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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민아 2부

작성일 2024.06.28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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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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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완전히 개방된 미란의 보지를 바라보던 재식은 하체가 불끈 솟아오르는걸 느꼈다.
가느다란 털 사이에 숨은 갈라진 계곡이 적나라하게 시야로 들어오고 있었고, 그 사이로
숨은 조그마한 구멍과 초라하게 주름진 세포조직까지도 농염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아직까지 사내에게 빨려 본적이 한번도 없는 듯 재식이 본 것 중 최고로 작은 음핵이
수줍게 떨고 있었던 것이다.
(아, 하고싶어... ...)
순간, 조그마한 구멍 속을 가득 메우고픈 욕망에 잔뜩 성난 재식은 황급히 옷을
벗어 제겼다.
그리고, 찰나의 순간 본능적으로 구멍을 파고든 재식의 얼굴엔 고통이 가득했다.
원체 좁은 미란의 보지는 귀두 끝 부분밖에는 받아들이질 않고 있었다.
계속 강제로 삽입을 시도하는 재식의 행동에 미란도 아픔을 느끼는지 벌어진
입에선 연신 신음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고통은 재식 또한 마찬가지였었다.
빽빽한 미란의 보지는 좀처럼 쉽게 열리지 않고 있었다.
조급해진 재식의 이마에는 어느새 땀이 송글송글 맺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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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지 씨발... 미치겠네."
"... ..."
당황하던 재식은 이내 안정을 되찾아갔다.
몇 번인가 실패를 경험하던 재식은 엄지손가락을 깊게 집어 넣어봤다.
"아∼"
미란의 신음과 동시에 몇 번인가 저항을 받던 손가락이 완전히 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아, 무지 좁네... ..."
손가락 끝으로 빽빽한 미란의 질 안쪽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었다.
분명 물기는 느껴지고 있었지만 워낙 좁은 탓에 좀처럼 삽입이 되지 않았었던 것이다.
"아 먹고 싶어... ..."
느껴지는 미란의 조임새에 잔뜩 성난 재식은 거칠게 손가락을 움직여댔다.
벌린 입을 다물 줄 모르는 미란은 어느새 진한 액체를 쏟아내고 있었다.
아무리 잠결이라도 성감대를 건들면 여자는 분비물을 내 보내기 마련이다.
재식은 좁은 그곳을 넓히기 위해 조심스레 움직이고 있었다.
언젠가 재식은 강남에서 걸레라고 소문 난 계집애와 섹스를 한 적이 있었다.
이름이 은희였던 계집애는 손가락 네 개가 다 들어갈 정도로 넓은 구멍을 가지고 있었다.
거기에 비해 고작 손가락 하나에 거친 숨을 헐떡여대는 미란이 재식으로서는
마냥 사랑스럽게만 느껴졌다.
비록 힘은 들어도 그만큼의 값어치는 있는 것이다!
"씨발, 넌 안 버리고 내가 사귄다 질릴 때까지... "
정말로 엔조이가 아닌 약간이나마 사랑의 감정이 싹 튼 재식은 정성스레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입에선 괴로운 듯한 미란의 탄성이 계속해서 흘러 넘치고 있었다.
어느덧 미란은 젖어들고 있었다.
그곳에서 조금씩 쌓이기 시작한 애액은 마치 부드러운 기름처럼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었다.
흐느끼듯 흘러나오는 앵무새의 소리는 더욱 자극적으로 울려 퍼졌다.
한 손을 가슴께로 가져간 재식의 손이 블라우스의 단추를 푸르기 시작했다.
곧, 새 하얀 브래지어가 나오며 그것마저 위로 치켜져갔다.
역시 예상대로 조그마한 가슴이 봉긋 솟아 나왔다.
아직 한번도 빨려 본적이 없는 듯 옅은 유두는 초라하게 떨고 있었다.
(아, 정말 예술이다... ...)
무의식중에 탄성을 자아낸 재식이 그것을 한 입 베어 물었다.
통째로 입안에 물려지고도 아직 여유가 있을 정도로 미란의 가슴은 작고 예뻤다.
풍만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귀여운 미란의 젖꼭지가 혀를 굴리듯 빨아대는
재식에 의해 모든 신경이 곤두 선 듯 점점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아... ... ... ..."
가냘픈 신음소리가 입에서 꼬리를 물고 울려져 나왔다.
(후∼ 이쯤이다... ...)
미란의 보지를 한번 스윽 흩어 보던 재식의 얼굴에 미소가 드리워졌다.
계속 된 애무의 여운 탓인지 보지 주변의 둔덕은 미끌미끌 거리고 있었다.
경험상 이 상태라면 충분히 삽입이 가능할 것이다!
슬그머니 손을 뻗은 재식이 미란의 보지를 활짝 벌여 보았다.
