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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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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  1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0

    그애는 이름이 김현수였다.현수는 부모가 누구인지 성이 김가인지 이가인지도 확실하지 않았다.그저 고아원에서 붙여준 성이 그 흔하디 흔한 김가인 것이다.현수는 지금은 스물두살에 직업은 금은방에서 일을 하는 금은 세공사(細工士)였다.현수가 고아로써 이런 직…

  • 아하루전 157. 26화 아라쉬에서 (4)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0

    그녀가 공작들이 누워있는 의자 앞쪽으로 비틀 거리는 걸음으로 걸어가서는 털석 무릎을 꿇고 주저 앉았다."삼..가... 인사..드립니다.... 비천한 계집 아미엔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공작들의 눈이 환희와 기쁨에 찬 얼굴로 자신들의 앞에서 비천하게 무…

  • 포로가족  67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0

    "오우우우, 그래! 그걸 빨아줘! 빨아줘요! 이 멋진 후레자식놈아! 내 보지를 빨아줘!"달콤하게 녹아드는 듯한 기분이 두 다리 사이에서 피어올랐다.그녀의 배는 거칠게 일렁거렸다.리사는 바비에게 그의 혀와 입술이 헐떡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얼마나 기쁘게 …

  • 포로가족  68부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0

    "우우우, 거칠게 해줘 아빠!"목소리는 울먹거렸다."나 또 될 것 같아!"데비는 쉽게 흥분하는 편이었다.게다가 아빠에게 즐거운 사실은 이미 이 불붙은 딸이 두 번이나 절정을 맛보았고, 쉴새없이 꿈틀거리는 조그마한 보지가 매번 뜨겁고 미끈한 기름으로 자…

  • 카오스 외전 - 7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0

    방안으로 모셔다 드리고 나왔다. 그리고 한쪽을 바라다 보았다. 성희으이 방을 말이다.언제나 비어있는 날이 많은 성희의 방을 말이다."어쩌다가 이렇게 됬길래. 나갈려고만 하는지."모르는 것은 아니지만은 그래도 무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이집이 지겹다…

  • 카오스외전 - 8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0

    아픈것도 일이지만은 은준도 또한 힘든 것은 마찬가지였다. 이미 들어간 상태였고 멈추기 힘들지만은 그래도 일말의 불안감과 동정이 더오르는지 아파하는 현진을 보니까 주저하기 시작하였다.그래도 잡지나 들리는 예기로 상당히 여자에게는 특히 고통스러운 절차라고…

  • 생각이 현실로...  6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0

    이야기가 끝난줄 알았던 영희의 입에서는 또 다른 충격적인 이야기가 흘러나왔다민수가 출장간 그날 승주는 집으로 그녀를 찾아왔다그녀는 집에서만은 남편인 민수를 배신하기 싫어 승주를 내 보내려했지만 남자인 승주를 힘으로라도 내보낼수가 없었다" 승주씨 ! 우…

  • 생각이 현실로..... 7 
    등록자 먹검연대
    등록일 07.07 조회 0

    승주는 남편인 민수의 허락하에 그녀를 품을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그 동안 민수때문에 그녀와 관계를 하지 못했던걸 오늘밤에 모든걸 풀어버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며 자신의 성기에 힘을 주고 있었다민수는 자는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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