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이 없습니다.

회사 청소 아줌마는 야간당직 파트너

작성일 2023.11.19 조회수 569

작성자 정보

  • 먹검연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회사 청소 아줌마는 야간당직 파트너

이대리가 한달에 한번씩 치루어야 하는 정기행사...
생리냐구?? 아니지. 그건 회사에서의 당직이다. 뭐 훔쳐갈것도 없는 회산데 순번을 매겨 한달에
한번씩 야간당직을 선다. 뭐 특별히 하는일도 없고 어쩌다 전화가 오면 받고, 아주 가아끔씩 외국에서
들어오는 FAX를 받는일이 전부다.

 

회사 청소 아줌마는 야간당직 파트너


이대리는 혼자 사무실에 앉아 무료함에 컴퓨터를 켰다.
'애구....외로운 이밤 성인인터넷 방송이나 봐야겠다.'
이대리가 회원으로 든 성인인터넷 방송과 접속했다. 오늘도 아리까리한 PJ 보라가 나와 방송을 진행
하고 있다. 시작한지 좀 되었는지 상반신은 이미 노출상태다. 적당이 부풀러오른 가슴이 오늘따라 보기
좋다.
"아이고...저런 년 하나만 지금 내 옆에 있으면 쪽쪽 빨아줄텐데..."
컴퓨터안에 보라는 몸을 이리저리 흔들며 낙타털로 만든 자위기구를 들고 혼자 흥분하고있다. 자기손에
기구를 끼고 허벅지부터 문지르면서 괴성을 지르고 있다.
"헉헉...여러분...너무 뿅가요...여러분중 한분이라도 옆에 있음...아아....미치겠어...꼴려..."
지랄이다. 가끔씩 저런 방송을 돈내고 회원가입해 보는 내가 한심스럽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내 손은
츄리닝바지 안으로 들어가 내 똘쫄이를 만지고 있다.
'똘똘아.. 넌 다 조은데 쓸데없이 민감한게 탈이다. 지금 이렇게 성을 내면 우짜란 말이냐...'
그러며 혼자 주물럭대고 있는데 삐그덕 소리를 내며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얼른 컴퓨터화면을
바꾸고 뒤돌아 보니 빌딩 청소하는 아줌마다.
"애구..이대리님이 오늘은 당직인가 보네...왜 당직실 들어가서 주무시지 여기에 있데요?"
우리 빌딩은 일주일에 한번씩 밤에 아줌마들이 청소를 하는데 오늘이 그날인가 보다. 우리층을
청소하는 아줌마는 나이는 한 40정도 되었는데 우리 직원들과 잘 어울리는 편이고 농담도 주고받는
편이다. 아줌마는 청소도구를 안에 놓고는 내쪽으로 걸어왔다.
"이대리님이 밤이 외로워서 잠이 안오는갑네...호호"
어찌 이리도 내맘을 잘 아는지...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아줌마에게 대꾸를 했다
"역시 아줌마가 당직서는 사람 맘은 칼같이 안다니깐? 이거 젊은 혈기가 넘쳐 잠이 와야 줘..히히"
"쯥쯥....딱하네...우짜까나... " 아줌마는 사람좋게 미소지으며 청소를 시작하고 있었다.
낮하고 밤하고 사람의 감성이 달라서 그런가? 늦은밤에 보는 아줌마가 웬지 이뻐보였다. 그리고 어느정도
펑퍼짐한 가슴이며 엉덩이가 섹시해보이기까지 했다. 나는 아줌마에게 다가가 말했다.
"에이 아줌마..뭘 들어오자마자 청소를 할라해요. 밤도 긴데 좀 쉬엄쉬엄 하지..앉아요..내가 아줌마 안마나 좀 해줄테니깐" 나는 아줌마의 어깨를 잡고 억지로 의자에 앉혔다.
"어어...아이구 왜 이래...청소할라면 바쁜데.."하며 아줌마는 밀려 앉으며 말 했지만 싫은 기색은
아니었다. 나는 아줌마의 뒤에서 어깨를 주물르면서 말했다.
"애고 아줌마 가까이서 보니깐 피부가 꽤 좋으네...관리하나보네. 아저씨가 좋아하시겠네요"
"무신...피부야 완전 개차반이지..글구 아저씨가 좋아함 뭐하누...제대로 밤일도 못하는데..."
아줌마는 눈을 게슴치레 감고 앉아서 대꾸를 했다. 나는 슬며시 아줌마의 가슴을 두손으로 안으며
말했다.
"아니 이렇게 이쁜 우리 아줌마를 아자씨가 이뻐하지 않는다 말야?"
"애구 왜 이런데... 다 처진 가슴에 손을 대구...이러지 마요.." 그러면서도 내 손을 뿌리치진 않는다.
"애이 아줌마, 밤이 너무 무서워서 그래요...좀만 있어봐요"하며 난 아줌마의 작업복의 단추를 풀러보았다
단추를 2개정도 풀르고 안으로 손을 넣어 보니 노브라상태의 가슴이 손에 잡혔다. 한손으로는 커버되지
않는 가슴이...나는 그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쥐면서 말했다.
"아줌마...아줌마도 젊은 총각이 이렇게 만져주니깐 좋지? 그죠?"
