결혼은 했냐 어디사냐 등등 하두 많이 물어보데니 잠잠하다
뒤를보니 그녀는 어느세 잠이들어있엇다 나는 속으로저걸해지워 하며 군침만리
면서 작업을 마쳤다
나에 온몸은 땀으로샤워 를 한듣이 땀이뚝뚝 바닥으로떨어 졋다 나는흐르는 땀을
나둔체로 그녀를 깨웠다 그녀는음하며 눈을뜨더니 벌떡 일어나 내앞으로 슬어지는것이 아닌가 나도모르게 그녀를 부축한다 는게그만 그녀에 유방에손을 대고말았고
그녀는 앗 하며나에 얼굴을보며 나도그녀에얼굴을 보며그냥 웃어보였다
나는 그녀어게 작업이끝났다고 말하고 갈려고하니 그녀가 나를 불러세웠다
아씨~~~ 빨리가서샤워하고 픈데씨 하며퉁명하게 왜여 하니그녀가 미안한듯이
수고 하셨는데 샤워라도 하고가세요라는게 아닌가 난 정중하게 사양하였지만속으로 쾌재를불렇다
그녀는 나를끌다시피 끌고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마지 못이기는척 하며
그럼 신세좀질께요 하며그녀에 욕탕안으로 들어갔다
막옷을 벗고물을트닌깐 밖에서``똑똑`` 하는것이아닌가 난 왜여 하닌깐그녀가 저기
수건가져왔는데요 한다 난 얼른 속옷을입고는 문을살짝열아보니
그녀가 타올을 나에게 건넨다 그리고 속옷과 간단한 옷가지도너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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