동시에 다른 한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몇 번 어루만지던 재식은 그것을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 ∼ ∼"
몇 번인가 부러질 듯 위태위태하던 자지가 결국은 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조금의 틈도 없을 만큼 빽빽한 그곳의 느낌이 충분히 전해지고 있었다.
"아∼악! 오빠 ∼ ∼ ∼"
어느새 잠이 깬 미란이 고통으로 온 몸을 흔들어댔다.
가까스로 정신만을 차렸을 뿐 아직도 취기가 안 가신 미란은 재식의 밑에 깔린 체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아∼ 안 돼∼ 오빠... 싫어..."
무익식적인 미란의 저항이 뒤따랐지만 이미 사내에게 점령당한 그녀로서는 별다른
힘이 없었다.
이미 자신의 보지를 가득 메운 사내의 물건을 빼낸다는 것은 삽입의 과정만큼이나
힘들었던 것이다.
"가만있어... ... 책임질게... 널... ..."
나지막이 귀에다 속삭인 재식이 키스를 요구해왔다.
계속해서 자신의 몸을 밀쳐내는 그녀를 일단은 진정시켜야할 필요성을 느꼈던 것이다.
"아∼ 음... 아∼ 싫어."
몇 번인가 사내의 입을 거부하던 미란의 입이 드디어 포개어졌다.
체념인지 술기운 탓인지 미란의 저항도 점차 줄어들고 있었다.
"나, 너 좋아졌어...... 이왕 이렇게 된 거 우리 사귀자... ..."
달콤하게 미란의 귀에 속삭인 재식의 손이 조그마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계속되는 키스와 가슴의 애무 탓인지 이미 그녀의 일부를 정복한 사내의 무기 끝에선
자그마한 진동이 은근히 전해지고 있었다.
"아∼ 미칠 것 같아... ..."
어느 정도 미란을 안정시킨 재식은 서서히 허리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아∼∼∼악∼∼∼아!  "
예상대로 비명을 터뜨린 미란은 허리를 비틀어대며 사내로부터 벗어나고자 하였지만
체중을 전부 실은 재식은 더욱 거칠게 몰아 붙이고만 있었다.
"넘... 아파아∼ 아흐흐흑∼ 아파........"
드디어 눈물을 터트리며 소리를 질러댔다.
"조... 조금만 참아... ..."
갈라진 재식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빽빽한 미란의 보지를 탐하던 재식도 더는 버틸 수가 없을 것만 같았다.
조금의 여유도 주지 않는 그곳은 완강하게 재식을 괴롭히고 있었던 것이다.
"허어어억... ..."
이내 깊은숨을 들이마시던 재식의 두 눈이 높게 치켜 떠졌다.
몇 번인가 참아 보려던 재식은 밀려드는 쾌감에 결국은 참지 못하고 사정하고
말았던 것이다.
"아∼  음...아..."
오래된 쾌락의 여운 탓인지 사내가 생각하기에도 상당히 많은 양의 정액이
빠져나오고 있었다.
"미안해... ..."
행위가 끝난 재식이 아직도 고통스러운 듯 가쁜 숨을 몰아쉬는 미란에게 팔베개를 하듯
끌어안았다.
성급하게 욕심을 차린 재식도 조금은 미안한 감이 들고 있었다.
어쨌거나 상대는 아직 어린 학생이었고 오리지널 숫 처녀였다.
처음엔 가출생이라 그런 애이려니 했었는데 미란에게서 빼낸 자신의 성기 주변으로 흥건히
피가 묻어 나와 있는 것이 보였다.
"너 아직 처녀였니?"
담배를 하나 피워 문 재식이 물끄러미 그녀를 바라봤다.
"... ...응... ..."
체념 섞인 미란의 음성이다.
유달리 좁은 구멍의 조임에 재식은 '혹시' 하는 느낌을 받았었던 것이다.
"미안해 나도 아깐 많이 취했었어... ..."
강하게 미란을 끌어안은 재식은 애써 그녀를 위로했다.
"만약, 네가 날 미워만...... 안 한다면 너랑 사귀고 싶어... ..."
다정스레 속삭인 재식이 강하게 그녀를 안아 당겼다.
연약한 몸매가 기분 좋게 닿아지고 있었다.
어차피 재식으로서는 미란을 놓치고 싶지가 않았다.
이미 남자에게 길들여진 재식 또래의 여자들보다는 아직까지 미개발 개척지인
미란의 몸이 그로서는 훨씬 더 관심이 갔었던 것이다.
"나, 화장실좀 갈래... 피가 계속 나와... ..."
조심스레 아래를 한번 흩어보던 미란은 걱정스런 표정이다.
하지만 아까보다는 많이 차분해진 목소리였다.
"그래, 갔다 와... ..."
술기운과 격렬한 섹스 탓인가!
미란의 뒷모습을 잠시 응시하던 재식은 서서히 깊은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읽어주셔서... ...  감사∼
(-18세 소녀 민아-  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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