"애구,,,망측하게시리..인제 손 빼요...누가보면 어쩔라구.."
"누가보긴 누가 본다구 그래요.이 층에는 우리 둘 뿐인거 알면서.."
나는 아줌마 앞으로 가서 아줌마를 바라 보며 말했다. 아줌마는 조금은 벌게진 얼굴을 하고 앉아 있었다.
"아줌마...우리 좀 친해보자구요"하며 나는 무릅을 꿇고 아줌마의 바지의 단추를 풀렀다. 그리고 지퍼를
내리니 의외로 붉은색 팬티가 보였다. 난 아줌마의 팬티에 얼굴을 묻고 바람을 불어댔다. 손으로는
바지를 아래로 내리면서
"아이구 이대리님 이러지 말라니까요...나 갈래요...이러지 마?quot; 그렇게 말하면서도 아줌마는 내 머리를
만지며 일어날 눈치가 보이지 않았다. 나는 계속 얼굴을 묻고 계속 더운 바람을 넣었다. 코안으로는
조금한 비릿한 냄새가 풍겨왔다.
"아이구...이러면 안되는데...왜 이런데요...아아...아하하..아아"
아줌마는 의자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면서 신음을 토해냈다. 아줌마는 눈을 거의 감고 사무실 바닥에
비스듬이 눕게 되었다. 나는 츄리닝을 벗고 팬티도 벗고 아줌마의 몸 위에 앉앗다. 그리고 아줌마의
손을 이끌어 내 성난 자지를 잡게하였다.
"에구에구...이게 뭐래...에구 망측해 에구 망측해"
하며 아줌마는 망측한 내자지를 잡고 시선을 떼지 않고 있었다.
"아줌마가 이 망측한거 좀 이뻐해주면 되잖아요.."하며 난 난 몸을 돌려 아줌마의 입에 내 자지를 넣었다
아줌마는 내 자지가 입에 들어가자 답답한지 어쩔줄 몰라하다가 이내 빨아대기 시작했다.
"쪼옵~~쪼옵~~쫍쫍" 역시 연륜은 무시못하나 보다. 정말 맛깔나게 빨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숙여
아줌뗌?팬티를 벗기고 아줌마의 벌겐 조개를 먹기 시작했다. 나의 혀는 아줌마의 조개살을 마구마구
핣어 나갔다. '아 내가 회사에서 40대아줌마와 69자세를 다 취해보는구나,,'
아줌마는 내 큰자지가 힘에 겨웠는지 입에서 꺼내고는 이제는 나의 똥꼬를 혀로 핣기 시작했다.
사우나에 가면 그런 후장써비스를 받긴 했지만 아줌마의 기술은 나의 전신을 떨게 만들었다. 나는
더욱 세게 아줌마의 조개를 핣기 시작했다.
"애구..애구...나 오늘 ....오늘 죽는가보네...이대리님 혀에 내가 오늘 죽나보네...아이고...아아"
아줌마는 나의 엉덩이살을 손으로 만지며 신음해댔다.
"애구..애구...나 죽겠네..이대리님 나좀 살려줘 봐아...살려...아아...아하...아아"
나는 몸을 일으키고 아줌마를 잡아 책상을 잡고 업드리게 했다. 그리고 아줌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꽂아 넣었다. 보통의 보지보다 쬐어주는 맛은 덜했지만 아줌마는 엉덩이를 흔들며 내 자지를 자극해댔다
나는 "짤삭 짤삭"소리를 내며 강하게 보지에 내것을 박아댔다.
"애구..아아...앙...좀더요...좀더요...나 죽어버리네..."
아줌마는 엉덩이를 더욱 흔들어대며 울부짖었다. 나는 다시 아줌마를 바닥에 눕히고 다리를 들게하여
다시 접촉을 시작했다. 아줌마의 유방은 이리저리 흔들리며 내 머리를 치고 있었다. 맞아도 맞아도
기분좋은 느낌이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아줌마의 가슴에 나의 정액을 쏟아놓으며 긴 전쟁을
마감했다. 아줌마는 한동안 일어나지 않고 바닥에 누워 "애고...애고..."를 연발했다.
나는 담배를 한대 피우며 아줌마의 가슴을 쓸어내리며 말했다.
"아줌마 그냥 우리 오늘 같이 잘래요? 나 또 아줌마 생각날거같네..."
아줌마는 눈을 가느다랗게 뜨며 말했다.
"에헥에헥...안되요...일 해야징...이렇게 호강했는데 일 해야지....애구..애구"
하며 옷을 주섬 주섬 입었다. 몸을 휘청휘청하며.....아줌마는 나의 자지를 마지막으로 한번 잡고는
청소도구를 챙겨 밖으로 나갔다. 나에게 오늘일은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된다고 다짐하며...
흐흐...그 뒤에 어떻게 됐냐고? 2시간쯤 지났을까? 당직실에서 자고있는 내 옆으로 아줌마가 옷을
홀라당 벗고 슬며시 들어왔다. 그러면서 하는말....
"애구...이대리님...내가 오늘 힘이 들어서 청소구 뭐구 못하겠구 잠깐만 여기서 쉬었다 갈라요...
그래도 되지요?..홍홍" 아줌마의 손은 이미 내 자지를 잡고 있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소라넷 순위

최신 소라넷 야설

전체 1,588 / 157 페이지
RSS
  • 아하루전 55. 8화 집으로 가는 길 (5)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5 조회 136

     아하루전 55. 8화 집으로 가는 길 (5)"레소니"아하루가 별을 보고 있는 레소니의 옆모습을 바라보며 레소니를 불렀다. 부르지 않으면 저 밤하늘로 사라질 것 같았다.그제서야 레소니는 아하루를 쳐다보고는 싱긋 웃었다."응? 아하루""아 아냐"레소니가…

  • 아하루전 54. 8화 집으로 가는 길 (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5 조회 144

     아하루전 54. 8화 집으로 가는 길 (4)간밤의 무리한 정사 탓인지 아하루는 마부석에 앉아 카미야에게 기대고는 연신 졸고 잇었다. 카미야는 그런 아하루가 잠에서 깨지 않겠금 조심하며 마차를 몰았다.마차안에서는 뭐가 즐거운지 르네와 훼리나, 그리고 …

  • 아하루전 53. 8화 집으로 가는 길 (3)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5 조회 135

     아하루전 53. 8화 집으로 가는 길 (3)드디어 숲에서 보내는 마지막밤 아하루는 연신 불편한 기색을 얼굴에서 감추지 못했다. 그것은 마차가 정차하고 노숙을 시작하려고 할때부터 마리안이 연신 아하루의 주위에서 떨어질줄 몰랏던 탓이다.아하루가 마리안에…

  • 아하루전 52. 8화 집으로 가는 길 (2)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5 조회 141

     아하루전 52. 8화 집으로 가는 길 (2)아침이었다. 상쾌한 공기와 더불어 숲속 새들의 지저귐에 눈을 뜬다는 것은 하나의 즐거움이었다.아하루가 기분 좋은 잠에서 깨어나 문득 옆이 허전한 것을 느끼고 옆자리를 바라보았다. 어젯밤 같이 누웟던 훼리나는…

  • 아하루전 51. 8화 집으로 가는 길 (1)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5 조회 164

     아하루전 51. 8화 집으로 가는 길 (1)마차가 성문을 빠져나가기 까지는 좀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그것은 성문을 지키고 있는 병사들이 존과는 다른게 많은 조사를 했기 때문이었다.이전에는 고작 무슨 목적으로 왔는가와 대표자의 이름만을 묻던 것을 …

  • 연예인 야설 시리즈 -  핑쿨 4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5 조회 160

     연예인 야설 시리즈 -  핑쿨 4부지니의 짐승같은 괴성 때문에 계속 지니쪽을 쳐다봤던 주언은, 지니의 몸이 스스르 내려앉으면서 사내의 몸이 막 일으켜지자  숨을 들이켰다. 일을 마친 사내가 이쪽으로 눈빛을 보내는가 싶더니, 자신 앞에 서있던 사내가 …

  • 연예인 야설 시리즈 -  핑쿨 3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5 조회 157

     연예인 야설 시리즈 -  핑쿨 3부효라의 엉덩이를 철썩 내리친 사내는 만족한 얼굴로 방중앙을 향해 고개를 돌렸고,눈짓을 받은 거구의 사내가 한쪽 눈을 찡긋 감았다.이미 지니와  주언은 제정신이 아닌 듯,안절부절하지 못했고 지니는 아까 효라의 괴성이 …

  • 연예인 야설 시리즈 -  핑쿨 2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12.15 조회 154

     연예인 야설 시리즈 -  핑쿨 2부효라는 벌써부터 엉엉울었다.제일 연장자이지만 사실 겁도 제일 많고,동생들보다 알건 더 많이 아는 것이다.하필 그녀에게 다가온 사내는 다른 사내들보다 엄청나게 더 굵고 큰 물건을 자랑하고 있었다.아마 효라의 나이가 고…



추천업체


  • 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